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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143)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건축물 BEST 5

우리나라에도 수 많은 건물들이 있지만, 랜드마크를 확실히 하고 있는 건축물은 아직 없습니다.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성냥갑 같은 건물들이 대다수이죠. 정말 신기하게 생긴 창조적인 건축물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미국 미주리주의 캔자스 시립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옆 주차장 입구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책들이 나란히 서있습니다. 더 멋진 사실은 이를 캔자스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었다는 겁니다. 캔자스 시청이 시민들을 상대로 가장 좋아하는 책을 설문조사 한 후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도서를 뽑아 건물 앞에 나열했으니 모두가 함께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비슷한 컨셉의 도서관입니다. 영국의 웨일스에 있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미국의 '롱거버거 빌딩'입니다. 이 건축물은 손잡이가 달린 커다란 바스켓 모양입니다. 실제로도 이 롱거버거 빌딩은 바구니를 만드는 회사라고합니다. 회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 건물을 기획한 사람은 회사의 CEO인 롱거버거이고 목적은 회사를 알리기 위한 홍보수단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큰 성과를 거두었다네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큐빅 하우스도 대표적인 신기한 건축물입니다. 이 건물은 각 큐빅마다 따로 독립된 3층 아파트입니다. 사방이 창문인 큐빅 하우스는 탄성을 자아내는 전망을 자랑하죠. 더 놀라운 사실은 이 건축물이 40년전에 건설된 건물이라는 겁니다. 1970년대에 개발된 큐빅 하우스는 디자이너 피에트 블롬의 작품이죠. 

 

 

 

폴란드에도 유명한 신기한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일그러진 집으로 불리는 '크로크드 하우스(crooked house)'입니다. 2층으로 된 크로크드 하우스는 술에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건축가 szotynscy zaleski가 동화 속에 등장하는 집을 보고 똑같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건물을 보러오는 관광객들이 많다고 합니다.

 

 

마지막 주인공은 체코의 몰다우 강가에 있습니다. 해체주의 건축가인 미국의 프랭크 게리와 체코의 밀루닉이 함께 설계한 이 건물은 1995년도에 지어졌습니다. 왼쪽은 여자무용수 오른쪽은 남자무용수를 상징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댄싱 하우스로 불립니다. 


창조적인 건축물 하나로 수 많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도시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우리나라를 대표할만한 건축물들이 하루 빨리 태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Comments,   1  Trackbacks
  • 정말 희한하게 생긴 도서관이 많네요.
    주말 잘 보내셨죠? ^^^;;;
  •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근데 캔자스 시립 도서관이 아니라 영국 웨일즈에 있는 도서관 사진 같습니다. 그림에 책들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다르네요, 요기서 보았어요 ㅎㅎ:http://aisforarchitecture.wordpress.com/2007/12/03/scusi-dove-la-biblioteca/
    • 올려주신 url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제가 올린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며 댄 브라운 등 미국색이 느껴지는 책들이 있는 반면 올려주신 url에 있는 캔자스 도서관 사진에는 반지의 제왕, 로미오와 줄리엣 등 영국을 대표하는 책들이 있더군요. 미국이나 영국 모두 다른 나라를 대표한 책을 자국 도서관 디자인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관심 감사합니다!ㅋ혹시 확실히 알게 되시면 다시 한번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사진만으로도 즐겁네요. 저런 건축물을 주변에서 보며 사는 사람들은 어떨지,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으로 자라고, 어른들의 삶도 좀 더 유쾌해지지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큐빅하우스 관련 포스트 엮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tigerkur
    저런 건물들 겉보기는 좋아도 내실은 없다고하던데... 물도 새고 문제가 많다네요
    우리나라에서 저런 거 만들면 아마 더 심할듯... 반드시 모든 문제점이 보완된 후 만들어야...
  • Kansas 시민
    안녕하세요.. 포스트 잘 봤습니다.
    캔사스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올리신 사진 중 두번째 있는 사진이 캔사스 도서관 입니다.
    반지의 제왕,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책이 그려저 있는것이 캔사스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델프트블루
    큐빅하우스는 네덜란드 로테르담(Rotterdam)이란 도시에 있는 건물입니다. 저도 이 도시에 살면서 근처 시장에 다녔었는데 볼때마다 신기해 했던 건물이랍니다. 노트르담(Notre-dame)은 프랑스에 있는 대성당이죠^^
    •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노트르담 대성당은 역사를 공부한 저도 모르면 안되는 곳인데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ㅠ_ ㅠ
      지적 감사합니다!!
  • 꾸야
    저 댄싱하우스 위에 있는 조형물은 분리파를 상징하는 황금 양배추랍니다^^
    • 와웅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근데 황금색으로 보이지는 않은데
      황금양배추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나요?ㅎ
  • monologue
    명박산성은 왜 빠졌나요
  • a few good men
    어떤 기준인가요?
  • 와우, 다음 메인에... 축하드려요.
  • 호호
    그래도 명박산성만 못한듯 ㅋㅋ
  •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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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의 초대형 개복치 화제…어떤 생물일까?


