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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천성관 인사청문회에 대한 클로징멘트

 오늘 MBC 라디오 아침 8시 뉴스의 클로징멘트가 화제다.
MBC라디오 아침 8시 뉴스의 김상수 앵커는 천성관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 대해 명쾌한 클로징멘트를 날렸다.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의혹들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됐는데요 ... 사실이라면 검찰총장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수준이죠."

"사실 여부를 확인해서 확실히 해야지 그냥 넘어갔다가는 두고 두고 시끄러워질 수 있습니다.
여권 내부에서도 '그냥 밀어부치면 여론이 악화되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는데...
 문제를 순리대로 풀아가야겠죠."

"오늘 순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는 MBC뉴스데스크와 MBC라디오의 아침 8시뉴스에서 종종 촌철살인 클로징멘트를 날려 네티즌들의 뜨거운 응원을 한몸에 받고 있다. 언론에대한 불신 풍조가 팽배한 현 시점에서 MBC가 국민들의 희망이 되어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MBC라디오는 8시 뉴스의 총 25분 중 5분 20초를 어제 있었던 천성관 인사청문회에 대해 상세하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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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단체, 가스총으로 노무현 분향소 공격


 극우단체인 국민행동본부 소속 애국기동단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덕수궁 앞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를 강제철거하기 위해 몰려왔다. 오마이뉴스의 보도에 따르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이 돌격명령이라며 허공에 가스총 3발을 발사했고, “3일내 경찰이 철거하지 않으면 다시 공격하겠다”는 경고를 남기고 돌아갔다.
 
 티워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논객들이 사진 속의 행동을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티워 논객 신님은 "촛불은 불법이고, 가스총은 합법? 참 재밌는 나라다"라고 비꼬았고,
하늘바다님은 "민간인들 예비군복 입은것은 법에 저촉되고, 예비역들 군복 맞춰입은 것은 위법이 아닌가? 도대체 이것은 어느나라 잣대인가"라며 일관성 없는 법에 기준을 비판했다.

 극우단체인 애국기동단은 그렇다치더라도,
티워리서치에서 바람직한행동이라고 응답한 13%는 어느나라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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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 합법적으로 총기가 판매되지않는다는걸 천만다행으로 여겨야겟군요...

    설마 저런 행위를 "용기","의지"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겟죠 이것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풍경소리
    명성황후 시해하던 일본 자객들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 죄를 너희가 알렸다
    • 홍위병
      권력싸움에 지고 당나라군 압잡이 노릇해 고구려를 멸망으로 이끈 연개소문 아들놈은 니랑 똑같다!사대주의 수구좌빨들아!평화통일 핑계로 적화통일만 꿈꾸는 정신병자들!
  • 비밀댓글입니다
  • 쿠우
    진정한 극렬분자들 등장했군...
    완장만 바꾸면 북조선 개들이랑 다를바가 하나 없는데..ㄲㄲㄲ
    니들한테 자유민주주의...? ㄲㄲㄲㄲㄲㄲㄲ
  • 천사친구
    시간아 빨리 흘러라...보아하니 나이 지긋하신듯~~ 군복을 보니 소름이 끼치네요..
  • 나다
    이런 말도 안되는 연출을 믿을 거라고 생각하나? 6.25 전에 남파간첩들이 잘 사용하던 방법이다. 어떤 미친 놈이 분향소를 공격하나?? 에고 정신들 차려야지. 언제까지 수작에 놀아날 건지 원...
  • 수선화
    극우단체가 아니라 정신병단체 병명은 사고경직증(思考硬直症)환자 쉽게 말하면 머리가 굳었다는 것 그들은 현재을 살고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 박정희시대을 살고 있음 얼마나 불쌍한 애들인가
  • 가스총
    저것들 전쟁나면 팔에 안장차고 국민이고 뭐고 없이 다들 죽창들고 무고한 사람들 수도 없이 죽인다.
  • 홍위병
    이따위 선동질 찌라시질하는거 보니 수구좌빨 분명하구먼~이런 맹목적 잃어버린 10년호남정권에대한 비리감싸기가 지역주의 더 심화시킨다.자기 대변인 역할하던 시민단체 가장한 호남향우회단체들 국민혈세 대주며 길들인 돼중이 생각이 난다.ㅉㅉㅉ이제 돼중이와 니들이 놈혀니 따라갈 일만 남았구나!
  • 노망난늙은이들
    부끄러운줄 알아라..나이 똥구녕으로 먹으셨어요???정말 추잡한 늙은이들..
  • 슈크리님 개념 있는 제목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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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범국민대회에 대한 MBC의 클로징멘트
 
