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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한강 대홍수를 기억하십니까?

 


 1990년 9월 9일부터 12일까지 한강 전역(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다. 경기도 이천 581mm, 수원 529mm, 강화 512mm, 홍천 508mm, 양평 491mm. 서울 486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경기도 이천, 수원의 시간당 최대강우량은 각각 59mm와 56mm, 1일 최대강우량은 경기도 수원이 296.3mm가 내렸다.

 1990년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는 평균 452mm의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곳곳에 크고 작은 많은 수해를 발생시켰고, 한강 수위는 집중호우와 한강수계 댐들의 방류량 증가로 인도교 수위는 11.27m을 기록했다.
 
 이 홍수로 인하여 한강하류의 수위는 급상승하였고 일산제방의 하단이 무너져 고양군 일대가 물바다가 되었던 한강의 제방붕괴를 발생시킨 대표적인 홍수로 기록되고 있다. 한강의 격류가 고양군 지도읍 신평리 강둑을 무너뜨리며 쏟아져 들어가 민가와 농지를 덮으며 계속 능곡과 일산쪽으로 퍼져나가 수막산까지 물바다를 이루었다. 지붕만 보이는 민가에는 가축들과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이 지붕위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리는 상황이었다.농경지 5,000여ha가 침수되었으며 불의의 사고로 이재민이 된 5만여명의 주민들은 행주산성 등 인근 고지대로 대피했으나 다수의 주민들은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물바다 한가운데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강 대홍수로 인하여 126명이 사망하고 37명이 실종되었으며, 187,26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5,203억원의 재산피해를 가져왔다.

 1990년의 ‘한강 대홍수’가 계기가 되어 동강댐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영월댐 건설이 추진됐지만, 청정지역인 동강을 보전해야 한다는 환경단체의 강력한 반발에 때문에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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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프리먼, 손녀와 성관계 파문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헐리웃의 명배우 모건 프리먼(72)의 결정적 이혼 사유가 의붓 손녀와의 성관계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LA타임즈 등 미국 언론들은 19일(한국시간) 모건이 미르나 콜레이-리와의 25년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게 된 이유가 바로 첫 번째 아내 자네트 아데어 브래드쇼의 의붓 손녀 에디나 하인즈(27)와 성관계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영국 타블로이드 매체 ‘디 인콰이어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프리먼의 가까운 친척은 “하인즈가 10대 시절이던 어느날 프리먼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가 둘 다 술에 취한 채 집으로 돌아와서는 프리먼의 유혹으로 성관계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는데요.

 프리먼은 이에 대해 “이와 관련해서는 아무 말도 할 게 없다”는 입장을 이메일로 알려왔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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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이 살아숨쉬는 비무장지대(DMZ)


 비무장지대는「정전협정」에 규정되어, 군사분계선에서 양측이 2km씩 후퇴하여 완충지대로서 설치한 지역이다. 서쪽은 한강 하구의 교동도, 동쪽으로는 강원도 고성군 명호리에 이르는 248km에 이르는 한반도 허리를 가로지르는 분단의 상징이다. 비무장지대 내의 군사분계선에는 철책선이 없고, 군사분계선임을 표시하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정전협정」에 의하면 비무장지대에서는 개인 화기(권총 혹은 단발식 보총) 이외에는 무장이 금지되어 있고, 군인과 민간인의 출입 또한 통제되었다.
 
1. 비무장지대의 역할

「정전협정」제10항에 의하면, 비무장지대 내의 군사분계선 이남지역은 UN군 총사령관이, 이북지역은 인민군 및 중국군 총사령관이 관리책임을 맡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 때문에 남북한이 비무장지대에 대한 독자적인 결정과 변화를 시도할 수 없게 되어있다. 이러한 문제는 경의선과 동해선, 그리고 금강산 육로 관광문제를 둘러싸고, 해당 지역의 비무장지대 통과에 대한 관리 책임을 둘러싸고 북한과 미국 간에 신경전이 벌어지는 근거가 되기도 했다.

