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TODAY 659 TOTAL 18,685,535
영화 (9)
영화 '왕의 남자'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관객 1000만 시대에 이르러 한국영화에 또 다른 신호탄이 터지고 말았다.
<태극기 휘날리며><실미도>를 뒤엎는 역사적인 기록이 탄생 한 것이다.

1200만은 관객을 동원하며, 당당히 역대 흥행 기록 1위에 오른 영화는 바로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이다. 영화 “왕의 남자” 가 주목 받는 이유는 단지 뛰어난 흥행 성적 때문만은 아니다. 왕의남자는 기존이 기록을 새운 블록퍼스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실미도>의 제작비인 100억대의 제작비에 비해 40억대의 저예산이라면 저예산일 수 있는 제작비를 가지고 당당하게 1위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이러한 저예산의 제작비를 가지고 소이 “대박”을 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관객을 압박하는 빠른 스피드

대부분의 기존 사극영화에서 쓰여진 컷수는 900컷 정도로 한정되어있었다. 하지만 이준익 감독은 다소 집중력을 흐려 질 수 있는 사극의 특징을 잘 집어냈던 것이다. 그는 빠른 극의 전개를 통해 지루해 질 수 있는 사극의 약점을 극복해 냈다. 그의 영화에 사용된 것은 총1800컷, 기존 사극영화의 2배나 되는 수이다. 이렇게 빠른 흐름은 관객을 스크린에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틈을 주지 않았다.

 “굉장히 호흡이 빠르고 거침이 없어 지루한 구석이 없다”(심재명 MK픽쳐스 사장)는 반응을 얻어냈다. 여기에 젊은 세대에게 낯선 광대놀이 등의 볼거리와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연산의 캐릭터는 오히려 사극의 장점으로 드러났다. “이런 요소들이 충족되다보니 젊은이들은 이 영화에서 사극 요소를 새로운 스타일로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 씨네21 2006.01.15 기사 인터뷰내용 발췌

대리만족의 충족감

모든 사람들은 영화를 보며 영화의 주인공에 의해 대리만족을 느끼곤 한다.

영화의 성공여부를 확인해 볼 때 대리만족의 정도가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양상을 볼 수 있다. 또한 모든 영화가 모든 관객들에게 똑같이 모두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일이란 거의 불가능 한 일이다.

극중 주인공의 감정과 느낌을 정확히 받아들일 수 있는 관객층은 극히 한정 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 왕의 남자는 여러 관객층에 대리만족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연산, 공길, 장생 이라는 이 세 명의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관객층의 대리만족감을 충족시킨 것이다. 연령, 성별 대에 따라 이를 멜로로, 혹은 정치 사극으로 다르게 해석 했다는 점이 이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즉 스토리의 구성 자체의 해석이 관객층 마다 다르게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영화를 보며 캐릭터에 따라 다르게 재해석 될 수 있는 스토리 구성의 탄탄함이 여러 관객층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었다고 사료 된다.

관객들이 이 영화에 높은 점수를 준 이유 중 또 한 가지는 현재 시대흐름의 반영 되었다는 점이다.

현대사회에는 계급이 존재 하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선으로 사람들의 주류 사회와 비주류 사회를 갈라놓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주류와 비주류 사회에서 느낄 수 있는 환멸감과 지치고 벗어나고 싶은 관객들의 마음에 한 줄기 웃음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공길과 장생의 광대놀이에서 왕을 조롱 하고, 희화 시키면서 주류사회에, 즉 왕을 광대의 신분, 비주류의 신분으로 정면 비판을 가한다.

기존 질서에 대한 광대의 반기는 영화를 보는 평민의 입장에서의 관객에게 매우 통쾌하고 속이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끔 한다.