 지난 주에 천신일 구속영장 기각에 대한 MBC라디오의 클로징멘트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런데 오늘은 6.10 범국민대회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에 일침을 날린 클로징 멘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야당하고 시민단체들이 6.10 범국민대회를 해야 하는지, 하더라도 꼭 서울광장에서 해야하는지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죠. 그런데 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보면요.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서 노력하던 대학생들이 경찰의 고문을 받다가, 또 최루탄에 맞아서 숨지면서, 시민들이 일어서서 우리사회의 민주화의 계기가 된게 1987년 6.10 민주항쟁입니다. 22년이 지난 지금, 다시 우리 사회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논란이 일고 당시 거리에 울려퍼졌던 구호들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 상황 자체가 곤혹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한 일입니다. 서울광장을 어떻게 막을껀지 고민하기 전에,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대통령부터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 할 때 같습니다."
"오늘 순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요즘 MBC 뉴스데스크뿐만 아니라 MBC라디오에서까지 촌철살인 클로징멘트를 들을 수 있어 MBC는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정부와 여당의 언론장악이 우려되는 현 시점에서 MBC가 국민들의 유일한 희망이 되어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6월 10일 오전 현재 서울광장에서는 범국민대회를 개최하려는 야당 의원, 시민들과 이를 막으려는 전경들이 대치하는 긴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관련 토론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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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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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일 구속영장 기각에 대한 MBC의 클로징멘트

 



 지난 주에 부활한 MBC 뉴스데스크의 촌철살인 클로징멘트가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오늘은 MBC 라디오 아침 8시 뉴스의 클로징멘트가 화제다.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한 친군데, 검찰이 이 사람을 구속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는 수사를 대충하지는 않았겠죠. 대통령의 친한 친구를 3번씩이나 불러다 조사하고, 이런저런 혐의가 있다고 상당히 오랬동안 수사내용을 슬쩍슬쩍 흘렸는데, 구속도 못 시키면 말이 안되는 거니까요. 검찰이 제시한 혐의도 매우 무거운 죄였습니다. 그런데 혐의 내용을 입증할 근거가 약하다는 결과가 나왔으니, 박연차 회장과 관련된 다른 수사들은 어땠을까? 생각을 안할 수 없습니다!" 
"오늘 순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클로징멘트 내용이 인터넷에 소개되면서 MBC는 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고 있다.
정부와 여당의 언론장악이 우려되는 현 시점에서 MBC가 국민들의 유일한 희망이 되어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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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라 MBC
    진실과 소신을 지키는 것은 늘 어려운 것이지만, 우리가 사명감마저 잃어버린다면, 우리모두는 더욱 부엉이 바위로 내몰릴 것이다!!
  • MBC를 응원합니다.
    더한 촌철살인도 지금은 과하지 않습니다...
    일사부재리의 원칙으로 이명박대통령 재임시에 수사 종결지어 노무현전대통령처럼 당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저변에 깔려있는데, 구속수사조차 안된다면 천신일의 수사는 천신일 한사람의 집유선고 정도로 가볍게 끝나버리겠죠...
    보다 더한 촌철살인의 앵커멘트가 많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 조중동은 찌라시
    MBC 님 감사합니다. SBS는 정부 눈치만 보고 KBS(개같은비에스)는 무릎 꿇고 방송하고 있고...
    마틴 루터킹 목사 " 악에 대하여 항의를 하지 않고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실제로 악에 협조하고 있는것이다"
    골드 스미스 법칙 ' 침묵은 동의를 뜻한다'
    에드먼드버크의 법칙 ' 악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선량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뿐이다'
    케네디 대통령 그가 즐겨 인용한 게 단테의 법칙이 있는데. “지옥에서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인 위기를 맞았을 때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마련되어 있다.” 마음 아픈 이야기네요
  • 리치
    MBC 포에버~~
    여론중 유일하게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MBC.
    전부터,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화이팅!!!
  • 역시 MBC 영원하라 개념있는 앵커 누구인가요
  • 저기요
    이 글 추천하고 싶은데 왜 추천이 안되나요? 손아프게 계속 클릭햇는데 추천수가 안올라가네요..
  • 최현재
    MBC가 좋다. 이런 때는 반대색깔 있는 언론만이 진실에 가깝게 보도한다. 조금이라도 틀린 부분은 바로 까이거든. 시간이 지나면 다른 방송을 보는 사람과 판단이나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나옴. 세뇌 당하지 않으려면, 잘못된 인식을 안가지려면 mbc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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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국민들의 생각은?


