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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5)
레바논, 천국과 지옥의 혼재


수도 베이루트(Beirut)

 중동의 파리라는 별명을 가진 이 도시는 프랑스 파리와 자매결연이 되어있다. 레바논의 수도이며 가장 큰 도시. 인구는 150만 안팎이다. 서울특별시의 한개 구 정도의 면적에 두개구 이상의 인구를 합쳐놓은 사람들이 사는지라 인구밀도는 매우 높다.

 

*베이루트 시내전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루트는 두 개의 도시가 하나로 합쳐진 것으로 봐도 무방할 만큼 동베이루트와 남베이루트가 천지차이를 이룬다. 동베이루트는 레바논 인구의 41%를 차지하는 카톨릭 기독교도 마로니테스(Maronites) 의 거주지역이다. 동베이루트의 전경은 그야말로 파리를 중동으로 옮겨온 것과 다를바 없다. 전쟁 전에는 지중해에서 최고의 휴양도시중 하나였던 베이루트. 동베이루트에 한해 아직 그 말이 유효하다. 고급승용차가 거리에 즐비하고 빌딩들이 우뚝 솟아 있으며 남녀 쌍쌍 모여 다니고 각양각색의 옷차림을 자랑한다. 여자들의 노출도 이곳에서는 이상한 현상이 아니다. 동베이루트는 이슬람지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폭격당해 폐허가 된 남베이루트

 반면, 남베이루트는 아귀지옥이다. 남베이루트는 레바논의 국제적으로 악명높은 테러조직 헤즈볼라가 속해있는 종파인 이슬람 시아파 주민들의 거주지역이다. 시아파는 레바논 전체인구의 25%를 차지한다. 즉, 이스라엘 공군이 베이루트를 폭격했다는 말은 사실은 동베이루트가 아닌 남베이루트를 폭격했다는 말이다. 동베이루트는 애초에 이스라엘 공군의 폭격대상에 포함되어 있지도 않은, 완전 다른 도시라는 것이다. 남베이루트의 상황은 처참하다. 길거리의 건물들은 폭격을 당해 모두 폐허가 되어있고 하루에도 몇 번씩 폭탄이 터지며 도시의 모든 기능이 마비되어있는 아비규환의 상태이다. 밤마다 공습의 공포에 시달린다. 남베이루트는 죽은 도시다. 길거리에는 인적이나 차량을 찾아보기 힘들다.

 
레바논의 1인당 국민 소득은 7천불. 우리나라의 반 수준이고, 태국과 비슷하지만 태국보다는 약간 우위에 있다. 이 나라는 세개의 종파가 각기 다른 공동체를 이루면서도 하나의 정부를 구성하는 조화속에서 살아가는 평화로운 나라였고 십여년전에는 최고의 휴양국가로 손꼽히는 지중해의 꽃이었다. 이 나라가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된것은 역시나 종교 때문이다. 레바논은 마로니테스 41%, 이슬람 50%(시아파 25%, 수니파 25%)로 구성되어 있다. 민족은 아랍인이지만 여타 중동의 아랍인들과는 조금 달라 생김새가 유럽에 가깝다. 공용어는 아랍어이나 동베이루트 지역에서는 프랑스어나 영어가 사용가능하다. 레바논은 전체적 인구 비율로 보아서는 이슬람 인구비율이 50%가 넘는 이슬람 국가이지만 이들은 수니와 시아로 구별되기 때문에 최대정파를 이끌고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나라의 주류종파는 41%의 마로니테스들이다. 이 탓에 레바논은 터키와 마찬가지로 일부다처제가 불법인 세속주의국가다. 이 나라는 아랍 최대의 연예계를 가지고 있다. 다른 아랍국가 청년들은 (가부장 아버님의 눈길을 피해)레바논TV를 시청한다. 여자 가수나 여배우들의 공공연한 노출이 가능한 곳이 중동에서는 유일하게 레바논 하나뿐이다.

