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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45)
특별한 날마다 바뀌는 구글 로고, 무슨 의미였나?
구글(Google)은 특별한 날마다 메인페이지 로고 디자인을 그 날에 맞게 바꾸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국의 광복절에는 로고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설날에는 까치가 등장하는 그런 식입니다.

이처럼 의미가 담긴 로고 디자인은 ‘구글 두들’(Google Doodle)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2년 사이에 세계 각국에서 사용된 구글 두들 중 의미를 알기 어려운 10가지를 뽑아 소개했고, 서울신문이 이를 소개했습니다.


1) 2008년 9월 30일 - 시인이자 수피 교단의 창시자인 메블라나 잘랄루딘 루미의 탄생일이다. 수도사들이 복장을 갖춰 이슬람 종교의식인 ‘세마’를 연출하는 모습으로 그를 기렸다.

2) 2009년 9월 23일 -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국 선포일. 국기의 녹색과 네지드, 헤자즈 왕국을 통합해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을 세운 압둘 아지즈 왕이 국기에 추가한 칼로 의미를 표현했다.

3) 2008년 11월 1일 - 멕시코 기념일 ‘죽은 자의 날’. 해골 분장과 해골 모양 초콜릿 등으로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되는 이 날, 구글 두들에도 귀여운 해골 분장이 등장했다.

4) 2009년 7월 12일 - 칠레 민중시인이자 정치인 파블로 네루다의 탄생일. 20세기 대표적인 시인 중 하나인 파블로 네루다는 조국 칠레의 바다와 산을 시에 녹여냈다.

5) 2009년 9월 16일 - 멕시코의 독립기념일.

6) 2009년 6월 6일 - 러시아의 문호 알렉산더 푸시킨 탄생일. 구글 두들의 옆모습은 러시아 1루블 동전에 새겨진 푸시킨의 초상이다.

7) 2008년 4월 7일 - 태국의 신년축제 송끌란.

8) 2008년 4월 20일 - 중국 고대 수학자이자 천문학자 조충지의 탄생일. 원주율을 소수점 뒤 7자리 수까지 추산하고 원주율 분수형식의 근사치를 찾아낸 업적을 표현했다.

9) 2008년 9월 29일 - 작가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탄생일. 풍차와 기사로 작품 ‘돈키호테’를 묘사했다.

10) 2008년 3월 25일 - 헝가리 작곡가 벨라 바르톡 탄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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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없는 선풍기, 아이디어나 디자인은 획기적이지만?


날개없는 선풍기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이슨 진공청소기’로 유명한 디자이너 제임스 다이슨이 최근 개발한 회전날개가 없는 선풍기가 그것인데요.

‘다이슨 에어 멀티플라이어’라 부르는 이 선풍기는 언뜻 보면 가운데 구멍이 뚫린 테니스 라켓을 연상케 합니다. 하지만 전원을 켜면 아무것도 없는 구멍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

4년간의 연구 끝에 발표한 이 선풍기는 원형의 본체 안에서 바람을 형성해 밖으로 뿜어내는 원리를 가졌다고 합니다.

원형의 본체 아래 받침대에는 강력한 바람을 형성하는 모터를 장착했고, 이 모터가 바람을 위로 뿜어내면 둥근 막이 바람의 방향을 앞으로 바꿔주는 원리입니다.

선풍기에 장착한 모터는 일반 선풍기 모터보다 15배 더 강력하게 바람을 만들어내며, 날개가 없어 남녀노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상하좌우로 방향조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를 개발한 다이슨은 “날개가 없이도 바람을 만들어내는 선풍기는 매우 획기적”이라면서 “안전할 뿐 아니라 전기효율성이 높아 친환경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하며, 가격은 각각 300달러(약 36만원)와 330달러(약 39만원) 선이라고 하네요.

아이디어나 디자인은 매우 획기적인데 실제로 가격대비 얼마나 유용할지는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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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지 시대 도래…재미 한국 과학자가 개발한 동전크기 핵전지는?


재미 한국 과학자가 1센트짜리 동전 크기의 '핵전지(nuclear battery)'를 개발해 화제입니다.

