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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5)
중국은 수탉, 일본은 벌레…그럼 우리는?

내가 중국인 친구에게 재미있게 들은 이야기 중 하나가 중국 지도와 관련한 이야기였다. 중국 지도를 자세히 보면 수탉처럼 생겼는데, 중국인은 이 지도 모양을 가리켜 '중국은 수탉. 일본은 벌레'라고 하며, 수탉인 중국이 벌레를 잡아먹을 상이라고 한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동북아 지도를 여러번 다시 보게 되었다.

 중국이 수탉이고 일본이 벌레면 한국, 한반도는 무엇인가? 가만히 보면 금방 알 수 있듯이 수탉의 목 부위를 물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턱수염 같기도 하다. 이 재미있는 지도 이야기를 더 확대해석하면 중국이 일본을 잡아먹을 수는 있어도 한국을 잡아먹을 수는 없는 것이다. 수탉이 자기 턱수염을 어쩌겠는가? 단지 견제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수탉에 먹히려는 벌레인 일본은 수탉의 위협을 어케 방어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수탉의 턱수염을 이용하는 것이다.

 현재 동북아 한중일 삼국의 실제 상황은 묘하게도 이같은 지도 이야기가 반영되어 있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급격한 발전에 대해 한국과 일본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는데, 한국은 기회로, 일본은 위기로 본다. 실제 한중일 무역 수지를 살펴보면 일본은 중국에서 무역적자를 보고 있으며 이를 한국과의 무역흑자로 채우고 있고 한국은 중국과의 교역에서 한해 150억불 이상의 흑자를 보고 있으며 일본과의 교역에서 이 정도의 적자를 보고 있다.    

 큰 덩치의 중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1세기초 그들의 계속된 성장과 발전을 의심하는 사람이 없다. 21세기초 세계의 가장 확실한 시장은 중국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중국과 인접한 우리는 성장하는 중국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21세기 초 운명의 희비가 엇갈릴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중국과 어떤 관계를 설정할 것인가?

 다시 지도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 답을 구해보면 우리는 중국의 급소 혹은 턱수염이 되어야 하며, 그런 역할을 해야 한다. 턱수엽을 잡고 끌면 제 아무리 큰 수탉이라도 맥을 추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지정학적으로 우리에게는 이미 이러한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우리는 분단의 역사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중국은 두 동각난 반도를 적절히 활용하며 맥을 못추게하고 있다. 턱수염을 반으로 잘라놓으면 턱수염을 잡아 당길 수가 없는 이치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대한반도 외교정책은 현재 반도 상황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지금 이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반면 향후 반도의 통합 혹은 자유 왕래가 실현된다면 이를 통해서 대륙을 견인할 수 있는 튼튼한 '턱수염'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중국을 움직일 수 있고 중국을 움직여 일본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든 중국의 급소를 확실히 쥐고 중국을 움직이는, 즉 리드하는 위치에 서야 한다.

 대륙을 리드할 수 있는 조건은 지정학적으로 이미 갖춰져 있으나 이보다 더 중요한 조건은 바로 인재이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중국을 리드할 수 있는 것은 준비된 인재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중국의 아이디어 뱅크를 능가하는 우리의 아이디어 뱅크를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삼성의 '천재 경영론'은 현시대적 상황에 적중한 경영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를 모으는 전략 및 정책과 함께 한국 자체의 교육 수준을 높이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대적으로 꼭 필요한 인재를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대중 관계에서 중국내의 조선족과 재중한국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중국 내 조선족과 재중한국인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도 중국 내부를 효과적으로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대중 관계에서 '지피지기'의 분석력을 높여야 한다. 

 경제위기를 맞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쩌며 우리는 역사상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시대를 타고 났다. 우리가 좀 더 지혜롭고 현명해진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할 수 있으며 훨씬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동북아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턱수염을 제대로 잡으면 꼼짝못하지만 턱수염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수탉이 머리를 몇 번만 흔들어도 나가 떨어지게 된다. 우리는 이를 잊어서는 안된다. 현재 우리는 중국이 조금만 흔들어도 휘청이곤 한다. 이는 급소를 쥐고도 주체가 되지 못하는 참으로 한심한 현실인 것이다. 이는 한국 정치인과 관료들 중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과분한 직책을 부여받은 자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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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인어, 섹시한 글래머 인어들 나타나?