 

 *미스 레바논 출신의 레바논 여가수 하이파 와흐비(Haifa Wahbe). 그녀는 남베이루트 출신이고, 종교는 시아파 이슬람이다. 하지만 레바논에서는 이러한 그녀의 과도한 노출(?)이 문제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레바논도 한계점은 여실히 드러난다. 그녀는 올해 나이로 30세. 한 번 이혼한 전력이 있는데, 역시 이슬람인구가 반이 넘는 국가답게 아직도 커스터디 로(Custody law)가 적용된다. 그녀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이혼 후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우디 배불뚝이 석유재벌이 던져주는 고급 승용차와 향수에 혹해서 약혼까지 갔다고 하니, 그녀가 딸을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애끓는 모성을 소유한 것 같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자연히 동정이 가지도 않는다. 아, 한 가지 더. 오빠가 24살 때에 이스라엘과의 교전에서 전사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증오한다고 한다.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헤즈볼라는 이슬람 시아파에 속하는 레바논의 정당임과 동시에 무장조직이다. 헤즈볼라는 무장조직이긴 하지만, 선거를 통한 정당한 방식으로의 이슬람 국가 건설에 목표를 두고, 여러 사회 복지 시설도 많이 운영하는 비교적 온건한 단체로 레바논 국민들도 처음에는 그들에 대해 그다지 거부감이 없었다. 그들은 이스라엘과 그를 돕고 있는 미국을 증오한다. 흔히들 시아파라고 하면 무장 테러집단을 떠올리고, 수니파는 온건한 이슬람 종파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한참 잘못된 오해이다. 알 카에다를 비롯한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 테러조직의 대부분은 수니파이다. 헤즈볼라만이 규모가 큰 시아파 테러조직이다. 수니파가 온건하다는 것은 그만큼 말 안 통하고 고집스럽게 이슬람 식으로 산다는 것을 뜻한다. 수니파는 코란의 해석을 자신들의 정통식 이외의 다른 방면으로 접근하는 것을 철저히 거부한다. 반면 민주화를 이룩해내 상당수준의 여성복지와 여성참정권을 만들어낸 이란은 시아파다. 시아파는 소수파이긴 하지만 과격파는 아니다.  헤즈볼라의 테러수준은 알카에다의 그것에 비교하면 어린애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이집트라면 이를 갈기 때문에 헤즈볼라는 레바논의 밉살맞은 이슬람에게 폭탄을 떨어트릴 괜찮은 트집거리가 된것이다.

 레바논은 아직도 치안이 불안하다. 수도 베이루트의 한부분에서는 여전히 지금도 포탄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베이루트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 안에서 오렌지족 남녀가 서로 좋아 뜨거운 키스를 퍼붓고 있다. 레바논 기독교사회는 이스라엘의 공습이 레바논 전체에 대한 공습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고작 "그래도 같은 나라 국민인데, 시아파 사람들을 구호해야 하지 않겠느냐" 하고 물자를 지원하는 정도이다. 세 종교가 섞여 사는 나라 레바논. 천국과 지옥이 혼재하는 나라 레바논. 그렇기에 앞으로 어찌될 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나라, 바로 레바논이다.

 

*레바논 국기. 가운데의 삼목은 레바논에서 가장 많은 수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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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정복기의 군대


예언자 무함마드의 시대

1. 무슬림 지휘관-7세기 중반 : 부유하고 잘 무장된 이 지휘관은 쇠사슬 코이프와 어깨 드림 위에 비잔티움에서 유래된 형태의 조립식 투구를 쓰고 있다. 매우 긴 쇠사슬 호버크는 일반적인 형태인듯 하나, 강화된 가죽 러멜러 흉갑은 그렇지 않다. 칼은 아마도 사산조나 인도의 양식일것이며 가죽 방패와 신은 근처의 누비아에서 보이는 형태에서 유래되었다.

