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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정복기의 군대


예언자 무함마드의 시대

1. 무슬림 지휘관-7세기 중반 : 부유하고 잘 무장된 이 지휘관은 쇠사슬 코이프와 어깨 드림 위에 비잔티움에서 유래된 형태의 조립식 투구를 쓰고 있다. 매우 긴 쇠사슬 호버크는 일반적인 형태인듯 하나, 강화된 가죽 러멜러 흉갑은 그렇지 않다. 칼은 아마도 사산조나 인도의 양식일것이며 가죽 방패와 신은 근처의 누비아에서 보이는 형태에서 유래되었다.

 2. 무슬림 궁수-7세기 초중반 : 이 가난한 병사는 그의 칼을 넝마로 감쌌고 가죽 끈을 감아 머리를 보호했다. 그의 활은 Grewia tenax라는 나무에서 베어낸 간단하 형태의 활이며, 짧은 화살은 돌화살촉을 쓰고 있다. 튼튼한 나알-샌들-을 신고 카미스-긴 소매를 가진 튜닉-을 입고, 전통적인 아라비아의 의상인 이자르-어깨와 몸통에 두르는 천-을 입고 있다.

3. 베두윈 족장-7세기 초 : 7세기의 아라비아 반도의 정주민과 베두윈들 사이에서는 의복의 차이점을 찾을수없지만, 남부와 북부에서는 옷차림이 다르다는것이 드러난다. 그의 올린 머리 형태는 이슬람 이전 아라비아의 미술품에서 보인다. 쇠사슬 디르(갑옷) 위에 앞이 뚫려있는 주바(jubba)를 입고 있으며 갑옷 아래는 이자르를 입고 있다. 낙타의 안장은 수백년간 아라비아에서 쓰여오던 것이며 가죽으로 된 등자가 있다.


무슬림의 대정복

1. 안사 전사-7세기 중반 : 안사-예언자의 돕는 사람들-들은 '인도된 칼리프'들의 정예병력이 되었으며 그들의 장비와 무기등은 여러곳에서 자세히 묘사되었다. 이 병사는 하얀 펠트 모자-칼란수와-를 그의 투구 위에 쓰고 있다. 노란색 터번은 그가 안사임을 나타낸다. 실로 짜여진 가는 벨트와 수대-어깨부터 허리까지 칼을 차기 위해 만들어진 띠-는 가죽 벨트나 수대보다 더 많이 사용되었을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특징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의 장비는 긴 대나무 창과 전통적인 형태와 비슷한 짧은 칼, 그리고 약간 대칭이 맞지 않는 아랍 스타일의 활, 기름을 바른 가죽 방패이다. 어깨의 호버크 아래에는 속을 천 등으로 층층이 튼튼하게 채웠다.

2. 페르시아 아사와리아 기병-7세기 중반 : 옛 사산조 기병의 함라-붉은 얼굴의 사람들-의 일원이었던 이 병사는 사산조 최후의 시기의 무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넓은 철띠로 강화된 투구와 셔츠모양의 튜닉 아래 입은 짧은 사슬 호버크, 다리를 보호하는 란-장식된 각반-이 그의 무장이다. 활을 쏘는 오른손은 가죽끈으로 보호하고 있다. 아바르 양식의 긴 칼과 단검, 활은 두개의 나눠진 벨트에 고정되어있으며, 마갑은 북부 스텝의 영향을 보여준다. 안장에는 목제 등자가 달려있다.

3. 베르베르 보조병 : 무장이 매우 빈약한 이 베르베르 보조병은 조악한 직조 하이크와 코르크로 바닥을 댄 샌들을 착용하고 있다. 베르베르족이 지난 세기동안 그랬듯이 전투를 위해서 머리를 밀었고 창과 간단한 투석끈, 돌이 든 가방, 그리고 가죽 방패를 들고 있다.