 어제(6월 1일) 쓴  'MBC 뉴스데스크의 클로징멘트가 부활하다'라는 글이  베스트 VIEW에 선정되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은 MBC의 뉴스캐스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지지하고 있었다.

 보다 더 정확히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 토론사이트 티워를 찾았다. 티워에서도 MBC 뉴스데스크의 클로징멘트에 대한 토론이 뜨겁게 진행중이었고, 포털사이트 파란 닷컴의 메인페이지에도 티워의 해당 토론이 노출되어 있었다.
 


 티워의 논객들은 MBC의 클로징멘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티워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논객들이 클로징멘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카프카님은 "객관화 되어있으면서도 신선한 MBC의 클로징 멘트가 좋다"라고 평가했고, 리더님도 "같은 공영방송인 KBS가 내지 못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내주신데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신을 중학생이라고 밝힌 마음의집중님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신경민 앵커를 떠올리면 앵커님들이 걱정된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다음은 23일부터 31일까지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다.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집 근처에 작은 비석 하나만 세워달라는 소박한 유언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온 나라가 받은 충격의 크기만큼 왜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우리가 헤아리고 또 반성해야 하는 큰 숙제도 남겼습니다.

-5월 24일
시민들이 만든 분향소에 시위대가 끼어들 수 있다며 경찰이 버스로 막고 통제하고 있습니다. 가짜 애도와 가짜 눈물을 찾아내겠다는 건데 그러다 순수한 애도의 마음에까지 상처를 줘서는 안되겠습니다.

-5월 25일
북한 핵실험까지 얽혀 더 어지러운 이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갈등과 분열을 넘어서는 화해와 통합의 기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변화해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힘 있는 쪽이 더 먼저, 더 많이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5월 27일
실효성도 없이 긴장감만 조성한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가만있을 수만은 없었던 정부가 PSI 전면 참여를 선언한 입장은 알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북한과 똑같이 막나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당위라면, 정부가 ''대화''를 위해서 무엇인가는 해야 할 겁니다.

-5월 29일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신념에 바쳐온 지도자를 오늘 온 국민들이 크게 안타까워하며 보내드렸습니다. 고인을 지지했건 반대했건 상관없이 우리 모두에게 ''바보 노무현''이 상징했던 가치와 만들고자 꿈꾸었던 세상은 아름다운 이상이었고, 그래서 숙제가 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월 30일
국민장이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오늘 새벽, 경찰이 시민들이 만든 분향소에 대해 기습 철거를 시도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국민 통합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원한다면, 순수한 애도의 마음이 누군가에 대한 분노로 바뀌게끔 자극하는 일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5월 31일
뒤늦게 모내기를 하는 봉하마을 주민이 "먹고 살려면 해야죠"라고 말한 게 인상적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돌아갈 겁니다. 일부 의경의 실수였든, 경찰의 조급증이었든, 시민 분향소의 운명도 시간이 결정하도록 지켜봐 주는 게 옳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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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의 클로징멘트가 부활하다


 
 한 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MBC 뉴스데스크'의 촌철살인 클로징멘트가 부활하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23일부터 클로징멘트를 조심스럽게 부활시키기 시작했다. 물론 이전에도 클로징멘트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언급을 하는 것은 일주일에 1~2회 정도에 불과했었다.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거로 온 국민이 비통해하고 있는 한 주 동안 5회로 늘어난 것이다.