최근 중국에서 열린 '인어아가씨 선발대회'를 스포츠서울이 보도에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업체 퍼펙트월드에서 실시한 인어 아가씨 선발대회는 오는 2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가려질 예정입니다.

'인어아가씨 선발대회'인 만큼 우선 바닷가를 카메라에 담아야합니다. 또한 인어 지느러미가 달린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야하구요. 벌써 6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하니,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죠?

수 백명의 미녀들이 인어아가씨 선발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4명만이 순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1위를 달리고 있는 사람은 국내에서도 '대륙의 다리미인'으로 잘 알려진 공연송입니다. 1일 오전 1시 현재 총 2만 5926표를 얻어 2위보다 무려 8천 표를 앞서고 있습니다.

키 178cm에 다리길이만 117cm로 알려진 공연송은 올해 다리미인 선발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경력의 소유자인데요. 그녀는 현재 북경체육대학에 재학중이며 중국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2위는 영화배우 겸 모델 반상상. 현재 1만 7140표를 얻었습니다. 168cm 49kg의 체격조건에 90-60-92라는 '호리병' 몸매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개미 허리가 포인트라네요.



3위는 CF 모델 류시함. 득표수는 7937표입니다. 168cm 52kg에 86-65-92의 신체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그 동안 미니TV 광고와 일본 소니 카메라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했습니다.

4위는 속옷모델 강소희. 현재 6100표를 획득했습니다. 170cm 53kg 몸에 88-62-92의 환상적인 S라인을 자랑합니다. 강소희 또한 반상상과 마찬가지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끄는데요. 그녀는 모델 가운데서도 속옷 모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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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조작 파문, 심판은 상부의 결정을 따르는 꼭두각시?

최근 열린 중국의 전국체전 다이빙 경기 금메달 수상자가 사전 내정되는 등 오랫동안 승부 조작이 이뤄졌다는 폭로돼 중국 체육계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후난(湖南)성 다이빙팀 감독이자 국가 다이빙 심판인 마밍(馬鳴)은 전국체전 다이빙 경기가 열리기 전인 지난 10일 중국의 일부 언론에 다이빙 경기 4개 종목의 금메달 수상 내정자들을 공개했습니다.

공교롭게도 하루 뒤인 11일 열린 다이빙 대회의 4개 종목 금메달 수상자는 마빙이 거론했던 내정자들과 일치했습니다.

마빙은 "설령 내정자들이 시합 도중 문제가 생겼어도 금메달을 따는 데는 변함이 없었을 것"이라며 "이미 상부에서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심판들은 상부의 결정을 따르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며 "승부 조작은 이번 대회뿐 아니라 관행처럼 계속돼왔다"고 폭로했습니다.

중국 다이빙계의 고질적 승부 조작에 환멸을 느껴 지난 9일 은퇴를 선언, 이번 대회 심판으로 참여하지 않았다는 그는 승부 조작의 배후로 저우지훙(周繼紅) 중국 국가 수영관리센터 부주임 겸 다이빙 국가대표팀장을 지목했습니다.

마빙은 "저우지훙이 넌지시 암시하면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움직이고 결국 심판들에게 구체적 지시가 떨어진다"며 "승부 조작 문제에 대해 저우 팀장에 항의도 해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마빙의 금메달 내정자 폭로와 더불어 인터넷에는 다이빙 경기 시작 전 12개 종목의 금메달 내정자 명단이 나돌았으며 실제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금메달을 따 승부 조작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저우 팀장은 "올림픽이건 세계대회건 경기 전에 금메달 후보가 거론되고 그들 가운데 많은 선수가 금메달을 따지 않느냐"며 "승부 조작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부인했다고 합니다.

마빙에 대해서도 "심장병 때문에 스스로 그만둔 것일 뿐"이라며 자신과의 불화설을 일축했습니다.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대륙의 심판, 정말 큰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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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는 삼국을 통일하지 말았어야했다?

다들 알고 있듯이 삼국시대를 통일한 것은 신라입니다. 당시 신라는 당나라의 힘을 빌어 660년에 백제를, 668년에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키며 삼국을 통일했습니다. 그러나 반쪽짜리 통일이었다는 점에서 적지않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고구려가 지배하던 넓은 만주지방을 모두 당나라에 빼앗겼기 때문이죠. 다들 한번쯤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해보셨을텐데요. 그럼 신라는 삼국을 통일하지 말았어야했을까요?