우마이야조의 보병

1. 우마이야조 근위병-8세기 초 : 이 정예병이 쓰고 있는 철과 청동이 섞인 투구는 중앙아시아에서 유래됬음에도 이란과 이라크에서 대규모로 제조되었다. 그의 디르 호버크 밑에 있는 두라아-앞이 뚫린 튜닉-은 아랍에서 습관적으로 착용된것 같다. 수대에 달려있는 미끄럼 방지가 된 세겹짜리 칼집세트는 매우 특별한 형태인데 이러한 형태는 사마르칸트와 판지켄트(pianjikent)의 낙타를 탄 아랍 침략자들의 그림에서 볼 수 있다.

2. 우마이야조 보병-8세기 초 : 이 보병 궁수는 투구 위에 모자를 쓰고 있다. 이 병사의 무장은 일반적인 우마이야조 보병의 무장을 보여준다. 그의 유일한 다른 방어구는 쇠사슬 디르이다. 천으로 된 카바와 솜으로 된 카미스(겉옷과 갑옷 안의 흰 옷을 말하는것 같은데, 어느게 카바이고 어느게 카미스인지 모르겠음) 아래에는 군사들이 입었던 바지 시르왈이 있다. 어깨에 걸치고 있는 숄은 타얄산이라고 부른다.

3. 무슬림 여성-8세기 초 : 일반적인 견해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초기 무슬림 시기동안 매우 활동적으로 일을 했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집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들기도 했다. 이 여성은 아마도 부유한 계층의 출신일 것이다. 고급 터번은 머리카락만을 가리고 있는데 이러한 것이 현재의 극단론자들이 주장하는 모든 얼굴을 가리는것 보다 예언자의 본래 가르침에 더 가깝다.

우마이야조의 기병 
 
1. 발흐 총독-8세기 : 여기 이 총독은 갑옷 대신 고위 관료의 옷을 입고 있지만, 지방 총독들은 중무장을 했다. 시위를 매지 않은 채 활집에 들어있는 거대한 아랍활은 도보로만 사용할 수 있다. 몇몇 우마이야의 상류층 인사들은 보석류나 마스카라-코흘-를 이용하기도 했다. 이 자는 말 위에 비스듬히 걸터앉아 있는데, 이러한 형태는 파지켄트의 벽화에서 보인다. 초기 형태의 칼란수와-모자-와 타야라산-목에 두른 흰 띠-를 쓰고 있으며 큰 장갑을 끼고 있다.

2. 우마이야조 정예 기병-7세기 후반 : 이란 출신의 병사들의 무장에서는 이란 갑옷의 영향을 받은점이 보인다. 이 병사는 미그흐파르-쇠사슬 드림-를 입고 있는데, 이 갑옷은 그의 옷 아래에 있다. 청동 러멜러 흉갑은 탄누르 또는 '자궁'이라고 알려졌다. 손에는 이란 양식의 건틀렛을 끼고 있으며 발은 사크 알 자르드라고 불리는 쇠사슬 각반으로 보호하고 있다. 방패는 나무로 된 채색방패이다.

3. 이집트의 우마이야 왕조의 경기병-8세기 중반 : 기후는 우마이야 칼리프조의 아랍 지방에서 중장갑이 드문 이유에 대한 답이 될것이다. 이 병사는 남부 누비아에서 온 악어가죽 투구-초기 중세시대에 쓰인 철제 러멜러 목 보호대가 곁들여 있다-를 쓰고 있다. 화려하게 장식된 카미스 셔츠와 시르왈 바지위에 찬 두개의 벨트가 있는데, 첫번째 벨트는 실로 두껍게 짠 아랍의 양식이고, 가죽과 장식이 달린 가죽 벨트는 새로 나타난 투르크-이란의 양식이다. 낡은 가죽이 덧대여져 있는 안장에는 목재 등자는 달려있지 않다.


 압바스 혁명 
 
1. 후라사니 아랍 정예병-8세기 중반 : 이 정예병은 그의 터번과 모자 아래 둥그런 낮은 투구를 쓰고 있다. 또한 그는 일반적인 형태의 갑옷인 디르에다 얇은 판을 겹쳐 만든 완갑(팔에 차는 방호구)을 쓰고 있다. '명예의 겉옷' 위에 금으로 된 타와-목걸이-를 쓰고 있는데, 이 목걸이는 전투에서 장교들을 구분하기 위해 주어졌다. 말에서 내린 채로 싸우기 때문에 칼은 등에 차고 있다.