평민인 관객 입장에서는 장생을 통한 대리만족감을 갖고, 공길의 처지에서 소수자에 대한 연민을 품고, 육갑·칠득·팔복 트리오에게서 동질감에서 비롯되는 위안을 얻을 수 있을뿐더러, 최고 권력자인 왕의 유약한 면을 엿볼 수 있어 흡족하다. 크게는 국가, 작게는 학교나 회사 등으로 치환시킬 수 있는 인간관계의 소우주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주장은 분명 일리가 있어 보인다.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다

“왕의 남자” 라는 영화의 제목이 정해지기 까지는 많은 우여 곡절이 있었다.

너무 직접적인 동성애 코드를 들어내는 제목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찌 보면 과감하기도 한 이 시도는 성공적이었다.

동성애 코드를 제목에서 드러내는 시도는 위험천만한 요소를 품고 있다. 이러한 위험천만함을 무릅쓰고 “왕의 남자”라는 이름을 선택 한 것은 동성애적 코드에 대한 사람들의 거부감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회적 흐름에 의해 결정된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완벽하게 동성애를 용인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는 것 또 한 이들이 잡아낸 포인트였다.

제목에 동성애적 코드를 심어 궁금증을 유발 시킨 뒤 영화 속에서는 거부감이 들 정도의 노골적인 동성애적 코드를 배제 했다는 것이 왕의남자의 특징이다. 동성애적 코드를 제목에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상 영화 내에서 동성애적인 삼각관계는 그렇게 많이 드러내지 않고 있다. 원작<이>에서 표현된 것과는 다르게 감독만의 재해석으로 인해 이 부분은 다소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감독은 이러한 동성애적 코드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이중적 해석이 가능하게 표현함으로써 관객이 느끼기에 따라 재해석 될 수 있는 요소로써 ‘동성애’라는 코드를 남겨 주고 있는 것이다.

또 한 가지 동성애적 코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기존의 동생에 코드의 영화와는 다른 캐스팅이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기존 동성애 코드의 영화가 관객들에게 심한 거부감을 느끼게 한 것은 그들의 극히 남성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었다. 왕의남자는 이러한 면을 보완하기 위해 소이 말하는 “꽃미남 배우”를 캐스팅 했다. 여자 같은 외모의 남자를 캐스팅해서 관객들이 느끼기에 “내가 남자라도 사랑 할 수밖에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게끔 해서 거부감을 다소 줄일 수 있다는 전략이었다.

이는 기존의 타겟층에 속하지 않았던 20대 초중반의 여자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들였으며, 이것은 자연스럽게 타겟층의 확대로 이어 지고, 또한 기대하지 않았던 “이준기 폐인” 이라는 신드롬 까지 불러일으키며 영화를 한번 본 관객들이 이준기를 보기위해 또 다시 영화를 보게되고, 한편의 영화를몇 번 씩 보게 되면서 이는 자연스레 “왕의남자 폐인”으로 까지 발전 하게 되었다. 이는 기록적인 흥행성적을 내는데 기대 이상의 큰 몫을 했다고 볼 수 있겠다. 이러한 여러 요소들이 합쳐져 동성애적 코드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동성애적 코드를 가진 상업영화에 비해 월등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 되어 진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아라비아 로렌스>의 거짓말

  영국의 거장 데이비드 린 감독이 미국 자본으로 만든 70MM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는 사막의 아름다움과 영웅의 열정, 그리고 감동을 담은 세기의 걸작이다.

 
여기에 사막을 종횡무진하는 영국인 T . E . 로렌스가 있다. 그는 아랍인들의 독립을 위해, 외세배척을 위해 아랍인들을 이끌고 몇 안되는 군사로 연전연승을 거두며 아랍인들의 존경심을 얻는다. 그러나 아랍인들의 독립을 위한 명목으로 시작된 이 아랍반란이 끝난 직후, 영국이 약조를 어기고 아랍인들의 독립을 인정해주지 않자, 회의를 느낀 로렌스는 양심에 따라 장교를 그만두고 오토바이 사고를 내서 사망하며 불꽃같은 인생을 마감한다. 
 
 
아름다운 금발 머리와 푸른 눈을 가진 그는 현대영웅의 초상으로 남았다. 로렌스에 대한 이 이야기들은 그의 저서 <일곱 가지 지혜의 기둥>과 <사막의 반란>에 기초한 이야기들이다.