2. 전망


 최근 비무장지대는 남과 북의 대립의 상징으로서만 아니라 자연의 보고로서 보존의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지역은 오랫동안 개발이 정지된 곳이어서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편 비무장지대는 지난 2000년의 〈남북정상회담〉 이후 경의선과 동해선, 그리고 금강산 육로관광이 실시됨으로써 조금씩 개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1998년 6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소떼 방북이 판문점을 통해 이루어졌고, 분단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2003년 10월에는 정주영 체육관 개관식과 남북 합동 축하공연 참가를 위한 대규모 방북단이 판문점이 아닌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을 방문하였다. 앞으로 대규모 방북이나 금강산 관광, 경의선·동해선 연결 등이 이루어지면 군사분계선의 여러 곳이 개방될 것이며, 이렇게 될 경우 비무장지대와 군사분계선의 변화가 요구될 것이다. 이는 곧 한반도의 평화체제 수립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서는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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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공권력 투입 이틀째…폭풍전야
 

 쌍용자동차 사태에 지난 어제(20일)부터 공권력이 투입되면서 대재앙이 우려되고 있다.


 쌍용차에 배치됐던 경찰병력은 어제 밤 철수했다가 오늘 새벽부터 다시 쌍용차 평택공장을 에워싸고 있고, 이에 농성 중인 노조원들은 여전히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어 일촉즉발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쌍용자동차 사측은 어제부터 노조에 대한 퇴거 강제 집행이 실패하자 도장 공장에 대한 물과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앞서 사측은 17일 부터 공장 안에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 바 있다.

 한편 어제 오후 쌍용차 노조 간부 이모(34)씨의 아내 박모(29)씨가 경기도 안성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에 경찰 병력은 '오 필승 코리아'를 크게 틀어 국민들의 빈축을 샀다. 현재 사측은 박모씨의 자살 원인을 우울증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민주당 등 야권은 이를 '정권에 의한 살인'이라며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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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손녀 김을동, 정부의 친일파 인사 비판
 

 친박연대의 김을동 의원이 지난 20일 이명박 정부의 '친일파 인사'에 대해 직설적으로 비판해 파문이 일고 있다.


 백야 김좌진 장군의 손녀로도 유명한 김 의원은 이 날 공식적으로 임명장을 받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을 비롯, 안병만 교육과학 기술부 장관과 이건무 문화재 청장등이 모두 '친일 거물의 후손'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 날 개인 성명을 내어 친일파 후손이 활개 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도 되는 것인지, 현 정부의 역사인식 부재에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다며 성토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은 그의 증조부가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이 광복회와 함께 선정한 '친일파 708인 명단'에 올라있는 친일파의 후손이다.

 또 안병만 교육 장관을 부친이 식민지시대 순사와 순사부장을 지낸 분이라고 지적했다.

