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TODAY 495 TOTAL 18,688,015
구글 (10)
지구멸망 징조, 지구종말론의 실체와 진실은?


서기 2000년을 앞두고 기승을 부렸던 종말론이 최근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재작년에 서프라이즈가 지구종말론을 다루고, '2012'라는 영화가 개봉되면서 지구종말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바 있는데요. 최근에는 전세계 곳곳에서 새와 물고기의 떼죽음 현상이 발견되고, 환일현상을 목격 되면서 이것들이 지구멸망 징조라며 지구 종말론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전쟁, 폭동, 자연재해로 사람들의 마음이 어느 때보다 흉흉해진 데 편승해 온·오프라인에서 종말론 추종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2008년 말 CNN 인터넷판의 보도에 따르면 2012년에 지구와 인류 문명이 멸망한다는 내용의 예언서들이 수십종이나 출판돼 유통되고 있으며, 인터넷에선 ‘종말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사이트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1999년 말의 ‘종말론 대소동’이 재연될 조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과거 종말론은 기독교 광신자의 ‘휴거론’이나 노스트라다무스의 잠언을 근거로 했다면 최근의 종말론은 고대 마야문명을 내세운 점이 특징입니다.

정교한 천문역법을 갖고 있던 마야인들이 지구 역사를 기원전 3114년 8월에 시작해 기원후 2012년 12월21일에 끝나는 것으로 계산했다는 것입니다. 이날은 동짓날이며 태양과 지구 적도가 일직선으로 정렬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종말론자들은 여기에 ▲2012년쯤 태양 활동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지구의 자기장에 큰 구멍이 생겨 북극과 남극의 자극 위치가 뒤바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된 점 ▲태양계가 행성의 대기를 불안하게 만드는 성간 에너지 구름층에 진입했다는 점 ▲지구상에 6200만∼6500만년 주기로 발생했던 대규모 멸종의 순환주기가 도래한다는 점 등의 단편적 정보까지 곁들여 ‘2012 종말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허무맹랑하다”고 지적합니다. 텍사스대학 메소아메리카 센터의 데이비드 스튜어트 소장은 “마야인들이 2012년에 의미 있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는 주장에 무게를 두는 양식 있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30년간 마야 문명을 연구해온 콜게이트 대학의 앤터시 에이브니 교수도 “희박한 증거를 바탕으로 날조된 것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종말론에 관심을 갖고있고 일부는 맹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예로 현재 포털 인기검색 순위에는 '지구멸망 징조'가 랭크되어 있으며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2012년 종말’에 대한 글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일부 사이트는 ‘운명의 날 2012’라고 새겨진 T셔츠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서점가도 2012 종말론 서적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종말론을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최근 기득권 층의 행태를 보면 지구 종말 전에 대한민국이 망하는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괜한 소문에 현혹되지 마시고,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1  Trackbacks
댓글 쓰기
소셜댓글 티토크, 국내 언론사 대부분 도입

소셜댓글 열풍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국내 최초로 소셜댓글을 선보인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티토크가 국내 주요 언론사 30여 곳에 순차적으로 설치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티토크는 현재 동아일보는 스포츠동아부터 모든 서비스로 오픈 중, 한겨례, 문화일보, 뉴데일리, OSEN, 스타뉴스 등 10 여 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향후 한국경제, 아시아경제, 국민일보 등 네이버뉴스캐스트 대상 국내 주요 언론사 30여 곳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소셜댓글이란 서로 다른 매체간의 댓글들을 연동시켜주거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과 같은 SNS가 연동돼 댓글을 통한 소셜네크워킹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소셜댓글 플랫폼이 설치된 언론사나 블로그 혹은 게시판 하단에 댓글을 달면 동시에 그 댓글이 자신이 선택한 SNS에도 포스팅 됩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스커스(Disqus)나 인텐스디베이트(intensedebate)가 대표적인 소셜댓글 플랫폼이고, 이러한 소셜댓글을 적극 활용한 '허핑턴포스트'가 미국의 메이저 언론인 '워싱턴포스트'의 독자 수를 넘어 '뉴욕타임스'에 견줄만한 영향력을 가진 언론으로 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는 티토크를 필두로 소셜댓글 시장이 개척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티토크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해외 소셜댓글들 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멀티미디어 기능입니다. 플리커, 유투브 등에 게재된 이미지나 동영상을 검색해서 바로 삽입 할 수 있는 기능은 해외 소셜댓글 시스템에는 없는 참신한 기능으로 국내의 다음 동영상, 뉴스뱅크 이미지 등도 지원합니다.