2. 후라사니 아랍 기병-8세기 후반 : 이 병사는 바야다 투구와 미그흐파르를 입고, 투구 위에는 가죽 안감을 댄 모자-아마도 이 모자는 칼란수와 샤하시야일것이다-를 쓰고 있다. 전통적인 이란 양식의 카바 코트 아래에는 쇠사슬 호버크를 입고 있다. 이란의 샬와 바지 위에 정강이 갑옷인 란을 가죽끈으로 고정했으며 칸자르라는 단검, 도끼(타바르진), 투르크-이란의 합성궁으로 무장했다. 이 시기에 무슬림 궁수들은 손가락과 엄지 모두를 이용해서 활을 당겼다.

3. 페르가나 기병-8세기 중반 : 민족적인 기원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 기병은 투르크식의 높은 투구를 쓰고 있다. 앞부분에 솜털을 포갠 겉옷 밑에 쇠사슬 호버크와 얇은 판을 겹쳐 만든 정강이 갑주와 완갑을 착용하고 있다. 겉옷의 아래쪽 부분에 있는 가죽 러멜러 흉갑은 따로 입을때도 있었다. 말에는 코에 큰 금속 재갈끈을 매어놨고 안장의 뒷부분에는 분해된 천막이나 접은 깃발을 매어두는 막대가 매달려 있다.

 


압바스조-변경의 전사들 
 
1. 아나톨리아 국경 전사-9세기 초 : 많은 사료들이 동부 아나톨리아의 비잔티움 병사와 무슬림 병사사이의 장비의 유사성이 있음을 말해준다. 이 병사는 오직 터번을 통해서만 그가 무슬림이란걸 알아볼수 있으며 각 부분을 대갈못으로 고정한 철제 투구를 쓰고 있다. 실로 짠 두꺼운 검은 겉옷-두라아-아래에 보편적인 갑옷인 디르와 가벼운 가죽 부츠-쿠프-를 착용하고 있다. 그의 쭉 뻗은 양날검은 노획된 비잔티움의 무기에서 나타난다.

2. 압바스조 보병-9세기 초 : 여기 이 병사는 종려나무 잎의 줄기로 만든 투구와 가죽으로 감싼 갈대방패를 들고 있다. 이 방패는 중동에 몇세기전부터 알려져 온것인데, 다만 다른 것은 자신의 방패에 역청칠을 했다는 것이다.

3. 페르시아 기병-9세기 초 : 9세기 중반에 이르러서 많은 이란인 기병들은 이전보다 더 가볍게 무장한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향은 보병이 덜 중시되고 기마 궁술을 더 중요히 여기는 상황을 반영한다. 이 기병은 새로운 형태의 칼란수와를 쓰고 있다. 짧은 쇠사슬 호버크는 철제 러멜러 흉갑아래 입었는데, 이러한 갑옷들은 전신부의 가슴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입었다. 그는 또한 당시 이란에서 많이 쓰이던 굽은 세이버를 들고 있다. 말의 머리는 천을 덧댄 철제 마갑으로 보호하고 있고, 몸통과 목은 티즈파프라고 불리는 펠트를 층층히 쌓아 만든 마갑을 쓰고 있다.

 압바스조-궁중 
 
1. 굴람 근위기병-9세기 중반 : 노예 출신의 이들 굴람들은 처음 몇년간은 통치자의 가장 신뢰할만한 근위병들이었다. 이 굴람은 장식된 비단 두라아와 헐렁한 비단 바지를 입고 있다. 긴 머리는 아마도 그가 투르크족 출신이란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른 부족 출신들도 긴 머리를 했다. 활은 명백히 중앙아시아에서 발명된것이나 화살통과 활집은 투르크 양식의 영향을 보여준다. 뺨가리개가 달려있는 투구는 많은 그림에서 보인다.

2. 아브나 보병-9세기 초 : 이 아브나 보병의 장비와 복장을 통해 그의 부대가 아랍군과 후라사니들의 혼합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터번 아래에는 양질의 이란 철과 청동으로 만든 투구를 쓰고 있으며 그가 들고 있는 압바스조의 검은 깃발에는 쿠란의 구절이 쓰여있다.