미국 미주리대 전기컴퓨터공학과 권재완 교수는 물리학 학술지 '저널 오브 어플라이드 피직스 레터스(JAPL)'에서 다양한 마이크로/나노전기기계시스템(M/NEMS)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동전 크기의 핵전지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권 교수는 인터넷 과학매체 '사이언스데일리'에서 방사성 동위원소를 활용해 만든 이 핵전지는 단위면적당 전력밀도가 화학전지보다 100만배 높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성 물질은 붕괴하면서 하전입자를 방출하는데 이를 이용하면 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의 핵전지는 이미 군사 또는 우주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크기가 아주 큰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핵전지는 동력원인 방사성 동위원소가 최고 수백년에 이르는 긴 기간에 전력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권 교수는 안전성에 대해 "사람들이 '핵(nuclear)'이라고 하면 아주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핵 동력원은 이미 심장박동 조절장치와 인공위성 등 다양한 장치에 안전하게 동력을 공급하고 있다"며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이언스데일리는 또 이 연구결과는 핵전지를 동전크기로 만들었다는 점 외에도 고체 반도체 대신 액체 반도체를 이용했다는 점에서도 혁신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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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에스토크, 람보르기니 최초의 4도어 세단…출시는?


람보르기니 최초의 세단 '에스토크(Estoque) 에스토크의 스파이샷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29일 오토블로그는 “에스토크가 독일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것으로 보아, 에스토크의 출시가 무산된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초 람보르기니 측은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고배기량의 슈퍼세단인 에스토크의 출시를 보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에스토크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 람보르기니 최초의 4도어 세단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은 콘셉트카로 4도어 세단입니다. 엔진은 5.2리터 V형 10기통을 탑재해 560마력의 최고출력과 55.9kg.m의 최대토크가 나온다고 하네요. 

에스토크는 전장 5150mm, 전폭 1990mm, 전고 1350mm로 일반적인 대형세단보다 큰 차체를 자랑하며, 역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에스토크의 양산형의 출시 시기는 극비사항이라고 합니다. 출시가 결정된다면 포르쉐 파나메라, 부가티 갈리비에 등 고성능 슈퍼세단들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람보르기니의 세단,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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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요금제 신고로 국내 출시 임박…라이벌 휴대폰들은?

KT는 아이폰의 국내 시판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아이폰 전용 요금제 3종을 신고했습니다.
따라서 방통위의 허용 결정과 함께 '아이폰' 출시는 빠른 속도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르면 10월 초에도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KT가 '아이폰' 출시를 본격화하자 SK텔레콤도 고민에 빠졌습니다. SK텔레콤은 '아이폰' 출시에 부정적이었지만 경쟁사가 출시할 경우 언제든지 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해온 만큼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죠.

휴대폰 업계 역시 '아이폰' 출시에 대응, 일제히 대항마들을 쏟아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휴대폰은 LG전자의 '뉴초콜릿폰'. 9월 말 출시 예정인 '뉴초콜릿폰'은 휴대폰 디자인의 정의를 새롭게 내렸다고 할 정도로 파격적인 디자인과 새로운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T옴니아'의 후속제품인 '옴니아2'를 선보입니다. '옴니아2'는 삼성전자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를 채용하고 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습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모바일'을 운영체제(OS)로 사용해 사실상 '아이폰'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가 될 전망입니다.

팬택계열 역시 명품 브랜드 듀퐁과의 제휴를 통한 '듀퐁폰'을 비롯해 하반기에만 10여종의 휴대폰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기존 통신업계의 다소 보수적인 관례들을 파격적으로 깬 아이폰 국내출시.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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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의그늘
    아직 자세한 제품스펙이 없는 옵니아2를 제외하곤 아이폰과 경쟁할만한 대항마는 없는것 같군요
    뉴초코릿폰은 아몰레드 대항마같고, 듀퐁폰은 그저 뽀대용 폰으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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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트로터 사루스, 자가용 비행기 시대 연다?

 
 일반적으로 항공기가 뜨고 내릴 활주로를 갖춘 도시는 거의 없습니다. 이 때문에 항공여행을 좀 더 편하게 하려면 틸트로터 항공기가 필요한데요. 틸트로터 항공기는 기존의 헬리콥터처럼 로터를 지면과 수평으로 회전시켜 수직 이륙한 후 어느 정도 고도에 올라가면 로터를 90˚ 접어 일반 항공기처럼 날아갑니다.

 이 같은 틸트로터 항공기 가운데 차세대 자가용 비행기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리고 가장 빛나는 아이디어의 산물은 바로 사루스입니다. 콘셉트 개념의 이 틸트로터 항공기는 동체를 둘러싸고 있는 6.3m의 대형 링을 회전시켜 이륙합니다. 