또한 픽플커뮤니케이션즈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SNS기능을 하는 프로필 기능과 미니홈피 기능도 해외의 소셜댓글 시스템에는 없는 것들로, 이곳은 세계 최고 수준의 소셜댓글을 개발 중인 회사입니다.

10월 초에는 세계의 쟁쟁한 벤처기업들의 투자박람회인 실리콘밸리 AAMA박람회에 KOTRA가 선정한 한국 대표 자격으로 소셜댓글 티토크를 세계에 알릴 기회도 가진다고 하네요. 이에 앞서 2009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적인 IT 저명저널 TechCrunch Demo-Pit 박람회에 초청되어 세계의 쟁쟁한 IT서비스들과 겨루기도 하였답니다.

악플과 스팸으로 난무했던 언론사 댓글창이 티토크로 대체된 이후 악플과 스팸도 자취를 감추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티토크 오픈 후 문화일보와 한겨례 등에 가보니 기사 하나에 댓글이 수백개씩 달려있기도 하네요.

<한겨레 신문 댓글 캡처>

<문화일보 댓글 캡처>

\소셜댓글 티토크가 국내 언론사의 댓글시장을 장악하면서 향후 국내 인터넷 문화에 끼칠 파급효과는 상당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전 아직도 어렵더라고요~
    아~ 뒤쳐지면 안되는데~ ㅎㅎ
  • GD-
    기대됩니다~ 소셜댓글~~
  • 소셜댓글검색하다 님의 블로그에 왔어요...

    저도 라이브리보다는 댓글 수정/삭제기능과 이미지 및 동영상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티토크댓글창이 좋더라구요...

    뉴시스에 달려있는 티토그소셜댓글창을 보고 아이폰등장에 필적할만한 새로운 서비스에 한번 놀람....ㅋ...라이브리는 중앙일보사이트 보니깐 자기가 쓴 댓글도 수정/삭제가 안되고..암튼 뒤쳐진 감이...

    전 제 블로그에 달아보려고 티토크에 설치문의했는데요...개인에겐 무료로 설치(소스를 주시나?...암튼..)가능하다고 하니 소스 받느라 지금은 기다리는 중입니다.
  • 기마
    저기.. 이거.. 티토크라는거 댓글 어떻게 다는겁니까????????
    혹시 아시는지요?
    각 신문사에 들어가면 댓글달때 "닉네임설정"이 안되어있다는데, 찍어보면 설정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고.. 결국 댓글을 절대 불가능하게 되어 있더군요.
    운영체제, 다른 버전의 익스플로어에서 동작하는가요?
    아니면 버그인가요?
    아니면 어디 무슨 회사에 가입후 트윗이나 미투로 걸어야 하는가요?
    악플, 야동광고 관리잘해서 이상한 문구 거의 없다고 하는데..
    내가 볼때 대부분의 댓글들이 야동광고로 도배되어 있던데.. 이건 뭔지요?
    관련 문제점에 대해 웹의 어디에서도 정보를 받아 볼수 없던데.. 사용자들 고생시키려는거죠?

    댓글관리하긴 좋을겁니다.
    아는 사람만 들어와서 댓글달고(직원이겠죠?)
    하긴.. 기사 내보내는 신문사 입장에서는 이상한 사람들이 들어와서 기사내용에 대해
    이것저것 따지는데 귀찮겠죠. 이 시스템 도입하니 "조오타!!!"라고 쾌재를 부르겠죠?
    그러면서 문제발생시 이것 개발회사에 책임떠넘기면 간단하니.. ㅋㅋ

    그럴바엔 차라리 댓글란을 없애지, 뭣하러 이런 시스템을 더할려고 하는지 원..

