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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병실 (3)
코로나19 확진자 격리하는 음압병실의 원리는?

 

요즘 코로나 19 확진자들을 음압병실로 격리시켰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실텐데요. 음압병실은 무엇이고 어떤 원리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음압병실은 한마디로 기압 차를 이용해 공기가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만든 격리병실입니다.

전염병 확산 방지 등의 이유로 환자를 외부 및 일반 환자들과 분리하여 수용하고 치료하는 곳을 격리병실(Isolation room)이라고 하고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전염병의 경우 격리병실 중에서도 음압병실이 필요합니다.

음압병실의 음압은 양압의 반대말로 주변의 기압보다 기압이 낮음을 의미합니다. 바람은 기압이 높은 곳에서부터 기압이 낮은 곳으로 부는데, 그 원리를 이용하여 병실 안의 기압을 낮춰, 병실 내부의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병실의 공기는 별도로 설치된 배기시설을 통해 내보내는데, 이때, HEPA필터 (Highly Efficient Particulate Air filter)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여과하여 배출합니다.

음압병실로 들어가려면 문을 2개 지나야합니다. 즉, 병실로 들어가기 전에 ‘전실’이라는 공간이 있어 그곳에서 병실의 기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압병실에 드나드는 의료진들이 개인보호 장비를 갖추고 소독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300병실 이상 종합병원에는 300병상당 1개, 추가 100병상당 1개의 음압병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시사] - 美 언론, 코로나19 확산 주범은 신천지와 보수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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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대체 어쩌다?




강동성심병원 메르스 환자 발생으로 국민안심병원에서 제외됐다고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2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173번(여·70) 확진자는 활동보조인으로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 체류하며 76번 환자와 접촉해 확진된 케이스입니다.


이후 목차수내과, 상일동 본이비인후과, 강동신경외과를 거쳐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즉각 강동성심병원은 외래, 입원 및 수술, 면회를 중단하고 외래·입원환자 병동을 폐쇄했습니다. 이후 소독을 시행했으며 환자 접촉자를 파악해 격리 조치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강동성심병원은 지난 12일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으나 병원 내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안심병원에서 제외하기로 결정됐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은 메르스 확산을 조기에 막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중증 호흡기 환자를 별도 진료공간에서 치료하고 1인 1실 입원을 원칙으로 하는 의료기관입니다.


한편 이날 대책본부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자택 격리자의 국내선 항공기 탑승을 금지했습니다.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22일 메르스 정례브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방역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권덕철 총괄반장은 "자택 격리자의 국내선 항공기 탑승을 제한하고자 한다"며 "격리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에 감염병 확산과 전파 우려가 있어 이 같은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4일까지 부분 폐쇄에 들어가는 삼성서울병원에 대해선 "격리 해제 기간이 도래하더라도 적절성 등을 현재 각 병원 즉각대응팀이 평가한다"며 "국민이 안전하다고 판단할 때 해제 조치를 하겠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Issue & Opinion] -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 전국 각지 돌아다닌 것으로 드러나


[Issue & Opinion] - 음압병실이란? 메르스 환자 격리하는 음압병실의 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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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병실이란? 메르스 환자 격리하는 음압병실의 원리는?




음압병실이란 무엇일까요? 요즘 메르스 환자들을 음압병실로 격리시켰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실텐데요. 음압병실은 한마디로 기압 차를 이용해 공기가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만든 격리병실입니다.

 

전염병 확산 방지 등의 이유로 환자를 외부 및 일반 환자들과 분리하여 수용하고 치료하는 곳을 격리병실(Isolation room)이라고 하고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전염병의 경우 격리병실 중에서도 음압병실이 필요합니다.


음압병실의 음압은 양압의 반대말로 주변의 기압보다 기압이 낮음을 의미합니다. 바람은 기압이 높은 곳에서부터 기압이 낮은 곳으로 부는데, 그 원리를 이용하여 병실 안의 기압을 낮춰, 병실 내부의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병실의 공기는 별도로 설치된 배기시설을 통해 내보내는데, 이때, HEPA필터 (Highly Efficient Particulate Air filter)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여과하여 배출합니다.

 

음압병실로 들어가려면 문을 2개 지나야합니다. 즉, 병실로 들어가기 전에 ‘전실’이라는 공간이 있어 그곳에서 병실의 기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압병실에 드나드는 의료진들이 개인보호 장비를 갖추고 소독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에는 국가지정병원에 총 104개의 음압병상이 있으며, 1인실보다는 다인실이 많다고 합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의 병상은 435개 중 18개가 음압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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