먼저 Twar(
http://twar.co.kr) 유저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들어보았습니다.


양 쪽의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신라의 삼국통일이 잘못된게 아니라는 의견이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대체로 역사에 정통한 분들은 신라의 삼국통일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었고, 재야사학에 심취하신 분들은 고구려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신라의 삼국통일 나쁠 것 없다.

돌고래
바람직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서로를 적국으로 생각했습니다.
당시에 민족주의라는 개념은 아예 없었으니까요.
신라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고 우리민족으로서도 크게다르지 않습니다.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고 한들 얼마나 만주를 지킬 수 있었을까요?
고구려의 대외정책은 매우 세련되지 못하였습니다.

신 <- 바로 접니다ㅋㅋ
 먼저,고구려가 통일했다 하더라도 그 넓은 만주를 몇백년이 흐르는 지금까지 우리의 지배하에 두기는 무리라는 것이다.신라의 삼국통일로부터 지금까지 약 1400년 정도 된다.그동안 여러 외세의 침략이 일어났다.거란족의 침략,몽골의 침략,일본의 침략,청의 침략,서구 열강의 침략 등등......
 고구려가 통일한다면 당시 국제 정세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따라서 역사도 그에 맞춰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흘러갈 수도 있다.또,통일 고구려 왕조가 얼마나 그 세력을 유지할지도 알 수 없다.100년을 더 가든,1000년을 더 가든 언젠가는 망한다.그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왕조가 들어설 것이다.새로운 왕조가 외교적으로 어떤 입장을 취할지는 통일 고구려 멸망 직전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두번째로,만주에 살고 있는 여러 민족들이다.알다시피 만주에는 여진족이나 거란사랑해 여러 유목민족들이 살고 있었다.비록 인종학적으로 같은 민족이라 하더라도 당시에는 그저 남남이었다.친해지면 된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본래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중화 사상(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사상),소중화 사상(세계의 중심인 중국의 문화를 이어받은 조선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사상)이 존재하여 이민족을 천시했다(지금도 여전하다).게다가 미개한 야만족이라고 불리던 여진족을 과연 조선인과 동등하게 대우했을까?발해도 고구려인을 상위 계층에,말갈족(여진족)을 하위 계층에 두었는데 말이다.오히려 반란이 일어나서 유목민족들이 그들만의 왕조를 세워 고구려에 대항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세번째로,고구려가 통일했을 시 후세의 우리에게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구려는 호전성이 강한 나라였다.그건 건국 초기 영토의 자연조건이 농사를 짓기에 부적합한 산간지대였기에 약탈로 식량을 얻을 수밖에 없었다.반면 신라는 남부 지방의 따뜻한 날씨와 농사짓기 좋은 평야가 있어 고구려에 비해 풍족한 생활을 누릴 수 있었다.그에 따라 신라의 민족성은 고구려에 비해 호전성이 떨어진다.두 나라의 민족성은 자연조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겨난 것이다.당신 같으면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 전쟁이나 약탈로 식량을 벌어오는 것이 좋겠는가? 따뜻한 햇볕 아래서 평화롭게 농사를 지으며 식량을 얻는 게 좋겠는가? 전쟁이나 약탈은 농사에 비해 성공률이 그다지 좋지 않다.
그리고 고구려의 영원한 라이벌인 중국.만약 통일 고구려 왕조가 쇠약해질 쯤에 중국 왕조가 동아시아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고구려를 침략한다면?
 우리는 역사를 배워 알고 있을 것이다.대개 나라가 멸망할 때의 원인으로는 적국의 침략이 있으나 그보다 많은 것이 지배층의 타락이다.실제 역사에서 고구려의 최후는 추잡스럽기까지 했다.최고권력자였던 연개소문이 죽고,그의 세 아들이 고구려를 이끌게 되었다.처음에는 세형제가 단결해서 나라를 이끌었으나,시간이 지나자 권력투쟁이 일어나 점차 심화되었고,결국 큰형 남생은 국내성 이북의 땅을 들고 당나라에 투항했다(그 후 고구려를 멸망시키려는 당나라 군의 앞잡이가 된다).연개소문의 동생 연정토는 남쪽 땅 12개 성의 호구(인구)를 이끌고 신라에 투항하고,남건만이 고구려를 혼자 지키게 된다(남산은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않고 고구려 멸망 후 당에 끌려가 이름뿐인 관직을 받게 된다).당시 고구려는 당과 싸울 여력이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권력투쟁으로 국력을 상실해 버렸다.통일 고구려라 해도 이런 권력투쟁에 벗어나지는 못할 것이다.게다가 실제 역사에서 신라라는 또다른 우리 민족의 국가가 당나라의 침략을 저지했기에 우리 역사가 그나마 자주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하지만 한반도에 한 개의 민족국가만 있고 그 국가가 외세에 의해 멸망한다면? 바로 일제식민지 꼴 나는 것이다(그렇다고 지금의 분단상황을 찬성하는 건 아니다.).
그리고 만주를 잃었다는 이유로 욕할 거면 차라리 고구려 멸망 후 만주를 지배했던 발해를 향할 것이지,왜 애꿏은 신라를 욕하는 것인가?
 신라는 만주에는 손도 안 댔다.만주까지 진출했다가 잃었다면 책임이 있겠지만,이미 대동강 이북을 당에 넘기기로 한 약조를 체결했고,또 지켰기에 그 후 평화시대가 도래할 수 있었다.만약 약조를 무시하고 북진했다면 계속된 전쟁으로 국가재정이 파탄났을 것이다.흔히 당이라는 외세를 끌어들인 것을 수치로 여기는데,힘이 약하고 적국에 둘러싸여 공격당하던 신라로서는 저 멀리 강대국인 당과의 동맹이 절실했다.그렇다면 6.25전쟁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북한군의 최초 남침 때 국군이 힘도 못 쓰고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했을 때 외세인 유엔군의 도움으로 반격할 수 있던 것.이것도 똑같다.신라도 당시 의자왕이 있던 백제의 공세에 맥을 못 추고 있었다.지금과 달리 삼국에 한민족이라는 단일의식이 없던 때에 신라에게 백제는 그저 '적'일뿐이었다.신라는 나름대로 현명한 대책을 썼고,외세인 당의 침입까지 막아내어 삼한의 주민들을 어느 정도 통합하는 데 성공한다.
 아마 이것도 약소국의 컴플렉스로 생긴 상상일 것이다.하지만 뒤를 돌아보라! 우리는 현재 세계 10위권 안팎에 드는 경제대국이며,6.25전쟁과 분단을 이겨내고 짧은 시간에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한 몇 안되는 국가다.영토가 큰 건 물론 기분좋은 일이다.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미국,러시아,중국도 영토가 넓은 나라들이다.하지만 우린 그들보다 몇십배 작아도 경제적인 면에서 그들과 맞먹는 수준까지 올라오지 않았는가? 한류 덕에 한국이라고 말하면 한국전쟁밖에 모르던 많은 외국인들이 지금은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고 한국에 찾아오지 않는가?
이제 우린 과거의 고구려를 그리워할 필요가 없다.대신 우리는 이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경제,문화강국으로 성장시켜야 할 것이다.먼 훗날,후손들이 전성기의 대한민국을 그리워할 수 있게 말이다.