    오늘도 몇시간.. 아니 일주일넘게 댓글 달수 있는 방법을 찾다 찾다..

    열받아서 몇마디 적고 갑니다.

    광고&홍보 글 적은 홈피이니 같은 회사 직원분이시겠죠? 아니시면 죄송합니다...
댓글 쓰기
소셜댓글 티토크, 웹 생태계에 지각변동 일으켜?


소셜댓글 열풍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국내 최초로 소셜댓글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티토크가 국내 주요 언론사 30여 곳에 순차적으로 설치되는 것으로 알려져 웹 생태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티토크는 현재 동아일보, 한겨례, 머니투데이, 문화일보, 뉴데일리, OSEN 등에 설치돼 있고, 향후 네이버뉴스캐스트 대상 국내 주요 언론사 30여 곳에 순차적으로 설치된다고 합니다.


소셜댓글이란 서로 다른 매체간의 댓글들을 연동시켜주거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과 같은 SNS가 연동돼 댓글을 통한 소셜네크워킹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소셜댓글 플랫폼이 설치된 언론사나 블로그 혹은 게시판 하단에 댓글을 달면 동시에 그 댓글이 자신이 선택한 SNS에도 포스팅 됩니다.

해외에는 디스커스(Disqus), 인텐스디베이트(intensedebate)가 대표적인 소셜댓글 시스템으로 성장하고 있고, 국내에는 티토크를 필두로 소셜댓글 시장이 개척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티토크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해외 소셜댓글들 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멀티미디어 기능입니다. 플리커, 유투브 등에 게재된 이미지나 동영상을 검색해서 바로 삽입 할 수 있는 기능은 해외 소셜댓글 시스템에는 없는 참신한 기능으로 국내의 다음 동영상, 뉴스뱅크 이미지 등도 지원합니다.


또한 픽플커뮤니케이션즈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SNS기능을 하는 프로필 기능과 미니홈피 기능도 해외의 소셜댓글 시스템에는 없는 것들입니다.

악플과 스팸으로 난무했던 언론사 댓글창이 티토크로 대체된 이후 악플과 스팸도 자취를 감추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문화일보와 한겨례 등에 가보니 기사 하나에 댓글이 수백개씩 달려있네요. 

소셜 댓글 티토크가 만들어나가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댓글 문화, 참으로 기대됩니다.

[IT & Technology/Internet] - 소셜댓글 티토크, 트위터에 미니홈피까지?

  Comments,   0  Trackbacks
  • "국내 주요 언론사 30여 곳에 순차적으로 설치되는 것으로 알려져 웹 생태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부분에 수정이 요구됩니다~ 조인스닷컴, 매경, 블로터, 그리고 주요언론사는 티토크가 설치되지 않는데 마치 티토크가 전부 설치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네요. 머니투데이는 자체개발한 소셜댓글서비스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로그 내용의 수정을 요청합니다.
    • 머니투데이는 OSEN에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모두 설치중이고, 동아닷컴의 전 계열사도 스포츠동아를 시작으로 모두 설치 중이며, 현재 한겨례, 문화일보, 뉴데일리 등 뉴스캐스트 대상 10여개 언론사에 이미 오픈되어 서비스 중입니다. 계약까지 이미 완료하여 서비스 예정인 언론사만 30여개로 이상은 확실히 확인된 사실입니다.
  • 제가 확인한 바로는 아직 테스트인걸로 알고 있는데..ㅋ어디까지 계약을 말씀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30여곳은 안될텐데..그럼 말씀하신데로 오센(머니투데이)로 표기해야겠네요.. 댓글도 수백개는 아니던데..애매모호하게 말고 정확하게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계약은 말 그대로 계약을 말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 블로그에서까지 사소한 어휘 선택까지 간섭받고 싶지는 않네요^- ^* 그리고 댓글 개수는 날짜까지 기억하지는 못합니다만 한겨레와 문화일보 메인기사에 댓글이 100여개 이상 달려있는 것을 직접 봤습니다. 문화일보는 기사 내용이 스티븐 호킹의 'Grand Desing'에 대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댓글 쓰기
나체 사진 유포, 포털에 승소…구글도?


