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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4)
큰 파문을 일으킨 대한민국 10대 범죄 사건

 아래의 범죄 사건들은 우리나라 경찰이 수사한 범죄 사건들 중 큰 사회적 파문을 불러일으킨 사건들이다. 수많은 경찰관이 동원되었으나 아직까지 미제인 사건, 진범을 잡았다고 했으나 법원에서 무죄 석방된 사건, 특정 사건들을 계기로 인권의식의 고양과 수사기법의 발전을 가져온 사건들이다. 범죄사건을 수사하다 보면, 범죄의 발생 원인이 매우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치정에 얽힌 사건, 금품을 노린 사건, 우발적인 사건, 정신병에 의한 사건 등에서부터 불특정 다수를 노린 사건 및 무동기 범죄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범죄의 발생 원인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매우 어렵다. 개개 사건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평가가 뒤따라야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1. 원효로 윤노파 살해사건
1981년 8월 4일 71세의 점술가 윤경화와 그의 가정부 및 6세의 수양딸 등 3명이 둔기로 머리를 난타당하고 목이 졸린 채 숨진 사건이다. 피의자에 대한 강압·고문수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다.

2. 삼성동 여대생 피살사건
1981년 9월 21일 부산산업대학 공예과 여학생 박상은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한국상사 야적장 인조대리석 분쇄 더미 속에 둔기로 머리와 얼굴 등을 심하게 얻어맞고 숨져있는 채로 발견된 사건이다. 두 명의 피의자가 모두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석방된 사건으로 증거의 중요성을 알게 한 사건이다.

3. 우순경 사건
1982년 4월 26일 오후  9시 30분경  경남 의령군 궁유면 지서에 근무하던 우범곤이 술에 만취해 지서의 예비군 무기고에서 수류탄 7발과 카빈소총 2정, 실탄 180여발을 들고 나와 주민들에게 무차별 난사한 사건으로 사망 56명, 부상 34명이라는 참극이 벌어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 적성검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4. 서진룸싸롱 사건
1986년 6월에 조직폭력배인 강진석파가 맘포파와 일정한 관계를 맺고 있던 조원섭 등 4명을 서진룸싸롱에서 무자비하게 난자하여 살해한 사건이다. 이 사건의 장본인 장진석 일당은 모두 체포되고 후에 주범들은 사형에 처해졌다.

5. 화성 연쇄살인사건
1986년 9월 19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4년 7개월 동안 10차례에 걸쳐 경기도 화성시 태안 일대에서 일어난 부녀자 강간살인사건이다. 마지막 10차 사건의 공소시효가 2006년 4월 2일 만료되었고, 아직도 화성경찰서 강력3팀에서 수사 중인 사건으로 사건일지와 기록은 영구 보존키로 했다.

6. 지존파 사건
지존파는 1993년 5월부터 1994년 9월까지 돈 많고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중년 아저씨와 아주머니를 범행대상으로 삼았다. 이들은 5차례 연쇄납치로 금품을 빼앗고는 모두 살해하여 자신들의 집 소각로에서 시체를 태워버렸다. 살인, 소각공장운영, 인육 먹기, 살인실습 등과 같은 잔인성으로 유명한 사건이다.

7.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1991년 3월 26일 개구리를 잡으러 집을 나간 대구 성서초등학교 어린이 5명이 실종된 사건이다. 이에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으나, 2002년 9월 26일 대구 달서구 용산동 와룡산 4부 능선에서 이들의 유골이 발견될 때까지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였다.

8. 신창원 탈옥사건
신창원은 1997년 교도소를 탈옥한 후, 2년 6개월 동안 108건의 강 절도를 저지르며 전국 각지로 출몰한 탈옥수이다. 그는 1994년 11월 16일 부산교도소로 이감된 뒤 1997년 1월 20일 탈출하기까지 모범수로 생활하며 감시가 느슨해지자 감방 내 화장실 환기구의 쇠창살을 쇠톱으로 잘라 탈출한 후 주로 다방여종원들과 동거하며 도피한 사건이다.