그래서인지 ‘뉴스데스크’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라는 비보가 전해진 후 시청률이 비약적으로 올랐다.  수년만에 ‘뉴스데스크’가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1TV ‘뉴스9’를 누르기까지 했다.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방송 3사중 유일한 언론은 MBC다" "속이 시원하다"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언론이다" 등의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뉴스데스크'는 지난 4월 27일 신경민 앵커가 하차한 이유가 정부를 향한 클로징멘트 때문이라는 논란이 있었다.

다음은 23일부터 31일까지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다.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집 근처에 작은 비석 하나만 세워달라는 소박한 유언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온 나라가 받은 충격의 크기만큼 왜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우리가 헤아리고 또 반성해야 하는 큰 숙제도 남겼습니다.

-5월 24일
시민들이 만든 분향소에 시위대가 끼어들 수 있다며 경찰이 버스로 막고 통제하고 있습니다. 가짜 애도와 가짜 눈물을 찾아내겠다는 건데 그러다 순수한 애도의 마음에까지 상처를 줘서는 안되겠습니다.

-5월 25일
북한 핵실험까지 얽혀 더 어지러운 이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갈등과 분열을 넘어서는 화해와 통합의 기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변화해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힘 있는 쪽이 더 먼저, 더 많이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5월 27일
실효성도 없이 긴장감만 조성한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가만있을 수만은 없었던 정부가 PSI 전면 참여를 선언한 입장은 알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북한과 똑같이 막나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당위라면, 정부가 ''대화''를 위해서 무엇인가는 해야 할 겁니다.

-5월 29일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신념에 바쳐온 지도자를 오늘 온 국민들이 크게 안타까워하며 보내드렸습니다. 고인을 지지했건 반대했건 상관없이 우리 모두에게 ''바보 노무현''이 상징했던 가치와 만들고자 꿈꾸었던 세상은 아름다운 이상이었고, 그래서 숙제가 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월 30일
국민장이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오늘 새벽, 경찰이 시민들이 만든 분향소에 대해 기습 철거를 시도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국민 통합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원한다면, 순수한 애도의 마음이 누군가에 대한 분노로 바뀌게끔 자극하는 일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5월 31일
뒤늦게 모내기를 하는 봉하마을 주민이 "먹고 살려면 해야죠"라고 말한 게 인상적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돌아갈 겁니다. 일부 의경의 실수였든, 경찰의 조급증이었든, 시민 분향소의 운명도 시간이 결정하도록 지켜봐 주는 게 옳을 거 같습니다.

관련 글 'MBC 뉴스데스크의 클로징멘트, 국민들의 생각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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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9  Trackbacks
  • 그렇군요. 클로징멘트 잘보고 갑니다.
  • 저 클로징 멘트가 오히려 정치적인 메시지가 되진 않을지 모르겠네요..
    • 정치요? 무슨 정치?
      정치적인 메세지 좋아하신다...
      댁은 정치를 뭘로 규정하고 있는건가요?
      정말 웃기네요. 그건 이념도 허상도 아닙니다.
      그건 겉멋을 부린것에 불과하죠... 기가 차서..
      노대통령 말처럼 정치는 모든 사람들을 동등한 가치 안에서 좀 더 사람 답게 살맛나게 해주는 것이죠.
      아니꼽고 치사한 말좀 하지 맙시다.
    • 정치적이라는 말은 그런 현 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말고도 넓은 의미로 쓰일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뉴스의 앵커는 중립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입니다..
      좌익이던 우익이던 편향적인 메시지가 담긴다면 정치적인 의미를 담을 수 있다고 볼수 있죠..
      뉴스 앵커로써의 개인적인 발언인지..방송사의 발언인지는 알수 없지만..
      그 자체에 진실성이 담겨야한다는 의견입니다..