디자너훈
그당시..한반도 정세 자체가..삼국대립기였고 삼국은 민족의 구성이 아니라 국가단위의 경쟁체제였으므로 강성하거나 정치,외교적으로 선두에 있거나 발빠른대처를 한 국가가 우위에 설수있는 환경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국력은 강했으나 지도층의 분열로 인해 내정혼란이 야기된 고구려, 왕실의 사랑해로인하여 국력이 쇠하고있던 백제...
..외세를 끌어들이긴 했으나...신라에겐 들이밀만한 카드가 외세-당나라의 참전이었고 타국을 공략함에 있어서 문제될 소지는 없었습니다.
뭐 결과론적으로 상당수 영토를 당나라에게 넘기고 나당전쟁까지 발생하게되었지만..
어쨌건..그때 상황 자체에서 신라의 선택은 민족적 선택이 아닌 국가의 정치적,정세적 상황판단에 따른 효과적인 판단이었습니다. 민족을끌어들일 게제가 아니죠

변호사
신라의 통일이 어때서 그러는지 모르겠군요.
신라로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며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북으로는 고구려가 서로는 백제가 신라와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왜의 움직임 조차 호의적이지 않았죠.
그러한 상황에서 당나라와 손을 잡은 것은 신라로서는 탁월한 외교를 펼친것입니다.
백제가 왜와 손을 잡은 것은 괜찮고 신라가 당나라와 손을 잡은 것은 안됩니까?
저도 고구려의 후예(신숭겸장군의 후예입니다)이지만 너무 고구려에만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구려 신라 백제 모두 우리의 땅입니다.
어쨌거나 신라는 통일직후 당나라의 야욕에 자주적으로 싸웠습니다.
나당 전쟁을 통해서요.