 이건무 문화재청장에 대해서도 이완용이 고문으로 있던 '조선사편수회'에서 활동했던 거물 사학자의 손자라며 정부의 '친일파 인사'에 대해 정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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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네~ 맞아
    친일파 후손들과 개독으로 꾸려진 정부가 맞네~
  • 김좌진 장군의 손녀라는 사람도 앞뒤가 안 맞는게,
    '친일파' 어쩌고 하면서 한나라당 국회의원하다가.. 친박연대 들어가 있네..
    친'박'의 '조상'의 친일행적은 괜찮은가벼??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런 발언을 한 경위나 목적을 떠나서 저 말 자체에는 동의하기에 글을 썼습니다ㅋ
    • 풀씨
      하고픈 말을 대신 해 주시는분 만나면 즐겁습니다.
      지금 블러그 손가락이 나오지 않네요.
  • 옹심이
    그 친일파가 우글거리는 정당에 들어가 친일파의 힘으로 당선된 사람이 그런소리 하면 누가 믿을까... 여의도서 반노 헤이까 반자이나 외치삼
  • 김좌진
    김을동님아~ 왜 갑자기 개념찾은거가튼...겁나게...첨 장군의 손녀같네..ㅎㅎ...그래야지..저 친일매국노들에게 정부를 맞겨서야 되것냐...당장 멱살이라도 잡아서 끌어내려라 그래야 장군께서 지하에서 눈이라도 감으시지...근데 어쩌냐? 발끈해랑 동거하는거 자체가 친일매국인걸..쩝
  • 말과행동이달라
    박근헤는?
  • 부르부르
    맞는 말이기는 한데..... 장군의 손녀가 친일독재자를 추종하는 무리에 있는것 자체가 우울한 일이죠.....
  • 웃긴다
    조상 욕 다 먹이면서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친일파 욕하더니...
    친박연대가 바로 친일파의 거두들이 있는곳 아닌가?
    할아버지 얼굴에 똥칠을 해도 유분수지...18
  • 웃긴다
    예전에는 민주당 시의원이었었고 또 민주당 후보로 지역구에 출마해 낙선하기도 했었지..
    솔직히 정치엔 관심없고 국회의원 뺏지만 달면된다는 생각뿐이다
    박정희는 즈그 할애비에게 총을 겨누었는데 오히려 그 딸에게 무릅꿇고 구걸해서 국개의원 되니 좋으냐? 김좌진 장군,김두한 의원 얼굴에 그만 똥칠해라 자식 일국이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 홀로에해설과가됐으면
    뿌리를 잘못골랐음
    말에 힘이 안실리잔아
    배우 자리에서 말를했으면
    좋왔을텐데
    그래서 인기가 올라가면
    국회원에 나왔으면된는데
    고생안하고 일를할려니
    이런수모도 있다
  • 왜이렇게 묻어버리는거지..
    실제 김좌진 후손은 만주에있다...김두한이 김좌진 장군 아들이라는 증거도 사실 불분명하다 감방에서 급조됐다고 하던데 누구의 힘으로 야인시대가 만들어진거냐...단지 소설일뿐이다
  • mbn에서 인터뷰하는것을 보니
    전형적인 딴나라당이더만 친일어쩌구 주장해놓고 왜 박근혜 얘기하니깐 얼버무려? 그래놓고 대대로 국회의원했답시고 자랑이나하고 캐병싄
  • 홀로에해설과가됐으면
    그래서 내가 않자인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치하는사람들한테는 말이다
    잠시 이용 해먹고는 또
    나오더구만
    한계를 느낀거지
  • 김을동이가
    김좌진 장군 손녀란 증거있냐? 백야 선생 본가쪽에서 제의하는 유전자 감별도 거부하는데...
    • 김을동이가...라는 님아...그럼 백야 김좌진 장군의 손녀가 아니란 증거는 더 더욱 없소이다.
      그녀의 본인 안동김씨 가문의 대동보에도 백야 장군과 김두한씨가 안동김씨로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소이다. 유전자 감별을 거부한것은 김두한씨가 주먹을 쓰던 사람임은 다 아는 사실이고,
      또한, 그를 흠모한 여인들과도 많은 통정이 있었던것은 알려진 사실이며, 여느때에는 김두한씨와의 사이에서 나은 아들이 있다고, 언론에 얘기한 여인들도 꽤 있었다오. 그러니, 김을동씨 입장에서
      유전자 감별을 하는것 자체가 수치일 것이오. 마치 일본이 독도를 두고, 국제법으로 쟁점화
      시키려 하는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거기에 너무 수수방관해도 문제지만, 일본의 꼼수에
      넘어가 자칫 국제법에 회부되면, 대한민국에 불리한 것이 현실이오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오.
      물론, 나도 님처럼 김을동씨가 한나라당에서 활동하면서, 친일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된다오. 또한, 김두한씨의 손자가 있다고 한 여인들에게서 유전자 검사 자체를
      거부하게 만든것도 사실 맘에 안든다오. 그렇게되면, 외증손인 송일국보다 친증손이 있다는
      것이므로, 김을동씨 입장에서도 많이 불리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점 등이 맘에
      들지 않는것이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그 여인들을 인정하면, 부친을 욕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한다오.
  • 장군의 바람...
    웃기는 브로그들이네,,,사춘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고 하더니 우리모두가 장군의손녀를 대우라도 해 주었나요..의원님 신경쓰지말고 의지대로 밀고 나가세요,,저역시 댓글쓰는 취향이 전혀 아닌데 윗 글을 보니 화가 나서요 ...l
  • 김두한은 장군이 아니라 깡패입니다. 나머지는 김두한과 소설가의 합작품..
  • シェアすてきなポストのための華麗な仕事のおかげ。それを維持す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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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1명 자살…대재앙 일촉즉발


 쌍용자동차 사태에 공권력이 투입되면서 대재앙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 경찰 병력은 쌍용차 평택공장을 에워싸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으며 농성 중인 노조원들은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어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쌍용자동차 사측은 노조에 대한 퇴거 강제 집행이 실패하자 도장 공장에 대한 물과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사측은 오늘 11시 20분께 기자회견을 통해 공장에 물과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측은 17일 부터 공장 안에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 바 있다.

 이날 오후 쌍용차 노조 간부 이모(34)씨의 아내 박모(29)씨가 경기도 안성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에 경찰 병력은 '오 필승 코리아'를 크게 틀어 국민들의 빈축을 샀다. 현재 사측은 박모씨의 자살 원인을 우울증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노조 측과 네티즌들은 경찰 병력 투입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고 있다.