 2. 무슬림 궁수-7세기 초중반 : 이 가난한 병사는 그의 칼을 넝마로 감쌌고 가죽 끈을 감아 머리를 보호했다. 그의 활은 Grewia tenax라는 나무에서 베어낸 간단하 형태의 활이며, 짧은 화살은 돌화살촉을 쓰고 있다. 튼튼한 나알-샌들-을 신고 카미스-긴 소매를 가진 튜닉-을 입고, 전통적인 아라비아의 의상인 이자르-어깨와 몸통에 두르는 천-을 입고 있다.

3. 베두윈 족장-7세기 초 : 7세기의 아라비아 반도의 정주민과 베두윈들 사이에서는 의복의 차이점을 찾을수없지만, 남부와 북부에서는 옷차림이 다르다는것이 드러난다. 그의 올린 머리 형태는 이슬람 이전 아라비아의 미술품에서 보인다. 쇠사슬 디르(갑옷) 위에 앞이 뚫려있는 주바(jubba)를 입고 있으며 갑옷 아래는 이자르를 입고 있다. 낙타의 안장은 수백년간 아라비아에서 쓰여오던 것이며 가죽으로 된 등자가 있다.


무슬림의 대정복

1. 안사 전사-7세기 중반 : 안사-예언자의 돕는 사람들-들은 '인도된 칼리프'들의 정예병력이 되었으며 그들의 장비와 무기등은 여러곳에서 자세히 묘사되었다. 이 병사는 하얀 펠트 모자-칼란수와-를 그의 투구 위에 쓰고 있다. 노란색 터번은 그가 안사임을 나타낸다. 실로 짜여진 가는 벨트와 수대-어깨부터 허리까지 칼을 차기 위해 만들어진 띠-는 가죽 벨트나 수대보다 더 많이 사용되었을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특징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의 장비는 긴 대나무 창과 전통적인 형태와 비슷한 짧은 칼, 그리고 약간 대칭이 맞지 않는 아랍 스타일의 활, 기름을 바른 가죽 방패이다. 어깨의 호버크 아래에는 속을 천 등으로 층층이 튼튼하게 채웠다.

2. 페르시아 아사와리아 기병-7세기 중반 : 옛 사산조 기병의 함라-붉은 얼굴의 사람들-의 일원이었던 이 병사는 사산조 최후의 시기의 무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넓은 철띠로 강화된 투구와 셔츠모양의 튜닉 아래 입은 짧은 사슬 호버크, 다리를 보호하는 란-장식된 각반-이 그의 무장이다. 활을 쏘는 오른손은 가죽끈으로 보호하고 있다. 아바르 양식의 긴 칼과 단검, 활은 두개의 나눠진 벨트에 고정되어있으며, 마갑은 북부 스텝의 영향을 보여준다. 안장에는 목제 등자가 달려있다.

3. 베르베르 보조병 : 무장이 매우 빈약한 이 베르베르 보조병은 조악한 직조 하이크와 코르크로 바닥을 댄 샌들을 착용하고 있다. 베르베르족이 지난 세기동안 그랬듯이 전투를 위해서 머리를 밀었고 창과 간단한 투석끈, 돌이 든 가방, 그리고 가죽 방패를 들고 있다.

우마이야조의 보병

1. 우마이야조 근위병-8세기 초 : 이 정예병이 쓰고 있는 철과 청동이 섞인 투구는 중앙아시아에서 유래됬음에도 이란과 이라크에서 대규모로 제조되었다. 그의 디르 호버크 밑에 있는 두라아-앞이 뚫린 튜닉-은 아랍에서 습관적으로 착용된것 같다. 수대에 달려있는 미끄럼 방지가 된 세겹짜리 칼집세트는 매우 특별한 형태인데 이러한 형태는 사마르칸트와 판지켄트(pianjikent)의 낙타를 탄 아랍 침략자들의 그림에서 볼 수 있다.