신라는 삼국을 통일하지 말았어야했다.

iMmuE
신라가 통일 한것에 대해 저는 무조건 반대를 합니다.
우선 신라나는 나라 자체가 굳이 말하자면 韓족이라 불리는 민족이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북쪽의 유목 민족이라 할 수 있지요 그 증거로 그들의 무덤 양식과 편두를 했던 왕관을 들 수있네요. 더불어 신라라는 나라 자체가 우리나라를 '사대주의'에 찌들도록 만들었으며, 중화사상이란 어처구니 없는 것을 신봉하도록 도와 주었으니까요.
뭐 신라가 통일을 안했으면 우리는 어쩌면 지금의 나라 기틀또한 없을것이라 이야기 하셨으지만, 고구려나 백제가 그렇게 약한 나라라는 생각에 동의 할 수없습니다. 고구려의 경우 전형적인 약탈로 흥한 국가라 조공 등이나 자신들의 약탈물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문에 그들은 유목민족으로써 중국을 제외한 주변 국가들의 맹주국이라 할 수있는 위치였습니다. 징기스칸이 나타 날 수 있었던 이유도 어쩌면 중국이 본래 유목민족이 아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과 맞설정도의 기마 기술이나 전술이 부족 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는 역사적으로 농경문화의 왕조보다는 유목민족의 왕조가 중국에 많다는 것으로 증명할 수있습니다. 더불어 倭의 침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백제가 통일을 했을경우에는 倭의 침략은 있을 수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백제인들이 그들의 상류층에 주로 위치 하였으니까요. 고구려가 통일 했을경우에도 마찬가지 였을 것입니다. 고구려는 도로를 정비하여 군사력을 빠르게 이동시켜 침입을 격퇴 했을 태니까요.(약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군사를 항상 많이 양성 할 수밖에는 없는 국가의 특성을 반영했을테니까요) 더불어 상류층의 타락으로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것에도 반대합니다.이유는 의자왕과 삼천궁녀를 들수 있습니다. 의자왕은 폭군이 아니라 오히려 성군이었으며 삼천궁녀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니까요. 중요한것은 역사라면서 과거에서 부터 서술되어 온것의 근간을 이루는 것 자체가 승리자의 시점으로만 써져 있는 것입니다. 저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패자의 시점의 자료를 찾아봐야 하지만 옛날의 경우 전부다 '분서갱유'가 떠오르도록 처리했겠지요. 재미 있는 사실 한가지는 고구려는 전성기 시절에 통일을 할 이유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조공이었으니까요. 참그리고 고구려는 해양 강국이었다고 합니다. 어쩌면 빠른 미대륙 발견 이나 서양과 빠른 교류로 현재 우리는 진정한 동북아 패자로써의 모습을 보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백제의 경우는 자료를 구하기 힘들어 별말을 못드리겠습니다. 그들이 문화적으로 상당히 우수한 수준이었다고는 하지만 군사적으로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였는지 확인하기 힘들었으니까요. 어쩌면 백제가 통일했어도 지금과 같은 상황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 친일파는 없었겠지요. 일제강점기도 없었을 것이고요.
대륙백제설이 진짜인지도 모르겠고...;

하늘
.. 민족적으로 생각한다면 바람직 한 일은 아니죠..
우리의 조상을 고조선이라 생각했을때
고구려는 고조선의 직계중 하나이며,
백제는 고조선의 직계인 부여의 뒤를 이엇지만
신라는 한반도 토착민과 흉노족, 고조선의 일부가 합쳐진 나라였으니까요..
3국중 피가 가장 덜 섞인 나라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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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이말에 공감합니다...
    신라보단 고구려가 했어야죠..
    • 고구려는 당시에 통일할 능력이 없었답니다...
      보장왕 때 이미 웡권은 약해질대로 약해져있었고
      연개소문 사후, 연개소문이 죽고나서 아들들로 인해 고구려는 분열되어 있었죠.

