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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일 패스와, 유럽의 기차!

유레일 패스 요령있게 구입하는 법


 유레일 패스가 현지 가격보다 싸다 할지라도 그리 만만한 경비는 아니다. 똑같은 유레일 패스일지라도 꼼꼼히 살펴보면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

 유레일 패스는 매년 1 1일부로 약 10%의 가격이 상승된다. 하지만 유레일 패스의 유효기간이 6개월이므로 최초의 여행 개시일이 6월 이전이라면 미리 구입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취소할 경우에는 15%의 취소료가 붙는다는 것도 잊지 말자
.

 일반적으로 유레일 패스를 구입할 때는 자신의 여행기간보다 다소 적게 구입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30일 여행자라면 21일정도의 패스면 충분하다. 왜냐하면 첫 기착지의 도시에서는 시내 대중 교통을 이용하므로 패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여행이 가능하며 마지막 출발지에서도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이때 유레일 패스의 인준은 첫 도착지에서 여행을 끝마치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 때 인준 받아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자.

 유레일 패스를 구입할 때는 4개 종류의 패스 가운데 어떤 패스를 선택할 지 보다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
전체 여행기간이 비록 한달 정도라고 해도 실제 여행지 이동 구간이 5~7개 도시라면 2개월에 10일 짜리면 여행이 가능하다. 따라서 자신의 일정표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패스를 구입하도록 하자.

 

유럽의 기차역 


 기차역은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밟게 되는 도시의 관문이다
. 여행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 기차역이고 또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게 된다

 

 기차역에는 여행안내소(tourist information ) 열차안내소(rail information), 은행, 환전소, 화장실, 매점, 샤워시설(큰 역의 경우), 락커, 레스토랑 등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 늦은 시간이나 이른 시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차역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그 시스템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한 도시에도 기차역이 여러 곳 있는 경우가 많다.

서울의 경우 서울역, 영등포역, 용산역, 청량리역 등 여러 곳의 기차역이 있으며 각각의 역마다 행선지가 다른 열차가 출발한다유럽의 경우도 큰 도시는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도착과 출발이 각각 다른 역에서 진행될 수 있으므로 항상 출발역을 잘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방된 플랫폼

 


 우리나라는 기차표가 있는 사람만 검표원의 검표 후에 플랫폼에 들어가 기차를 기다리고 승차하게 되어있지만 유럽의 경우는 플랫폼이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기차 앞까지 갈 수 있다. 전광판이 있어 지정된 플랫폼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검표원은 열차가 출발한 후 기차를 돌며 검표한다.

 

 

기차 출발 / 도착

 기차의 출발과 도착시간은 전광판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출발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기차는 전광판에 표시되지 않는다. 이럴 때나 전체적인 시간표를 알고 싶을 경우에는 역내 벽면에 붙어있는 시간표를 참고한다.

출발하는 기차 시간은 노란색 바탕에, 도착하는 기차 시간은 흰색 바탕에 경유하는 도시와 시간까지 자세히 기입되어 있다. 유럽의 기차역에서는 안내방송이 거의 없다. 있다고 하더라고 역 천장을 울리는 외국어 안내방송을 알아듣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먼저 노란색 바탕의 시간표에서 출발시간과 플랫폼번호를 확인했다 하더라도 출발 전 전광판의 플랫폼 번호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움직이자. 유럽에서 기차는 스스로 알아서 타고 내려야 한다


기차의 종류 

 

유럽의 기차는 일반열차와 고속열차, 호텔형기차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의 기차는 모두 유레일패스로 탑승 가능하나 개인이 운영하는 일부 사철과 도시 내의 지하철 등은 이용할 수 없다.

 

초고속 열차

 

ICE : Inter City Express의 약자로 독일의 첨단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희고 미끈한 열차 안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세계 최고 수준의 열차 서비스를 자랑한다

TGV : 프랑스의 초고속 열차로 우리나라 고속철도 KTX에 도입된 열차이다. 파리-리용 구간에서 300Km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한다. 반드시 예약해야 탈 수 있으며 예약 비는 € 3.00. 

TALGO : 스페인의 각 도시를 연결하며 프랑스 쪽으로 넘어가서 궤도 폭이 달라져도 그대로 달릴 수 있게 되어있어 국경에서 갈아탈 필요가 없다

THALYS :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열차로서 TGV와 거의 비슷하다. 유레일 패스로도 탑승은 가능하나 독일의 ICE를 제외하고 모두 반드시 좌석 예약을 필수로 하고 있다. 좌석예약은 기차역에서 할 수 있고 별도의 예약 비를 내야 한다. Reservation ticket을 함께 소지하여야만 기차에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일반열차

 

EC(Euro city), IC(Inter city) 유럽 열차여행 중 가장 자주 이용하게 되는 열차 편으로 대부분이 1등석, 2등석으로 나눠져 있으며 일부 EC열차는 식당 칸도 있다.

좌석은 코치, 컴파트먼트 형태로 되어 있다. R 표시가 없는 경우는,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이 유레일패스 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EN(Euro night), CNL(CityNightLine), NZ(DB Nacht Zug), ICN(Inter CityNight), D 위에 같은 열차들은 유럽의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야간열차들에 붙는 이름이다. 대부분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지만 나라별 이름이 다르기도 하다. R표시가 있는 경우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유레일패스를 이용해 그냥 탈 수 있다

 

R, IR, RE, RX 열차 종류에 이 같은 이름이 들어간 열차들 대부분이 장거리보다는 근거리 이동에 이용되는 열차편이다. 짧은 구간을 이동하기 때문에 열차 내에 식당칸, 화장실 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유럽 여행 중에는 암스텔담 근교의 마두로담, 뮌헨 근교의 퓌센, 뽀르뜨 보에서 바르셀로나로 들어가는 열차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급열차와 같이 추가 요금, 예약필수인 경우는 거의 드물다. R (Regional) 표기되는 열차는 위의 완행열차 중에서 가장 근거리를 운행하는 열차로 주요 도시와 멀지 않은 곳을 운행하고 있다.  

 

IR (Inter Regio)은 우리가 많이 이용하게 되는 열차편이다. 이것의 일부 열차 편은 IC와 같은 노선을 운행하고 있기도 하지만 IC에 비해서 여러 번 정차하는 완행 열차편이므로 같은 노선일 경우 가능한 한 IC를 타도록 하자.

 

RE (Regional Express 독일), RX (Regio Express 스위스)는 근거리 열차 편 중에서 IR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열차이다. 대부분 독일 내 열차들이 이에 해당된다

 
좌석의 종류

 

코치 Couch

우리나라의 기차와 같은 배열이다. 주로 주간에 이동하는 기차가 많다

컴파트먼트 Compartment

1개의 방에 6~8명이 마주보며 안도록 배열되어 있다. 야간열차나 장거리 이동하는 기차에 많다. 마주보는 좌석을 서로 앞으로 당기면 두 좌석이 연결되어 작은 침대처럼 된다. 야간 이동의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쿠셋 Couchette

간이 침대 형 야간열차이다. 편안히 누워 잠을 자며 이동할 수 있다. 보통 양쪽으로 3층 침대가 놓여 있는 6인실로 구성되어 있다. 반드시 예약을 하여야 하며 비용은 약 20,000~25,000원이다. 피곤에 지친 경우나 안전이 우려되는 야간열차 구간의 경우 문을 잠글 수 있으므로 매우 유용하다.