아일랜드에서 두 어부가 사람보다 더 큰 개복치를 잡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8일 아일랜드의 뉴스 아이리쉬타임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북부 얼스터주(州)의 더니골 카운티에 사는 두 어부가 인근 바다에서 1.5~1.8m 가량의 개복치를 낚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개복치는 복어목 개복치과의 바닷물고기로, 몸길이가 약 4m, 몸무게가 약 140kg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몸은 타원형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몸통을 좌우에서 눌러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에서 뒤쪽을 잘라낸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초대형 개복치를 잡은 어부들은 조업을 하는 14년 동안 수많은 개복치를 봤지만 이처럼 큰 것은 처음이라며 물고기가 아니라 짐승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두 어부 유리 페트로브와 마크 레이널드는 이 물고기를 사진을 찍기 위해 해안으로 가져왔을 뿐, 아무 상해도 입히지 않고 다시 바다에 방생했다고 합니다.

개복치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홋카이도 이남, 세계의 온대 및 열대 해역에 분포하며 최대 4m까지 자라며 무게는 2톤이 넘는 것도 존재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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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천국과 지옥의 혼재


수도 베이루트(Beirut)

 중동의 파리라는 별명을 가진 이 도시는 프랑스 파리와 자매결연이 되어있다. 레바논의 수도이며 가장 큰 도시. 인구는 150만 안팎이다. 서울특별시의 한개 구 정도의 면적에 두개구 이상의 인구를 합쳐놓은 사람들이 사는지라 인구밀도는 매우 높다.

 

*베이루트 시내전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루트는 두 개의 도시가 하나로 합쳐진 것으로 봐도 무방할 만큼 동베이루트와 남베이루트가 천지차이를 이룬다. 동베이루트는 레바논 인구의 41%를 차지하는 카톨릭 기독교도 마로니테스(Maronites) 의 거주지역이다. 동베이루트의 전경은 그야말로 파리를 중동으로 옮겨온 것과 다를바 없다. 전쟁 전에는 지중해에서 최고의 휴양도시중 하나였던 베이루트. 동베이루트에 한해 아직 그 말이 유효하다. 고급승용차가 거리에 즐비하고 빌딩들이 우뚝 솟아 있으며 남녀 쌍쌍 모여 다니고 각양각색의 옷차림을 자랑한다. 여자들의 노출도 이곳에서는 이상한 현상이 아니다. 동베이루트는 이슬람지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폭격당해 폐허가 된 남베이루트

