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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54)
홍명보 군대, 박주영 군대 안가면 내가 간다…대체 왜?



홍명보 군대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영(박주영)이가 군대 안 간다고 하면 제가 대신 간다고 말씀드리러 나왔습니다".


농담처럼 던진 말이었지만 뼈가 있었다. 홍명보 올림픽팀 감독은 그 한 마디에 제자 박주영(27, 아스날)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담겨있었습니다.


병역 논란에 휩싸인 박주영이 1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홍명보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병역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의 핵심은 병역연기 논란의 배경을 박주영 본인이 직접 설명하고 반드시 현역으로 입대하겠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다짐한 데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이 열린 시기도 시기일 뿐만 아니라 홍 감독이 동석했다는 점에서 사실상 올림픽팀의 와일드카드 한 자리가 박주영에게 이미 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팽배했습니다.


자연히 홍명보 감독이 기자회견에 동석한 이유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홍 감독은 이에 대해 "(박)주영이가 군대 안 간다고 하면 내가 대신 간다고 말씀드리러 나왔다"고 농담처럼 답하며 "나 역시도 많은 고민이 있었다. 올림픽을 준비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예비명단 35명 안에 박주영의 이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쿨하게 인정했습니다.


앞서 홍 감독은 지난 7일 시리아와 평가전이 끝난 후 공격진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박주영과 연락해 보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 감독은 "시리아전이 끝난 후 박주영과 만나 마음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내가 박주영을 설득했다기보다 본인이 어려운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기자회견이 열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박주영에게 고맙다"고 전한 홍 감독은 "내가 이 자리에 나온 이유는 감독으로서 갖고 있는 하나의 철학 때문이다. 필드 안팎을 막론하고 선수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나는 언제든 그 선수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 되어 있다"며 "(박주영이)스스로 풀어야 할 문제지만 옆에서 용기를 주는 것이 축구 선배이자 올림픽팀 감독으로서 내 몫이라고 생각했다"고 담담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올림픽팀 감독으로서 시달려야했던 고민도 솔직담백하게 털어놨는데요. 홍 감독은 "팀을 선택할 것이냐 박주영을 선택할 것이냐,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나중에 굉장히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7월 2일 대표팀을 소집할 때 그 자리에 박주영이 나타나면 어떤 질문이 나올 것인지 충분히 예측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 팀이 흔들리고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박주영에게 해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고 전한 홍 감독은 "박주영 본인도 한국에 와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왔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홍명보 감독님 정말 멋지네요. 역시 홍명보네요. 박주영이 올림픽에서 활약하고 약속대로 군 현역입대도 해서 홍명보 감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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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씨 홍 감독이 군대 대신 가지않기 위해서라도 꼭 가세요~~~~~~~ 본인도 간다고 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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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굿리지 외상성치매, 만성 외상성 뇌병변 장애…대체 왜?


게리굿리지 외상성치매 소식에 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종합격투기와 입식격투기를 통틀어 14년동안 84번의 경기를 한 베테랑 파이터 게리 굿리지(46.캐나다)가 외상성 치매에 걸린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치매 증상에 시달린 굿리지는 지난 14일 캐나다의 뇌 전문의를 찾은 결과, 머리에 지속적인 충격을 받는 선수들에게 나타나는 '만성 외상성 뇌병변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른바 '펀치드렁크'로 불리는 외상성 뇌병변은 거듭된 충격으로 뇌손상이 축적되면서 발병, 인지장애와 우울증 등의 증세를 일으킵니다.

베테랑 파이터 굿리지는 무리한 일정과 무수한 KO패를 당하며 뇌에 충격을 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굿리지는 은퇴 직전 3년 동안 종합격투기와 입식격투기를 통틀어 12경기를 뛰었으며 모두 패했습니다. 이는 격투계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가혹한 일정입니다.

이에 대해 굿리지는 'MMA위클리'와 인터뷰에서 "충격적인 소식이지만 내가 안고 가야 할 부분"이라며 "후회는 없다. 나는 내 인생을 사랑했으면 다시 선택해도 이 길을 걸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Sports] - 베르나르도 사망, 뇌출혈설부터 자살설까지…돌연사의 진실은?
[Entertainment/Watching TV] - 이미숙 소송, 17세 연하남과 부적절한 관계 맺다가 협박까지?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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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도 사망, 뇌출혈설부터 자살설까지…돌연사의 진실은?