슬리핑 카 Sleeping Car

1-4인실까지 있으며 예약은 필수다. 예약비가 비싸 배낭여행자들은 자주 이용하기 어렵다. (4인실이 1인당 6-8만 원 정도) 객실 내에 간단한 세면대가 있고 베개와 시트 등이 지급된다. 다른 사용법은 쿠셋과 같다.

식당칸

보통 1등석과 2등석의 중간에 위치한다. 간단한 음료부터 제대로 된 식사까지 다양하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 자주 이용하기는 좀 부담스럽다. 객실 내에서 흡연이 가능하다.

 
기차 예약
 

예약을 해야만 탑승이 가능한 기차를 이용할 경우, 좌석의 확보를 원할 경우, 쿠셋이나 침대칸 등의 이용을 원할 경우에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은 반드시 기차역의 창구나 rail information에서 하여야 하며 예약 후 받는 예약증이 있어야 좌석에 탑승할 수 있다

국경을 넘어 이동할 경우에는 International 또는 English Speaking이라고 쓰여 있는 창구에서 예약하는 것이 편하며 서툰 발음으로 예약하기보다는 메모지에 기입하여 유레일패스와 함께 제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예약은 빨리 할수록 유리하고 늦어도 반드시 탑승 12시간 전에는 하여야 한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의 경우라면 미리미리 예약하는 것이 살 길이다

예약은 출발도시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유레일이 통용되는 유럽의 모든 도시에서 가능하다. 유럽의 철도 예약 망이 on-line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도시에서 예약하고 싶은 여러 구간을 모두 예약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암스텔담/뮌헨/, 뮌헨/프라하, 비엔나/베니스, 로마/인터라켄, 니스/파리의 5구간을 예약할 계획이라면 암스텔담에서 한꺼번에 모두 예약이 가능하다. 그러나 역마다 1인당 예약 건수를 2~3구간으로 제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동행인이 있다면 2~3구간씩 나누어서 예약한다

대도시의 경우 예약 창구마다 여행자들로 항상 붐빈다. 따라서 대륙 도착과 동시에 최대한 빨리 야간열차를 예약하도록 하자.


기차 이용시 주의사항


탑승시간을 확인한다
.  

미리 예약을 하는 경우는 예약증에 기차 출발시간이 적혀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예약 없이 탈 경우에는 미리 출발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이때 유레일 타임테이블보다는 역의 노란색 출발 시간표가 더 정확하고 노란색 출발 시간표보다는 전광판이 정확하다.

 

트랙을 확인한다

전광판을 보고 확인한 플랫폼으로 가면 먼저 플랫폼에 붙어있는 열차 편성표에서 1, 2층 칸과 침대 칸의 위치를 확인한다. 예약을 하지 않아 확보된 자리가 없는 경우라면 특히 정확한 트랙 앞에서 미리 기다렸다가 기차가 도착했을 때 바로 올라타자. 서울에서 지하철 탈 때 잽싸게 앉기 위해서 했던 행동을 떠올려 보자!

 

목적지를 확인한다

기차를 타기 전에는 기차의 앞, 뒤 출입구 옆에 붙어있는 표지판을 보고 탈 기차의 차량 별 최종 목적지를 확인한다. 같은 시간에 같은 플랫폼에서 출발하는 기차라도 각 차량 별로 목적지가 다른 경우가 많이 있다. 중간의 경유 역에서 기차들이 서로 붙고 떨어져 각기 다른 행선지로 향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일단 아무 칸이나 타서 빈자리에 앉는다든가 탑승 후 이 칸 저 칸 옮겨 다니다 보면 분명히 로마에 도착해야 할 내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니스에 있다거나 친구와 따로 떨어져 앉았다가 친구는 로마에, 나는 니스에 갈 수도 있다는 얘기다. 항상 기차 타기 전 목적지를 확인하고 만약 기차 내에서 옮겨 다녀야 할 경우에도 기차 양쪽 문에 붙은 행선지표를 항상 확인해야 한다.

 

탑승 30분 전까지는 도착한다

급하게 역에 도착해 서두르다 보면 실수가 생기는 법이다. 여유를 가지고 탑승 30분 전에는 역에 도착하자. 종착역이라면 기차가 미리 플랫폼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일찍 도착하면 좌석 잡기도 쉽고 무거운 배낭을 들고 힘겹게 뛰지 않아도 된다.

 

도착시간은 내가 체크한다

유럽의 기차에서 안내방송은 거의 없을뿐더러 있다 해도 듣기가 쉽지 않다. 승차하기 전에 도착시간을 미리 체크하고 내릴 시간이 되면 미리미리 내릴 준비를 하자. 기차가 서행하기 시작하면 도착 역의 표지가 보일 것이다 .특히 주간에 이동하는 기차의 경우 종착역이 아니라면 정차 시간이 상당히 짧다. 기차가 완전히 정차한 후 문을 돌리거나 당겨서 열고 내려야 한다. 만약 자동으로 열릴 것으로 생각했다가는 다음 역에서 내려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 여유 있게 그러나 민첩하게…….

 

유레일 타임 테이블

유레일패스, 유로 패스 등 기차 패스를 구입하면 유레일 타임 테이블이라는 대도시 위주의 기차시간표와 유럽지도가 있는 유레일 Traveler’s Guide를 받게 된다. 유레일 여행자 가이드에는 유럽지도와 유레일패스의 사용법,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부수적인 보너스에 대해 씌어  있다. 대도시 위주의 여행이나 호텔 팩, 단체 배낭여행처럼 숙소를 미리 확보하고 떠나는 여행의 경우 이때 받게 되는 유래일 타임 테이블 만으로도 충분히 기차여행이 가능하다.

 

유레일 타임테이블 보는 법

 

1) 출발 도시를 찾는다. 알파벳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다. 출발도시는 큰 글씨로 진하게, 도착도시는 작은 글씨로 쓰여 있다.

2) 도착 도시를 찾는다. 역시 알파벳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다. 맨 왼쪽이 출발시간, 오른쪽은 도착시간이다. 갈아탈 경우 중간에 따로 시간이 표시되어 있고, 그 왼편에 갈아타는 역이 기입되어 있다.

3) 기차 종류를 체크한다.

EC, IC, ICE와 아무 표시가 없는 기차는 예약 없이 탑승 가능한 기차이다. 그 외의 표시가 되어 있는 기차는 맨 앞 페이지의 범례를 참고하여 예약이 필수인 경우 반드시 예약한다.

4) 역을 확인한다.  도시에도 여러 역이 있으므로 주의 깊게 출발 역과 도착 역의 이름을 확인한다.


 

 위의 그림은 유레일 패스를 사용한 history. 패스를 사용하려면 먼저 기차역 체크인 카운터 직원에게 여권과 함께 유레일 패스를 제시하여 우측 하단의 스탬프를 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 패스를 가지고 있더라도 스탬프가 찍히지 않았다면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 주의한다.

또한 기차를 이용하는 날짜를 위와 같이 수기로 작성하는데, 하루에 여러번의 기차를 이용했다면 같은 날짜를 여러번 기재하지 않고 한번만 기재한다.