 반면, 남베이루트는 아귀지옥이다. 남베이루트는 레바논의 국제적으로 악명높은 테러조직 헤즈볼라가 속해있는 종파인 이슬람 시아파 주민들의 거주지역이다. 시아파는 레바논 전체인구의 25%를 차지한다. 즉, 이스라엘 공군이 베이루트를 폭격했다는 말은 사실은 동베이루트가 아닌 남베이루트를 폭격했다는 말이다. 동베이루트는 애초에 이스라엘 공군의 폭격대상에 포함되어 있지도 않은, 완전 다른 도시라는 것이다. 남베이루트의 상황은 처참하다. 길거리의 건물들은 폭격을 당해 모두 폐허가 되어있고 하루에도 몇 번씩 폭탄이 터지며 도시의 모든 기능이 마비되어있는 아비규환의 상태이다. 밤마다 공습의 공포에 시달린다. 남베이루트는 죽은 도시다. 길거리에는 인적이나 차량을 찾아보기 힘들다.

 
레바논의 1인당 국민 소득은 7천불. 우리나라의 반 수준이고, 태국과 비슷하지만 태국보다는 약간 우위에 있다. 이 나라는 세개의 종파가 각기 다른 공동체를 이루면서도 하나의 정부를 구성하는 조화속에서 살아가는 평화로운 나라였고 십여년전에는 최고의 휴양국가로 손꼽히는 지중해의 꽃이었다. 이 나라가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된것은 역시나 종교 때문이다. 레바논은 마로니테스 41%, 이슬람 50%(시아파 25%, 수니파 25%)로 구성되어 있다. 민족은 아랍인이지만 여타 중동의 아랍인들과는 조금 달라 생김새가 유럽에 가깝다. 공용어는 아랍어이나 동베이루트 지역에서는 프랑스어나 영어가 사용가능하다. 레바논은 전체적 인구 비율로 보아서는 이슬람 인구비율이 50%가 넘는 이슬람 국가이지만 이들은 수니와 시아로 구별되기 때문에 최대정파를 이끌고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나라의 주류종파는 41%의 마로니테스들이다. 이 탓에 레바논은 터키와 마찬가지로 일부다처제가 불법인 세속주의국가다. 이 나라는 아랍 최대의 연예계를 가지고 있다. 다른 아랍국가 청년들은 (가부장 아버님의 눈길을 피해)레바논TV를 시청한다. 여자 가수나 여배우들의 공공연한 노출이 가능한 곳이 중동에서는 유일하게 레바논 하나뿐이다.

 

 *미스 레바논 출신의 레바논 여가수 하이파 와흐비(Haifa Wahbe). 그녀는 남베이루트 출신이고, 종교는 시아파 이슬람이다. 하지만 레바논에서는 이러한 그녀의 과도한 노출(?)이 문제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레바논도 한계점은 여실히 드러난다. 그녀는 올해 나이로 30세. 한 번 이혼한 전력이 있는데, 역시 이슬람인구가 반이 넘는 국가답게 아직도 커스터디 로(Custody law)가 적용된다. 그녀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이혼 후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우디 배불뚝이 석유재벌이 던져주는 고급 승용차와 향수에 혹해서 약혼까지 갔다고 하니, 그녀가 딸을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애끓는 모성을 소유한 것 같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자연히 동정이 가지도 않는다. 아, 한 가지 더. 오빠가 24살 때에 이스라엘과의 교전에서 전사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증오한다고 한다.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헤즈볼라는 이슬람 시아파에 속하는 레바논의 정당임과 동시에 무장조직이다. 헤즈볼라는 무장조직이긴 하지만, 선거를 통한 정당한 방식으로의 이슬람 국가 건설에 목표를 두고, 여러 사회 복지 시설도 많이 운영하는 비교적 온건한 단체로 레바논 국민들도 처음에는 그들에 대해 그다지 거부감이 없었다. 그들은 이스라엘과 그를 돕고 있는 미국을 증오한다. 흔히들 시아파라고 하면 무장 테러집단을 떠올리고, 수니파는 온건한 이슬람 종파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한참 잘못된 오해이다. 알 카에다를 비롯한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 테러조직의 대부분은 수니파이다. 헤즈볼라만이 규모가 큰 시아파 테러조직이다. 수니파가 온건하다는 것은 그만큼 말 안 통하고 고집스럽게 이슬람 식으로 산다는 것을 뜻한다. 수니파는 코란의 해석을 자신들의 정통식 이외의 다른 방면으로 접근하는 것을 철저히 거부한다. 반면 민주화를 이룩해내 상당수준의 여성복지와 여성참정권을 만들어낸 이란은 시아파다. 시아파는 소수파이긴 하지만 과격파는 아니다.  헤즈볼라의 테러수준은 알카에다의 그것에 비교하면 어린애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이집트라면 이를 갈기 때문에 헤즈볼라는 레바논의 밉살맞은 이슬람에게 폭탄을 떨어트릴 괜찮은 트집거리가 된것이다.