 한편 오후 5시쯤 쌍용차 사태 현장에 MBC의 헬리콥터가 출현했고,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마봉춘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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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나
    노조측과 네티즌들은 경찰 병력 투입을 직접 원인으로 꼽고 있다...

    정말 미친 거 아니냐?
    상황을 그렇게도 만들 수가 있구나..

    이거 산후 우울증으로 이미 밝혀졌는데-_-;;
    니들이 원하는 건 뭐냐?

    고인의 명예를 니들의 입맛에 맞게 이용하려 하지 마라. 정말 역겹다.
  • ㅎㅎ
    걍 명복이나 빕시다

    가져다 붙이기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정권에 의한 살인? 경찰이 병력투입??

    ㅋㅋ 그게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 건지...참 나

    억지도 웬만큼 써야 동정이 가는거 아닌가?

    꼭 공부못하는 것들이 이핑계 저핑계 댄다니까
  • 남작
    아직도 정부발표를 믿는 사람이 있군
    산후 우울증 많은 사람이 겪는 것이고
    직접적 책임은 바로 사측과 정부측이란걸 모르나
  • gg
    경찰의 투입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긴 좀 무리가잇군요..그전부터 게속되온 생활고와 남편에대한걱정.앞으로의 미래..등등..이런것들이 복합적으로 된것이겟죠...지금처럼 경찰들이 온간하게 진압한적도없지요..이 시점에서 강경진압 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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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네티즌들의 평가를 들어보니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병상에 누워 있어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어떤 인물일까? 김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으로, 대통령직에서 그는 과감한 경제개혁으로 조기에 경제위기를 극복했고, 흡수통일을 파기하고 햇볕정책이라는 이름의 대북포용정책을 견지하여, 분단이 고착화되고 군사적대치관계에 있던 기존의 남북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이를 토대로 2000년 한국인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해 한국의 위신을 높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그의 자서전에서 김 전 대통령에 대해 정치 지도자가 갖춰야 할 '권력 장악 능력', '살림 살이 솜씨', '역사의식'을 두루 갖춘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또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고, 발전을 거듭하며, 정말로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런 평가와 함께 김구 선생과 필적할만한 '지도자'로써 존경한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렇다면 네티즌들의 생각은 어떨까?
네티즌들의 김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기 위해 토론사이트 티워에 접속했다.
티워리서치에 따르면 토론에 참여한 646명 중 474명(73%)의 네티즌들이 김 전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티워 논객 신님은 김대중 대통령을 "IMF를 극복하고, 남북관계를 진전시켰으며 노벨평화상까지 받은 현대사에 몇 안되는 훌륭한 인물"이라고 평가했고, nara1님도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이명박 대통령과 비교하면서 훌륭한 인물이라고 추켜세웠다.

 한편 mbn의 보도에 따르면 오늘 현재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크게 호전되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Comments,   1  Trackbacks
  • 비교자체가 안되는거겠죠 ^^ 김대중 전 대통령님 ... 그릇부터가 다른 분이십니다. 젊은시절 자신을 죽이려고했던 전두환을 사면까지 시켜주었었죠.. 그때보고 정말 큰그릇이시구나 하고 느꼈었죠.. 제가 가장 존경하는 노짱님 보단 아니지만 그만큼 존경하고 또 존경받을 분인건 맞겠죠 ~
    • 다 잘하신 것은 아니지만 훌륭한 분이시라는데 동의합니다ㅎ
    • 국민
      전두환을 사면한 건 여러 정치적 고려 때문이겠죠. 지지부진한 영남권의 지지도 얻고 싶었겠고..
    • 그래서 영남권의 지지는 얻었던건가요?ㅎㅎ
      지지와 정치적 고려와 모든것을 떠나서
      자신의 생명을 위협했던 사람을 쉽사리 용서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겠죠..?
  • 김대중 대통령은 국내에서 평가 절하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대통령 각하'를 '대통령님'으로 바꾼 것, 시위 진압을 위해 체류탄을 쓰지 않게 된 것, 남북 관계의 물꼬를 튼 것 등등은 국가 원수의 의지가 없으면 못했을 일입니다.