 
예약없이 탈 경우에는?

예약을 하지 않고 기차에 올랐을 경우 빈 자리라고 무조건 앉지 말고 유리문 오른쪽 위에 노란색 예약 표가 끼워져 있는 지 확인하자. (컴파트먼트가 아닌 일반 좌석의 경우 좌석 위 선반에 예약 표가 끼워져 있다)

예약 표가 끼워져 있지 않다면 예약이 없다는 표시이므로 마음 놓고 앉으면 된다. 그러나 예약이 되어있는 난감한 상황이라면 예약 표를 일일이 확인해보자. 예약 표에는 어느 좌석이 어느 구간까지 예약되어 있는지 쓰여져 있다. 빈 구간을 잘 활용하면 서서 가는 고생을 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1번 좌석은 서울/대전까지만 예약되어 있고 2번 좌석은 대전/부산이 예약되어 있다면 서울/대전까지는 2번에 앉고 대전/부산은 1번으로 옮겨 앉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때로는 차장이 예약 표 정리를 하지 않아 이미 날짜가 지난 예약표가 끼워져 있는 경우도 있으니 날짜까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자료 : 블루여행사 http://www.blueeurope.co.kr/punchup/travel_tips.asp?code=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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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퍼스트레이디, 힐러리 클리턴의 일화


 
 미국의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 대통령 부부가 주유소에 갔다가
우연히 힐러리 클린턴 미 상원의원의 옛 남자친구를 만났다.
 
 돌라오는 길에 빌 클린턴이 물었다.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 했다면 지금 주유소 사장 부인이 되있겠지?"
 
 그러자 힐러리가 되받았다.
"아니, 바로 저 남자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 있을거야."
 
 대학시절부터 "내 남자친구는 대통령이 될거야"라고 다짐했던 힐러리는
93년 자신의 말대로 남편을 대통령에 당선시켰다.
힐러리 클링턴은 여러모로 미국 퍼스트레이디의 역사를 다시 쓴 인물이다.
그녀는 전문직업을 가진 첫 퍼스트레이디였으며
백악관 서관에 자기 사무실을 가진 최초의 대통령 부인이다.
그녀는 또 처음으로 남편의 재임시 선거에 나섰던 퍼스트레이디이며
뉴욕주에서 당선된 첫 여성 상원의원이자
대통령 유력 후보로 거론된 첫 여성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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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기적의 리더십


 

 <두바이 기적의 리더십은> 세계 최고의 호텔과 인공 섬, 사막의 스키장과 골프장 등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눈앞에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는 두바이의 지도자, 셰이크 모하메드의 비전과 리더십에 대해 다룬 책이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황량한 사막, 몇 년만 퍼내면 고갈될 것이 뻔히 예견되는 석유 매장량, 30만 명도 채 되지 않는 인구, 게다가 중동 지역이면서도 볼 만한 역사적 유적지 하나 없는 보잘 것 없는 불모지의 나라였던 중동의 작은 부족국가 두바이는 셰이크 모하메드의 리더십 아래 다른 도시와 국가가 감히 엄두도 못내는 창의력과 역발상으로 전 세계 금융과 물류와 관광과 엔터테인먼트와 언론, 심지어 고급문화까지 모두 끌어 모으겠다는 야심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두바이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것은 단순한 물량적 성장 때문만은 아니다.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두바이나 세계 최고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이나 인공 섬 팜 아일랜드, 해저호텔 하이드로폴리스 등에서 온갖 상상력과 창의력이 번득이기 때문인데, 이 모든 과정에는 셰이크 모하메드의 기적의 리더십이 있다. 이 책은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그런 두바이의 모습을 화려한 컬러 사진과 생생한 여행정보를 곁들여가며 전달하고 있다. 그럼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요 내용과 핵심 메시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2 <두바이 기적의 리더십> 감상 및 분석

(1) 셰이크 모하메드의 리더십

 두바이는 요즘 전 세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두바이의 천지개벽은 셰이크 모하메드의 진두지휘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그는 현재 세계 리더십 전문가가 주목하는 인물이 되었고, 국가적 리더십 결핍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그의 리더십에 찬사를 보내는 사람이 많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는 통찰력, 도전과 모험정신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발전상을 머리에 그릴 줄 아는 상상력, 불가능은 없다는 자세로 일사천리로 밀어붙이는 실천력 등 리더십의 3대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는 지도자인데, 1995년 그가 왕세자로 지명된 뒤 10년 동안 두바이의 GDP는 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폭증했다. 이는 두바이의 석유 부존량이 2020년쯤이면 바닥날 것으로 판단한 그가 관광, 금융, 무역, 엔터테인먼트, 전시회 등의 아이디어로 승부를 건 결과라 할 수 있다.

 셰이크 모하메드의 리더십이 돋보이는 것은 그가 행정규제로는 경제발전을 기할 수 없다는 점을 간파하고 있었다는 데 있다. 그런가 하면 인터넷 시티, 미디어 시티 등 다양한 형태의 자유지역(Free Zone)을 지정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CNN 등 세계적인 업체를 마음껏 끌어들이는 데도 성공했다. 또 현재 두바이에는 용적률이나 층고 제한이 거의 없어 건축업체에는 천국이나 다름없다. 또한 비수기 세계 부자의 돈을 끌어들일 목적으로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이란 바겐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6월부터 8월까지도 이와 비슷한 두바이 여름 깜짝 세일 축제를 개최한다. 지금도 그에게는 늘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치고 있는데, 그는 세계의 자본가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자본가들이 두바이를 필요로 하도록 만들겠다며, 두바이가 세계적인 도시에서 만족하지 않고 두바이가 세계 그 자체라는 말을 듣도록 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아버지로부터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리더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준비를 해왔다.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 미래를 그릴 줄 아는 상상력,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무엇이 국민에게 진짜 이익인지 생각하는 애국심, 구성원을 신나게 만드는 동기부여 능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 한국의 리더들이 그로부터 배워야 할 점을 언어, 사고, 행동 등 3가지 측면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셰이크 모하메드의 말이다. 말이란 시간과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구사되어야 한다. 그는 교언영색이나 감언이설, 허장성세가 아니라, 진실된 말을 통해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를 부여하고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유머도 있다. 그의 말에는 생기가 넘치고, 정중하고도 힘이 있다. 지도자는 말로써 미래의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모하메드는 비전 제시라는 점에서 다시 한 번 탁월성을 과시한다.