 레바논은 아직도 치안이 불안하다. 수도 베이루트의 한부분에서는 여전히 지금도 포탄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베이루트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 안에서 오렌지족 남녀가 서로 좋아 뜨거운 키스를 퍼붓고 있다. 레바논 기독교사회는 이스라엘의 공습이 레바논 전체에 대한 공습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고작 "그래도 같은 나라 국민인데, 시아파 사람들을 구호해야 하지 않겠느냐" 하고 물자를 지원하는 정도이다. 세 종교가 섞여 사는 나라 레바논. 천국과 지옥이 혼재하는 나라 레바논. 그렇기에 앞으로 어찌될 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나라, 바로 레바논이다.

 

*레바논 국기. 가운데의 삼목은 레바논에서 가장 많은 수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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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국왕 등, 전 세계의 어린 지도자 Top10


부탄의 국왕은 만 29살로 전세계에서 가장 `어린 왕`입니다.

1위에 오른 부탄의 지그메 케사르 왕추크 국왕은 1980년생. 2006년 아버지로부터 왕좌를 물려받아 5대 왕에 올랐습니다. 부탄은 지난 3월 첫 총선을 거쳐 국회를 꾸리고 민주주의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국가 지도자로 왕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루스벨트 스커릿 총리는 37살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교육 장관으로 일하다 2004년 전임 총리가 심장마비로 숨져 후임으로 뽑혔다고 합니다.

3위에 오른 38살의 조셉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도 전임자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직위를 물려받은 경우인데요. 2001년 아버지인 로랑 카빌라 대통령이 경호원 손에 피살되면서 대통령직을 승계했습니다.

39살의 마케도니아의 니콜라 그루에프스키 총리는 4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마추어 권투선수 출신으로 2003년부터 중도우파 성향의 국내혁명기구-민족연합민주당(VMRO-DPMNE)을 이끌었습니다. 당이 2006년 총선에서 승리하면서 총리에 올랐습니다.

태평양 섬나라인 나우루의 마르쿠스 스티븐 대통령이 40살로 5위인데 특이하게도 올림픽 역도 메달리스트 출신이라고 합니다. 2003년 국회의원이 됐으며 2007년 전임 대통령이 불신임 투표로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뒤를 이었습니다.

6번째는 남부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의 음스와티 국왕으로 41살입니다. 18번째 생일을 맞은 1968년 아버지인 선왕이 숨지면서 왕위를 승계했습니다.

42살인 미하일 사카쉬빌리 그루지야 대통령은 민주화 운동인 `장미 혁명`을 이끌어 2004년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뽑혔으며, 올해 1월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토고의 파우레 그나싱베 대통령과 불가리아의 세르게이 스타니세프 총리는 43살로 공동 8위에 올랐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후계자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44살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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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채취한 18세 소녀의 침(타액)을 팝니다?