2. 우마이야조 보병-8세기 초 : 이 보병 궁수는 투구 위에 모자를 쓰고 있다. 이 병사의 무장은 일반적인 우마이야조 보병의 무장을 보여준다. 그의 유일한 다른 방어구는 쇠사슬 디르이다. 천으로 된 카바와 솜으로 된 카미스(겉옷과 갑옷 안의 흰 옷을 말하는것 같은데, 어느게 카바이고 어느게 카미스인지 모르겠음) 아래에는 군사들이 입었던 바지 시르왈이 있다. 어깨에 걸치고 있는 숄은 타얄산이라고 부른다.

3. 무슬림 여성-8세기 초 : 일반적인 견해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초기 무슬림 시기동안 매우 활동적으로 일을 했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집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들기도 했다. 이 여성은 아마도 부유한 계층의 출신일 것이다. 고급 터번은 머리카락만을 가리고 있는데 이러한 것이 현재의 극단론자들이 주장하는 모든 얼굴을 가리는것 보다 예언자의 본래 가르침에 더 가깝다.

우마이야조의 기병 
 
1. 발흐 총독-8세기 : 여기 이 총독은 갑옷 대신 고위 관료의 옷을 입고 있지만, 지방 총독들은 중무장을 했다. 시위를 매지 않은 채 활집에 들어있는 거대한 아랍활은 도보로만 사용할 수 있다. 몇몇 우마이야의 상류층 인사들은 보석류나 마스카라-코흘-를 이용하기도 했다. 이 자는 말 위에 비스듬히 걸터앉아 있는데, 이러한 형태는 파지켄트의 벽화에서 보인다. 초기 형태의 칼란수와-모자-와 타야라산-목에 두른 흰 띠-를 쓰고 있으며 큰 장갑을 끼고 있다.

2. 우마이야조 정예 기병-7세기 후반 : 이란 출신의 병사들의 무장에서는 이란 갑옷의 영향을 받은점이 보인다. 이 병사는 미그흐파르-쇠사슬 드림-를 입고 있는데, 이 갑옷은 그의 옷 아래에 있다. 청동 러멜러 흉갑은 탄누르 또는 '자궁'이라고 알려졌다. 손에는 이란 양식의 건틀렛을 끼고 있으며 발은 사크 알 자르드라고 불리는 쇠사슬 각반으로 보호하고 있다. 방패는 나무로 된 채색방패이다.

3. 이집트의 우마이야 왕조의 경기병-8세기 중반 : 기후는 우마이야 칼리프조의 아랍 지방에서 중장갑이 드문 이유에 대한 답이 될것이다. 이 병사는 남부 누비아에서 온 악어가죽 투구-초기 중세시대에 쓰인 철제 러멜러 목 보호대가 곁들여 있다-를 쓰고 있다. 화려하게 장식된 카미스 셔츠와 시르왈 바지위에 찬 두개의 벨트가 있는데, 첫번째 벨트는 실로 두껍게 짠 아랍의 양식이고, 가죽과 장식이 달린 가죽 벨트는 새로 나타난 투르크-이란의 양식이다. 낡은 가죽이 덧대여져 있는 안장에는 목재 등자는 달려있지 않다.


 압바스 혁명 
 
1. 후라사니 아랍 정예병-8세기 중반 : 이 정예병은 그의 터번과 모자 아래 둥그런 낮은 투구를 쓰고 있다. 또한 그는 일반적인 형태의 갑옷인 디르에다 얇은 판을 겹쳐 만든 완갑(팔에 차는 방호구)을 쓰고 있다. '명예의 겉옷' 위에 금으로 된 타와-목걸이-를 쓰고 있는데, 이 목걸이는 전투에서 장교들을 구분하기 위해 주어졌다. 말에서 내린 채로 싸우기 때문에 칼은 등에 차고 있다.