 둘째, 셰이크 모하메드의 생각을 배워야 한다. 그는 불가능은 없다는 전제 아래, 역발상을 바탕으로 한 상상력으로 두바이를 보물섬으로 만들었다. 그는 다양한 관점의 질문을 여러 차례 던지면서 사물의 본질을 파고들었고, 수평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수많은 전문가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사람들이 두바이를 가고 싶은 이유는 단순하게 거대한 건축물이 있어서가 아니라, 무언가 새롭고 신기한 발상이 꿈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셋째, 셰이크 모하메드의 행동을 배워야 한다. 그는 언제나 신중하게 결정하되, 행동은 번개처럼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상력을 통해 만들어진 아이디어와 사고는 전광석화와 같이 실천으로 옮긴다. 지금 우리 정부와 기업에 요구되는 것은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갈팡질팡하는 리더십이 아니라, 셰이크 모하메드처럼 신속한 스피드다. 때로 신속한 행동이 부작용도 낳고 나쁜 결과도 만들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스피드가 오히려 낫다는 게 최근 경영학계의 트렌드다. 용기도 없고 의지도 상실한 우리나라 각계각층에 있는 리더들은 셰이크 모하메드의 눈빛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2) 두바이의 기적



두바이가 오늘날 세계 최고의 신데렐라로 주목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흔히 오일달러의 위력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오일달러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지, 원인이 아니다. 왜냐하면 두바이가 상상력으로 불가능을 향해 도전장을 던지고 성공할 기미를 보이자, 엄청난 액수의 오일달러가 두바이로 모인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두바이와 두바이의 지도자는 오일달러를 비롯한 전 세계 자본을 끌어 모으기 위해 랜드마크(Landmark)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았는데,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두바이, 세계 최고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인공 섬 팜 아일랜드와 더 월드, 초대형 테마공원 두바이랜드, 초대형 실내 스키장 스키 두바이, 해저호텔 하이드로폴리스, 초호화 골프 클럽 에미레이트 골프 클럽, 테크놀러지- 미디어 프리 존 시티 등 경이적인 시설들이 그것이다.


(3) 모든 항로는 두바이로 통한다

 두바이의 성공은 원유수입에만 의존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즉 외국인의 유입과 활발한 경제활동에 힘입어 상업 및 거주용 건물에서 나오는 수입과 각종 수수료 수입을 극대화시켰고, 여기에다 외국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기 때문이었다. 한편 두바이는 세금이 없는 나라다. 개인소득세도 없고, 법인세도 없다. 부가가치세도 기본적으로 없다. 그리고 국가가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항공사, 정유사, 부동산 개발회사 등이 비즈니스를 통해 수익을 내며 이 돈으로 나라를 운영한다. 아울러 두바이 전체는 하나의 공사판이다. 아라비아만을 바라보는 두바이 해변에는 고급 빌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건설되고 있고, 고급 빌라 주변에는 흔히 최고급 쇼핑센터가 있으며, 시내 곳곳에도 세계적 명품 판매점이 들어선 대형 쇼핑센터가 관광객들의 지갑을 털고 있다.

 오늘날 두바이의 성공비결은 홍보의 성공에서 찾는 사람이 많다. 특히 모하메드는 자신의 독창적인 국가전략을 대내외에 절묘하게 포장시킬 줄 아는 정치적 홍보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외국인의 눈길을 잡아당기지 못하면 실패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세계 최대라는 구호를 만들었으며, 세계 최고의 기업과 자본으로 하여금 두바이에 군침을 흘리도록 만들었다. 그의 세계적인 홍보 마케팅은 어느 홍보 전문회사보다 탁월한 기법을 자랑하는데, 우선 각 업계의 간판 기업부터 유치함으로써, 다른 기업이 따라 들어오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 세계 최초, 세계 최대,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도 대외홍보에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거두었는데, 이를 알리기 위해 해외 유명 스타를 동원하여 각종 이벤트 및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는데 주력했다.

 두바이의 야심은 세계 물류 전초 기지가 되겠다는 전략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두바이는 걸프만 일대에서 대형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며,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으로 발전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셰이크 모하메드는 최대한 노렸다. 그런 바탕 위에서 두바이의 물류전략은 공항과 항만을 통합하고, 자유지역이라는 파격적인 물류 거점을 건설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흔히 두바이에 외국기업이 몰리는 이유로 4무(無)와 2다(多)를 지적하는데, 4무란 무세금, 무제한 외환거래, 무노동쟁의, 무스폰서를 말하고, 2다란 다양한 물류여건, 다양하고 편리한 지원 시스템을 갖춘 원스톱 행정을 말한다. 즉 각종 세금과 금융규제, 노사문제가 없는 기업천국이란 의미다.

(4)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앞서 간 두바이



 두바이 프로젝트의 성공요인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독창적 아이디어와 역발상의 도시개발 모델 창출을 들 수 있다. 두바이는 태양과 바다, 사막과 같은 단조로운 자원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세계적 관광 중심지로 도약했는데, 최고급을 지향하는 리조트 시설, 사막에 초고층 초대형의 빌딩 건설과 불가능해 보이는 간척사업을 실현하고, 세계 쇼핑 축제 등 국제적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고급화 전략을 밀고 나가고, 다양한 아이디어의 현실화를 위해 선 공급, 후 수요 창출의 역발상식 두바이 도시개발 모델이 만들어졌다.

 둘째, 해외자본 유치를 위한 Open Sky Policy를 들 수 있다. 두바이는 외국인 토지임차 및 소유권 보장으로 친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했고, 여기에 폭 넓은 세제혜택과 규제완화 등 해외 투자자본 유치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가미됐다. 아울러 외국인 투자자 및 입주자의 물리적·제도적 여건과 생활환경도 개선시켰는데, 예로 약 80개의 외국인학교를 설립했고,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 케어 시티가 2010년 완공될 예정이다.

 셋째, 국제 관광도시 인프라와 고객중심 서비스 전략을 들 수 있다. 두바이는 인종과 문화가 융합된 140개 이상 다국적 인구의 국제도시로, 해외 관광객들에 대한 편의와 안전을 철저히 배려하고 있다.

 넷째, 세계적인 홍보 마케팅 전략을 들 수 있다. 전 세계적인 쇼 케이스 홍보를 통해 해외 주요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관련 기업의 투자신뢰도 향상은 물론 간접적인 홍보효과도 유발하고 있고, 아울러 세계 최초·최대·최고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시작한 대외홍보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노렸다. 여기에 해외 유명 스타를 동원한 각종 이벤트 및 대규모 국제행사도 한 몫 했다.

 다섯째, 정부의 지속적인 프로젝트 지원과 리더십을 들 수 있다. 두바이 개발 프로젝트의 급속한 추진으로 인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경전철을 도입하고, 대중교통 시스템을 개혁했으며, 부동산 개발 활성화로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중산층 및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대량 주택공급도 촉진하고 있다. 한편 두바이 당국은 부족한 인력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인구 유입을 활성화하고, 노동생산성의 향상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가 관광레저 기업도시를 개발하는 과정에 두바이의 사례는 다음과 같은 교훈을 던져줄 수 있다. 첫째, 민간기업 주도의 관광·레저 기업도시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해 주고 있다. 오늘날 두바이가 세계적인 관광지가 된 것은 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개발 전권을 기업에게 위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따라서 우리나라 정부도 관광·레저도시 건설을 저해하는 출자총액 제한 및 외국 교육·의료기관 설립 제한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광역 인프라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한 건설추진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둘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개발에 대한 개혁의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해 주고 있다. 두바이는 이슬람 신도가 아닌 외국인에게는 주류 판매를 허용하는 등, 이슬람의 엄격한 금기로부터 해방구를 마련했고, 이러한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1970년대 본격적인 유전개발로 벌어들인 오일머니로 관광·무역·금융 인프라 구축에 투자해 석유고갈에 대비하고, 관광·무역의 메카로 성장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두바이의 성공요인에는 지역 특성을 극복한 개발 컨셉트도 있기에, 우리나라의 관광·레저도시에도 한국 고유의 미와 자연 특색을 살린 컨셉트 확립이 필요하다.