    김 대통령 때에 차근차근 닦았던 기반이 없었다면 노 대통령은 출발선부터 뒤로 물러서야 했을 겁니다. 묵묵히 기반을 닦았던 김 대통령과 그 기반을 이어받을 의지와 능력이 있었던 노 대통령 모두 높이 평가 받아야 합니다. 잃어버린(?) 10년은 5년씩 따로 떼어서 평가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두 대통령은 나중에 위인전기가 나와도 모자랄 만큼 존경할 수 있는 국가 원로이지만, 아직도 이런 분들이 핍박을 받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부끄러울 뿐이죠.
  • 알집
    김대중씨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
  • 청지기
    김대중씨의 북한 원조와 햇볕정책으로 북한은 핵을 개발했습니다. 300만이나 굶겨죽인 김정일 정권을 옹호하고 현 정권을 독재라고 망발을 일삼는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
    • 헐..
      청지기라고ㅋㅋ 청와대알바입니까?
      음...닉네임부터시작해서 말하는것까지마음에 안드네요 ^^
    • 인간기관차
      사람이 하는 일은 공과 과가 있지요. 사람의 평가를 할 때는 감정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바람직하지 않지요. 역대 대통령가운데 그래도 항상 잘 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지않아요. 청지기님께서도 바른 지적과 긍정적인 사고를 갖었으면 합니다.
  • OZ
    YTN뉴스에 링크가 걸려있길래 들어왔어요~
    슈크리님 이제 YTN에도 진출하셨나요ㅋㅋ
  • 1
    어찌하여 김전 대통령님과 현,이대통령과의 비교란 단어가 나올 수 있단,말인가 ?
  • 인간기관차
    김대중전대통령님과 이명박현대통령의 비교는 아직은 때가 이르지요. 지금은 김대통령님의 경륜과 이대통령의 삶의 과정 자체가 비교 대상이 아니지요. 앞으로 5년 아니 10년후에 해볼만한 할까요? 이명박대통령께서 그 때 비교할 때, 김대통령보다 훌륭한 평가를 받기를 빕니다. 잘 하세요.
  • 입신
    청지기라는 사람!!! 그렇게 막말을 하는것 아니지요,말마따나 닉네임 부터 마음에 안들어요,똥지기라고 하지...변지기라고 하던지...
  • 단순한 세포들에게
    윗글 쓴분.. 왜 전두환을 사면시켜줬을까??
    위에 글 쓴대로 대범한 인물이라서?? ㅋㅋ
    정치에는 딜이라는게 꼭 존재합니다..
    왜들 정치를 그렇게 단순하게만 생각하는지..
    정두환을 사면시키면서 김대중씨가 얻은걸 잘 모른다면 정치면에서 떠나야지요..

    다들 동감하시겠지만,
    여나 야나 정치인들 하는 행태는 똑같다.. 차이가 없다. 그냥 지들끼리의 정치논리만 있을 뿐..

    역대 대통령 잘잘못 따지자면,

    박정희는 경제는 살렸지만 독재했고,
    전두환도 리더쉽으로 개발도상국(?) 진입 시켰지만 독재했고,
    김영삼도 문민정부로 무리없었지만 IMF 초석을 깔았고... 등등..
    잘한거 잘못한거 따지면 100% 못한 사람 누가 있을까?

    결론은,
    이것저것 따져보면 김대중씨도 여느 대통령과도 같이 특별히 잘한것도 없는 대통령이라는것..

    잘못한것만 조금 나열해 보면,

    1. 지역주의 최대 수혜자(오히려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지금의 동서갈등 일으킴)
    2. 친족관리 못한 대표적 대통령 (아들 3명 모두 구속되었었던 걸로 기억함)
    3. 대책없는 햇볕정책 (햇볕정책 자체는 좋지만 대책없이 퍼 부어 주기만 하고 끌려다님, 지금 정부에 큰 짐이 됨)

    등이 생각나네요.
  • abc
    뭐 어느 대통령이나 공과가 있지만 도청사건,네아들부정재산축재, IMF 슬기롭게 극복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제대로 극복한 나라 여럿됩니다. 우리나라는 그때 많은 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헐값에 팔려넘어갔고 지금까지도 의혹많습니다. 김영삼보다는 좀 낫다고 할 정도. 김종필과 삼당합당 김영삼. 이사람은 김종필과 의원내각제 약속. 약속을 밥먹듯이 어기는 정치인과 다르지 않다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대통령다운 대통령입니다. 그 외 분들은 어디가서 우리나라 대통령이었다고 말하기도 쪽팔리죠. abc님이 생각하는 best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십니까?
  • rlaeownddmfwnrdufk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려고 했던 매국노 김대중.. 분명한 사실은 김대중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 rlaeownddmfwnrdufk
    김대중이야 전라도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좋아하지 .... 저위에 김대중 좋다고 하는 사람들 다 전라도 아닌가요 ^^
  • ㅋㅋㅋ
    rla 그냥 김대중을죽여라 쓰지 왜 영어로 쓰셧대? 무서우셨져요?쭈쭈쭈
    저런애들은 그냥 댓글 삭제해주세요. 쓰레기들 놔둬봤자 쌓이는건 스트레스뿐..