      저는 노무현쪽도 이명박쪽도 아닙니다만..
      노대통령이 하는 정치만이 정치는 아닙니다..
      정치를 이념도 허상도 아닌 겉멋이라고 말하면서
      노대통령의 정치는..이라고 말하는 님의 말이..좀더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 조중동은 찌라시
    역시 MBC 정말 감사합니다 댁들이 아니면 서민들은 죽어갔을 것입니다 소리없이

    말도 안 돼는 정보까지 사실인 것처럼 생중계로 떠벌인 조중동찌라시와 KBS(개같은에스)가 이메가 정권을 독주를 만들었다 이들은 절대 용서하면 안 된다. KBS(개같은에스)는 예전에 공정한 방송이었다. 그러나 이메가 가 심은 이병순 사장이 들어서면서 정말 KBS(개같은에스)로 전락했다. 노전대통령 사저가 아방궁이니 15억 차용증이 있었는데 차용증도 없으니 뇌물이라는 둥. 심지어는 빨대를 이용하여 정보를 흘리기도 하고 나쁜 조중동찌라시와 KBS(개같은에스)는 나라를 좀먹는 좀벌레 같은 존재이다.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61414

    4차 인터넷 집회 11시에 시작합니다~!! 추천도 해주시고 함께 참여해주세용!!
  • 흠...
    이래서 역사란 것이 중요하지요... 잘 보고 갑니다.
  • 클로징 맨트가 하나하나 맘에 와닿는군요.

    더이상 KBS는 신뢰를 잃어버렸어요..
  • 양평권
    사족하나 달려니 여러번 미번치고 절차를 해야하는 것도 현정부와 다를 것 없다 생각 듭니다만...좋은 기사 보내주신 엠비씨와 좋은 것 좋다고 접할 수 있게 많들어 주신 귀하께 감사의 말 씀 올리며 짧은 제생각 한마디 드립니다.이렇게 좋은 것은 좋은 위치에 보호해야하지 않겠습니까?정치하는 분들에 의해 또 소환되고 아픔을 격지 않으실지...그런것 다 감내하겠다고 바른 보도 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특히 엠비씨 관계자 여러분들!홧팅 하시길!또한 고견을 피력하신 귀하의 마당에 일자무식한 서민이 글 드릴 수 있어 불편함은 잠시라 느낍니다.감사 드립니다.서민의 뜻을 많이 알려 주십시요!감사합니다.
  • MBC 파이팅
    난M자가 들어가서 싫어 했는데 이것보고 다시좋아하게되었다