 셋째, 실용적 개발전략 및 고객 맞춤형 마케팅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해 주고 있다. 사실 두바이는 낯선 환경과 테러 위험이 도사리는 아랍국가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싱가포르와 홍콩 등 세계적 관광 국가를 철저히 벤치마킹했고, 결국 철저한 치안관리를 통해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안전한 국가이자, 쇼핑의 천국으로 부상하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도 관광·레저도시 내 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요국의 방한 관광객을 중심으로 세밀한 서비스 전략을 수립하는 비즈니스 마인드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대규모 관광객 동원이 가능한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홍보·이벤트 마케팅도 강화해야 한다.

(5) 두바이의 한국 기업

 삼성전자 휴대폰은 두바이에서도 셰이크 모하메드 지도자가 직접 칭찬한 최고의 고급 브랜드로, 왕족과 부유층의 손바닥을 파고들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소니 등에 이어 호감도 톱3 기업에 들어갔고, 프로젝션TV, LCD-TV, LCD 모니터 등에서는 시장1위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세계 최고 7성급 호텔이라는 버즈 알 아랍에는 LG전자가 대거 납품을 했고, 현대자동차도 두바이에 아중동지역본부를 두고 20여 명의 직원을 파견했다.

 현재 두바이에 지사를 두고 있는 국내 업체로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두산중공업 등인데, 이들은 중동 전체 원유매장량의 95%를 차지하면서 최근 고유가의 최대 수혜를 받고 있는 걸프연안 8개국의 건설·플랜트 공사 수주를 위해 두바이를 센터로 하여 총력 수주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공사발주의 특징은, 발주 분야가 토목·건설 부문에서 석유·가스 부문으로 변화되고 있는데, 국내 업체는 이 점을 노리고 있다.

(6) 두바이의 빛과 그림자

 급격한 성장 뒤에는 환희의 눈길이 있지만, 질시와 우려의 눈길도 동시에 도사리고 있다. 우선 두바이는 대규모 개발로 부동산 가격에 거품이 발생했는데, 문제는 두바이 투자액의 65%가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이란 등지에서 온 오일달러라는 점이다. 따라서 자칫 국제 유가가 하락하거나, 미국과 이란의 관계가 심각한 지경으로 악화되면, 일거에 버블이 꺼질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많은 사람들이 장기 모기지론을 통해 부동산 투자자금을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 버블 붕괴는 더욱 심각할 수 있고, 거품이 터지면 경제 전반에 연쇄적인 타격이 우려된다.

 한편 두바이를 얘기할 때 외국인이 잊어서는 안 되는 점이 있다. 바로 두바이는 철저하게 30만 명에 이르는 자국민 중심 사회라는 점이다. 즉 원칙적으로 외국인은 두바이 현지인을 스폰서로 두어야 사업을 할 수 있고, 스폰서에게는 만만찮은 스폰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합작법인도 대부분 스폰서를 끼고 들어가야 하며, 지분도 49% 정도에서 만족해야 한다. 이 때문에 외국인에게 스폰서 비용을 받아 놀고먹는 현지인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전문가들은 두바이가 당분간 승승장구 하리라는데 표를 던진다. 왜냐하면 두바이를 이끄는 셰이크 모하메드 지도자의 리더십이 워낙 파격적이고 기발한데다, 실천력에 스피드를 갖추고 있어서 당분간 적수가 없으리라는 전망 때문이다. 특히 경제학적으로 보면 이미 두바이가 규모의 경제를 구축해놓은 상태여서, 돈이 돈을 끌어 모으는, 즉 부익부의 선순환 현상이 수년간은 자동적으로 지속되리라는 전망이 많다. 그래서 두바이는 아직 그림자보다는 빛이 훨씬 더 센 곳이라고 할 수 있다.

3. 결론

 셰이크 모하메드는 불가능은 없다는 전제 아래, 역발상의 상상력으로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상상력을 통해 만들어진 아이디어와 사고는 빠르게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특히 지도자란 나라를 살피고 부흥시킬 수 있다면 어떤 길도 외면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는 아랍인의 피가 흐르면서도 미국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 높았고, 미국을 활용하기 위해 아랍권 내부에서 비판받을 정도로 친미 정책을 시행해 왔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그가 모든 정책을 결정하기 전에 2천여 명의 싱크탱크들로부터 충분한 의견을 수렴, 분석하고 결정짓는 순서들을 거쳤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으며, 바로 이러한 점들이 두바이를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게 한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된다. “미래를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과거의 노예 상태로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그의 신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예이다.

 한편, 우리나라도 두바이 같은 기적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민간기업 주도의 관광·레저 기업도시 개발이 필요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개발에 대한 개혁의지가 필요하며, 실용적 개발전략 및 고객 맞춤형 마케팅 방안 강구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셰이크 모하메드처럼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 미래를 그릴 줄 아는 상상력,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무엇이 국민에게 진짜 이익인지 생각하는 애국심, 구성원을 신나게 만드는 동기부여 능력을 고루 갖춘 지도자가 등장해 기적의 리더십을 펼쳐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두바이의 기적을 그저 지나치는 이웃나라인 우리에겐 불가능 한 일이라는 생각을 바꾸고, 그들의 방법과 리더십을 철저히 벤치마킹하여 두바이의 기적을 능가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써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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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모유 빠는 남학생들 파문 확산

 "미혼모로 임신한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으면 모유를 내놔라"


중국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한 남학생이 동급여학생의 젖을 빨고 있는 사진이 전 세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한 남학생이 여학생의 가슴을 물고 있는 장면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뉴스사이트 sohu에 의하면 사진 속 여학생은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안 돼 가만히 두면 모유가 흘러 넘쳐 교복을 적실 정도였다고 한다.