중국에서 은홍이라는 여성이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은홍은 과거 사귀었던 옛 남자친구가 화풀이로 자신과 촬영한 누드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해운문 사건'이라고 불린 이 일은 이후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인 바이두를 통해 나체 사진들이 대거 유포됐고 이미지가 남아있었습니다.

이 여성은 명예훼손 등으로 바이두에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에서 재판부는 바이두가 은홍에게 22,000위안(약 4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앞으로 포털이나 검색사이트 등에 남아있는 이미지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판례가 될 것입니다. 바이두 측의 향우 움직임은 아직 알 수 없지만 구글 역시 이번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첨부된 사진은 비슷한 피해를 입은 자이링의 사진으로 이번 사건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특별한 날마다 바뀌는 구글 로고, 무슨 의미였나?
구글(Google)은 특별한 날마다 메인페이지 로고 디자인을 그 날에 맞게 바꾸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국의 광복절에는 로고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설날에는 까치가 등장하는 그런 식입니다.

이처럼 의미가 담긴 로고 디자인은 ‘구글 두들’(Google Doodle)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2년 사이에 세계 각국에서 사용된 구글 두들 중 의미를 알기 어려운 10가지를 뽑아 소개했고, 서울신문이 이를 소개했습니다.


1) 2008년 9월 30일 - 시인이자 수피 교단의 창시자인 메블라나 잘랄루딘 루미의 탄생일이다. 수도사들이 복장을 갖춰 이슬람 종교의식인 ‘세마’를 연출하는 모습으로 그를 기렸다.

2) 2009년 9월 23일 -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국 선포일. 국기의 녹색과 네지드, 헤자즈 왕국을 통합해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을 세운 압둘 아지즈 왕이 국기에 추가한 칼로 의미를 표현했다.

3) 2008년 11월 1일 - 멕시코 기념일 ‘죽은 자의 날’. 해골 분장과 해골 모양 초콜릿 등으로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되는 이 날, 구글 두들에도 귀여운 해골 분장이 등장했다.

4) 2009년 7월 12일 - 칠레 민중시인이자 정치인 파블로 네루다의 탄생일. 20세기 대표적인 시인 중 하나인 파블로 네루다는 조국 칠레의 바다와 산을 시에 녹여냈다.

5) 2009년 9월 16일 - 멕시코의 독립기념일.

6) 2009년 6월 6일 - 러시아의 문호 알렉산더 푸시킨 탄생일. 구글 두들의 옆모습은 러시아 1루블 동전에 새겨진 푸시킨의 초상이다.

7) 2008년 4월 7일 - 태국의 신년축제 송끌란.

8) 2008년 4월 20일 - 중국 고대 수학자이자 천문학자 조충지의 탄생일. 원주율을 소수점 뒤 7자리 수까지 추산하고 원주율 분수형식의 근사치를 찾아낸 업적을 표현했다.

9) 2008년 9월 29일 - 작가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탄생일. 풍차와 기사로 작품 ‘돈키호테’를 묘사했다.

10) 2008년 3월 25일 - 헝가리 작곡가 벨라 바르톡 탄생일.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세계 100대브랜드, 상위권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나?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국제적인 브랜드 컨설팅업체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8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올해의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보다 2계단 높은 19위에 올랐고, 현대차는 3계단이 상승해 69위로 평가됐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는 각각 175억1천800만 달러(약 21조1천500억원)와 46억400만 달러(약 5조5천500억원)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주요 브랜드 순위를 보니 1위에서 5위까지는 작년과 변동이 없었고, 맥도날드와 구글이 작년보다 순위가 약간 올랐네요.

2009년 주요 브랜드 순위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트위터? NO! 아직은 블로그가 대세

 위의 컬러풀한 그래프는 1800년부터 2020년까지 220년간 사람들이 정보를 주고받는 방법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분석하고 전망한 것입니다. 