2. 후라사니 아랍 기병-8세기 후반 : 이 병사는 바야다 투구와 미그흐파르를 입고, 투구 위에는 가죽 안감을 댄 모자-아마도 이 모자는 칼란수와 샤하시야일것이다-를 쓰고 있다. 전통적인 이란 양식의 카바 코트 아래에는 쇠사슬 호버크를 입고 있다. 이란의 샬와 바지 위에 정강이 갑옷인 란을 가죽끈으로 고정했으며 칸자르라는 단검, 도끼(타바르진), 투르크-이란의 합성궁으로 무장했다. 이 시기에 무슬림 궁수들은 손가락과 엄지 모두를 이용해서 활을 당겼다.

3. 페르가나 기병-8세기 중반 : 민족적인 기원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 기병은 투르크식의 높은 투구를 쓰고 있다. 앞부분에 솜털을 포갠 겉옷 밑에 쇠사슬 호버크와 얇은 판을 겹쳐 만든 정강이 갑주와 완갑을 착용하고 있다. 겉옷의 아래쪽 부분에 있는 가죽 러멜러 흉갑은 따로 입을때도 있었다. 말에는 코에 큰 금속 재갈끈을 매어놨고 안장의 뒷부분에는 분해된 천막이나 접은 깃발을 매어두는 막대가 매달려 있다.

 


압바스조-변경의 전사들 
 
1. 아나톨리아 국경 전사-9세기 초 : 많은 사료들이 동부 아나톨리아의 비잔티움 병사와 무슬림 병사사이의 장비의 유사성이 있음을 말해준다. 이 병사는 오직 터번을 통해서만 그가 무슬림이란걸 알아볼수 있으며 각 부분을 대갈못으로 고정한 철제 투구를 쓰고 있다. 실로 짠 두꺼운 검은 겉옷-두라아-아래에 보편적인 갑옷인 디르와 가벼운 가죽 부츠-쿠프-를 착용하고 있다. 그의 쭉 뻗은 양날검은 노획된 비잔티움의 무기에서 나타난다.

2. 압바스조 보병-9세기 초 : 여기 이 병사는 종려나무 잎의 줄기로 만든 투구와 가죽으로 감싼 갈대방패를 들고 있다. 이 방패는 중동에 몇세기전부터 알려져 온것인데, 다만 다른 것은 자신의 방패에 역청칠을 했다는 것이다.

3. 페르시아 기병-9세기 초 : 9세기 중반에 이르러서 많은 이란인 기병들은 이전보다 더 가볍게 무장한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향은 보병이 덜 중시되고 기마 궁술을 더 중요히 여기는 상황을 반영한다. 이 기병은 새로운 형태의 칼란수와를 쓰고 있다. 짧은 쇠사슬 호버크는 철제 러멜러 흉갑아래 입었는데, 이러한 갑옷들은 전신부의 가슴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입었다. 그는 또한 당시 이란에서 많이 쓰이던 굽은 세이버를 들고 있다. 말의 머리는 천을 덧댄 철제 마갑으로 보호하고 있고, 몸통과 목은 티즈파프라고 불리는 펠트를 층층히 쌓아 만든 마갑을 쓰고 있다.

 압바스조-궁중 
 
1. 굴람 근위기병-9세기 중반 : 노예 출신의 이들 굴람들은 처음 몇년간은 통치자의 가장 신뢰할만한 근위병들이었다. 이 굴람은 장식된 비단 두라아와 헐렁한 비단 바지를 입고 있다. 긴 머리는 아마도 그가 투르크족 출신이란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른 부족 출신들도 긴 머리를 했다. 활은 명백히 중앙아시아에서 발명된것이나 화살통과 활집은 투르크 양식의 영향을 보여준다. 뺨가리개가 달려있는 투구는 많은 그림에서 보인다.

2. 아브나 보병-9세기 초 : 이 아브나 보병의 장비와 복장을 통해 그의 부대가 아랍군과 후라사니들의 혼합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터번 아래에는 양질의 이란 철과 청동으로 만든 투구를 쓰고 있으며 그가 들고 있는 압바스조의 검은 깃발에는 쿠란의 구절이 쓰여있다.