 특히 이상한 점은 남학생이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학생의 모유를 빨고 있고, 주위 학생들 역시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미혼모로서 임신을 한 사실을 학교 밖에 알리고 싶지 않으면 모유를 달라는 남학생들의 강요에 못 이겨 여학생은 눈물을 머금고 반 친구들에게 자신의 젖을 물리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속 여학생은 현재 수십 명에 달하는 남학생들에게 모유를 주게 되었는데 이것이 모두 협박에 의한 것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처음으로 협박한 남학생은 모유 수유댓가로 돈까지 받아 챙겼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충격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를 본 대다수 네티즌들은 "경악스럽다", "젖소의 우유를 짜 먹는 것처럼 사람의 우유를 짜 먹었다는 것이 패륜적이다"는 등 대체로 충격이라는 댓글을 남긴 반면 "나도 먹고 싶다"는 등의 철없는 댓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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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 어미가 불쌍하다
    야 개 ㅅ ㅐ끼들아 저게 니 어머니면 그런생각이 들겠냐 ㅅ ㅣ 빨 것들 너같은 남자때문에 이땅에
    같이 사는 남자가 수치수러워지는거야 병신 ㅅ ㅐ끼들 아우 속터지네 너희들 애들 낳으면 저렇게
    키워라 수준없는 자식들
  • 아유 진짜
    저런 찌질이들이...
  • 남자라면 누구나 다 저러고 시플듯..
  • 용가리
    '나도 먹고 싶다' 정말 철없는 댓글이네...
  • 수치감
    .. 위에 분들 글좀 다 읽고 말씀하시죠''
    글고 남자라면 다 그렇다고요?
    아무리 남자라도 저런걸 누가 하고싶음?
    더럽지 안나요?
    그리고 여학생이 얼마나 수치감이 컷을까요 상상이나 해보셧음?
    그리고 일은 아무리 같이 햇다지만 남학생의 협박< 안보이시나요?
    그것도 수십명에 달한다자나요
    진짜 남자는 믿을게 못되네요;; ㅉㅉ
    저러고 싶을까 글고 댓글좀 똑바로 다세요
    할말 많지만 학원가야대서ㅃㅃ
    그리고
  • ㅁㄴㅇ
    이런거 포스팅 해놓고 찌질이들 반응에 일일이 훈계조로 재댓글 다는건 뭔 심보지..
  • ㅎㅎ
    저 사진보고 욕하는새끼나 빨고싶다 하는새끼나 다 똑같아보이는데??
    저중딩욕하는 니새끼들은 얼마나 성적으로 깨끗해서 욕하는 지모르겠다만 속세로부터 미련을 버린 내가 볼때는 니놈들이나 짱깨새끼들이나 별반다를게 없어 보이는데 ???
    가식떨지마새끼들아 니들이 예수 공자 간디 처럼 깨끗하지않으면 욕하지마라. 그리고 이런것 따위에 흥분하지말고 공부나해라
  • ggg
    진짜 사진속의 남자다리가 중학생의 다리는 아닙니다
    내용과 사진이 맞지 않는것보니 조작된 사진같군요
    중학생의 다리가 저렇게 힘줄이 굵고 털이 거칠게 나진 않죠
    최소 20대 후반은 되어 보이는 늙어보이는 다리입니다
  • 와우
    와 ㅋㅋ 개념막장인애들 많네 ㅋㅋ 놀랍다ㅋㅋㅋ꼭 같은 수준이랑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다 ㅋ 무슨 저걸보고 먹고싶다는뭐야ㅋㅋ 남자라면 당연하다고?ㅋ 와ㅋㅋㅋㅋㅋㅋㅋ대박....개념상실이군... 그렇게 행동하니까 잠재적 성범죄자취급을 받는거야
  • 착한척하지마제발.니들이 저학교가도 말려주지도 못할꺼면서.
    솔까빨고싶다지랄하는것들니들이 말려보려고 노력도 못할꺼면서.
  • 남새끼들아
    ㅋㅋㅋ꺼져 벌써부터 까져가지고 저런게 좋냐? ㅅㅂ 애들이 머리가 돌았나ㅡㅡ 드럽게
  • 이야
    역시 중국이군요.........(...)
    야이 미친놈들아 생각을해봐라
    반에 사고쳐서 임신한 여학생이 있는데, 학교 남학생들이 죄다 협박하고 돈뜯어내면서 안빨게해주면 외부에 알리겠음 이러면서 돌림빨을 하고있으면 너넨 어떨거같냐?
    저게 강간이랑 뭐가달라??
  • 우와 존내 맛있겠다 아주 달콤한 사람의 우유맛...욕하는 새끼들 너네도 먹고싶잖아 솔직히
    괜히 순진한척들 하지마... 그리고 저남자애 다리 중학생다리가 아냐 완전 야동급이야.. 그리고 이사진도 여자 옷만 벗겼으면 포르노다
  •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 빨고싶다
    ,진짜 빨고싶은데??
  • 비밀댓글입니다
  • 내가저남학생이였으면
  • ㅡㅡ
    아오 드러운놈들... 쓰레기같이 댓글단 놈들아 니네 엄마 니 임신했을때 저런짓당했다고 생각해봐라 걍 나가뒤져라ㅡㅡ 산소도 아까운ㅅㄲ들
  • 이거 한 6년도 전에 본 짤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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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엄마 누드사진을 경매에 부쳐 화제

 


뉴질랜드의 한 10대소년이 엄마한테 야단맞은 것에 대한 복수로 엄마의 누드 사진을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헤럴드는 최근 18세 소년 마이클이 어머니 제니퍼(44)의 '누드.반라 사진'을 '내 어머니 누드 사진 5장'이라는 제목으로 경매사이트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경매사이트 트레이드 미는 출품 다음날 사이트에서 해당 사진을 삭제했지만 이미 1만1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어머니 제니퍼 또한 이 소식을 듣고 아들을 크게 혼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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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황당한 나라 Top3


1. 시랜드 공국

인구: 15명
언어:영어
정부수반:공왕
면적: 549제곱미터

 세계2차대전때 영국군이 독일군의 공습을 막기위해 동부해변을 따라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로써, 전쟁이 끝나자 전(前)영국군 소령이였던 로이베이츠는 이 곳을 차지해 자신의 영토라 주장했다. 물론 영국정부는 재판을 열었으나, 전쟁이 끝난 뒤 각국의 영해가 육지로부터 3해리(약5.6Km)이내로 정해져 자연스래 영국영토밖으로 나간덕에 재판은 로이베이츠가 승리하고 말았다. 이 곳은 시랜드공국이라 불리며 아무런 규제를 받지않고 살수있다. 9천엔, 그러니까 9만원정도로 백작의 지위까지 받을 수 있다하며, 지금은 반값으로 값을 내려 4만5천원으로 백작지위를 살 수 있다한다. 2006년 6월에 있던 대화제로 전 영토가 타(전 영토라 해도 수영장크기) 전 국민이 해외로 피신하는 사태가 벌어졌었다고 한다. 
  시랜드공국에 입국할시에는 엄중한 정차가 필요하며, 들어갈시에 passport에 찍는 입국허가도장도 있다. 뿐만 아니라 건설기념으로 만든 엽서와 시랜드공국만의 화폐까지있다한다
아래 사진은 시랜드공국영토 사진입니다.


2. 아틀란티움 제국

인구 : 2명
영토 : 18평 (18평 아파트)
언어 : 영어
정부수반 : 황제, 법무장관
군사력 : 병력 2명. (고무보트 1척)

호주 시드니 18평 아파트에 위치한 아틀란티움 제국은 황제 조지 2세가 건국하였다.
헌법도 제정되어 있으며, 사촌동생이 법무장관이며 인터넷 홈페이지는 황제께서 친히 운영하신다.
아틀란티움 제국 홈페이지 http://atlantium.org


3. 모로니아 왕국


언어: 왕이 직접 만든 언어와, 영어

정부수반: 왕

호주에 붙어 있는 작은 나라. 언어는 왕 자신이 만든 이상한 문자를 쓰며, 땅면적은 집과 안뜰이 국가 전 영토이다. 총인구가 7명(가족과 친척들)인 나라이다.



육군과 해군이 있으며 공군은 조직 되어 있지 않다. 육군은 병력 2명(대통령과 그의 아들)으로 총기는 루이 13세 전장식 모스키토 소총을 쓴다.