 위의 그래프 대로라면 곧 웹사이트와 블로그의 시대는 가고 트위터와 같은 실시간 소셜 네트워크(이하 SNS) 서비스가 대세로 자리매김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기자나 평론가, 논설위원등을의 해석을 생략한 소셜뉴스가 미래의 대안이 되겠네요.

 최근 다음 뷰 베스트글에 트위터에 대한 글들이 늘어나고, 블로그 종말론에 대한 글들도 종종 눈에 띄는 것을 보면 위의 예측에 많은 블로거들이 동의를 표하거나 적어도 관심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트위터를 닮은 SNS가 몇개 있습니다. 미투데이나 플레이톡이 바로 그것이죠. 몇달전에 미투데이가 20여억원에 NHN에 인수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것은 우리나라와 북미의 환경이나 인식이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첫번째로 우리와 북미의 SNS 이용 패턴이 다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SNS로 싸이월드를 들 수 있는데, 한국 네티즌들은 메시지를 심플하게 전하는 트위터식 보다는 자신을 화려하게 포장해서 남에게 알리는 서비스를 선호합니다.

 둘째, 인터넷에 대한 접근방식이나 기기 사용 습관이 북미와는 다릅니다.
우리가 인터넷에 글을 올릴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져 자신이나 자신의 주장을 널리 알리고 유명해지려는 욕구가 있습니다. 트위터와 같은 심플한 메시지는 인터넷보다 휴대전화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 더 익숙하죠.

 향후 정보 소통 방법이 어떻게 변화할지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아직 한국에서 트위터의 대두로 인한 블로그의 종말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s,   3  Trackbacks
  • 우와~ 그래프가 멋지네요~ 근데 이거 출처는 어떻게 되죠?
    어디서 이런 전망을 내놓았느댜도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
    한가지 첨언 하자면 저는 블로그도 일종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블로그를 소셜 미디어로 발전 시켜나갈려는 것도 이런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를 통한 소셜적인 가치는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고 있는 것 자체도 해당되니까요... ^^
    • 블로그도 분명한 SNS지만 위 그래프에서는 따로 분류해 놓았기에 나눠서 써봤습니다. 위 내용을 정리하자면 우리나라에서 트위터류의 서비스가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정도 되겠네요^^;
  • 한국에선 아직 블로그가 꽃도 못피웠는데 벌써 지면 안되죠ㅎ
  • 정보를 주고 받는 행위에는 자신의 사적인 소식을 주변에 알리는 것들도 있겠지만 사회,경제,문화적인 이슈들도 모두 포함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실시간 정보 교환서비스의 신속,정확함이 앞으로 좋은 정보교환모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일리가 있어 보이구요. 우리 문화의 특수성에 관해서는 앞으로 단문서비스가 얼마나 그에 맞게 진화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해요.

    블로그 종말론이 대두된다는 의미는 블로그가 사라지고 블로그 관련 서비스가 망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구요. 지금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블로그라는 서비스가 다른 기능의 서비스와 융화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받아들이면 쉬울 것 같습니다. 제목만 보면 꼭 망할 것 같이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첫번째 근거에 상당히 공감가네요.
    아직도 웹 2.0을 이루지 못한 한국에서 , 블로그 종말론을 말한다는게 우습다고 생각하는 1인
댓글 쓰기
구글(Google)도 못 찾는 다섯가지

 구글은 세상의 모든 것을 웹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은 업계 최고를 자랑하죠. 하지만 그런 구글도 못 찾아내는 5가지 콘텐츠가 있다고 합니다.




 1. 이미지

 만일 사진을 올리고 태그를 단다면, 구글이 해당 이미지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메타데이터 텍스트도 넣지 않은 채 웹에 올려 놓으면, 구글이 찾아내지 못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이미지 인식 기술로, 현재 구글은 이 기술을 개발 중이다. 조지 부시 부자의 얼굴을 구별하는 안면 인식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이미지 말고도 동영상이라는 커다란 산맥이 남아있기도 하다.  