  "아랍인들은 영웅으로서의 로렌스는 전혀 모른다."

  영웅은 만들어진다. 로렌스 또한 그런 부류 중 하나이자 자신의 거짓말로 거짓된 역사를 완성한 인물이다. 로렌스에 대한 모든 이야기는 그의 입과 그의 저서로써 밝혀진 이야기들이지 다른 사람의 증언은 없다. 그에 대한 사진을 비롯해 몇몇 자료들이 있지만 그가 아랍반란의 선두를 지휘한 영국인 지도자라는 증거는 일절 없다. 결국 당시 아랍인들의 증언을 통해 사실을 알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아랍인들은 로렌스가 누군지 모른다고 한다. 이것은 도대체 어찌 된 사실인가?

  아랍반란의 주역은 로렌스가 아니다. 파이잘 왕자의 아버지인 후세인왕 휘하에 있던 아랍인청년들이었다. 
 
 (당시 영국은 아랍반란의 전면에 나선 적이 없었다. 외교사절단 몇명, 보급물자 몇몇, 전쟁경과를 보고해주는 종군기자 몇명. 이 정도가 아랍에 대한 영국의 모든 지원이었다. 영국은 1차대전 터키와의 싸움에서 위기를 피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아랍이 뒤를 치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을 뿐 아랍의 독립을 생각하진 않았다. 파리강화회의에서 아랍의 독립을 철저히 무시한 것이나, 맥마흔 선언으로 아랍의 독립을 보장하고서도 밸포어 선언을 하여 이스라엘 건국의 기초를 세우게끔 빌미를 줘 아랍인들을 기만한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무식한 아랍인들은 처음에 그 사실을 믿었다.)

 
로렌스는 파이잘 왕자와 만나 그의 군대를 이끌고 선봉에 서서 전략을 지휘했을까? 이것 역시 거짓말이다. 파이잘군의 지휘관은 이라크인 장교들이었으며, 모든 군단은 아랍인들로 구성되어 있었다.그렇다면 최후의 다마스쿠스 해방은? 이것은 성 안에 있던 아랍인 지도자들과 후세인왕 지휘하 장교들의 내통으로 이룬 승리였다. 이런 자리에 로렌스는 낀 적도 없을 뿐더러 그가 활약할 무대는 없었다. 아랍반란의 모든 것은 아랍인들끼리 이룩해낸 것이었다.

 
로렌스의 이야기를 알게 된 아랍인들측에서는 이러한 로렌스 신화가 너무나도 의심스우며 있지도 않은 사실이라고 이야기 한 바가 있었다. 아랍반란은 많은 아랍인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것. 그런데도 한 영국장교가 영국으로 귀환한 그 날부터 아랍반란의 모든 공로가 로렌스에게 돌아가 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하였다.

  그렇다면 로렌스는 누구인가?

  로렌스는 영국의 고고학자이자 중동 문명에 관심이 깊던 사람이었다. 그는 1차대전에서 영국 외교사절단의 외교관을 맡았고, 아랍반란의 경과를 영국에 계속해서 제공하는 중재자이자 종군기자 수준이었던 인물이다. 전쟁에 나선 적은 전혀 없으며, 일부 아랍 장교들의 눈에 띈 적 조차 없었다.

 아랍인들은 그를 기억한다. 그는 후세인 왕에게 1921년 팔레스티나에 유태인들의 독립국가를 가지게끔 보장한 '밸포어선언'을 인정하라고 협박적인 외교를 한 인물이었다. 영국의 무력을 등에 엎고 후세인 왕을 협박한 더러운 영국인 외교관. 이것이 아랍인들이 기억하는 로렌스의 모든 것이다.