해군 병력 2명(역시 육군 역할을 하던 인원이 해군 역할도 함)으로 민수용 고무보트가 1척, 4kg 고무보트가 2척을 보유 했다. 수병의 무장은 역시 모스키토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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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댓글입니다
  • 사필귀정
    오랜만에 방문한 것 같네요.
    저번에 왔을 때는 심각한 글들이었는데
    흥미로운 글들도 많이 만들어져있군요
    감기조심하세요~
    대통령님 블로그 볼 때마다 저도 블로깅 시작할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글재주는 없지만요^^
  • 나그네
    정정할게 있어 댓글답니다.
    몰로시아공화국은 호주가 아니라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 있습니다.
    언어는 외계어가 아니라 "에스페란토"라는 언어로, 19세기또는 18세기(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말에 언어학자들이 모여 배우기 쉽고 의사소통하기 간단한 언어를 만들 목적으로 만든 언어입니다. 현재 전세계에 약 200만명정도가 이 언어를 쓸수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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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수탉, 일본은 벌레…그럼 우리는?

내가 중국인 친구에게 재미있게 들은 이야기 중 하나가 중국 지도와 관련한 이야기였다. 중국 지도를 자세히 보면 수탉처럼 생겼는데, 중국인은 이 지도 모양을 가리켜 '중국은 수탉. 일본은 벌레'라고 하며, 수탉인 중국이 벌레를 잡아먹을 상이라고 한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동북아 지도를 여러번 다시 보게 되었다.

 중국이 수탉이고 일본이 벌레면 한국, 한반도는 무엇인가? 가만히 보면 금방 알 수 있듯이 수탉의 목 부위를 물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턱수염 같기도 하다. 이 재미있는 지도 이야기를 더 확대해석하면 중국이 일본을 잡아먹을 수는 있어도 한국을 잡아먹을 수는 없는 것이다. 수탉이 자기 턱수염을 어쩌겠는가? 단지 견제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수탉에 먹히려는 벌레인 일본은 수탉의 위협을 어케 방어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수탉의 턱수염을 이용하는 것이다.

 현재 동북아 한중일 삼국의 실제 상황은 묘하게도 이같은 지도 이야기가 반영되어 있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급격한 발전에 대해 한국과 일본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는데, 한국은 기회로, 일본은 위기로 본다. 실제 한중일 무역 수지를 살펴보면 일본은 중국에서 무역적자를 보고 있으며 이를 한국과의 무역흑자로 채우고 있고 한국은 중국과의 교역에서 한해 150억불 이상의 흑자를 보고 있으며 일본과의 교역에서 이 정도의 적자를 보고 있다.    

 큰 덩치의 중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1세기초 그들의 계속된 성장과 발전을 의심하는 사람이 없다. 21세기초 세계의 가장 확실한 시장은 중국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중국과 인접한 우리는 성장하는 중국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21세기 초 운명의 희비가 엇갈릴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중국과 어떤 관계를 설정할 것인가?

 다시 지도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 답을 구해보면 우리는 중국의 급소 혹은 턱수염이 되어야 하며, 그런 역할을 해야 한다. 턱수엽을 잡고 끌면 제 아무리 큰 수탉이라도 맥을 추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지정학적으로 우리에게는 이미 이러한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우리는 분단의 역사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중국은 두 동각난 반도를 적절히 활용하며 맥을 못추게하고 있다. 턱수염을 반으로 잘라놓으면 턱수염을 잡아 당길 수가 없는 이치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대한반도 외교정책은 현재 반도 상황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지금 이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반면 향후 반도의 통합 혹은 자유 왕래가 실현된다면 이를 통해서 대륙을 견인할 수 있는 튼튼한 '턱수염'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중국을 움직일 수 있고 중국을 움직여 일본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든 중국의 급소를 확실히 쥐고 중국을 움직이는, 즉 리드하는 위치에 서야 한다.

 대륙을 리드할 수 있는 조건은 지정학적으로 이미 갖춰져 있으나 이보다 더 중요한 조건은 바로 인재이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중국을 리드할 수 있는 것은 준비된 인재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중국의 아이디어 뱅크를 능가하는 우리의 아이디어 뱅크를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삼성의 '천재 경영론'은 현시대적 상황에 적중한 경영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를 모으는 전략 및 정책과 함께 한국 자체의 교육 수준을 높이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대적으로 꼭 필요한 인재를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대중 관계에서 중국내의 조선족과 재중한국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중국 내 조선족과 재중한국인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도 중국 내부를 효과적으로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대중 관계에서 '지피지기'의 분석력을 높여야 한다. 

 경제위기를 맞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쩌며 우리는 역사상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시대를 타고 났다. 우리가 좀 더 지혜롭고 현명해진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할 수 있으며 훨씬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동북아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턱수염을 제대로 잡으면 꼼짝못하지만 턱수염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수탉이 머리를 몇 번만 흔들어도 나가 떨어지게 된다. 우리는 이를 잊어서는 안된다. 현재 우리는 중국이 조금만 흔들어도 휘청이곤 한다. 이는 급소를 쥐고도 주체가 되지 못하는 참으로 한심한 현실인 것이다. 이는 한국 정치인과 관료들 중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과분한 직책을 부여받은 자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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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정당 섹스당, 선거 출마 선언
 호주에서 "섹스는 음식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며 삶에 필요한 한 부분"이라며 섹스에 보다 진지하게 임하겠다는 정치 슬로건을 내세운 이색 정당이 깃발을 올렸습니다. 일명 '섹스당'이 그것인데요, 호주 성인업체들은 사흘 전 멜버른에서 열린 성박람회 '섹스포'에서 신당 '오스트레일리아 섹스당(The Australian Sex Party)을 출범시켰습니다.


 이미 섹스당은 정식 정당으로 등록하는데 필요한 당원 500명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신청할 예정이며 상원과 주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 의석을 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섹스당은 활동 강령으로 유해 사이트 차단필터의 도입 제지, 정부의 새 성교육 과정 비판, 동성혼의 합법화 요구 등을 명기하고 있습니다.

 유해 사이트 차단필터는 스티븐 콜로이 통신장관이 이달 들어 의회에서 사용 의무화 방침을 표명했는데요, 아동 포르노와 폭력, 범죄 사이트 등 정부가 '유해 사이트'로 판정한 1만개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섹스당의 피어나 패튼 당수는 "호주가 인터넷 문제에서 과보호국가가 되고 있는데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저지에 나설 자세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정부의 차단필터가 아동 포르노 사이트 뿐만 아니라 모든 성인 사이트를 표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패튼 당수는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 대해 "마을의 매점이나 성인 비디오점에서 입수할 수 있는 콘덴츠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단속하려는 등 30년 전으로 되돌아가려 한다"고 강력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다소 엽기적인 이 정당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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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래 예측, 무엇이 어떻게 변하나?

브라이언왕 예측연구소는 2020년이 되면 인구는 76-78억 정도, 지구촌인구 20%는 아직도 빈곤층, 미국주도 권력이동이 중국,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에 의해 도전을 받고, 한국경제는 이태리경제 규모가 되며(G-S05), 미국에 대선이 있고, 중국의 제14차 경제개발계획결과가 나오며, 실리콘의 반도체는 소멸하며(UAS05), 나노공학에서 먹을 것이 나온다고 밝혔다. 

텔아비브의 기술예측연구소(ICTAF05),가 2005년에 발표한 것을 보면, 나노바이오융합이 완벽하여 인공장기 실험관 재배 보편화, 바이오에너지 컨버전스 시스템이 나오며, 개개인이 실리콘칩이 아닌 단백질 칩을 신체에 넣고 다니고, 인공피부 재생이 가능하여 부상부위 자동치유 능력을 갖춘 인공시스템이 판매되며, 전자 소재에 나노기술 보편화, 지구촌에너지의 8%가 재생에너지로 대체된다고 주장하였다. 