9. 유영철 연쇄살인사건


2003년 9월 명예교수 부부 살인을 시발로 2004년 7월 검거될 때까지 총 21명을 잇달아 살해한 사건이다. 2004년 3월부터 동년 7월 검거 시까지는 주로 성매매 여성들을 집중 유인·살해하였다. 범행도구는 자신이 직접 만든 망치나 칼 등을 이용하였고,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일부러 불을 지르거나 시체를 토막 내 야산에 묻기도 하였다.

10. 오대양 사건
1987년 8월 29일 경기도 용인군 남사면 북2리 오대양 용인공장 내 구내식당 천장 위에서 오대양주식회사 대표 박○○ 외 31명이 집단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이다. 숨진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오대양 공장종업원과 회사직원들이었고, 사장인 박○○와 그녀의 자녀(2남 1녀)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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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김영삼의 역사적 화해 화제

 
 한국 현대사에 한 획을 그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역사적 화해'를 이뤄 화제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문안을 가서 이희호 여사를 위로하며 화해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이희호 여사에게 "모든 일에는 기적이 있을 수 있으니 희망을 잃지 말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쾌차를 기원했다. "6대 때부터 함께 한 경쟁자이자 동지였고 애증이 교차한다"며 "평생을 함께 한 경쟁자이자 협력자로 전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각별한 관계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이제 화해한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게 봐도 좋다. 그럴 때가 됐다고 말해 화해의 뜻을 분명히 했다.
 
 한국 현대사의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두 사람은 87년 대통령 선거 당시 야권 분열로 대립하기 시작했고, 두 전 대통령이 차례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상대방이 집권하는 시기에 비판을 서슴치 않아 대립은 더욱 심해졌다.

 두 사람간의 대립은 최근까지 이어져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MB정부에 비판을 하자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해 "입을 다물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달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입원하자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난과 함께 "쾌차를 빈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화해의 기운이 관측됐고, 결국 이 날 김대중 전 대통령 병문안 자리에서 극적인 화해가 이뤄졌다.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두 전 대통령의 화해는 충분히 의미있는 것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병상에서 일어나고 나면 그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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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성희롱 동영상 유포 파문, 실체는?!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8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등에 ‘여교사 성추행’ 등의 제목으로 올려진 45초 분량의 동영상에서 남학생들은 여교사의 어깨를 감싸 안거나 손목을 붙잡고 “누나 사귀자.”라고 외쳤다. 여교사가 불쾌해하며 자리를 피하자 학생들은 웃으면서 이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이 동영상은 지난 7월7일 이 학교 2학년인 A군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선생님 꼬시기’라는 제목을 붙여 올리면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동영상이 확산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학생으로서 도를 넘어선 행동” “사회적으로 보면 명백한 성희롱”이라는 등 비난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A군은 이날 오후 4시쯤 해당 동영상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이 학교 관계자는 “현재 A군 등을 상대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장난을 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해당 학생을 징계할 것을 권고했다고 합니다.


 교권 추락은 물론, 이건 명백한 성희롱입니다. 진상을 파악해 엄중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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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국내 사망자 최대 4만명 발생 예상

 신종플루에 대한 두려움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는 신종플루 대유행시 최대 4만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파악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27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향후 신종플루 유행규모를 입원환자 10만∼15만명, 사망자 1만∼2만명으로 추정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항바이러스제와 백신 등을 통해 적극적인 방역 대책을 펼쳤을 때의 예상 수치이며, 방역 대책이 없는 경우에는 전체 인구의 20%가 감염되고 입원환자 20만명, 사망자 2만∼4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와 치료를 담당하는 일선 의료기관에 긴밀한 협조 체계가 이뤄지지 않아 우리 국민의 불안과 우려는 나날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중앙안전관리위 등 국가재난안전관리체계를 즉시 가동시켜 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 개인의 주의도 필요합니다. 다들 신종플루를 두려워하지만 정작 마스크를 착요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작은 노력으로 큰 재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전염병 예방의 기초인 마스크 착용 생활화가 시급합니다.