3. 칼리프 무타와킬(847~861) : 칼리프는 터번 천 아래 걷어올린 가죽 목덮개가 달려있는 칼린수와 타윌라를 쓰고 있다. 어깨에는 붉은 비단으로 만들어진 미트라프를 두르고 있고 검은 가죽으로 만든 주바흐 아래 붉은 두라아를 입고 있다. 궁전 안에서 압바스조의 칼리프들은 카딥이라는 지팡이를 가지고 다녔으나 궁전 외부에서는 여기 보이는 간단한 형태의 외날 세이버를 가지고 다녔다. 다양한 형태의 검은 웃옷과 화려하게 장식된 허리띠, 그리고 이러한 지팡이나 칼은 압바스조의 표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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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와 미네르바 효과, 나도 한마디!
 다음 아고라에서 활동하는 경제 대통령 '미네르바'에 대한 열띤 토론이 다음 아고라를 비롯한 많은 웹 사이트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제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이트들 중 가장 악플이 적고, 또 비교적 성향, 연령 대의 분포가 고른 Twar라 는 토론사이트에 올라온 미네르바에 대한 댓글들을 내 블로그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Twar는 밀리터리 콘셉트를 체택한 신개념 토론사이트로서 기존의 단순하고 따분하고 편향적인 토론에서 벗어나 누구나 즐겁게 토론을 즐길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장점들이 많지만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여러 종류의 사람들과 생각을 교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토론 사이트치고 이 정도로 다양한(진보와 보수, 1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 등)사람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혹은 싸우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혹시 놀러오신다면, 닉네임 대통령을 찾아주세요~ 그게 저랍니다. 아참! 사이트 주소는
http://twar.co.kr 

 그럼 댓글들 몇개를 소개하겠습니다^- ^*

미네르바님과 미네르바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의 댓글:

젤롱님: 현재 정부(+공무원)들이 발표한 사실보다, 미네르바 한 사람이 발표한 사실이 더 정확했었지요. 그런 자료를 가지고 '비관적이니 뭐니'하면서 꼬투리를 잡는건 순전히 현재 정부의 무능력함을 겉으로 들어내는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정부가 제대로 된 정보를 내 놨으면, 과연 사람들이 미네르바의 말을 무조건적으로믿고, 미네르바는 또 그것을 그렇게 비관적으로만 서술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정부가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료, 대책을 세워 놨다면, 미네르바도 거기에 따라서 훨씬 낙관적인 결론을 냈을거 같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그가 현혹만 시켰다면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가 예측한 사실들이 한달이내에 터졌기에 '어줍짢은 지식으로 일반인들을 현혹하다'라고는 할 수 없지요......
어줍짢은 지식으로는, 말그대로 어줍잖기에 예측도 못 하지 않았을까요?
미네르바를 수사한다는건, 마치 80년대 전재정권 시절처럼 정보의 자유를 억압하는것과 같아 보이는군요.
민주주의 국가에 살아가는 우리로써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 정보가 너무 거짓이라면 안되겠지만, 그가 말한것이 거의 이루어졌기에 거짓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요.
그런 그를 수사한다는건 전재정권시대의 '아 너 그거 하지마 안그럼 죽는다?'와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얼음왕자님: 국민의 경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국가가 조언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가끔씩 미네르바처럼 똑똑한 사람이 나와 속시원하게 국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다는 것은 좋은 일이고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라클님: 미네르바님의 지식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다만 함구하고 있을 뿐이죠.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선에서 일갈하신 것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대마님: 설사 미네르바님이 한 얘기가 현실이되지 않는다고하여도(그러길 바라는 맘도 생기네요) 그가 잘못을 저지른건 전혀 아닌거죠. 누구나 한가지 결론을 원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한 쪽누군가는 잘못된 주장이나 예상을 하게되기마련입니다. 그렇다곻 ㅐ서 그런 의견 자체가 가치를 퇴색당하거나 부정당할 필요는 없겠죠.
언젠가 언론에서 지금의 불황은 심리적 요인이 더 크다고 나발대더니만, 그런 불안심리를 조장하는 사람에 대한 징벌정도로 지금 사태를 이해해야하는걸까요??
세상이 변하여 정치모리배들보다 똑똑한 국민들도 생기는거...장기적으로 보면 국가적 이득아닐까요? 못난패거리들이 오로지 국민들은 자기들보다 못나야 한다고 우기며 뒤로 손봐주는 사랑해적 행태에 불과합니다. 자기들은 어디까지나 국민들 위에서 고귀한 삶을 영위해야하니까 말로도 지고 논리도 지고 하니 힘으로 깔아뭉개는 것말고는 할게 없는거죠.. 어차피 다같이 왈왈거리다 고기덩어리가 분산되면 알아서 찢어질 놈들.. 
 미네르바님의 의견은 어떠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의견이라고 보다는 자유게시판이나 토론게시판에 흔하게 올릴 수 있는 개인의의견입니다. 님이 여기에 글을 올린 것처럼요. 정부의 판단대로 국가위기를 불러올 목적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현실에 대한 다른 관점도 있다는걸 왜 인정하지 않는지, 자기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나간다고 해서 뒤로 불러다가 한마디 하는게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가 고위관료라 할 지라도 인터넷상의 익명성이 갖는 기능을 활용해 개인의 의견을 펼 수 있는거 아닌가요? 고위관료면 아무 말도 못하도 정부에서 하는 말만 무조건 따라야하나요? 그리고 그걸 수사한다는 얘기는 자신들의 목적과 시나리오에 불합치하기때문에 하는거, 즉 찔리는데가 있다는거 아닙니까? 지금 경제위기는 미네르바님이 만든 것도 아니고, 미네르바님이 조장한 것도 아닙니다. 정부의 예측과대책은 여지없이 빗나갔고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쪽팔릴까봐 재갈 물리는 거...진짜 쪽팔린 짓 아닌가요?

