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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2)
아들 인육을 돼지고기로 속여 팔아…대체 왜?

아들 인육을 돼지고기로 속여 판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북한의 인권 실태가 한 탈북여성의 증언에 의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월4일 미국의 대(對)중국 라디오 ‘희망지성 국제방송(SOH)’은 캐나다 의회 인권분과 위원회에서 밝힌 탈북여성 김모씨의 증언을 토대로 이 여성이 북한에서 아들을 살해해 토막낸 후 이를 돼지고기로 속여 팔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시종 큰 선글라스를 끼고 위원회 앞에서 증언을 한 김씨의 가족은 아직 북한에 있으며, 그녀가 한 이야기는 가족들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증언을 한 김씨는 ‘북한 제18집중영(강제수용소) ’에서 28년동안 수감돼 있으면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고 김씨의 가족 모두는 그녀의 할아버지가 한국 전쟁 당시 실종됐을 때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합니다. 

김씨가 전한 집중영의 생활은 참혹했습니다. 배고픔을 넘어 구타와 죽음의 위협이 늘 상존했으며, 채소 절도에서부터 아동 살해까지 갖가지 죄목으로 공개 사형이 보편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또 그녀가 속한 수감자 계층을 증오수감자들이 뱉은 침을 강제로 삼켜야 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중국 상인에게 팔린 24살과 27살의 두 여성과 함께 브로커를 통해 중국으로 떠났지만 2008년 다시 북한으로 돌려보내졌습니다. 그리고 당시 일어났던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당시 집중영에는 아이 둘을 키우는 한 여성이 있었는데 그 여성은 자신들에게 배급된 쌀을 다 먹어버린 아들을 도끼로 살해한 후, 아들의 사체를 토막내 돼지고기로 팔았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그녀는 '그 돼지고기(인육)'을 한 토막 샀었다며 그녀가 그녀의 아들을 죽인 것은 나중에 알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여성은 딸이 있었는데, 그 딸이 고열이 있자 나중에 딸을 살해한 후 먹었다는 죄로 사형된 적도 있다”고 덧붙여 집중영의 생활이 얼마나 참혹했는지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위원회가 김씨에게 북한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묻자, 김씨는 그들에게 ‘가축용 사료’를 보내라고 말했습니다. 식용을 보내면 절대 인민들에게 돌아가지 않지만 가축용 사료를 보내면 인민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라는 것인데요. 정말 참혹하네요. 

한편 김씨는 지난 3월 가까스로 집중영을 빠져나와 라오스, 태국을 거쳐 남한으로 왔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북한의 인권 실태가 예상보다 더 참혹하군요. 하루 빨리 남북한이 통일되기를 바랍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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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생체실험 보고서 파문, 신생아 살해도?


북한 수용소에서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미국 피터슨연구소의 마커스 놀랜드 선임연구원은 최근 KDI 세미나에서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경험한 억압과 처벌'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 같은 설문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2004년 8월~2005년 9월 중국 11개 지역에 거주하는 1천346명의 탈북자와 2008년 11월 한국에 거주하는 300명의 탈북자를 일대일 인터뷰해 작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두 차례의 조사에서 중국 거주 탈북자의 55%는 '북한 수용소에서 생체 실험을 당했다'고 답했으며 '신생아 살해를 경험했다'는 응답자도 5%에 달했습니다. 한국 거주 탈북자 중 7%도 '신생아 살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처형을 목격했다'는 한국 거주 탈북자가 응답자의 51%에 달했고 '고문으로 인한 사망을 봤다'는 중국 거주 탈북자는 60%에 이르렀습니다. '급식 박탈'은 중국 및 한국 거주 탈북자 대부분이 겪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1세기에 생체실험이라니요.
하루 빨리 통일의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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