 슐레이만 무서라는 작가가 있다. 그는 <아랍이 본 아라비아의 로렌스>라는 저서를 출판한 적이 있다. 로렌스에 대한 허구를 알리고 진실을 외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이런 시도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데이비드 린의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너무나도 확고하게 로렌스의 이미지를 완성하였으며, 서구인들이 기록한 역사를 세상은 무조건 믿었기 때문이다.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명백한 역사왜곡이자 아랍인들에 대한 모독이자 기만이다. 지금 사전과 미디어, 모든 검색 매체에서 로렌스를 찾으면 그는 아랍반란의 영웅. 아라비아의 로렌스. 이런 모습으로 그려진다. 보여지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사실과 역사는 다르다. 하지만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너무나도 서구 우월주의적인 사고방식과 아랍의 미개함과 열등함을 노골적으로 표현한 예이다. 이것에 대해 우리는 어떤 딴지조차 걸어보지 않는다. 우리 역시 서구 우월주의 이데올로기에 우리도 모르게 쪄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압구정 맛집] 씨네드쉐프, 영화와 식사를 한번에


 영화와 식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 씨네드쉐프입니다. 런치에는 쉐프가 직접 엄선한 깨끗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스타일리쉬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오찬이 준비되고, 디너에는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최고급 7코스 정찬과 감미로운 디저트가 제공됩니다. 런치 메뉴는 6만원, 8만원 두 종류의 코스가 있고, 디너 메뉴는 10만원과 13만원의 코스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넓고 편안한 최고급 VIP 좌석에서 최신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 하셔야만 이용 가능하며, 현재 상영중인 영화 및 메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602
전화번호 : 02-3446-0541
예산(2인) : 120,000~230,000
영업시간 : 09:00-21:30 



 이 콘텐츠에 포함 된 모든 사진 및 정보들은 야놀자닷컴에서 제공받은 것으로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성인들만 보세요~
    신종 바이스러 효과가 있는 대박 알바~
    아이디를 클릭하고 회원가입해보시면
    대박 알바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어려운 경기속에 취업도 힘든데 한번 도전해 보세요~
    http://www.won4000.com
댓글 쓰기
2000년대를 대표하는 영화 Best10


2000년대를 대표한 영화 10편이 공개됐다고 스포츠서울닷컴이 보도했다.

이는 영국의 일간지 메트로가 선정한 결과로 지난 2000년부터 2009년까지 개봉한 영화 중에서 결정됐다.

심사에는 작품성, 대중성, 기술성 등이 우선적으로 고려됐다. 여기에 배우들의 연기력과 영화계 10년 사의 특징도 심사 기준에 포함됐다. 그 결과 각 해에 가장 돋보이는 개성을 가졌거나 주목받았던 영화가 톱 10에 선정됐다.

2000년부터 2009년까지, 각 해를 대표하는 영화 10편을 살펴봤다.

◆ 2009년 대표 영화 '업'

2009년을 대표하는 영화는 피트 닥터와 밥 피터슨 감독의 '업(UP)'이 차지했다. 톱 10중 유일한 애니메이션이다. '업'은 작품성과 기술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3D와 스토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신비롭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중 유일한 애니메이션이라는 점도 심사에 영향을 끼쳤다.

◆ 2008년 대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2008년을 대표하는 영화는 대니 보일 감독의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꼽혔다. '슬럼독'은 뛰어난 작품성과 감독의 대표작이라는 점에서 선정됐다. 이 영화는 2008년 개봉과 함께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각종 시상식을 휩쓴 기록이 있다. '슬럼독'은 2008년에워싱턴 비평가 협회(WAFCA)에서 작품상과 극본상 수상, 200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 8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 2007년 대표 영화 '컨트롤'

2007년의 대표작은 안톤 코르빈 감독의 '컨트롤'이 선정됐다. 이 영화는 각본과 연출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감각적인 영상과 짜임새있는 구성이 음악 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이다. 또한 사만다 모튼과 샘 라일리 등 주연 배우들의 호연도 대표작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 2006년 대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대중적인 영화도 톱 10에 포함됐다. 2006년 대표작으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꼽힌 것. 이 영화가 2006년의 대표 영화로 꼽힌 것에는 메릴 스트립의 뛰어난 연기력 때문이었다. 유명 패션 매거진의 편집장 역을 실감나게 소화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이다. 이 외에 현실감있는 극전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 2005년 대표 영화 '웨딩 크래셔'