(이 글에 일부 포함 된 정보의 출처는 티워(제휴 언론사들 포함)로서 저작권은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 있고,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일원이자 티워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필자는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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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달에 대책위 인터뷰보고 어이가 없더니만..참 답이없습니다.
  • 성인들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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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딧불 축제는 두시간 반 걸려서 가서 그것만 보기에는 좀 작고 덥고 볼것도 많지는 않은 듯 했지만 - 더워서 자세히 보지도 못했지만. - 점심먹은 적상면에 순두부마을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서 계곡 구경도 하고 찜질방도 가고 - 나는 안즐기는지라 안가지만 - 곤돌라 타고 경치구경도 한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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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중요기록물 정리로 상반기에만 4만명 고용

 


 대한민국 국가기록원(http://www.archives.go.kr/)은 국가 주요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 및 신속한 열람활용을 위해 2009년도 예산 조기집행으로 대대적인 기록물 정리사업을 추진 완료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정리사업 대상은 정부 각 부처에서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한 중요 기록물 약 18만권(5톤 트럭 60여대 분량)으로, 이 기록물들은 재편철 및 색인목록 DB화 작업 등을 거쳐 영구적 보존을 위한 보존서고에 배치됐다.

 이 사업에는 6월 말까지 예산 35억이 투입되었으며, 상반기 중 약 40,000개의 일자리(일평균 300명 고용)를 창출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예산 집행의 취지에 맞게 채용인력의 일부분을 저소득 계층, 실직세대 구성원 및 청년실업 대상자로 선발했다.

 이번 기록물 정리사업 참여자들은 “국가기록의 영구보존을 위한 정리 사업에 자신이 참여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가계소득에 긴요하게 도움이 되었다”며 이같은 사업이 향후에도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2009년도 추경예산을 활용한 '국가기록물 정리 2차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올 말까지 이관된 중요 기록물 35만권을 추가로 정리하는 동시에 일평균 약 500명(총 580,000개)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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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경찰들 도장1공장도 장악

 쌍용차 노조 진압 작전에 나선 경찰이 오전 조립3,4공장에 이어 도장1공장도 장악했습니다.


 경찰은 오전 10시경에 헬기를 이용해 특공대원 10여명을 차례로 도장1공장 옥상에 투입한 지 20여분 만에 이 공장을 완전히 점거했습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의 작전은 작전은 특공대원들이 헬기에서 1명씩 로프를 타고 하강하고 지상에서 다른 대원들이 고가사다리를 이용해 합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은 사측 용역들과 합동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마지막 남은 도장2공장 앞의 바리케이트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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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진압 재개…노조원 2명 추락
 
 속보입니다.


 현재 쌍용차 평택 공장의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에 컨테이너를 연결해서 특공대를 투입해 조립 3, 4 공장을 장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조원 2명이 도장공장 옥상에서 추락했습니다. 이들의 부상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공장 전 층에 불이 났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용산 참사 때와 진압 방법이 매우 흡사한데, 얼마 전 한 노조원이 확성기를 통해 노조원 2명이 죽어가고 있다고 방송해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부디 이번 사태가 평화롭게 해결되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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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재투표와 대리투표로 무효 논란


 한나라당이 22일 국민들의 여론을 무시한 채 직권상정을 통해 미디어법을 처리시켰지만 사상초유의 재투표가 이뤄진 데다 대리투표 의혹까지 제기돼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재투표는 미디어법 가운데 신문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오후 4시께 진행한 방송법 개정안 표결에서 벌어졌다. 짧은 투표를 마치고 오후 4시2분께 투표 결과가 나왔으나 재석 145표 중 찬성 142표, 기권  3표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일제히 부결되었다며 환호성을 올렸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이 다급히 “투표 종결하면 안돼!”라고 외치자 이윤성 국회부의장이 재투표를 선언했고, 민주당 의원들의 반발 속에 실시된 재투표에서 방송법은 재석 153표 중 150표 찬성, 기권 3표로 통과됐다.

 문제는 이 부의장이 투표종료를 밝힌 시점에 이미 전광판에 표결 내용이 떴다는 점이다. 부결된 상황이 공개된 뒤 재투표가 실시된 것이다. 민주당 측은 "이미 실시된 투표는 그 자체로 유효하며 재석 과반이 넘지 않은 것은 투표무효가 아니라 부결된 것이다"고 주장했다. 더구나 '부결된 안건을 같은 회기 중 다시 발의 또는 제출하지 못한다'는 국회법 92조 일사부재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것이다.