    조중동 중에서 한개 신문을 봤는데 이사간다고 하고 끊은지 2달 넘어서

    이제부터 MBC 뉴스만 볼께요 MBC 뉴스 파이팅
  • 그래도 전..
    신경민 앵커의 클로징 멘트가 그립습니다...정말 서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멘트였다고 생각하거든요..물론 당연히 객관성이 충분히 확보된 멘트였구요...앞으로 그런 멘트를 언제 또 들어 보나...생각해보면..한숨이 나옵니다. 어디서 뭐 하고 계시는지..ㅠㅠ..
  • 흠흠흠...
    정치라는 것을 뭔가 대단하거나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듯 한데... 최소한 자기가 "민주주의"사회에서 살고 있다거나, 혹은 자신이 "민주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행동 하나하나, 생각 하나하나가 결국은 다 정치적인 것이랍니다. 그리고 민주사회를 구현하는 것은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정치적 목소리를 내야하는 것 아닐까요? :)
  • 희나리
    MBC의 저런모습을 좀 본받고 정신좀차려라 개비에스야 ....MBC홧팅
  • MBC민영화해야
    공영방송의 탈을 쓰지말고 빨리 스스로 민영화해라 민영화하면 짤릴노무시키들이 많다. 빨리 구조조정해야 한다. SBS처럼 공정방송하려면 빨리 민영화시켜야 한다. 껍데기만 공영방송이 MBC빨리 민영화 하자
  • 다행이네요..
    신경민 아나운서 내려오고, 엄기영사장님 변했다고 참 많이 욕했었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으신건가..?
    MBC광고 줄어드는거 보면서 좀 마음아팠는데,
    시청률이라도 올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아름드리
    서민편은 아니더라도 할말 할 수있는 언론은 하나쯤 있어야하지 않겠나...
    mbc원칙을 지키는 언론이야 말로 끝까지 영원하라~~~
  • 의외의 MBC
    신경민 앵커 교체 후에 '따뜻한 소식' 운운하거나 주말 잘 보내라시는 둥 진짜 입발린 말만 해서 가소로웠는데.... 그래도 역시 신경민 박혜진 때에 비하면 클로징멘트도, 뉴스진행도....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 분들도 MBC에서 꽤 오래 계신 분들로 알고 있는데....역시......전 앵커들의 아성을 따를만한 나름의 색깔이 부족해서 많이 아쉽네요..... 박혜진 앵커 특유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톤의 목소리,(물론 미모도 ㅎㅎ) 그리고 신경민 앵커의 카리스마 있는 진행과 억양, 그리고 촌철살인의 클로징멘트..... 적어도 이 정권이 끝나면 그 분들을 다시 뉴스데스크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제
    제대로 말할 수 있는 방송이 있어
    어지러운 현실에 그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우리집은 오래전부터 MBC뉴스만 봅니다
  • 이번에 확실히 MBC가 좀 더 객관적인 것 같았어요..
    랭킹위젯에 간단한 인삿말을 남기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보변경페이지에 가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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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김대중 추도사 왜 반대했나

 김대중 전 대통령이 29일 열릴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때 추도사를 낭독하려 했으나 정부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봉하마을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영결식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조사(弔辭)이고 그런 계기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께 추도사를 부탁드렸다”고 말했다. 참여정부 직전 대통령이었고 참여정부가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신을 계승해와 고인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부탁했다는 것이다. 천 전 대변인은 “한명숙 국민장 장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7일 김 전대통령에게 부탁했으며 김 전 대통령이 흔쾌히 승락했지만 정부측에서 반대하는 바람에 무산이 됐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부는 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 대통령과의 형평성과 전례가 없었다는 점 등을 반대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전국에 생중계되는 영결식에서 김 전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나 현 정부 책임론을 거론할 경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대했을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추도사의 경우 유족측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는 것이 상식이지만 정부측의 반대가 무척 완강했다는 것 자체가 국민들로서는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한편 온라인 토론사이트 티워의 논객들 중 87%가 이번 정부의 반대가 황당하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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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저것들이 하라 마라 하는 것 자체가 웃기다!!!

    민주주의의 씨를 아예 말리려고 별짓을 다한다.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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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계자는 유시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를 이어갈 정치적 후계자는 누구일까. 노 전대통령 빈소가 차려진 봉하마을 분위기로 보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해답일 것이라는 말들이 많다. 다소 성급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 이후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섣부른 관측도 나오고 있다.

 

유 전 장관 상주 자리 지켜


 봉하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오랫동안 손을 잡고 싶어하는 인기 정치인은 단연 유 전 장관이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직후 봉하마을을 찾아 장례식 내내 상주 역할을 맡고 있다. 유 전 장관은 24일 하루 종일 노 전 대통령 영정이 모셔진 영안실을 지켰다. 노 전 대통령의 영전에 담배 한개비를 올리며 하염 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도되기도 했다.

 

가장 비슷한 정치행보

 유 전 장관은 참여정부 출신 전직 장관 중 노 전 대통령을 가장 많이 닮은 정치인으로 손꼽힌다. '리틀 노무현' '정치적 경호실장'으로 불릴 정도로 노 전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도 깊었다. 2002년 대선 당시에는 개혁당을 창당, 외곽 지원 세력으로 대통령 당선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그에 대한 노 전 대통령의 애정도 각별해 참여정부 내내 국정의 한 가운데 서 있었다.
 
18대 총선에는 마치 노 전 대통령이 주위의 반대를 무릎쓰고 부산시장에 출마했던 것 처럼 대구지역에 무소속으로 혈혈단신 출마, 40%에 가까운 득표를 기록하는 등 흡사 노 전 대통령 유사한 정치행보를 걷고 있다.