 그리고 고도 300m에 이르면 이를 수직으로 세우고 동체 뒤편에 있는 프로펠러를 회전시켜 비행합니다. 대형 링의 작동 메커니즘은 자기부상열차를 벤치마킹한 것이라고 합니다.

 자기부상열차는 열차와 선로를 같은 극으로 만들어 서로 밀어내는 힘을 발생, 열차를 선로 위에 띄웁니다. 이처럼 열차가 뜬 상태에서 바로 앞에 있는 선로의 극을 반대로 바꾸면 서로 잡아당기는 힘이 발생해 앞으로 달리게 됩니다.

 대형 링은 앞으로 달리는 대신 회전하는 것이죠. 사루스의 UFO를 닮은 디자인 역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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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의 대박신화와 YF쏘나타에 대한 기대

 쏘나타가 갖고 있는 브랜드 역사와 판매고는 단연 국내 최고 수준입니다.

 쏘나타가 첫선을 보인 것은 서울아시안게임을 한해 앞둔 1985년. 1세대 쏘나타는 국내 최대 배기량인 1997cc 시리우스 엔진 탑재됐으며 파워스티어링. 크루즈컨트롤 등 당시의 최신 사양을 장착하고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였습니다. 이어 1988년 서울올림픽을 한달여 앞두고 출시된 2세대 모델을 거치면서 본격적인 판매 신화를 기록합니다. 1991년에는 처음으로 한해 10만대 이상이 팔려나갔으며 3세대 모델인 쏘나타Ⅱ와 쏘나타 Ⅲ가 공존의 히트를 치면서 한해 20만대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이후 4세대 EF소나타와 5세대인 NF쏘나타로 쏘나타의 명성이 이어지면서 쏘나타는 국내에서만 지난 24년간 총 250만대 가까이 팔렸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국내에서 판매고를 올린 모델은 NF쏘나타로. 출시 이후 지난 7월말까지 총 51만5000 가량이 판매됐다고 합니다.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YF쏘나타가 이런 소나타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 글에 일부 포함 된 정보의 출처는 티워(제휴 언론사들 포함)로서 저작권은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 있고,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일원이자 티워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필자는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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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YF소나타, 베일을 벗었다


 올해 10월에 출시 예정인 현대차의 YF소나타의 디자인이 노출됐다. 

 현대차는 지금까지 외부 디자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각종 테스트를 할 때 테이핑이나 위장막으로 차체의 대부분을 가렸다. 그러나 최근 두바이에서 혹서기 테스트 중이던 YF소나타의 모습이 위장막 없이 공개됐다.

 미국의 자동차 사이트 '월드 카 팬스'는 13일 두바이에서 혹서기 테스팅 중인 YF소나타를 촬영한 사진 8장을 공개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두바이에서 혹서기 테스트 중 노출된 차량이 YF소나타가 맞다"고 인정했다.

 EF·NF소나타에 이어 5년 만에 출시되는 6세대 YF소나타는 차량 높이가 다소 낮아지고 길이는 다소 길어져 스포티한 쿠페와 세단의 중간 모습을 띠고 있다. 월드카팬스는 "차체가 더욱 커지면서 세단의 모습을 찾았고, 디자인에서 곡선과 매끄러운 세련미를 강조하면서 스포티한 쿠페의 모습도 갖추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YF소나타는 2.0L 4기통, 3.3L V6 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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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NO! 아직은 블로그가 대세

 위의 컬러풀한 그래프는 1800년부터 2020년까지 220년간 사람들이 정보를 주고받는 방법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분석하고 전망한 것입니다. 


 위의 그래프 대로라면 곧 웹사이트와 블로그의 시대는 가고 트위터와 같은 실시간 소셜 네트워크(이하 SNS) 서비스가 대세로 자리매김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기자나 평론가, 논설위원등을의 해석을 생략한 소셜뉴스가 미래의 대안이 되겠네요.

 최근 다음 뷰 베스트글에 트위터에 대한 글들이 늘어나고, 블로그 종말론에 대한 글들도 종종 눈에 띄는 것을 보면 위의 예측에 많은 블로거들이 동의를 표하거나 적어도 관심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트위터를 닮은 SNS가 몇개 있습니다. 미투데이나 플레이톡이 바로 그것이죠. 몇달전에 미투데이가 20여억원에 NHN에 인수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것은 우리나라와 북미의 환경이나 인식이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첫번째로 우리와 북미의 SNS 이용 패턴이 다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SNS로 싸이월드를 들 수 있는데, 한국 네티즌들은 메시지를 심플하게 전하는 트위터식 보다는 자신을 화려하게 포장해서 남에게 알리는 서비스를 선호합니다.