중국계미국인 브라이언 왕 미래예측연구소가 2006년에 예측한 2020년 기술로는 태아 DNA 유전자변형으로 친부 확인 불가능, 양자컴퓨팅 도래, 미디어대기업 지적재산권 소멸로 모든 언론은 무료, 마이크로소프트 도산과 오픈소스의 승리, 스크램제트가 현재 화물비행기 속도보다 10-20배로 빠른 소리의 속도로 화물수송, 최고급해상도 영상물 수정체에 반사 잠시 동안 현실과 가상 구분불가능, 솔라에너지가 가장 값싼 에너지로 등장, 인공장기 보편화, 인간과 동물 하이브리드 보편화, 부자들의 유전인자변형으로 육체적 정신적 성능 고급화 가능, 웨어러블 전 세계 언어 통역기로 언어장벽소멸, 아프리카 아시아 빈곤층이 부유층상대 폭동 부자가 사라진다고 밝혔다

영국텔레콤(BT)의 '기술예측2005년'에는 2020년에 보편 상용화되는 기술로, AI 인공지능인간이 석사학위 수여, 기계 인터넷 지식이 인간지식 능가, 전자 애완동물이 실제 애완동물숫자를 능가, 전자생명체가 인권 획득, 인공 곤충 소형 동물이 인공지능 갖춤, 인공지능 국회의원 존재, 인공박테리아, 인공센서 피부미용 성형수술에 사용, DNA $1에 읽을 수 있어, 지구촌 은퇴연금 파산, 재택근무보다 모여서 일하는 텔레워크 오피스 사용, 커뮤니티 센터가 텔레워크 장소로 사용 보편화, 경찰 대부분 민영화, 영국 제조업종사자 10% 이하로 감소, 자동화 생산 공정으로 인간일자리 소멸하며 아시아에도 제조업소멸, 은퇴연금 소멸위기와 연금파산으로 주식시장 붕괴, 은퇴연령이 개개인 진료역사와 연계 즉 건강하면 늦게 은퇴, 인조인간이 지구촌인구 10% 차지, 피크 오일, 영화에 관람객이 주인공을 스스로 선택하여 볼 수 있어,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 자체 부상진단 치료 가능한 로봇 등장, 섬나라 지구온난화로 대규모 인구이동이 전쟁으로 비화, 전쟁은 로봇이 대체, 인체 내에 칩으로 주민등록증 넣고 다녀, 범죄자 감정조절 칩 사용 보편화, 칩 등으로 관리가능 시스템개발로 범죄자 행동장애자 감옥 아닌 열린 감옥 즉 풀어놓고 감찰가능, 완전무인자동차, 꿈을 파는 기술개발, 스마트 화장품 등이 나온다고 예측하였다. 

빌할랄 조지워싱턴대교수의 테크케스트는 매주 업데이트 되는데 2009년 12월 24일 현재, 디지털 컨버전스는 2012년에 미국시장이 732조원, 스마트 폰은 2012년에 상용 보편화되면서 636조원의 미국시장이 뜬다. 미국시장에서 3.6을 곱하면 세계시장이다. e-정부시장은 2014년까지 588조원, 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시장은 2015년에 936조원, 스마트 센서는 2015년에 370조원, 화상대화시장은 2015년에 476조원 미국시장이 뜬다. 인텔리전트 인터페이스시장은 2016년에 516조원, 인텔리전트 웹시장은 636조원 미국시장이 뜬다. 가상현실교육시장은 2017년에 564조원, 가상현실은 2018년에 492조원, 광학컴퓨팅(optical computing)은 2018년에 504조원시장, 재택근무시장은 2019년에 528조원, 조립주택은 2021년에 492조원 미국시장이 뜬다. 콴텀컴퓨팅은 2023년에 516조원, 바이오컴퓨팅 2024년에 492조원 미국시장이 뜬다고 예측한다. 

유엔미래포럼 제롬글렌 회장은 2020년 최대 부상산업은 기후변화기술(Climate Change Technology)“이라고 하였고 미래의 전쟁은 물과 에너지 때문에 일어난다고 하였다. 물 부족, 환경오염, 신재생 에너지 등이 모두 기후변화기술: 에너지만 있으면 채소도 곡식도 육류도 공장에서 생산하게 되는 해가 2020년이라고 예측하였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고기 즉 포장육(invitromeat)은 NASA에서 개발한 것이다. 우주에서 동물을 키울 수 없기 때문에 고기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우주비행사들에게 제공하기위해 개발되었다. 미국의 FDA에서 1995년에 승인을 한 기술인데, 나사는 2001년에 실제로 배양육 고기를 생산한바 있다. 우선 칠면조 세포를 우리나라에서 산삼주스 배양하듯이 배양한 것이다. 

2000년에는 미국의 Applied BioScience Research Consortium에서 금붕어 세포를 배양하여 회를 뜬 것처럼 생산한바 있다. 2005년에 실험실 배양육이라는 내용의 논문이 Tissue Engineering에 실렸다. 윈스턴 처칠은 1930년대에 이미 앞으로 50년 후에는 우리가 닭을 키우지 않고 가슴살이나 날개만을 공장에서 배양해서 먹을 수 있다고 주장. 2008년에는 PETA가 실험실 배양 닭고기를 2012년까지 만들어내는 기술을 개발하는 자에게 백만 불 상금을 걸었다. 네덜란드 정부는 배양육에 4백만 달러 상금을 걸었고 2012년에 줄기세포 배양 육을 판매하겠다고 발표하였다. In Vitro Meat Consortium은 국제 배양육 연구단체로 ‘국제배양육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배양육에 관한 기술을 나누고 있는데 노르웨이정부는 2008년 4월에 the Food Research Institute of Norway라는 연구소 주관으로 상업용 배양육전시회를 가졌다. 2009년 11월에는 네덜란드의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살아있는 돼지고기 세포를 축출 배양한 배양육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이처럼 에너지만 있으면 무엇이든 공장에서 생산하는데 여기에는 에너지만 필요하고, 에너지기술은 기후변화기술이다. (www.korea2050.net 유엔미래포럼대표 박영숙)

※ 이 글은 유엔미래포럼에서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상 문제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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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녀 길거리구애 동영상, 그녀의 정체는?

중국미녀 길거리구애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여성이 1만위안에 설 연휴를 같이 보낼 남자친구를 공개 모집하고 있는데요.

중국의 '온바오닷컴'은 '청두완바오'의 보도를 인용 "최근 한 미녀가 청두시의 한 광장서 "춘절 연휴 같이 보낼 남자친구 구해요. 5일에 1만위안(170만원)"라 적혀 있는 표지판을 들고 공개 구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인공은 탕융쉐란(26)이란 여성으로 현재 시정부의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그녀는 "연휴기간 가족들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주는 것이 오랜 소원이었다"며"부모님께 효도와 더불어 따뜻한 설연휴를 보내고 싶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녀는 아니지만 용기 있는 이분, 어떠세요?

[Entertainment/Feeling Music] - 민 노출논란, 브라와 팬티만 입고 알몸 노출?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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