베르나르도 사망에 자살설까지 나오면서 K-1팬들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K-1의 전설’ 마이크 베르나르도(Mike Bernado 42.남아공)가 돌연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5일(한국시간) 리버킥 등 외신에 따르면 베르나르도가 4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베르나르도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는 설과 함께 베르나르도가 최근 SNS와 지인을 통해 통해 자살을 암시했다는 점을 비춰 자살 가능성에도 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베르나르도는1969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출생하여 1995년 K-1에 데뷔, K-1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으며 2000년 후쿠오카에서 열린 K-1 WGP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06년 월드그랑프리 개막전에서 공식적으로 은퇴를 한 후 소식이 없다가 갑작스럽게 사망소식을 알려 전세계 팬들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베르나르도는 생전 앤디 훅, 피터 아츠, 제롬 르 밴너 등의 쟁쟁한 파이터들과 함께 K-1의 황금기를 빛낸 스타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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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는나와도
    참...재밌는 경기를 펼쳤었는데요...
    배가 나온듯 하면서도 휘두르는 그 펀치에 다운을 주고받는 경기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마이크 배는나와도라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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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승부조작, 프로축구에 이어 배구도…현역도?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에 온국민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프로축구에 이어 프로배구에서도 승부조작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직 프로배구 선수가 지난 2010년 브로커와 짜고 고의로 승부를 조작, 불법 도박사이트 베팅을 통해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번 사건에 현역 선수까지 개입되어 있다는 설까지 나오면서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더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검은 8일 2009~2010시즌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브로커와 짜고 승부조작에 가담해 사례금을 챙긴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로 전 프로배구 선수 염 모(30) 씨와 브로커 강 모(29) 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히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전 소속팀 KEPCO45에서 리베로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7월 은퇴한 염 씨는 2010년 2월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팀이 1-3으로 패하도록 돕는 역할을 맡으며 승부조작에 가담했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통해 거액의 수익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단 프로배구를 관장하고 있는 한국배구연맹(KOVO)은 배구에서도 승부조작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연맹의 한 관계자는 “프로배구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터져 착잡하다”며 당혹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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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폭탄발언, 외압에 연봉 미지급까지…진실은?


조광래 폭탄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조광래 전 A대표팀 감독이 폭탄발언을 했습니다. 최 감독이 운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총대를 맸습니다. 그는 2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몇몇 언론의 송년인터뷰 요청을 받아들여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작심한 듯 대한축구협회의 부조리를 폭로했습니다다. "마지막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최 감독을 위해 총대를 맸다. 선수 발탁에 외압이 있었다고 공개했습니다. 

그는 "부끄러운 한국 축구의 자화상이지만 외압은 존재했다. 선수 이름을 밝힐 순 없다. 협회 수뇌부에서 한 선수의 대표팀 발탁을 요청했다. 선수 선발은 감독의 고유권한이지만 거리가 멀었다"며 "상부의 얘기여서 나 또한 차마 무시할 수는 없었다. 그 선수에게 눈길을 줬고 코치들과 논의했다. 소속팀 감독과도 상의해 상태를 점검했다. 그러나 모두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아직은 아니다였다. 대표팀으로 발탁하기에는 컨디션이 떨어져 있다는 평가였다"며 한 숨을 쉬었습니다.

매체에 의하면 협회 수뇌부는 조중연 회장을 비롯해 이회택 노흥섭 부회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천한 선수는 K-리그에서 뛰는 수도권 모 구단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 감독은 수뇌부의 요청을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외압과 타협할 수는 없었다. 그냥 눈 딱 감고 한 명 정도 뽑아줄 수 있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추천은 할 수 있지만 면밀한 평가에 이어 최종 결정은 감독의 몫"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원칙과 소신이 한 번 무너지면 되돌릴 수 없다. 한 명이 두 명, 세 명이 될 수 있다. 대표선수 선발은 그냥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컨디션과 경기력, 전술이해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코치들과 토의해 최대공약수를 도출해 낸다"고 설명했습니다.