국민들의 생각은?


 티워리서치에 따르면 대다수의 티워 논객들도 유 전 장관을 노무현의 정치적 후계자로 보고 있었다.
민주주의님은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다. 포스트 노무현으로 손색이 없다”라고 밝혔지만, 교수님은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때”라며 여론의 성급함을 지적하는 등 좀 더 지켜봐야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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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은 유시민일뿐 노무현이 될수가 없죠.
    하지만 "가장"...이라면 현재로선 유시민이 정답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를 응원할겁니다.
  • 유시민은 이 시대가 낳은 최고의 논객이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차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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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타살설 유포, 자제해야하는 이유!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원인이 부엉이 바위에서의 투신자살이라는 게 공식적으로 확인됐지만 상당수의 누리꾼들이 인터넷을 통해 꾸준히 ‘타살의혹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계속 번복되는 경호관의 말과 헛점이 드러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행적 시나리오는 타살의혹을 증폭 시키고 있고, 타살론과 관련된 글들이 네티즌들에 의해 그럴듯하게 논리적으로 정리되어 유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타살설이 탐정놀이로 변해서 안된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 글 전문입니다.

1. 검찰과 언론에게 면죄부를 줍니다.

 노대통령을 저지경으로 만들고 간 주범은 "언론과 검찰"입니다. 최진실씨가 죽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모든 언론이 루머를 만들어낸 네티즌을 책임자로 물고 늘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죽음에는 왜 노대통령과 관련된 루머들을 생산한 주범에 대한 이야기가 없을까요? 자기들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타사설이 계속 될 수록 그 주범에 대한 이야기는 줄어들고 엉뚱한 "탐정놀이"가 판을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2. 타살설이 사실이 아닐 경우 "사람들 선동하는 노빠"들의 이미지가 굳어집니다.

 저들은 계속 이 이야기를 가지고 놀 것입니다. 이미 황우석, 광우병, 미네르바를 거쳐오면서 저들이 뒤집어 씌운 굴레를 다시 뒤집어 써야겠습니까?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정확한 증거가 없이 몇가지 심증만으로 타살설을 주장하는 것은 우리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3. "노대통령 추모"와 "그 죽음의 의미"를 희석시킬 뿐입니다.

 타살설에 의심이 간다면 노대통령에 대한 추모열기가 다 식은 후에, 좀 더 확정적인 증거들이 나온 후에 제기해도 됩니다. 지금 이 이야기가 떠도는 것은 "노대통령 추모"와 "그 죽음의 의미"를 희석시키는 기능을 할 뿐 순기능이 하나도 없습니다.



