뉴스몬

BETA
마지막 업데이트 2013-04-19 5:06 오후

박상록, “애비 노릇 제대로 못했다” 드디어 공개된 진실은?

wgwgqefefbvdfbsfd

무슨 일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아버지가 살아있다고 주장하여 파장이 인 가운데, 낸시랭의 아버지 박상록씨의 인터뷰가 공개되어 화제이다.

 

변 대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랭 아버지 박상록씨의 2012년 3월 종로 공연이네요. 참고로 낸시랭은 대학원 졸업하자마자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주장해왔죠”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변희재는 “저도 낸시랭 부친 박상록씨의 동영상이 공개될지는 몰랐는데, 내일(17일) 미디어워치 기사로 전말을 공개하겠습니다. 자기 아버지를 저렇게 죽었다고 매도할 정도니, 육영수 여사와 그의 딸 박근혜 대통령에게 인공기 걸어 모욕할 수 있는 거죠”라고 밝히며 낸시랭이 아버지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낸시랭은 “가슴 아픈 가족사다. 더 이상 들쑤시지 말라”며 말을 아꼈으나, 매체 ‘eNEWS’는 낸시랭이 가족사를 숨겼던 이유에 대해 박상록씨의 지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히며 단독보도 했다.

 

‘eNEWS’는 “박상록씨가 팝 가수로 업계에선 굉장히 명망있는 분이다. 낸시랭이 미국에서 공부할 때까진 뒷바라지를 했다고 하더라”면서 “하지만 사업이 실패하면서 아빠 노릇을 못하게 됐다”고 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하며 당시 낸시랭의 아버지 박상록씨가 벌인 나이트클럽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박상록씨가 진행한 나이트클럽 사업이 망하면서 박상록씨는 가족과 연락을 끊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암으로 병세가 악화된 낸시랭의 어머니마저 사망하면서 낸시랭은 가장으로서 혼자 부담을 떠안게 되었다.

 

이후 낸시랭이 팝 아티스트로 유명해진 이후에도 박상록씨와의 연락은 끊겼고, 낸시랭의 어머니는 ‘아버지는 죽은 걸로 알라’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eNEWS’는 이어 박상록씨 역시 낸시랭의 이러한 발언을 이해하며 아빠노릇을 못한 자신의 존재가 낸시랭에게 해가 될까봐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봉안 기자 bong@monsgroup.com

댓글쓰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