    그냥 나가 죽어라. 니 애들도 저런식으로 길러줘 ㅎㅎ
  • 라이파이
    우리다같이기도합시다````
    빠른괘유를빕니다
  • freaks
    한국은 이미 95%이상 공산화 되었구나... 여기서 김대중 옹호하는 사람들은 같은 빨갱이거나, 정치에 대해 암것도 모르는 표면적 인간 김대중 지지자거나... 하긴 나두 미국살면서야 겨우 김대중이 한국 빨갱이 총수인거 알았으니까... 한국 앞날이 어둡다....
  • 참 한심들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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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여야 일촉즉발…직권상정은 안돼!
 

 6월 임시국회가 이제 일주일 남은 가운데, 여야는 현격한 입장 차로 미디어법에 대한 해법 도출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이에 따라 김형오 국회의장이 최대 쟁점 법안인 미디어법을 과연 직권상정할 지, 한다면 언제쯤 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한나라당은 여야 대화가 물건너갔다고 보고, 조만간 미디어법 최종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고, 민주당은 여당이 직권상정에 나서면 온 몸으로 반드시 막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기 때문에, 직권상정은 어쩌면 시간문제이다.

 직권상정 수순을 밟아 온 한나라당은 끝까지 협상하는 자세를 취한 뒤 회기 종료 직전 직권상정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도 국회의장이 막판까지 신중히 고심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 때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가 더 빨라질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한나라당으로서는, 어차피 협상도 안 되고, 1차 직권상정 시도가 무산될 때의 부담을 감안해 다음주 초로 시기를 앞당길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도 그런 상황까지 감안해, 아예 일요일부터 국회의장석을 점거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최근 여러 차례 직권상정 가능성을 내비친 가운데, 임시국회 종료를 1주일 앞둔 정치권에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절대 다수가 미디어법을 반대하는 상황에서 한나라당의 이러한 움직임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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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사람들에겐 여론이고 뭐고 필요없어요. 국민은 무능하고 무식하고 무지해서 알 필요도 없대요
    나경원이라는 국민xx이 그러더라구요ㅎㅎ
    • 저도 그 발언은 기사를 통해 들었고, 나름대로 저도 포스팅했죠ㅋ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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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본회의장 동시 점거와 죄수의 딜레마

 


 여당과 야당이 15일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국회 본회의장에서 동시에 점거 농성을 벌이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했다. 
 
 여야는 이날 레바논 파병연장 동의안 등을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가 끝나면 전원 본회의장에서 퇴장하기로 한 신사협정을 맺었으나 서로에 대한 극심한 불신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

 한나라당의 직권상정을 염려해 자리를 뜰 수 없다는 민주당과 민주당의 의장 단상 점거를 막기 위해 자리를 뜰 수 없다는 한나라당 사이에는 타협의 여지가 없었다.

 범죄를 공모한 두죄수가 서로에 대한 불신 때문에 결국 범죄를 자백하는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된다는 '죄수의 딜레마'처럼 여야는 최악수를 둔 셈이다.
 
 평화로운 민주주의의 장이 되어야 할 본회의장이 전쟁터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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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천성관 인사청문회에 대한 클로징멘트

 오늘 MBC 라디오 아침 8시 뉴스의 클로징멘트가 화제다.
MBC라디오 아침 8시 뉴스의 김상수 앵커는 천성관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 대해 명쾌한 클로징멘트를 날렸다.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의혹들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됐는데요 ... 사실이라면 검찰총장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수준이죠."

"사실 여부를 확인해서 확실히 해야지 그냥 넘어갔다가는 두고 두고 시끄러워질 수 있습니다.
여권 내부에서도 '그냥 밀어부치면 여론이 악화되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는데...
 문제를 순리대로 풀아가야겠죠."

"오늘 순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는 MBC뉴스데스크와 MBC라디오의 아침 8시뉴스에서 종종 촌철살인 클로징멘트를 날려 네티즌들의 뜨거운 응원을 한몸에 받고 있다. 언론에대한 불신 풍조가 팽배한 현 시점에서 MBC가 국민들의 희망이 되어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MBC라디오는 8시 뉴스의 총 25분 중 5분 20초를 어제 있었던 천성관 인사청문회에 대해 상세하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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