2005년 대표 영화는 데이빗 돕킨 감독의 '웨딩 크래셔'였다. 이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높은 인기에 따른 선정이었다. '웨딩 크레셔'는 다른 것보다 배우들의 코믹 연기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웬 윌슨, 빈스본, 레이첼 맥아덤즈 등이 수준급의 코믹연기를 선보여 극이 무리없이 전개됐다는 평을 받았다.

◆ 2004년 대표 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

새로운 장르의 영화도 가능성을 인정받은 선정이었다. 2004년의 대표작으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새벽의 황당한 저주'가 선정된 것. 이 영화는 참신한 설정때문에 순위에 오를 수 있었다. 로맨틱 좀비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영화계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것. 작품성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들었다. 웃음 속에 사회적 메시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대표작으로 꼽힐 수 있었다.

◆ 2003년 대표 영화 '터칭 더 보이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영화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2003년에도 이어졌다. 2003년 대표작으로 케빈 맥도날드 감독의 '터칭 더 보이드'가 선정됐다. 이 영화는 스토리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극한 상황에 놓인 등반가들의 도전을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다는 것. 영화 속에 메시지를 담은 것이 주효했다.

◆ 2002년 대표 영화 '시티 오브 갓'

'시티 오프 갓'은 2002년의 대표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페르난도 메이렐레스와 카티아 런드 감독의 영화로 극본, 연기, 연출 등 3박자가 고른 점수를 얻었다. 현실력을 살린 것도 좋은 점수를 받은 요인이었다. '시티 오브 갓'은 불우한 환경에서 순수한 영혼이 타락해가는 과정을 심도있게 다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2001년 대표 영화 '로얄 테넌바움'

지난 2001년을 대표하는 영화에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로얄 테넌바움'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스토리를 풀어가는 연출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메트로'는 이 영화가 앤더슨 감독의 경력과 권위를 높여준 영화라고 평했다. 또한 클래식한 스토리를 흥미롭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찬사도 덧붙였다.

 

◆ 2000년 대표 영화 '글래디에이터'

2000년을 대표작은 라이들리 스콧 감독의 '글래디에이터'였다. 이 영화는 블록버스터 영화의 새장을 열었다는 이유로 선정됐다. '글래디에이터' 선정에 이견이 없다는 평도 있었다. '글래디에이터'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성, 남우주연상, 의상, 음향효과상, 시각효과상 등 총 5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시상식에서 두드러진 결과를 보인 것이 그 이유였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송윤아 주연의 시크릿 18세 관람가 확정, 왜?


차승원 송윤아 주연으로 제작단계부터 큰 화제가 됐던 영화 ‘시크릿’의 관람등급이 18세 이상 관람가로 확정됐습니다.

최근 ‘시크릿’ 제작진 측은 “스릴러 장르에 120% 충실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강렬한 소재를 긴장감 넘치게 담으려 노력했고 그 결과 ‘시크릿’이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지만 등급을 낮추기 위한 추가 편집없이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재구 감독의 전작 ‘세븐 데이즈’가 아이를 유괴당한 엄마와 유괴범의 단선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시크릿’은 살인 용의자 아내를 위해 사건을 은폐하는 형사와 각자의 패를 숨기고 그의 목을 조여 오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는 복합적인 구조의 스릴러라고 하네요.

또한 ‘형사의 아내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라는 흥미진진한 설정과 의문의 살인을 둘러싸고 숨겨졌던 비밀이 쉴 틈 없이 드러나는 긴박한 과정은 ‘시크릿’ 시나리오의 백미라고 합니다.

한편 ‘시크릿’은 아내가 남긴 살인의 흔적을 은폐하기 위해 목숨을 건 형사가 예상치 못했던 비밀과 숨겨졌던 진실을 차례로 맞닥뜨리는 숨막히는 과정을 담은 스릴러입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제2연평해전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 개봉은?

