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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3)
대륙의 인어, 섹시한 글래머 인어들 나타나?

최근 중국에서 열린 '인어아가씨 선발대회'를 스포츠서울이 보도에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업체 퍼펙트월드에서 실시한 인어 아가씨 선발대회는 오는 2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가려질 예정입니다.

'인어아가씨 선발대회'인 만큼 우선 바닷가를 카메라에 담아야합니다. 또한 인어 지느러미가 달린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야하구요. 벌써 6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하니,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죠?

수 백명의 미녀들이 인어아가씨 선발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4명만이 순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1위를 달리고 있는 사람은 국내에서도 '대륙의 다리미인'으로 잘 알려진 공연송입니다. 1일 오전 1시 현재 총 2만 5926표를 얻어 2위보다 무려 8천 표를 앞서고 있습니다.

키 178cm에 다리길이만 117cm로 알려진 공연송은 올해 다리미인 선발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경력의 소유자인데요. 그녀는 현재 북경체육대학에 재학중이며 중국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2위는 영화배우 겸 모델 반상상. 현재 1만 7140표를 얻었습니다. 168cm 49kg의 체격조건에 90-60-92라는 '호리병' 몸매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개미 허리가 포인트라네요.



3위는 CF 모델 류시함. 득표수는 7937표입니다. 168cm 52kg에 86-65-92의 신체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그 동안 미니TV 광고와 일본 소니 카메라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했습니다.

4위는 속옷모델 강소희. 현재 6100표를 획득했습니다. 170cm 53kg 몸에 88-62-92의 환상적인 S라인을 자랑합니다. 강소희 또한 반상상과 마찬가지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끄는데요. 그녀는 모델 가운데서도 속옷 모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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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조작 파문, 심판은 상부의 결정을 따르는 꼭두각시?

최근 열린 중국의 전국체전 다이빙 경기 금메달 수상자가 사전 내정되는 등 오랫동안 승부 조작이 이뤄졌다는 폭로돼 중국 체육계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후난(湖南)성 다이빙팀 감독이자 국가 다이빙 심판인 마밍(馬鳴)은 전국체전 다이빙 경기가 열리기 전인 지난 10일 중국의 일부 언론에 다이빙 경기 4개 종목의 금메달 수상 내정자들을 공개했습니다.

공교롭게도 하루 뒤인 11일 열린 다이빙 대회의 4개 종목 금메달 수상자는 마빙이 거론했던 내정자들과 일치했습니다.

마빙은 "설령 내정자들이 시합 도중 문제가 생겼어도 금메달을 따는 데는 변함이 없었을 것"이라며 "이미 상부에서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심판들은 상부의 결정을 따르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며 "승부 조작은 이번 대회뿐 아니라 관행처럼 계속돼왔다"고 폭로했습니다.

중국 다이빙계의 고질적 승부 조작에 환멸을 느껴 지난 9일 은퇴를 선언, 이번 대회 심판으로 참여하지 않았다는 그는 승부 조작의 배후로 저우지훙(周繼紅) 중국 국가 수영관리센터 부주임 겸 다이빙 국가대표팀장을 지목했습니다.

마빙은 "저우지훙이 넌지시 암시하면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움직이고 결국 심판들에게 구체적 지시가 떨어진다"며 "승부 조작 문제에 대해 저우 팀장에 항의도 해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마빙의 금메달 내정자 폭로와 더불어 인터넷에는 다이빙 경기 시작 전 12개 종목의 금메달 내정자 명단이 나돌았으며 실제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금메달을 따 승부 조작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저우 팀장은 "올림픽이건 세계대회건 경기 전에 금메달 후보가 거론되고 그들 가운데 많은 선수가 금메달을 따지 않느냐"며 "승부 조작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부인했다고 합니다.

마빙에 대해서도 "심장병 때문에 스스로 그만둔 것일 뿐"이라며 자신과의 불화설을 일축했습니다.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대륙의 심판, 정말 큰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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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시리즈, 웃을일이 아니다?

 또 네이트 판 헤드라인에 떴네요. 이건 뭐 글을 쓰는 족족 다 뜨니ㅋㅋㅋ후훗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3553254

 대륙시리즈란, 대륙(중국)과 관련된 엽기적이고 기상천외한 사진들을 시리즈 별로 모아놓은 것을 말합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은 '대륙의 버스, 대륙의 화장실' 등이 있다는 것은 많은 분들도 익히 아실 겁니다.


대륙의 버스

대륙의 화장실

대륙의 생리대

 그저 한껏 웃어넘기기에만 바빴던 대륙시리즈, 이것은 과연 웃어 넘기고 말아도 될 가벼운 소재에만 한정되는 것일까요? 현재 세계적으로 인터넷이 가지는 파급력은 엄청납니다. 특히 현재의 국제정세, 즉 한국과 중국의 경제적인 연계성과 함께 중국의 정치적, 군사적인 힘을 고려한다면 적어도 중국에대해서 신중하게 접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혐한류가 생기는 요인 중 하나가 인터넷인데, 이러한 인터넷에서 중국을 폄하하는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산된다면 지금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는 중국 내의 반한 감정이 머지않아 중국 내에 지배적으로 팽배해질 것입니다.

  이미지 마케팅이 꼭 개인이나 기업에 국한되어선 안됩니다. 우리도 중국 이상으로 지저분하고, 짝퉁이 난무하고 더러웠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좀 잘살게 되었다고 해서 상대국을 너무 대놓고 폄하하는것은 선진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국민의 태도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우리들의 가치관으로 도무지 이해 못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문화의 상대성을 인정하고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은 결코 경제력만으로 판가름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웃나라들까지 포용하고 감쌀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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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솜이♡
    대륙시리즈 볼 때마다 그냥 웃기만 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참 슈크리님이 저번에 소개해주신 티워라는 사이트 가입했어요^^
  • 경제력만으로 판단될수도 있는게 선진국임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는 다 강력한 경제력을 보유한게 현실이지만 중국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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