      본문을 끝까지 안읽어보신 모양이네요.
    • 그저 연개소문 아들들이 싸우지 않았으면 그랬을거라는 얘깁니다..
    • 고구려가 멸망하기 전에 이미 아들들로 인해 분열된 상태였습니다.
    • 그러니까 제 말은 애초부터 그 삼형제가 권력싸움을 하지 않았어야 했다는겁니다..
    • 그건 젤리님이 바라는 이상이지 현실적으로 이미 권력싸움을 한 뒤라는 말입니다.
      젤리님 말씀은 이거랑 같습니다. "그러니까 애초부터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북진을 해서 만주까지 쓸어버렸어야해" 이거랑 같죠.
      물론 그랬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말도 안된다는겁니다.
    • 네...
      그러니까 이상적인거죠..
    • 그러니까 말이 안된다는겁니다;;
      그런 이유로 고구려가 해야했다는건 납득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이상적인 가정에 의하면 신라가 당나라를 격퇴하고 만주까지 진격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 광개토대왕
      신라는 당나라를 격퇴할만큼 강한 나라가 아님니다..단지 고구려는 내분에 의해 멸망을 했고 백제는 당나라로 인하여 멸망했다고 봐도 틀린말은 아님니다.김춘추는 그릇이 작은 왕이였는데 어찌 당나라를 격퇴하고 진격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 fdsdsf
    지금으로 따지면 무슨 민족적인 완성을 못했네 하지만 그 당시 신라입장에서는 백제땅을 취함으로서 영토를 확장한거지 그딴거 절대 없습니다 -ㅅ-
    민족주의 개념이 확립된건 19세기 구한말 부터이고 그 이전엔 존왕보국의 명분은 있었어도 민족의 명분은 없었습니다. 메소성 전투때 신라가 백제유민들에게 반 당정서를 불어넣기 위해 어떤짓을 했는지 보면 나당전쟁이 민족대단결이니 민족통일 어쩌고하는 소리는 안나올겁니다 -ㅅ-
  • fdsdsf
    역사에는 IF가 없다고, 고구려가 통일했다해서 그 영토를 보존할지도 모르겠고 정약용선생 말처럼 유목민의 초원과 중국의 중앙을 연결하는 통로인 만주를 어영부영 끼고 있다 화를 입을수도 있구요 -ㅅ-. 그게 아니라면 지금 한글이 아니라 영어로 한자변환 해가며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을수도 -=ㅅ-
  • 아전인수 논리의 극치
    당나라를 끌어들여야만 백제와 고구려를 함락시킬 수 있었던 신라가 통일능력이 있었다구요?
    그렇다면 고구려가 당이나 다른 나라와 연합했다면 통일시킬수 없었을까요?
    신라가 가능했던 이유는 지형적으로 소백산과 태백산맥에 의해서 막혀있었고 그리고 위로 고구려가 외세로부터 막고 있었다는 잇점을 가능했기 때문에 국운이 크게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구려 백제는 같은 언어를 사용했고 서로가 아무리 악감정이 있더라도 신라처럼 외세를 끌여들여서 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한국역사에서 그런 짓을 한 국가는 유일하게 신라밖에 없었고,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그들이 백제 고구려와 다른 민족 (선비모용의 후손으로서 중국정권과 오히려 유대감이 더 컷을 가능성이 농후함)이었기 때문이고

    그리고 신라가 했던 짓을 지금 이 순간에도 한나라당에서 저지르고 있습니다.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절대적으로 맞을 듯 합니다
    • 고구려나 백제의 외교력은 신라처럼 세련되지 못했습니다. 일례로 신라의 김춘추가 고구려와 손을 잡기 위해 갔을 때 연개소문은 김춘추를 감금시켜버렸죠.

      당시 삼국시대에는 지금처럼 민족의 개념이 확실했던 것도 아니었고, 신라로서는 최선책이었습니다.