최근 중국의 한 쇼핑몰 사이트에 ‘18세 소녀의 침(타액)’을 판다는 엽기 광고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최대 쇼핑몰 사이트인 ‘타오바오왕’에 등장한 이 광고에는 소녀의 사진과 함께 ‘18세 소녀의 침이 담긴 병 하나 당 20위안’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쇼핑몰에 침을 올린 저우(周)씨는 ‘예로부터 소녀의 침은 강장제로 여겼다. 소녀가 잠을 자는 사이에 몰래 채취한 것’이라는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여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상품을 올리자마자 네티즌 수 만 명이 클릭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상품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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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남자들은좋죠.
    뭐 저런 변태가 다있어! 그래도 속으론 싫지만은 않은게 남정네들의 본심 아닐까 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산삼보다 고삼(고등3학년) 이라고 할정도로..다아실듯.

    여자의 나이는 16~22까지가 꽃이라고 볼수있겠죠. 영계를 찾는건 본능이죠 뭐. 근데 타액을

    파는건 좀 아니네요. 중국스럽달까?
  • 웃기구잇네
    아무리 남자라고 치더라도 사람침아닙니까 중국은 중국답다고쳐도
    남자들 싸잡아서 침파는거 보면서 싫지않은 본심이라고 말하시면 그건아니죠 ㅡㅡ
  • 독불장군
    인간미가 없는 행위이므로 용서받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인간의 윤리에 어긋나는데 그 정도가 심하기 때문이죠.
  • ㅋㅋ
    여자인 척 침 팔아 돈 번 놈도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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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본 한국의 어색한 집단의식과 술문화

 


한국에 온 지 벌써 1년 반이 되었다. 그동안 학교답사를 통해 한국의 이곳저곳을 가봤고 많은 것도 직접 체험하였기에 어느 정도 한국생활과 한국문화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 가운데 내게 어색하게 느껴졌던 것은 한국 사람의 집단적인 의식과 술 문화였다.

한국인들은 홀로 조용히 지내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처음에 와서 보기에 한국에서는 집단적 의식과 사회만 존재하고 마치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어떤 중요한 결정을 혼자 내리지 못하고 혼자 즐기지도 못하는 모습도 가끔 보게 된다. 그 가장 큰 예로, 한국 사람들은 대화 중 ‘우리’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우리나라, 우리 동네, 우리 회사는 물론이고 심지어 우리 어머니, 우리 언니, 우리 아이라는 말까지 빈번하다.

베트남에는 공동사유가 개인사유와 잘 구별된다. 나라나 국가나 고향이나 민족과 같은 넓은  범위나 많은 사람이 같이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말할 때는 ‘우리’라는 말을 붙이고 반면 개인이나 가족과 같은 작은 범위에는 ‘우리’라는 말을 전혀 쓰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나라, 우리 고향, 우리 회사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우리 어머니, 우리 언니, 우리 아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개인의 존엄성과 창의성도 무시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이다.

또 다른 예로 한국 사회에는 모임문화가 특별히 많다. 내가 다니는 대학원만 하더라도 개강·종강모임부터 학과모임, 전공모임, 동기모임, 신입생모임 등 여러 가지 이름을 붙인 모임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좁은 대학원에서도 이렇게 많은 모임이 있어서 일주일에 몇 번씩이나 자동으로 참석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같은 사람을 다른 모임에서 만나는 경우도 매우 많다. 베트남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모임은 같은 취미나 관심을 가진 동호회 또는 클럽의 정도만 있을 뿐인데 한국은 하나의 사회집단에서도 여러 가지 사유가 존재한다. 이렇듯 모임이 많다 보니 당연하게 회식과 술자리 또한 많게 된다. 여기에서도 한국 문화만의 특징을 찾을 수 있다.