4. 타살설은 이 정부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호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중립지대에 있던 사람들이 그래, 이 정부가 좀 심했다고 돌아서고 있는데, 근거가 희박해 보이는 타살설은 다시 그들에게 정부가 심하기는 했지만 정부가 직접 죽였다는 것은 너무하네, 라는 식으로 정부를 다시 동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노무현은 괜찮은데 노빠들은 싫어, 이런 식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원본 출처 : http://www.twar.co.kr/tbattle/view.php?tag=10000&a_id=2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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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opopo
    그건 타살이 아닐 경우를 전자한 얘기죠.....타살이 될만한 근거들과 정황이 많습니다.....단한명이 경호를 했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과 컴퓨터로 유서를 섰다는 말도 안되는 것이 대표적이죠...사실이 아니더라도 의문을 제기할만 합니다...
    •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섣불리 행동했을 때 부작용이 걱정된다는 말입니다.
      그나저나 충격과 슬픔을 금할길이 없군요...
  • 뭔소리임
    타살설이 현정부에 더 짐이되죠. 오히려 타살설을 주장해야 할 족은 현 야당쪽인데, 여야가 이정도에서 합의된 것인가요? 1,2,3,4의 논리는 다 틀렸습니다. 1. 타살설은 현 검찰, 언론에 더 죄를 물을 수 있고, 2. 노빠들이 많이 생각이 없는 듯 하지만, 노빠 역시 타살설을 주장해야 할 쪽 입니다. 3. 죽음의 의미를 희석? 유서의 내용 화장해라, (내)잘못이다. 아무도 원망마라 이것 어느쪽에힘을 실어주는 이야기고 어느쪽이 듣기 좋아하는 말일까요? 더구나 운명론자도 아닌데,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 다던 분이 운명이다라고 합니까? 부검, 타살설제기가 어떻게 죽움의 의미를 희석하는 것인지 4. 타살설이야 말로 정부의 심판이 되는 큰 이슈 입니다. 자살설 인정이야 말로 정부가 원하는 것이죠. // 그리고 포괄적 뇌물죄 적용을 위한 검찰 수사가 잘못된 것은 아니죠. 정부도 잘못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것은 어느 편도 아닌 진실을 알고싶은 것이죠.
  • 타살설이 판치는 이유
    이유는 의문스런점이 너무 많아서이지만 그것이 급속도로 포진 이유는 어떻게 해서든 화장하기 전에 확인해야한다는 시간적 압박감입니다. 지금도 언론에서는 내일 발인 일정을 되풀이 보도할뿐 화장에 하기전에 수사할 부분들을 수사하고 발표를 한 후 화장을 하도록 해달라는 요구들에대한 얘긴 눈꼽만큼도 없네요. 확인할 필요가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왜 확인할 필요가 없는지에 대한 근거는 한마디도 안하고 단지 유서대로 라는데 그 유서가 법적인 힘을 갖지 않는 컴퓨터 파일임에도 국민의 요구를 내리누를 수 있는 수사자체를 거부할 수 있는 대단한 힘을 가졌군요.
    참...이리도 이해가 안가는지...전 노무현 대통령 추종자 아닙니다. 단지 진실을 밝히는 모습을 보고싶을 뿐...조금이라도 정의 구현이라는 네 글자에대한 미안함이라도 있다면 말입니다.
  • ㅁㅁㅁ
    공감이 가는 이야기지만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더 알고 각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땅의 꺼져가는 민주주의는
    우리 선배님들이 조용히 숨어서 소근소근 말하며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맞서 싸워 피흘려 얻어낸 것이듯...
  • 이름
    1. 검찰과 언론에게 면죄부를 줍니다.
    --- 노대통령을 저지경으로 만들고 간 주범은 "언론과 검찰"과 같은편인것 같습니다.

    2. 타살설이 사실이 아닐 경우 "사람들 선동하는 노빠"들의 이미지가 굳어집니다.
    --- 타살설이 사실일 경우 "사람들 선동하는 노빠"가 되어버리겠습니다..

    3. "노대통령 추모"와 "그 죽음의 의미"를 희석시킬 뿐입니다.
    --- "노대통력을 추모"하고 있고, "그 죽음의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4. 타살설은 이 정부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호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 그런 이유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정부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호재가 되던, 되지 않던, 관심 없습니다.
    그저, 궁금할 뿐입니다.
    아무런 의문점이 생기지 않습니까?
    어떻게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듯 지나 갑니까?
    마이클잭슨 사망원인도 부검결과 나오기 전까진 확정적으로 말하지 않던데,
    한나라의 전직 대통령이 뜬금없이 집앞 바위에서 몸을 던지셨다는데,
    자살이라니 자살인가 보다,
    고인에게 누가 된다니 그런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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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원천봉쇄, 이건 아니잖아?



 정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의(葬儀)를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하고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의 민간 분향소 설치를 막아 '과잉 통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은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분향소마저 경찰 버스를 대거 동원, 방패막을 쳐놓아 비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론을 들어보기 위해 다음아고라와 티워(http://twar.co.kr)에 방문했습니다.
먼저 다음아고라에서는 위 주제로 청원이 진행중이었습니다.


 10만명을 목표로 하는 이 청원은 현재 만여명이 서명한 상태입니다. 

 온라인 토론 사이트 티워에서도 관련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티워 리서치에 따르면 86%의 네티즌이 서울광장 개방을 요구하고 있었으며 14%만이 개방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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