달빛그림자님:
사회에는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채널이 존재해야 하고 그런 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많을 수록 민주사회는 더욱 풍요로운 의견을 나누고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채널을 막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정부를 비판하고 주목이 되면 표적이 되는 그런 분위기이죠.. 미네르바..전 뉴스를 통해 처음 들었지만, 뉴스보니 지금은 잠적하셨고 경찰은 그분의 신원조사를 마친듯 보였습니다. 정부와 뜻이 맞지 않는 의견을 내어서 주목받았다고 하여 정부의 표적이 되는 인상을 준다? 민주주의와는 받대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의미로 긍정적에 한표를 던집니다.

self님:
미네르바 님의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니겠지만
경제상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국민들에게 소개했다는 점과
만약 발생할지도 모를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겠끔
국민들을 일깨워 준 점에 대해서는 좋게 봐야겠지요!!

위의 내용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의 댓글

전의원:정부 관료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들도 위기 상황이 닥치면 바로 인지합니다. 그러나 그걸 공표할 경우 오는 부정적인 영향들을 고려해서 발표를 하는것이죠

철학자:저게 얼마나 맞을까요? 제가 보기엔 저 사람이 하는 말이 맞을거라고 믿고 들으니까 더 맞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피스트:저 사람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저런 정보는 본인만 알고 있어야 더 가치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 사람이 일반인도 아니고 고위 관료일 확률이 높다면서요. 수사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파해쳐봐야합니다.

리니지: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저렇게 어줍짢은지식으로 일반인들을 현혹시키는 것은 별로 좋지 않아보이네요..주가조작 의혹도 있구요.

애국자: 저는 일단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그가 하는 말들은 지나치게 비관적이고 그가 한 말 중 몇개가 맞으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더 위축됐다고 봅니다.

혹시나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언제든 http://twar.co.kr로 놀러오세요~
저를 비롯한 티워 유저들은 다름과 틀림을 구분할 줄 아는 사회를 지향하며,
그 누구든 그 어떤 의견이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물론 어딜가나 미꾸라지 한마리씩은 있기 마련이지만요^- ^*

그리고 댓글 좀 달아주세요ㅠ_ ㅠ 
블로그 엊그제 만들었는데, 하루 조회수가 1000을 넘는건 좋은데 그에 반해 댓글이 너무 없네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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