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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NO! 아직은 블로그가 대세

 위의 컬러풀한 그래프는 1800년부터 2020년까지 220년간 사람들이 정보를 주고받는 방법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분석하고 전망한 것입니다. 


 위의 그래프 대로라면 곧 웹사이트와 블로그의 시대는 가고 트위터와 같은 실시간 소셜 네트워크(이하 SNS) 서비스가 대세로 자리매김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기자나 평론가, 논설위원등을의 해석을 생략한 소셜뉴스가 미래의 대안이 되겠네요.

 최근 다음 뷰 베스트글에 트위터에 대한 글들이 늘어나고, 블로그 종말론에 대한 글들도 종종 눈에 띄는 것을 보면 위의 예측에 많은 블로거들이 동의를 표하거나 적어도 관심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트위터를 닮은 SNS가 몇개 있습니다. 미투데이나 플레이톡이 바로 그것이죠. 몇달전에 미투데이가 20여억원에 NHN에 인수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것은 우리나라와 북미의 환경이나 인식이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첫번째로 우리와 북미의 SNS 이용 패턴이 다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SNS로 싸이월드를 들 수 있는데, 한국 네티즌들은 메시지를 심플하게 전하는 트위터식 보다는 자신을 화려하게 포장해서 남에게 알리는 서비스를 선호합니다.

 둘째, 인터넷에 대한 접근방식이나 기기 사용 습관이 북미와는 다릅니다.
우리가 인터넷에 글을 올릴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져 자신이나 자신의 주장을 널리 알리고 유명해지려는 욕구가 있습니다. 트위터와 같은 심플한 메시지는 인터넷보다 휴대전화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 더 익숙하죠.

 향후 정보 소통 방법이 어떻게 변화할지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아직 한국에서 트위터의 대두로 인한 블로그의 종말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s,   3  Trackbacks
  • 우와~ 그래프가 멋지네요~ 근데 이거 출처는 어떻게 되죠?
    어디서 이런 전망을 내놓았느댜도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
    한가지 첨언 하자면 저는 블로그도 일종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블로그를 소셜 미디어로 발전 시켜나갈려는 것도 이런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를 통한 소셜적인 가치는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고 있는 것 자체도 해당되니까요... ^^
    • 블로그도 분명한 SNS지만 위 그래프에서는 따로 분류해 놓았기에 나눠서 써봤습니다. 위 내용을 정리하자면 우리나라에서 트위터류의 서비스가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정도 되겠네요^^;
  • 한국에선 아직 블로그가 꽃도 못피웠는데 벌써 지면 안되죠ㅎ
  • 정보를 주고 받는 행위에는 자신의 사적인 소식을 주변에 알리는 것들도 있겠지만 사회,경제,문화적인 이슈들도 모두 포함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실시간 정보 교환서비스의 신속,정확함이 앞으로 좋은 정보교환모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일리가 있어 보이구요. 우리 문화의 특수성에 관해서는 앞으로 단문서비스가 얼마나 그에 맞게 진화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해요.

    블로그 종말론이 대두된다는 의미는 블로그가 사라지고 블로그 관련 서비스가 망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구요. 지금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블로그라는 서비스가 다른 기능의 서비스와 융화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받아들이면 쉬울 것 같습니다. 제목만 보면 꼭 망할 것 같이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첫번째 근거에 상당히 공감가네요.
    아직도 웹 2.0을 이루지 못한 한국에서 , 블로그 종말론을 말한다는게 우습다고 생각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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