외압과 타협하지 않은 조 감독은 축구협회 수뇌부와 틀어졌습니다. "그 선수를 뽑지 않은 후 축구협회의 시선이 더 차가워졌어. 이후에는 협조도 잘 되지 않더라니까.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아이가." 진한 경상도 사투리에 분노가 느껴졌습니다.

균열은 곧바로 나타났습니다. 조 감독은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 레바논과의 중동 원정 2연전을 앞두고 기술위원회에 레바논-쿠웨이트전의 경기 분석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협회는 예산 문제 등의 이유로 난색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경고 누적과 부상에 대비, 25명의 선수으로 원정단을 꾸릴 계획을 짰습니다. 변수가 많아 23명에서 두 명을 더 늘려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계획도 무산됐습니다. 조 감독은 "우려는 현실이 됐다. 기성용이 장염으로 합류하지 못했고 박주영은 UAE전에서 옐로카드 한 장을 더 받아 경고누적으로 레바논전에 뛰지 못했다.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코치진의 잔여 연봉 지급 문제에 대해서도 얘기를 꺼냈습니다. 축구협회는 감독이 경질된 마당에 내년 7월까지 계약돼 있는 코치들의 연봉을 지급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박태하 수석코치와 서정원 코치는 FC서울과 수원의 코치에 선임됐습니다. 

조 감독은 "박태하 코치가 김진국 전무에게 찾아가자 코치들이 나의 퇴임기자회견에 참석한 부분에 상당히 불쾌하다며 따져 물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의 연봉 문제는 결국 코치들에게 괘씸죄를 적용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이어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된다. 계약 기간이 존재했고 파기한 것은 축구협회다.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하차할 경우 재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잔여 계약기간에 대한 연봉을 지급하는 것이 계약의 필요성이다. 가마 코치는 외국인이라 차별을 받고 있다. 박태하 서정원 코치는 새로운 팀이 생겨 잔여 연봉을 지급하지 못하겠다고 하는데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수뇌부의 2선 후퇴를 주장했습니다. 그는 "감독 경질을 하는 것만 용기가 아니다. 이제는 제대로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축구협회 현 수뇌부는 정몽준 명예회장이 뿌린 씨앗입니다. 1993년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한 정 회장은 16년간 한국축구를 이끌다 2009년 조 회장에게 수장 자리를 넘겨줬습니다. 조 회장은 첫 손가락에 꼽히는 정 회장의 축구계 최측근입니다. 전무와 부회장으로 십수년간 보좌하다 '축구 대권'을 잡았습니다. 그는 여전히 정 회장의 영향력 안에 있습니다. 두 시대를 합하면 20년 가까이가 됩니다.
 
조 감독은 최 감독을 향해 "내가 뿌린 씨앗을 거두지 못해 아쉽다. 그 짐을 최 감독이 안게 돼 미안하게 생각한다. 최 감독은 평소 아끼는 후배다. 장점이 많은 지도자다. 대표팀 감독도 충분히 잘 해낼 자질을 갖추고 있다. 나는 중도하차 했지만 최 감독은 성공한 대표팀 감독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다"고 했습니다.

한국 축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한축구협회가 달라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모든 축구팬들의 공통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조광래 감독의 폭로가 축협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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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아 올댓스포츠 계약, 김연아와 한솥밥…또 누구?


조경아 올댓스포츠 합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피겨 유망주' 조경아(14, 과천중)가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박미희)는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유망주인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조경아와 2015년까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조경아는 지난 1월 태릉 빙상장에서 열린 제65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주니어부 1위, 지난 11월 열린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대회에서는 1그룹 4위를 차지한 피겨 유망주입니다. 조경아는 지난 5월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올댓스포츠는 조경아가 스포츠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매니지먼트 계약과 관련해 올댓스포츠는 "조경아는 스텝과 표현력이 뛰어나며, 앞으로 큰 선수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대주"라며, "4년 동안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조경아는 "올댓스포츠와 계약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배님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훈련에 최선을 다해, 기술을 가다듬어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조경아는 내년 1월에 개최되는 '제66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신혜숙 코치 아래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올댓스포츠는 그 동안 스포츠 꿈나무 육성 취지에 맞게 피겨 스케이팅 곽민정과 김해진, 여자축구 지소연, 스포츠 클라이밍 김자인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는 피겨 스케이팅 조경아와 계약하면서 피겨 유망주 육성과 스포츠 꿈나무 지원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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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3호골…비운의 유망주, 최고의 조커가 되다?