      님의 의견은 우리가 6.25 때 미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을 수복했던 것에 대해 서울을 못찾더라도 미군의 힘을 빌리지 말았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 민구기
    중요한 것은 누가 통일을 했어야 했느냐가 아니라, 외세를 끌어들여 통일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거지요.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들이 피땀흘려 발전시킨 경제를 박정희의 업적으로 남겨져 있는 것과 같은 거지요.
    • 다소 당황스러운 논리입니다.
      사실 당시 고구려 신라 백제는 같은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당나라나 백제나 결국 그냥 적국이었죠.
      당시 신라로서는 당나라와 손을 잡고 삼국을 통일한 것이 최선이었다는 말입니다.
  • 플라이
    모르시나본데...
    고구려와 백제는 대륙에 걸쳐있던 거대한 제국이었읍니다.
    백제는 대륙과 지금의 일본을 포함해 동남아까지 식민지를 거느리던 해상제국이었으며
    고구려는 동시베리아(동몽골 포함)에다가 상해까지 걸친 제국이었읍니다.
    신라는 사실상 통일신라가 아니고 후기신라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발해는 당나라를 멸망시킬만한 최강국 상태에서 백두산의 대폭발(폼베이 화산보다 10배 가까운
    위력)로 인해 국력이 급속히 쇠퇴해버리는 바람에 거란에게 무주공산으로 진입을
    허용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학자들 사이에 정설로 굳혀져 있는 상황이죠.
    • 한국사에 대한 책을 한권이라도 읽어보셨는지 의문이 갑니다. 백제가 대륙에 걸쳐있었다는 요서경략설(혹은 대륙백제설)은 이미 학계에서 사장되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발해가 화산폭발에 의해 멸망했다는 사실도 학계에서는 황당하게 받아들이고 있구요.
      역사를 전공한 저로서는 상당히 당황스러운 말씀이네요. 대체 어디서 주워들은 말인지;;
  • 당신은 초딩인가?
    신라 떨거지들이 언제 삼국을 통일했나
    그저 당나라가 고구려가 분열한 틈을타서 멸망시킨거뿐이고
    신라는 당나라짱개들 딱가리노릇만(쌀배달) 했을뿐이지 역사를 크게 착각하고있구나
    신라가 한일은 당나라 끌어들여 백제멸망시킨것
    그리고 당나라가 배신하고 한반도쳐들어왔을때 격퇴한거 그 2가지일뿐
    삼국통일이란 개념은 전혀 존재하지도 않았던 역사였는데
    무슨 핀트안맞는 헛소리를 우떄떄거리나?
    너처럼 무지몽매한 아해들을 보고있노라니 진정으로 이 나라 역사교육의 후진성을 실감한다
    너의 미숙한 지적수준으로는 똥된장 구분시켜줘도 못알아먹을지도 모르겠다만
    우매한 너에게 짦은 댓글로나마 사실 있는 그대로를 일깨워주고싶구나...
    진정 이 땅의 역사에서 민족통합이라는 의미의 통일이라는 말이 적용되는 나라는 고려뿐이란다
    철부지코홀개 수준의 덜떨어진 지적수준으로 떠들지말고
    진정으로 관심을갖고 삼국시대 역사에대해 논하고싶다면
    책이라도 한권보고 기본개념부터 우선 갖추길 바란다 ㅉㅉ
    • 다른 사람의 개념에 대해 말하기 이전에
      자신의 교양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나 재야사학자들의 책을 좀 보신 모양인데, 저는 역사를 전공한 학자입니다. 대한민국 사학계의 논문을 수도 없이 읽었구요.
      인터넷에 떠도는 판타지에 가까운 역사를 주워듣고 역사에 대해 안다고 말씀하지마세요.
      당시 신라의 선택은 신라의 입장에서 최선이었으며 세련된 외교였습니다.
    • 그럼당신은 떨거지,땅가리노릇만하는 신라가 못마땅하면 당장짐싸서 이민가라!
    • 660 의자왕 향락? 항락? 으로 백제 멸망(사비성 빠각)
      668 연개소문 아들들..남생,남산,남건의 내부분열으로 고구려 멸망(평양성 뿌지직)
      670-676 나당전쟁 매소성(육지) 기벌포 (바다)전투
      676 신라 통일!