술 문화는 좋고 나쁨을 떠나 한국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색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은 모임 속에서도 친분을 쌓는 가장 큰 원인은 회식을 통한 술자리라고 할 수 있다. 술은 보통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 한 가지 방법이다. 하지만 음주는 좋은 습관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의 생각에 음주는 그들의 생활양식의 일부로 나쁜 습관이 아니라고 여기는 것 같다. 모임의 친분을 쌓는 과정에서 당연한 것이고, 술이 들어가야 모임이나 놀이가 더 즐거워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베트남 사람들도 술을 마시지만 ‘술 문화’와 같은 정의가 전혀 없다. 그 대신 ‘차 문화’가 좀 강한 편이다. 베트남에는 결혼식, 장례식, 제사와 같은 중요한 일들부터 쉬는 시간에 친구와 교섭하는 것과 같은 보통 일들까지 모두 다 ‘차 문화’와 긴밀성이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이러한 차 문화는 한국의 술 문화처럼 인간관계를 맺거나 우정을 다지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글 : 당람장 베트남인·한국학중앙연구원 석박사 통합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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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에 과술자리에 교수님이 버클리 수학과애를 버려놓고 갔는데..
    술도 못한다지, 한국말 잘 못하지, 노래방 싫어하지... 같이 놀 수가 없더라고.
    사실 우리 문화에서 술마시고 노래방가지 않으면 모하고 같이 놓아야하나.. 막막했쥐..
    • 좋은 나쁘든 그게 지금 우리의 문화라는거ㅋㅋ
      근데 버클리면 U.C버클리?
    • 그럴듯;; ㅋ 놀아주느라 내 술 못마셨어 ㅠㅠ
      한국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이 박혔던데 ㅋ
    • 뿌리깊은불신?
      술 문화와 불신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지?ㅋ
    • 아니 그런게 아니라;;
      한국어를 다 이해못하니까..
      한국 사람들이 하는 약간 입발린말을 영어로 하니까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 생각했나봐.

      만약에 걔가 학원에서 수업을 했는데.. 학원에서 수업 반응이 안좋아도 우린 예의상.. 안좋네요 그렇게 말하진 않잖아.
    • 뿌리 깊은 불신이라기보다는 그 애가 한국 문화를 이해 못하고 있네ㅎ 한국에서 강사하려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하지ㅋ 근데 U.C버클리면 거의 아이비리그 급인데...거기 애가 한국에서 학원강사나 하고 있을리가 없는데, 아마 잘못 안듯ㅋㅋ
      일본애들은 우리보다 가식이 한 레벨 위잖아ㅋㅋ
  • 일본인 아니여 - 금발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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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전의 옛날 이모티콘을 공개합니다


 아래는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오랜 옛날의 이모티콘입니다.





 이 이모티콘은 1881년 3월 미국의 한 잡지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지금부터 128년전이죠.
우리나라에서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기도 전 일이라면 얼마나 오래됐는지 감이 좀 잡히시죠?

 이 이모티콘들은 ‘가장 오래된 이모티콘’으로 알려져 있는데, 얼굴 이목구비 모양을 이용해 기쁨, 슬픔, 무관심, 놀람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잡지는 향후 사용할 이모티콘의 의미를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식으로 이모티콘들을 소개했으며, 위키미디어가 관련 이미지를 스캔해 사이트에 올린 뒤에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팝뉴스 등의 인터넷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옛날에도 문자만으로는 2% 부족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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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의 남자'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관객 1000만 시대에 이르러 한국영화에 또 다른 신호탄이 터지고 말았다.
<태극기 휘날리며><실미도>를 뒤엎는 역사적인 기록이 탄생 한 것이다.