석현준 3호골에 축구팬들이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잊혀졌던 유망주’ 석현준(20, 흐로닝언)이 시나브로 소속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을 것인가? 
3호골이 터졌습니다. 
 
석현준은 31일(한국시각) 페예노르트와의 2011~2012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1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41분 교체 투입, 추가 시간에 시즌 3호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석현준은 지난 16일 헤라클레스 전에서 데뷔골, 23일 트벤테와의 홈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잊혀졌던 유망주에서 올시즌 최고의 조커로 발돋움한 것입니다.

그런 석현준이 이제야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축구팬으로서 석현준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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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열애, 기아 이용규 선수와 뜨거운 사랑 고백?


유하나 열애 고백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이용규(26) 선수와 배우 유하나(25)가 열애 중이라고 합니다. 

유하나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유하나가 이용규와 3개월째 사귀고 있다”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이어 “유하나와 이용규는 지인의 소개로 자연스럽게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이용규는 2011 프로야구 시즌 중으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잔여경기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이 자주 못 만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시즌 중이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주로 전화통화를 많이 하고 유하나가 기아 홈구장 광주무등경기장이나 기아가 서울로 원정경기를 왔을 때 경기장에 찾아 간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하나는 2007년 대만 드라마를 통해 대만에서 먼저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조강지처클럽’ ‘솔약국집 아들들’, 영화 ‘육혈포강도단’, ‘도쿄택시’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최근 드라마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과 호흡을 맞춘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디자이너 박진영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습니다.

유하나와 열애 중인 이용규는 빠른 발로 뛰어난 도루 실력과 이번 시즌 3할 타율을 기록하며 기아의 선두타자로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활약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용규는 훈훈한 외모와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많은 여성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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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9번으로 아스널 입단 확정, 대체 9번의 저주란?




박주영의 아스널 이적이 확정됐다.
 
아스날은 한국시간으로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과의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들은 아스날이 300만 파운드(약 53억원)를 AS모나코측에 지불했다고 전했다. 이는 박주영이 2008년 FC서울에서 AS모나코로 이적하면 기록한 200만 유로(약 31억원)보다 20억 넘게 많은 금액이다.
 
AS모나코와 1년 계약을 남겨뒀던 박주영은 팀의 2부리그 추락으로 올 여름 이적을 추진해왔다. 당초 프랑스리그 챔피언 릴과 계약이 임박했던 박주영은 막판 행선지를 급변경, 극적으로 아스날로 이적해 한국인 9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박주영은 주전 스트라이커를 상징하는 등번호 9번을 받았다. 이름은 프랑스에서 사용하던 ‘C.Y.Park’ 대신 ‘J.Y.Park’를 사용한다.
 
박주영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날에 오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 아스날 선수로 뛰는 것은 내 꿈이었고 선수가 돼 자랑스럽다. 이제 내 가치를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아스날은 위대한 클럽이다. 그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최선을 다할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르센 벵거(62) 감독은 “박주영과 계약해서 기쁘다. 박주영은 공격진의 질을 향상시켜 줄 가치있는 영입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박주영이  등번호 9번을 받으면서 아스널 9번의 저주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스널의 등번호 9번에는 끔찍한 저주가 걸려있다. 엄청난 천재라고 해서 사왔더니 불만만 터트리다가 도망가고, 큰돈 들여 사온 선수가 9번을 달자마자 부상의 늪에 빠져있다가 끝내 팀을 떠나기도 했다. 따라서 박주영이 아스널 9번의 저주를 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이어지고 있는 ‘아스널 9번의 저주’의 주인공들을 알아보자.
 
● 에두아르두(2007~2009)
가장 최근까지 아스널에서 9번을 달았던 선수는 브라질 출신의 크로아티아 대표 선수 에두아르두(29, 현 샤흐타르 도네츠크)였다. 2007년 여름 아스널에 입단한 에두아르두는 시즌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주전 입지를 굳혀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이듬해 2월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1년 뒤 복귀하긴 했지만 떨어진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한 에두아르두는 3시즌간 67경기 21골의 아쉬운 기록을 남긴 채 고국으로 돌아갔다.
 