제2연평해전이 곽경택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제2차 연평해전은 한국전쟁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남북 간 해상무력충돌로 기록되고 있는 사건입니다. 그 동안 영화화에 대한 논의가 많았지만 해상전투신의 어려움과 막대한 예산 때문에 현실화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대형 블록버스터 ‘태풍’을 비롯하여 다수의 흥행 영화의 연출 경험이 있는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아이엠픽쳐스와 ㈜아이비픽쳐스, ㈜오션드라이브엔터테인먼트 등 영화계의 대표적인 제작사들이 제작 참여를 결정하면서 드디어 실제 제작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제작사인 ㈜아이엠픽쳐스 관계자는 “현재 세계영화계는 3D영화를 지향하는 추세이다. 국내에도 현재 복합상영관들에는 3D 영사시설이 속속 도입되고 있고 현재 60여 개의 스크린에서 내년에는 100여 개의 스크린으로 확대될 예정인 만큼 FULL 3D실사 영화에 대한 업계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친구’ ‘똥개’ ‘사랑’ 등 선 굵은 남성드라마를 연출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던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 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장동건, 정우성, 주진모, 현빈 등 많은 남자배우들을 ‘미남 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게 했던 곽경택 감독인 만큼 ‘아름다운 우리’(가제)를 통해 어떤 배우들이 재발견 될지에 대한 귀추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2010년 3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러덕션 중인 해양전투 블록버스터 ‘아름다운 우리’(가제)는 전사자 유족들과의 협의를 거쳐 시나리오 최종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무한도전 뉴욕 촬영, 영화가 아니라 콩트일뿐?


MBC ‘무한도전’ 팀이 뉴욕 촬영을 계획 중입니다.

‘무한도전’은 지난 7월에 방송된 ‘2010년 달력 만들기’ 미션에서 1등을 차지한 유재석, 노홍철, 박명수의 뉴욕현지 달력화보 촬영 약속을 지키기 위해 뉴욕 방문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9월 29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유재석, 노홍철, 박명수씨는 1위를 차지했기에 뉴욕 방문시 제작비 혜택을 받는데, 그 외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자비를 털어서라도 따라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무한도전이 뉴욕에서 느와르 영화를 찍는다고 보도하는 언론들이 있는데, 사실 뉴욕 촬영 자체도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촬영을 하게되더라도 영화라기보다는 콩트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10월 3일 방송되는 추석특집에서 ‘하루종일 MBC에서 무한도전 팀만 나온다면?’이라는 콘셉트로, 멤버 전원이 MBC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패러디하는 ‘무한도전 TV’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패트릭 스웨이지 췌장암 투병중 사망, 그는 누구?


 췌장암으로 투병해온 미국의 유명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가 숨졌다고 CNN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가 57살의 일기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사랑과 영혼', '더티 댄싱'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웨이지는 지난해 초 췌장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해왔습니다.

 한때 발레리노를 꿈꿨던 스웨이지는 우연히 뮤지컬에 캐스팅되면서 배우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영화 '더티 댄싱'에서 환상적인 춤솜씨를 선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스웨이지는 '사랑과 영혼' 등 많은 영화와 TV 드라마를 통해 액션과 멜로 등 다양한 장르의 역할을 소화해내며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설경구-송윤아 결혼 파문, 어디까지 치닫나?