2. 공공 DB  

구글은 여전히 생활 속의 소소한 내용까지 검색하지는 못한다. 예를 들면, 다음 비행기편은 도시명이나 비행기 번호 등으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날씨 때문에 지연되는 일 등 공공 DB가 들어간 정보는 찾지 못한다. 또한 구글은 종종 경매 정보나 건강 기록 같은 정보도 찾지 못한다. 만일 찾더라도 충분히 자세하지 않으며, 일부 정보는 개인 DB에 들어가 잇기도 하다. 콕스믹스(Koxmix)라는 사이트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3. 음성파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역시 연구 중인 구글은 아직까지 음성 검색을 하지 못한다. 녹음을 해서 웹에 올려도 태그를 넣지 않으면 찾을 수가 없다. 음성으로 컴퓨터를 제어하는 기술이 나오는 등, 음성 인식이 중요해 지는 만큼 음성 검색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4. 출력물

 분명히, 출력물은 본래 웹 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매그클라우드(MagCloud)이나 지니오(Zinio)처럼 잡지를 디지털화해서 제공하는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다. 아직까지는 이런 잡지를 스캔해서 컴퓨터에 저장한다고 하더라도, 태그를 만들지 않는 이상 찾아볼 수가 없다.

 5. 온라인 책

 온라인 책 중 일부는 PDF 파일이고, 또 일부는 그렇지 않다. PDF 파일이 아닌 것들은 소니 리더로만 읽을 수 있는 등 독점적인 포맷이기 때문에 검색이 힘들다. 구글은 저작권 문제 때문에 books.google.com을 구축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를 겪고 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소프트뱅크 벤처스 임지훈 심사역 강연 후기

 “우리의 재무추정은 보수적인 것이다,”, “시장 크기는 3년 이내에 수천억 규모가 될 것이다.”, “대기업과 논의가 끝났고, 다음주면 P/O가 나올 것이다.”, “투자가 되면 업계의 Guru가 join하기로 되어 있다.”, “우리가 하는 사업은 아무도 안 한다.”, “우리만이 본 사업을 할 수 있다.” “지금 여러 VC들이 투자한다고 난리다.”, “대기업A’는 본 사업을 하기엔 너무 크고 느리다.”, “우리는 Proven된 경영진이다.”, “특허로 모든 것을 보장받는다” 이것이 기업가가 하는 열 가지 거짓말이라고 한다. 그러고보면 나도 해 본 말들인 것도 같다. 거짓말이라기보다는, 어쩌면 정말 그렇다고 믿어서 기업가들은 이런 말들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어떻게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서..

 그러나 이런 말들은 나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같다. 저런 말들을 내세울 수 있다고 해서, 그 기업이 잘난 것은  아니었다. 누구나 하는 말들.. 또는 누구나 하는 거짓말들이기 때문이다. 벤처 캐피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만나는 기업가마다 저와 같은 소리들을 계속 반복해댄다. 과연 흥미롭게 들릴 수 있을까? 그래서 벤처캐피탈에서는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거한 지표를 중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벤처 회사의 경우, 지표에는 충실치 못하고, 대신 말로만 비전을 이야기하기에 급급하다. 하지만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다고 해도, 적정 인력을 구하거나 유지하지 못해서 개발되지 않으면 그 무슨 소용이 있으며, 아무리 개발이 되어도, 홍보가 부족해서 사람들이 몰라주면 그 무슨 소용이 있고, 아무리 홍보가 잘 되어 사용자가 많다고 하더라도 수익모델이 약해서, 돈이 되지 않는 사용자뿐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벤처캐피탈의 입장에서는 EXIT가 중요하다. 투자금을 회수하길 바라는 정상적인 투자자라면 그 기업이 어떤 재무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계획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볼 것이다. 그런데 말만 많았지,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 현실적인 노력도 없었다면, 그 기업은 당연히 투자대상이 될 수 없다. 이는 당연한 것임에도, 여기서 투자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오히려, 억울해하고 벤처캐피탈과 사회에 불만을 품게 되는 것 같다. 대부분의 경우, 자신들의 10가지 거짓말에 자기 자신이 도취되거나 속아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벤처 캐피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벤처캐피탈의 문을 두드리는 그 어느 누구나 그럴듯한 말만 떠들어댈 분, 실제적인 것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런 기업에 나의 돈을 선뜻 투자할 수 있겠는가? 기업가가 하는 10가지 거짓말만 믿고 투자를 한다면, 우리나라에 투자받지 못할 벤처회사는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아쉬운 생각도 들었다. 좋은 아이디어, 참신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 현실상, 기본적인 여건들이 뒷받침되지 못하여, 지표를 만들어 낼래야 만들어낼 수 없고, 말로밖에 자신들을 내세울 수 없는 젊은 기업가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들 중에는 아주 기본적인 여건만 제공되더라도 얼마든지, 지표로 만들어낼 수 있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존을 위한 기본 여건조차 제공되지 않아서 자신의 날개를 펴보지도 못한 채, 쓰러져가는 젊은 벤처인들의 현실이 아쉽기도 했다.