 신문법 표결 때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이 의석을 돌며 '찬성'버튼을 눌렀다는 대리투표 논란도 심각하다. 본회의장의 표결은 각 의원의 자리에 설치된 전자투표기를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이날 의장석 주변을 사수하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미처 자신의 자리까지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신문법 투표 당시 전광판에 빨간 불(반대)이 들어왔던 김재경 나경원 유승민 허원제 이한구 의원 등이 어느새 파란불(찬성)로 갑자기 바뀌는가 하면 방송법 1차 투표 때 정병국 의원이 주변 자리인 옆 자리인 한선교 주호영 의원의 컴퓨터에 터치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증언들도 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강봉균 민주당 의원에도 불이 들어왔다고 한다.

 티워 논객들은 대체로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님은 “많은 사람들이 생중계 방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보고 있었다. 부끄럽지 않은가?”라며 한나라당을 의원들을 질타했고, 리더님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본 이번 미디어법 처리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위배되며, 재투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지금 당연히 무효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민주당은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등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며, 국민들과 함께 장외투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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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저질스러운 사람들에게 표를 준 사람들이 지금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더이상 이런일에 묵과해선 안되겠지요. 국민을 매번 무시하는 한나라당의 만행 잊지 않겠습니다!
  • st42
    재투표 결과는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회의장내에 이미 들어와 잇는 의원들의 투표 기회를 준 것 아닙니까 ? 황망 중에 비정상적인 상황 때문에 생긴 특수한 경우이지 원천무효는 아닌 듯 합니다. 물론 헌재가 결정하겠지만요 !
    • 상황을 전혀 모르시는듯하네요.
      당시에 이미 들어와있는 의원들의 투표 기회를 준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없는 의원 자리에도 불이 들어왔고, 심지어는 민주당 의원도 찬성을 누른 걸로 불이 들어왔습니다.
  • 자리에 앉아있지 않은 사람이 찬성했다는 표시가 들어오는.. 그 화면을 국민도 함께 봤는데 버젓이 아니라고 우기는.,.
    이런걸 눈뜨고 코베어간다고 하는 건가요..
    어처구니가 없고, 참 말도 안되는 일이 요즘 일어난다는게 개탄스럽습니다 ㅜㅜ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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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식량,물 공급 차단에 최루액 살포

 쌍용차 사태 현장은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공권력 투입 2일째인 오늘(21일), 경찰은 오전부터 헬리콥터를 동원해 여러차례 최루액을 살포하고 있고,(연합뉴스 보도 인용) 이에 노조측은 타이어를 태우는 것으로 저항하고 있습니다.

 현재 4개의 모든 출구는 경찰에 의해 봉쇄되어 있으며 담에는 철조망이 둘러져 있는 상태입니다. 식량 공급은 17일에 중단됐고, 수도와 전기마저 어제(20일) 공급이 차단되었다고 합니다. 의료진의 출입이 불가능한 현 상황에서 공장안에 있는 노조원들의 건강이 우려됩니다. 네티즌들은 대체로 이러한 처사가 비인간적이며, 반인권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오후에 노조측이 "가족대책위원회는 더 이상 근처에 접근하지 말라"고 방송을 해 현장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 시켰습니다.

 한편 지난 17일 일부 언론들이 최근 쌍용차 사측이 내부 이메일에서 수면가스 살포하는 방안을 고려한 것이 드러났다고 보도해 논란이 된 바 있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경찰의 헬기가 살포한 최루액이 수면가스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관련기사 (http://shukri.tistory.com/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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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쌍용차 사태…경찰, 헬기로 최루액 분사

 
 속보입니다. 

 오늘 오전 11시에 이어 오후 4시경에도 경찰의 헬리콥터가 도장 공장 옥상에 가루가 담긴 비닐봉지를 투하했습니다.

 오전에는 가루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었는데요, 사자후TV의 확인 결과 최루 가루로 밝혀졌습니다.

 쌍용차 도장공장안에는 20일부터 물과 전기 공급이 끊겼으며, 앞서 17일부터는 음식물 공급도 끊겼다고 합니다.

 한편 조금 전 4시 30분경에 가족대책위는 현장 근처에 접근하지 말라는 노조측의 방송이 있었습니다.

 부디 다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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