 설경구가 진짜 ‘공공의 적’이 되어가고 있다. 결혼설이 발표되지마자 인터넷 상에서는 여러 가지 의혹들이 계속해서 제기되었고 설경구 전 아내의 언니라는 사람이 다음 아고라에 쓴 글로 인해 그 의혹은 신빙성을 더 해갔고 급기야는 네티즌들이 설경구와 송윤아의 결혼식을 앞두고 ‘송윤아 결혼 반대 국민 서명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이 청원을 시작한 ‘엘리야 선지자’란 네티즌은 설경구의 이혼에 송윤아가 관계가 있다는 소문을 주된 근거로 둘의 결혼을 반대하고 있다. 이 네티즌은 ‘불륜’으로 규정하면서 “언론들이 앞다투어 보도하고 불륜을 사랑으로 각색하는 것은 역겹다.”고 비판했다. 또 그는 “이렇게 하다보면 유영철 같은 엽기적 살인자조차 영웅으로 묘사할까 심히 두렵다.”며 “두 사람을 영화계에서 영원히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티워(http://twar.co.kr)에서는 이 서명운동에 대해 합당한 발의라는 측과 사생활 침해라는 측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리더님은 “가정사를 놓고 제 3자가 사회적인 문제로 몰고 가고 있다. 도가 지나치다”며 비판했고, 민주주의님도 “공인이라고 해서 개인적인 치부까지 공개해야하는 의무를 가진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황제님은 “사실 확인도 안된 글을 근거로 마치 남의 개인사·가정사에 대해 모두 다 안다는 듯이 우르르 몰려들어 비난하고 결혼 반대 청원까지 하다니 황당하다”고 꾸짖었다.

 그러나 합당한 발의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신님은 “설경구나 송윤아 모두 영화배우로서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수십억을 버는 사람들이다. 연예인의 불륜과 같은 반인륜적 행위에 대해 국민들은 당연히 관심을 갖게마련이며 사실이 아니면 기자회견 등을 통해 진실을 밝혀주면 된다 이런 네티즌들의 무분별한 비판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경구-송윤아의 대처는 더 불쾌하다”고 밝혔고, 소피스트님도 “패륜적 행위인 불륜을 미화하는 언론을 보며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라며 우려감을 표명했다.


 한편 티워에서는 관련 토론글들이 1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15000여명이 토론에 참여해 설경구와 송윤아의 결혼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Comments,   0  Trackbacks
  • 이전 댓글 더보기
  • 비밀댓글입니다
  • 비너스
    이미 잘못 되었기에 이렇게 시끄럽지 않은가? 잘 한 일이라면 축하분위기로 온 국민이 축하해줄 대중의 스타가 아닌가? 대충 두리뭉실 넘어 가자/ 지금까지 사람들이 대충대충 넘어가는 것 봤소. 이곳은 한국이요, 저들이 누구 덕으로 지금의 인기를 유지하는데? 그들의 삶이 대중의 행복을 지켜 줄 최소한의 책임을 가져야지. 진실이 아니라고 해서 더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하질 않는가?
  • 신자
    결혼은 하는데 성당에서 하지마요. 방배동 성당 다니는 사람인데 기분 쫌 안좋아요
  • 화가난다
    남의일이아니라 그들의 연기에 미치구 그들의 사생활까지도 좋아하던팬으로서 넘 실망이 크니 더이상 이건 그들만의 사생활이아니지요..일반인이라면 저런미친년놈들하면 끝이겠지만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그들은 공인이라면서요..팬들의 가슴까지도 불쾌하게 만든 당신들은 분명 퇴출감이네요..너무화가나서 기사만보면 컴을 부숴버리고싶을만큼 당신들을 좋아했네요..
  • 천주교신자
    두사람이 사랑하는것은 반대 할 의사는 없다 허나 윤리 도덕을 중시하는 천주교에서 혼배미사를
    했다니 그 천주교는 간음하지말라 라는 계명을 무시한것 같아 기분이 언잖다 두사람 혼배미사를
    올려준 신부가 누구인지 파계신부가 아닌지
  • 비밀댓글입니다
  • 정말 나쁜 사람...자신의 욕망을 위해 처자식을 기만배신한 행위를 어찌 용납할 수 있으리요.. 그 전처의 가슴이 지금 얼마나 갈기갈기 찢겨져있을까..나는 송은 원래 관심없어 잘 모르겠고, 설은 우연히 본 박하사탕으로 인상깊었었다. 진실남인줄 알았는데~영 아니올씨다이다. 지구를 떠나가세요다^^*
  • 찔리겠지!
    왜 그랬나 ?..못쓸짓했으면 댓가는 받는법 두고봅시다.
  • 비밀댓글입니다
  • 도미노
    나쁜행동들이 사생활이란 이유로 비판조차 받지않는다면 너무나 많은사람들이 나쁜짓을 나쁜짓인지도 모르고 행함으로써 세상은 옳고 그름의 선이 완전히 무너지고 혼란이 오지요. 그래서 한번정도 이렇게" 이러면 안된다" 반대도 해보는겁니다. 새로운감정이나 새로운 사랑이 모든걸 버리게 만든다면 그게 가장 큰 용기라면 이세상에 가정은 사라지고 없을겁니다.
  • 손종숙
    결혼하고나면 연예계에서 떠나 조용히사세요 누구덕에 잘살고있는지 염두하시고
  • 천미경
    어짜피 지나고 나면 조용해지니 결혼하시고 좋은 영화..드라마 찍어 대박나면 좋은 댓글 많이 올라오니 그때까지...행복하게 차조심하세요..ㅎㅎㅎ
  • 그건아니다
    결혼반대서명 하더라도 그것들이 결혼 안하는건 아니겠지만 결혼이야 어떻게든 하겠지~
    어케 잘 사는지 난 지켜볼끄다..송설~하늘이 보고 있다
    진실이 당사자들만 아는거지만 잘못한인간들이 나중에 벌받기 나름이지..고럼~~
  • 우주미아
    "결혼 반대 서명" = 동싸고 있네.. 어처구니가 없다. 할 말 없다. 요즘 다들 제정신 아닌가?