● 훌리우 밥티스타(2006~2007)
에두아드두에게 9번을 물려준 선수는 브라질의 ‘야수’ 훌리우 밥티스타(30, 현 말라가)였다. 2006년 이적시장 마감일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던 밥티스타는 호세 레예스와 임대 맞트레이드되어 아스널의 9번 공격수가 되었다. 브라질 출신의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라는 환상적인 배경으로 기대가 컸지만 밥티스타도 9번 저주를 풀지 못했다. 총 35경기 10골을 기록하긴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득점이 세 골에 그쳐 한 시즌 만에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야 했다.
 
● 호세 레예스(2004~2006)
밥티스타와 맞교환되었던 레예스(28, 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9번의 전 주인이었다. 2003/2004시즌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레예스는 당시로선 엄청난 거액이었던 1천만 파운드의 몸값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뛰어난 테크닉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레예스는 때만 되면 “스페인으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해 아스널 팬들을 실망시켰다. 결국 2006년 여름 밥티스타와 맞교환됨으로써 소원을 성취했다.
 
● 프란시스 제퍼스(2001~2003)
2001년부터 2004년까지 9번을 달고 뛰었던 프란시스 제퍼스(30, 현 마더웰)은 9번의 저주 중 최악이었다. 20세의 어린 제퍼스를 데려오기 위해 벵거 감독은 무려 8백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신동’이란 평가와 달리 아스널에서 제퍼스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시간이 더 많았다. 리그 22경기 4골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긴 채 제퍼스는 결국 두 시즌 만에 친정 에버턴으로 임대 ‘반품’되었다.
 
● 다보르 수케르(1999~2000)
199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니콜라스 아넬카의 대체자로 크로아티아의 축구 영웅 다보르 수케르(43, 은퇴)가 아스널의 새로운 9번 공격수가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아스널의 9번을 단 수케르는 범작에 그쳤다. 한 시즌 동안 리그 22경기 8골을 기록한 뒤 웨스트 햄으로 이적했다.
 
● 니콜라스 아넬카(1997~1999)
‘썩소’ 아넬카(32, 첼시)는 1997년 18세의 나이로 아스널에 입단해 9번을 달았다.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터트려 환상적인 아스널 신고식을 마친 아넬카는 벵거 감독의 말대로 ‘천재’였다. 세 번째 시즌이었던 1998/1999시즌에는 리그 35경기 17골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선정되며 아스널의 미래로 떠올랐다. 그러나 그 해 여름 아넬카는 연봉 인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곧바로 짐을 싸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버렸다. 긴박한 순간마다 팬들의 울화통을 터트렸던 특유의 ‘썩소’를 남긴 채.
 
● 폴 머슨(1987~1997, 1995년에 9번 배정)
아넬카보다 앞서 9번을 단 선수는 잉글랜드 출신의 폴 머슨(43, 은퇴)이었다. 1987년부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머슨은 1995년 새로운 등번호 9번을 부여 받았다. 그리고 두 시즌 뒤 팀을 떠났다. 알코올과 도박 중독에 시달린 머슨은 영국 축구계에서 돈 많은 축구선수의 대표적인 ‘나쁜 예’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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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계약, 아스널 벵거 감독이 언급…대체 언제?

박주영 계약을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공식 확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9일 새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끝난 뒤 영국 공영방송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벵거 감독은 "오늘밤 공격수 한 명과 계약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리포터가 "한국인 공격수 박주영을 말하는 것인가?"라고 묻자 벵거 감독은 "맞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벵거 감독이 말한 '오늘밤'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이른 아침이 됩니다. "계약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박주영은 현재 아스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비롯한 입단을 위한 최종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박주영은 지난 주 프랑스의 릴OSC 입단을 전제로 한 메디컬 테스트 도중 돌연 짐을 싸 아스널로 향했습니다. 영국 현지 언론은 박주영의 아스널 메티컬 테스트 계획을 일제히 보도해 공론화되었습니다.

빠르면 한국시간으로 29일 오전 아스널 측의 박주영 계약 공식발표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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