      아는게 모가잇다고 대한민국 역사학자한테 그러냐
      신라는 솔직히 역사 제대로 꼴아보면 어부지리야.
      고구려가 가야 4분의 3쯤 발랏는데(신라도우고 백제랑가야, 일본이랑 맞장뜨다가) 신라가 주워먹엇고.
      백제가 계속 때리는데, 고구려가 안도와주니까, 찌질하게 당나라한테 가서 도와달라고 김춘추는 애걸복걸하고 당나라는 한반도 다먹으려고 승낙햇는데 그것도 모르고 백제랑 고구려 날리고.
      아주 늦게 알아차린 눈치없는 신라가 당나라 발른거지.
      발른것

      게다가 김유신.. 누구냐? 가야 귀족 출신이지?
      고구려가 가질수도 잇엇어 그사람
      그러면 김춘추도 없겟고(김유신 없으면 왕 못됫음. 김유신이 팍팍 밀어줘서 왕 된거고)
      그러면 아들 문무왕(김법민)도 없지롱

      그러나.. 그럼 신라가 도움을 누구한테 요청하냐
      고구려 : 안된대지.
      백제 : 미쳣냐? 우리가 공격하고 잇는데?
      일본 : 우리는 고구려 백제 돌궐과 친선 관계거든
      니랑은 적대 관계야!

      남은 건 당나라...
      개박에 없으니까 당연히 개 하지...
      눈치만 조금 빨랏어도
      철령 이북.. 만주 벌판은 다 우리건데..

      그래야 저런 소리 못하지

      '발해와 고구려는 중국사 이므니다'
      에라이 똥싸네.

      당신 어른이야 뭐야?
      나 지금 사전도 안찾고 인물백과도 안찾고 이거쓴거다
      이거보다 개념낮은, 어이구..
      그리고 역사학자가 중딩이냐 ㅄ야 ㅋㅋㅋㅋ
  • 나그네
    난 현재의 우리사학자들의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기록위주입니다. 일본의 한반도 강점이후 우리역사는 사라졌습니다. 님 말대로 현재의 역사학자에게서 배운 당신의 지식이 정답이라고 착각하시는데..ㅎㅎㅎ 얄팍한 지식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지 마시고 어지간하면 댓글달지 마세요.. 물론 당신이 주인이니 모 ..^^
  • 누군가
    낙화암에 4학년때 견학갓어요(지금 초딩6) 물도 별로 없던데
    삼천궁녀 유골이나 남아잇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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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시리즈, 웃을일이 아니다?

 또 네이트 판 헤드라인에 떴네요. 이건 뭐 글을 쓰는 족족 다 뜨니ㅋㅋㅋ후훗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3553254

 대륙시리즈란, 대륙(중국)과 관련된 엽기적이고 기상천외한 사진들을 시리즈 별로 모아놓은 것을 말합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은 '대륙의 버스, 대륙의 화장실' 등이 있다는 것은 많은 분들도 익히 아실 겁니다.


대륙의 버스

대륙의 화장실

대륙의 생리대

 그저 한껏 웃어넘기기에만 바빴던 대륙시리즈, 이것은 과연 웃어 넘기고 말아도 될 가벼운 소재에만 한정되는 것일까요? 현재 세계적으로 인터넷이 가지는 파급력은 엄청납니다. 특히 현재의 국제정세, 즉 한국과 중국의 경제적인 연계성과 함께 중국의 정치적, 군사적인 힘을 고려한다면 적어도 중국에대해서 신중하게 접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혐한류가 생기는 요인 중 하나가 인터넷인데, 이러한 인터넷에서 중국을 폄하하는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산된다면 지금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는 중국 내의 반한 감정이 머지않아 중국 내에 지배적으로 팽배해질 것입니다.

  이미지 마케팅이 꼭 개인이나 기업에 국한되어선 안됩니다. 우리도 중국 이상으로 지저분하고, 짝퉁이 난무하고 더러웠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좀 잘살게 되었다고 해서 상대국을 너무 대놓고 폄하하는것은 선진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국민의 태도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우리들의 가치관으로 도무지 이해 못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문화의 상대성을 인정하고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은 결코 경제력만으로 판가름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웃나라들까지 포용하고 감쌀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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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솜이♡
    대륙시리즈 볼 때마다 그냥 웃기만 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참 슈크리님이 저번에 소개해주신 티워라는 사이트 가입했어요^^
  • 경제력만으로 판단될수도 있는게 선진국임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는 다 강력한 경제력을 보유한게 현실이지만 중국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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