    놀구있네.. 엽겹네.. 결혼이라는 극히 개인적인 일에 이러는 건 아니지 안을까?..

    과거에 불륜이었든 머였든 이미 지난일이고 이혼하고 새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인데,

    거기에 "반대서명" 코미디 찍냐?
  • 한마음
    둘이 불류이었는지 사랑이었는지는 관심 없지만 아줌마 입장에서 볼때 송윤아씨 결혼하고 김제동씨 생각 날 것 같아요.
  • 안젤리나
    설경구 배우로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제 절대 영화 안볼겁니다.
  • 널안다
    전부인과 딸이 귀국한답니다 지인에게 들었어요 그럼 송윤아씨가 새엄마노릇을 하고살려나요?
    외국에서 살거라 안심하고 결혼한듯한데...그러길래 왜 남의가정을.....천벌은 오나보네....
  • 글쎄!!
    사람마음이란간사하기이를데없는것같다.송윤아를좋아했던한사람이었고 설경구영화를보면서연기잘하는배우라는생각을했던게 엊그제같았는데..엑스파일이나올때도안믿어었다.그런데이번결혼을보면서개인사를떠나서두배우를잃어버렸다는게서글프다.결혼후이상하게두배우가나오는영화나티비를멀리하게되었다.배우자체로만생각하면될일인데도 이렇게도심히감정개입이되니..이래서사람맘이란게무서운건지..한개인의배우이기전에공인의도덕성은무시못할정도로중요하게생각을한다.그래서안성기,정보석이라는배우가좋다.불매서명운동을안하더라도자연스럽게두사람의영화드라마를멀리하게된다.전아내보다는 딸이느끼는상처는 평생을가지고가도아물지않을건데..전부인도사랑을해서결혼을했을거고 송윤아씨와도사랑을해서 결혼을했을것이고 이번사랑이마지막사랑이되길바란다.사랑은변하는거고사람이사랑만으로살기에는 이사회가그리고공인이라는자리가그렇게만만하지는않으니까..
  • 성격이 안맞거나 궁합이 안맞거나 그랫겟지.. 서로안맞으면 헤어지는거고 새출발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연이 있으면 다시 만나서 재결합 하면 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 하고 재혼하고 다시 이혼 하고 재결합하고 ... ㅋㅋ 하던지 말던지
  • 이름이 올라갓쁫내.. 지밍..ㅠㅠ.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