 아마 해외에서의 투자 환경은 조금 다를 것이다. 우리나라보다는 조금 더 도전과 모험이 장려될 수 있는 환경인 것 같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살아가는 젊은이로서, 투자를 받아야 생존하는 벤처 기업가들과, 엑시트가 보여야 투자를 할 수밖에 없는 양측의 이해관계 속에서 과연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역시 쉬운 문제는 아닌 듯 했다.

Copyright ⓒ 2008. DEMO Media. All rights Reserved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DEMO에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데모 오픈 캠퍼스의 이번 주 모임 강사는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의 저자 김태원씨셨다. 김태원씨는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학사학위만을 가지고 구글에 입사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책까지 냈다. 이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가 생각해도 영화같은 일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그에 대해 궁금해 했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소위 말하는 ‘엄친아(엄마친구아들)’가 아닌가 하고..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지원을 받은 ‘엄친아’... 김태원씨는 그런 시선이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그는 ‘엄친아’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의 자리에 오른 것이니 말이다.



 마찬가지로 대개 유명 웹싸이트나 유명 기업들은 그 태생부터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그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지금의 우리나라의 IT 생태계를 보면 벤처에 대한 열정은 죽었다. 포털과의 경쟁을 회피하고 그들의 품안에 있으려 한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태원씨가 강조하는 것은 ‘움직이는 열정’이다.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뜨거운 불덩어리에 불과하다. 움직일 때야 비로소 힘이 있는 것이다. 벤처를 꿈꾸는 친구들이 많다. 모두가 열정도 가졌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움직이지는 않는다. 다치는 것이 두려워서,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서다. 하지만 김태원씨가 말하듯이 누군가가 실패를 많이 했다는 것은 그만큼 그가 시도를 많이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김태원씨 역시 성공의 경험만을 가진 것이 아니다. 성공만큼이나 많은 실패경험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움직이는 열정이 그가 ‘엄친아’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국내 포털들과의 경쟁, 외국 유수의 선진 업체들과의 경쟁.. 해볼만한 싸움이다. 싸이월드도, 페이스북도 학생들이 만들어낸 작은 서비스에서 시작되었다. 내가 만들어내는 작은 싸이트, 친구가 만들어내는 작은 싸이트도 그 안에 열정을 담아 움직이면 그 가능성은 무한하다.


 우리나라와 외국 업체들과의 인터넷 레이스는 토끼와 거북이 같았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강국이라 불리우며 동화속 토끼처럼 앞서있었다. 하지만 죽어버린 열정이 토끼를 잠들게 해버렸고, 우리나라의 인터넷은 외국에 추월당했다. 승자는 움직이는 열정을 가진 거북이였던 것이다. 그것이 보잘것없은 거북이를 ‘엄친아’ 토끼와의 경쟁에서 이기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자다 일어나니 앞에 가는 거북이가 보이는가? 죽을 힘을 다해 달려보자. 이길 수 있을지 모른다.

Copyright ⓒ 2008. DEMO Media. All rights Reserved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