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TODAY 415 TOTAL 18,710,239
롯데그룹 (2)
시게미츠 하츠코, 롯데 신격호의 둘째 부인 입국…대체 왜?



시게미츠 하츠코, 롯데 신격호 회장의 두번째 부인이 30일 한국에 입국해 롯데 일가의 가족회의가 열릴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신격호 총괄회장이 지난 28일 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전날 밤 귀국한데 이어 모친인 하쓰코 씨까지 방한하면서 신동빈 회장을 제외한 롯데 총수 일가의 가족회의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츠코씨는 롯데그룹에서 나온 직원들과 경호원 등 10여명의 경호를 받으며 미리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에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당초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의 운명을 가를 열쇠는 신 총괄회장의 의중이나 일본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광윤사 지분 확보에 달렸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특히 사흘 전 신 전 부회장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갔던 이복누나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신 총괄회장의 의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으로 꼽혔던 까닭에 언론과 롯데그룹 주변에서는 신 이사장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이런 상황에 모친인 하츠코씨까지 한국을 찾자 이번에는 부친을 설득할 수 있는 모친의 의중은 어디 있는가에 두고 다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일본 롯데홀딩스의 한 관계자는 “하츠코씨 역시 보유 지분이 있을테니 그의 행보도 주목해야 한다”며 “어머니 입장에서는 장남을 챙기려 할 수도 있다”고 분석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한일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일본 비상장사 광윤사 지분 역시 2002년 신격호 총괄회장이 50%를 보유하고 있다가 두 아들에게 상속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나머지 지분의 상당 규모가 하츠코씨 소유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Issue & Opinion] - 소주값 인상, 현아도 울고 나도 울고…더 충격적인 건?


[Issue & Opinion] - 제2 롯데월드, LOTTE때문에 JOTTE겠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제2 롯데월드, LOTTE때문에 JOTTE겠네

 


 지난 7일 잠실 제2 롯데월드 신축을 허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보도를 들었습니다. 물론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작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처음 나온 얘기는 문제는 아니지만 서울공항 작전운영과 비행문제에 관련한 것들입니다.
작전변경이나 비행운영은 군과 정부차원에서 알아서 한다고 쳐도 활주로 각도를 3도 변경하기로한 대안은 결국 또 국민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겨우 3도 변경하는데 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활주로 3도 변경에 드는 비용이 대략 500~1000억 이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부의 애매모호한 태도입니다. 공군과 롯데측에서 서로 얼마를 부담할지 논의중이라는데 서로 얼마를 부담하다니요? 공군에서 부담하는 것은 결국 우리 혈세에서 부담하는 것과 크게 다를바 없을텐데요.

 수익자 부담원칙,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롯데월드가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이었나요? 재벌 기업에서 돈 벌겠다고 짓는건데 무슨 협의가 필요하다는건가요?

 제2 롯데월드가 모든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정부에서 돈을 왜 내냐는 겁니다. 결정은 정부의 권한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정부의 부담은 곧 우리의 혈세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친기업 정부라지만 그렇다고 국민들은 무시하겠다는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이건 아닙니다!

  Comments,   1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