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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3)
특별한 날마다 바뀌는 구글 로고, 무슨 의미였나?
구글(Google)은 특별한 날마다 메인페이지 로고 디자인을 그 날에 맞게 바꾸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국의 광복절에는 로고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설날에는 까치가 등장하는 그런 식입니다.

이처럼 의미가 담긴 로고 디자인은 ‘구글 두들’(Google Doodle)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2년 사이에 세계 각국에서 사용된 구글 두들 중 의미를 알기 어려운 10가지를 뽑아 소개했고, 서울신문이 이를 소개했습니다.


1) 2008년 9월 30일 - 시인이자 수피 교단의 창시자인 메블라나 잘랄루딘 루미의 탄생일이다. 수도사들이 복장을 갖춰 이슬람 종교의식인 ‘세마’를 연출하는 모습으로 그를 기렸다.

2) 2009년 9월 23일 -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국 선포일. 국기의 녹색과 네지드, 헤자즈 왕국을 통합해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을 세운 압둘 아지즈 왕이 국기에 추가한 칼로 의미를 표현했다.

3) 2008년 11월 1일 - 멕시코 기념일 ‘죽은 자의 날’. 해골 분장과 해골 모양 초콜릿 등으로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되는 이 날, 구글 두들에도 귀여운 해골 분장이 등장했다.

4) 2009년 7월 12일 - 칠레 민중시인이자 정치인 파블로 네루다의 탄생일. 20세기 대표적인 시인 중 하나인 파블로 네루다는 조국 칠레의 바다와 산을 시에 녹여냈다.

5) 2009년 9월 16일 - 멕시코의 독립기념일.

6) 2009년 6월 6일 - 러시아의 문호 알렉산더 푸시킨 탄생일. 구글 두들의 옆모습은 러시아 1루블 동전에 새겨진 푸시킨의 초상이다.

7) 2008년 4월 7일 - 태국의 신년축제 송끌란.

8) 2008년 4월 20일 - 중국 고대 수학자이자 천문학자 조충지의 탄생일. 원주율을 소수점 뒤 7자리 수까지 추산하고 원주율 분수형식의 근사치를 찾아낸 업적을 표현했다.

9) 2008년 9월 29일 - 작가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탄생일. 풍차와 기사로 작품 ‘돈키호테’를 묘사했다.

10) 2008년 3월 25일 - 헝가리 작곡가 벨라 바르톡 탄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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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도 못 찾는 다섯가지

 구글은 세상의 모든 것을 웹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은 업계 최고를 자랑하죠. 하지만 그런 구글도 못 찾아내는 5가지 콘텐츠가 있다고 합니다.




 1. 이미지

 만일 사진을 올리고 태그를 단다면, 구글이 해당 이미지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메타데이터 텍스트도 넣지 않은 채 웹에 올려 놓으면, 구글이 찾아내지 못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이미지 인식 기술로, 현재 구글은 이 기술을 개발 중이다. 조지 부시 부자의 얼굴을 구별하는 안면 인식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이미지 말고도 동영상이라는 커다란 산맥이 남아있기도 하다.  

2. 공공 DB  

구글은 여전히 생활 속의 소소한 내용까지 검색하지는 못한다. 예를 들면, 다음 비행기편은 도시명이나 비행기 번호 등으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날씨 때문에 지연되는 일 등 공공 DB가 들어간 정보는 찾지 못한다. 또한 구글은 종종 경매 정보나 건강 기록 같은 정보도 찾지 못한다. 만일 찾더라도 충분히 자세하지 않으며, 일부 정보는 개인 DB에 들어가 잇기도 하다. 콕스믹스(Koxmix)라는 사이트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3. 음성파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역시 연구 중인 구글은 아직까지 음성 검색을 하지 못한다. 녹음을 해서 웹에 올려도 태그를 넣지 않으면 찾을 수가 없다. 음성으로 컴퓨터를 제어하는 기술이 나오는 등, 음성 인식이 중요해 지는 만큼 음성 검색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4. 출력물

 분명히, 출력물은 본래 웹 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매그클라우드(MagCloud)이나 지니오(Zinio)처럼 잡지를 디지털화해서 제공하는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다. 아직까지는 이런 잡지를 스캔해서 컴퓨터에 저장한다고 하더라도, 태그를 만들지 않는 이상 찾아볼 수가 없다.

 5. 온라인 책

 온라인 책 중 일부는 PDF 파일이고, 또 일부는 그렇지 않다. PDF 파일이 아닌 것들은 소니 리더로만 읽을 수 있는 등 독점적인 포맷이기 때문에 검색이 힘들다. 구글은 저작권 문제 때문에 books.google.com을 구축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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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에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데모 오픈 캠퍼스의 이번 주 모임 강사는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의 저자 김태원씨셨다. 김태원씨는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학사학위만을 가지고 구글에 입사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책까지 냈다. 이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가 생각해도 영화같은 일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그에 대해 궁금해 했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소위 말하는 ‘엄친아(엄마친구아들)’가 아닌가 하고..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지원을 받은 ‘엄친아’... 김태원씨는 그런 시선이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그는 ‘엄친아’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의 자리에 오른 것이니 말이다.



 마찬가지로 대개 유명 웹싸이트나 유명 기업들은 그 태생부터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그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지금의 우리나라의 IT 생태계를 보면 벤처에 대한 열정은 죽었다. 포털과의 경쟁을 회피하고 그들의 품안에 있으려 한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태원씨가 강조하는 것은 ‘움직이는 열정’이다.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뜨거운 불덩어리에 불과하다. 움직일 때야 비로소 힘이 있는 것이다. 벤처를 꿈꾸는 친구들이 많다. 모두가 열정도 가졌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움직이지는 않는다. 다치는 것이 두려워서,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서다. 하지만 김태원씨가 말하듯이 누군가가 실패를 많이 했다는 것은 그만큼 그가 시도를 많이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김태원씨 역시 성공의 경험만을 가진 것이 아니다. 성공만큼이나 많은 실패경험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움직이는 열정이 그가 ‘엄친아’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국내 포털들과의 경쟁, 외국 유수의 선진 업체들과의 경쟁.. 해볼만한 싸움이다. 싸이월드도, 페이스북도 학생들이 만들어낸 작은 서비스에서 시작되었다. 내가 만들어내는 작은 싸이트, 친구가 만들어내는 작은 싸이트도 그 안에 열정을 담아 움직이면 그 가능성은 무한하다.


 우리나라와 외국 업체들과의 인터넷 레이스는 토끼와 거북이 같았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강국이라 불리우며 동화속 토끼처럼 앞서있었다. 하지만 죽어버린 열정이 토끼를 잠들게 해버렸고, 우리나라의 인터넷은 외국에 추월당했다. 승자는 움직이는 열정을 가진 거북이였던 것이다. 그것이 보잘것없은 거북이를 ‘엄친아’ 토끼와의 경쟁에서 이기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자다 일어나니 앞에 가는 거북이가 보이는가? 죽을 힘을 다해 달려보자. 이길 수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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