1200만은 관객을 동원하며, 당당히 역대 흥행 기록 1위에 오른 영화는 바로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이다. 영화 “왕의 남자” 가 주목 받는 이유는 단지 뛰어난 흥행 성적 때문만은 아니다. 왕의남자는 기존이 기록을 새운 블록퍼스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실미도>의 제작비인 100억대의 제작비에 비해 40억대의 저예산이라면 저예산일 수 있는 제작비를 가지고 당당하게 1위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이러한 저예산의 제작비를 가지고 소이 “대박”을 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관객을 압박하는 빠른 스피드

대부분의 기존 사극영화에서 쓰여진 컷수는 900컷 정도로 한정되어있었다. 하지만 이준익 감독은 다소 집중력을 흐려 질 수 있는 사극의 특징을 잘 집어냈던 것이다. 그는 빠른 극의 전개를 통해 지루해 질 수 있는 사극의 약점을 극복해 냈다. 그의 영화에 사용된 것은 총1800컷, 기존 사극영화의 2배나 되는 수이다. 이렇게 빠른 흐름은 관객을 스크린에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틈을 주지 않았다.

 “굉장히 호흡이 빠르고 거침이 없어 지루한 구석이 없다”(심재명 MK픽쳐스 사장)는 반응을 얻어냈다. 여기에 젊은 세대에게 낯선 광대놀이 등의 볼거리와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연산의 캐릭터는 오히려 사극의 장점으로 드러났다. “이런 요소들이 충족되다보니 젊은이들은 이 영화에서 사극 요소를 새로운 스타일로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 씨네21 2006.01.15 기사 인터뷰내용 발췌

대리만족의 충족감

모든 사람들은 영화를 보며 영화의 주인공에 의해 대리만족을 느끼곤 한다.

영화의 성공여부를 확인해 볼 때 대리만족의 정도가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양상을 볼 수 있다. 또한 모든 영화가 모든 관객들에게 똑같이 모두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일이란 거의 불가능 한 일이다.

극중 주인공의 감정과 느낌을 정확히 받아들일 수 있는 관객층은 극히 한정 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 왕의 남자는 여러 관객층에 대리만족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연산, 공길, 장생 이라는 이 세 명의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관객층의 대리만족감을 충족시킨 것이다. 연령, 성별 대에 따라 이를 멜로로, 혹은 정치 사극으로 다르게 해석 했다는 점이 이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즉 스토리의 구성 자체의 해석이 관객층 마다 다르게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영화를 보며 캐릭터에 따라 다르게 재해석 될 수 있는 스토리 구성의 탄탄함이 여러 관객층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었다고 사료 된다.

관객들이 이 영화에 높은 점수를 준 이유 중 또 한 가지는 현재 시대흐름의 반영 되었다는 점이다.

현대사회에는 계급이 존재 하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선으로 사람들의 주류 사회와 비주류 사회를 갈라놓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주류와 비주류 사회에서 느낄 수 있는 환멸감과 지치고 벗어나고 싶은 관객들의 마음에 한 줄기 웃음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공길과 장생의 광대놀이에서 왕을 조롱 하고, 희화 시키면서 주류사회에, 즉 왕을 광대의 신분, 비주류의 신분으로 정면 비판을 가한다.

기존 질서에 대한 광대의 반기는 영화를 보는 평민의 입장에서의 관객에게 매우 통쾌하고 속이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끔 한다.

평민인 관객 입장에서는 장생을 통한 대리만족감을 갖고, 공길의 처지에서 소수자에 대한 연민을 품고, 육갑·칠득·팔복 트리오에게서 동질감에서 비롯되는 위안을 얻을 수 있을뿐더러, 최고 권력자인 왕의 유약한 면을 엿볼 수 있어 흡족하다. 크게는 국가, 작게는 학교나 회사 등으로 치환시킬 수 있는 인간관계의 소우주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주장은 분명 일리가 있어 보인다.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다

“왕의 남자” 라는 영화의 제목이 정해지기 까지는 많은 우여 곡절이 있었다.

너무 직접적인 동성애 코드를 들어내는 제목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찌 보면 과감하기도 한 이 시도는 성공적이었다.