 둘째, 인터넷에 대한 접근방식이나 기기 사용 습관이 북미와는 다릅니다.
우리가 인터넷에 글을 올릴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져 자신이나 자신의 주장을 널리 알리고 유명해지려는 욕구가 있습니다. 트위터와 같은 심플한 메시지는 인터넷보다 휴대전화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 더 익숙하죠.

 향후 정보 소통 방법이 어떻게 변화할지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아직 한국에서 트위터의 대두로 인한 블로그의 종말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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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그래프가 멋지네요~ 근데 이거 출처는 어떻게 되죠?
    어디서 이런 전망을 내놓았느댜도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
    한가지 첨언 하자면 저는 블로그도 일종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블로그를 소셜 미디어로 발전 시켜나갈려는 것도 이런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를 통한 소셜적인 가치는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고 있는 것 자체도 해당되니까요... ^^
    • 블로그도 분명한 SNS지만 위 그래프에서는 따로 분류해 놓았기에 나눠서 써봤습니다. 위 내용을 정리하자면 우리나라에서 트위터류의 서비스가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정도 되겠네요^^;
  • 한국에선 아직 블로그가 꽃도 못피웠는데 벌써 지면 안되죠ㅎ
  • 정보를 주고 받는 행위에는 자신의 사적인 소식을 주변에 알리는 것들도 있겠지만 사회,경제,문화적인 이슈들도 모두 포함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실시간 정보 교환서비스의 신속,정확함이 앞으로 좋은 정보교환모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일리가 있어 보이구요. 우리 문화의 특수성에 관해서는 앞으로 단문서비스가 얼마나 그에 맞게 진화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해요.

    블로그 종말론이 대두된다는 의미는 블로그가 사라지고 블로그 관련 서비스가 망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구요. 지금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블로그라는 서비스가 다른 기능의 서비스와 융화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받아들이면 쉬울 것 같습니다. 제목만 보면 꼭 망할 것 같이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첫번째 근거에 상당히 공감가네요.
    아직도 웹 2.0을 이루지 못한 한국에서 , 블로그 종말론을 말한다는게 우습다고 생각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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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도 못 찾는 다섯가지

 구글은 세상의 모든 것을 웹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은 업계 최고를 자랑하죠. 하지만 그런 구글도 못 찾아내는 5가지 콘텐츠가 있다고 합니다.




 1. 이미지

 만일 사진을 올리고 태그를 단다면, 구글이 해당 이미지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메타데이터 텍스트도 넣지 않은 채 웹에 올려 놓으면, 구글이 찾아내지 못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이미지 인식 기술로, 현재 구글은 이 기술을 개발 중이다. 조지 부시 부자의 얼굴을 구별하는 안면 인식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이미지 말고도 동영상이라는 커다란 산맥이 남아있기도 하다.  

2. 공공 DB  

구글은 여전히 생활 속의 소소한 내용까지 검색하지는 못한다. 예를 들면, 다음 비행기편은 도시명이나 비행기 번호 등으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날씨 때문에 지연되는 일 등 공공 DB가 들어간 정보는 찾지 못한다. 또한 구글은 종종 경매 정보나 건강 기록 같은 정보도 찾지 못한다. 만일 찾더라도 충분히 자세하지 않으며, 일부 정보는 개인 DB에 들어가 잇기도 하다. 콕스믹스(Koxmix)라는 사이트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3. 음성파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역시 연구 중인 구글은 아직까지 음성 검색을 하지 못한다. 녹음을 해서 웹에 올려도 태그를 넣지 않으면 찾을 수가 없다. 음성으로 컴퓨터를 제어하는 기술이 나오는 등, 음성 인식이 중요해 지는 만큼 음성 검색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4. 출력물

 분명히, 출력물은 본래 웹 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매그클라우드(MagCloud)이나 지니오(Zinio)처럼 잡지를 디지털화해서 제공하는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다. 아직까지는 이런 잡지를 스캔해서 컴퓨터에 저장한다고 하더라도, 태그를 만들지 않는 이상 찾아볼 수가 없다.

 5. 온라인 책

 온라인 책 중 일부는 PDF 파일이고, 또 일부는 그렇지 않다. PDF 파일이 아닌 것들은 소니 리더로만 읽을 수 있는 등 독점적인 포맷이기 때문에 검색이 힘들다. 구글은 저작권 문제 때문에 books.google.com을 구축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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