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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여고생일기, 유네스코 등재…아시아 최다?


5.18 여고생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판 안네의 일기’로 불리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를 생생히 기록한 한 여고생의 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됩니다.

5.18 여고생 일기에는 31년전 5월 그날을 '여고생'의 시선으로 그날의 일들을 생생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5.18 기록물에는 1980년 5월18일에서 27일까지의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상황을 기록한 여고생 일기를 포함 시민 선언문, 사진 영상, 피해상황을 기록한 문건 등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 23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국제자문위원회(IAC)는 제10차 비공개 회의를 열고, 한국의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과 조선시대 국정을 기록한 '일성록'을 심의했으며 심의 후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에 등재 권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네스코 사무국은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의 결재가 나는 대로 25일 5.18 여고생 일기와 일성록의 유네스코 등재 여부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유네스코에서 사무총장의 최종 확정은 2-3개월 걸리지만, IAC의 등재 권고 결정은 곧 등재 확정을 의미합니다. 
이번 IAC의 권고 결정에 따라 5.18 기록물과 일성록이 동시에 세계기록 유산 등재를 눈 앞에 두게 됐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1997년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을 시작으로 직지심체요절과 승정원일기(이상 2001년), 고려대장경판과 제경판, 조선왕조의궤(이상 2007년), 동의보감(2009년)에 이어 세계기록유산을 9건 보유하게 돼 아시아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세계기록유산을 가진 나라가 됐습니다.

대한민국, 자랑스럽네요.

※ 저작권에 대한 내용으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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