동성애 코드를 제목에서 드러내는 시도는 위험천만한 요소를 품고 있다. 이러한 위험천만함을 무릅쓰고 “왕의 남자”라는 이름을 선택 한 것은 동성애적 코드에 대한 사람들의 거부감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회적 흐름에 의해 결정된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완벽하게 동성애를 용인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는 것 또 한 이들이 잡아낸 포인트였다.

제목에 동성애적 코드를 심어 궁금증을 유발 시킨 뒤 영화 속에서는 거부감이 들 정도의 노골적인 동성애적 코드를 배제 했다는 것이 왕의남자의 특징이다. 동성애적 코드를 제목에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상 영화 내에서 동성애적인 삼각관계는 그렇게 많이 드러내지 않고 있다. 원작<이>에서 표현된 것과는 다르게 감독만의 재해석으로 인해 이 부분은 다소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감독은 이러한 동성애적 코드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이중적 해석이 가능하게 표현함으로써 관객이 느끼기에 따라 재해석 될 수 있는 요소로써 ‘동성애’라는 코드를 남겨 주고 있는 것이다.

또 한 가지 동성애적 코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기존의 동생에 코드의 영화와는 다른 캐스팅이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기존 동성애 코드의 영화가 관객들에게 심한 거부감을 느끼게 한 것은 그들의 극히 남성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었다. 왕의남자는 이러한 면을 보완하기 위해 소이 말하는 “꽃미남 배우”를 캐스팅 했다. 여자 같은 외모의 남자를 캐스팅해서 관객들이 느끼기에 “내가 남자라도 사랑 할 수밖에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게끔 해서 거부감을 다소 줄일 수 있다는 전략이었다.

이는 기존의 타겟층에 속하지 않았던 20대 초중반의 여자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들였으며, 이것은 자연스럽게 타겟층의 확대로 이어 지고, 또한 기대하지 않았던 “이준기 폐인” 이라는 신드롬 까지 불러일으키며 영화를 한번 본 관객들이 이준기를 보기위해 또 다시 영화를 보게되고, 한편의 영화를몇 번 씩 보게 되면서 이는 자연스레 “왕의남자 폐인”으로 까지 발전 하게 되었다. 이는 기록적인 흥행성적을 내는데 기대 이상의 큰 몫을 했다고 볼 수 있겠다. 이러한 여러 요소들이 합쳐져 동성애적 코드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동성애적 코드를 가진 상업영화에 비해 월등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 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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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직업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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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코란(꾸란), 한 손에는 칼'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슬람 교의 호전적인 성격과 무력을 이용한 강압적인 종교 전파를 강조하는 말이죠. 이 말은 13세기 중엽 십자군이 이슬람 원정에서 최후의 패배를 당하던 시기에 활동한 이탈리아의 스콜라 철학의 대부인 토마스 아퀴나스가 처음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서구인들이 이교도(서구인들 기준으로)에 대한 위기감으로 인해 만들어 낸 말에 불과한 것이죠. 당시 비잔틴 제국과 페르시아의 수탈과 착취에 시달리던 백성들은 이슬람의 진출을 오히려 환영하였고, 이슬람의 정복 과정에서 강제 개종은 실제로 거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개종하지 않더라도 지즈야(일종의 세금)만 내면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였죠. 「코란」에도 '종교에는 강요가 없나니 진리는 암흑속에서부터 구별되느니라(코란 2:256)'라는 말이 있답니다. 또한 이슬람 세력이 진출한 지역은 그들이 후퇴한 이후에도 다른 종교로 돌아서지 않았음은 물론, 오늘날까지도 이슬람 문화권으로 남아 있는 것을 봐도 이들이 강압적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강제로 개종시킨 것이었다면 곧 이슬람 교를 버렸을 테니까요.

오늘날에도 우리는 이슬람 교도들이 테러나 자행하는 무자비한 무리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스컴을 통해 접하는 이슬람에 대한 뉴스가 대부분 테러나 전쟁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것은 서구의 시각에 불과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슬람 교를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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