3. 칼리프 무타와킬(847~861) : 칼리프는 터번 천 아래 걷어올린 가죽 목덮개가 달려있는 칼린수와 타윌라를 쓰고 있다. 어깨에는 붉은 비단으로 만들어진 미트라프를 두르고 있고 검은 가죽으로 만든 주바흐 아래 붉은 두라아를 입고 있다. 궁전 안에서 압바스조의 칼리프들은 카딥이라는 지팡이를 가지고 다녔으나 궁전 외부에서는 여기 보이는 간단한 형태의 외날 세이버를 가지고 다녔다. 다양한 형태의 검은 웃옷과 화려하게 장식된 허리띠, 그리고 이러한 지팡이나 칼은 압바스조의 표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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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주한미군 발언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의 주한미군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웅재중은 남성지 'GQ' 2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신문 읽는거 좋아한다. 특히 중앙일보 팬이다. 종이 질도 맘에 들고 글씨도 눈에 잘 들어온다"고 밝히는 도중에 '주한미군' 관련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영웅재중은 이어 기억의 남는 기사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김정일(국방위원장)이 아파서 전쟁이 날지도 모른단 얘기가 돌 때였는데 신문에 주한미군에 관한 기사가 났었다"며 "그전까지 미군 기지가 한국에 있는 것이 싫었는데 놀랍게도 그 날은 기사를 읽으면서 주한미군에게 조금 의지가 됐다. 전쟁 나면 우리 편일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같은 영웅재중의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주한미군을 현실적인 부분에서 인정하는 솔직한 발언이라는 지지글과 함께 좀더 신중하게 발언을 했어야 했다는 비판의 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논란거리가 생기면 Twar(
http://twar.co.kr)에서 여론을 듣습니다. 물론 Twar의 여론이 우리 국민 모두의 여론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편향되지 않은 사이트라고 생각하거든요. 오늘도 싸이월드 뉴스에서 위 소식을 접하고 바로 Twar를 찾았습니다.

Twar에서는 문제있다와 문제될 것 없다로 나뉘어져 토론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문제 없다!는 의견

대통령님:
연예인이라고 해서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말할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기사에서도 보니까 예전엔 싫었지만 현재상황으로볼때에 주한미군이 "조금 "의지가 된다고 말한것 아닌가? 주한미군이 아예좋다고 옹호하고 나선것도 아닌데 자신의 생각으로 의지가 좀 된다고 말한거 가지고 실언을 했네 어쨋네 하는건 좀 우습다고 생각한다.이런거 가지고 공식해명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솔직히 우습다. 그냥 자기 생각을 말한거고 군사력이나 북한을 따져볼때 조금 의지가 되었다는 건데 미군이 있으면 북한이 함부로 건들순 없으니까 전쟁에 있어서 지원군이 있다는 사실에 의지가 되었다는건데 왜 동방신이의 멤버가 말을했다는 이유로 난리들인지 모르겠다 . 분명히 그들이 일순위로 꼽는 영향력이 있는 가수이고 많은 팬들이 있지만 분명 ,저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갈테고 게다가 이 발언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모르겠다. 너무 곡해해서 해석하는게 아닌가 다들, 그저 조금 우리나라의 병력말고도 미군의 지원과 북한이 미군의 눈치를보며 실상으로 건들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조금 의지가 된다고 얘기한거 가지고,벌떼들처럼 달려들어서 편협한 편견으로 한사람의 발언을 입막음 하려는건 아닌가.연예인이라고 해서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말할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기사에서도 보니까 예전엔 싫었지만 현재상황으로볼때에 주한미군이 "조금 "의지가 된다고 말한것 아닌가? 주한미군이 아예좋다고 옹호하고 나선것도 아닌데 자신의 생각으로 의지가 좀 된다고 말한거 가지고 실언을 했네 어쨋네 하는건 좀 우습다고 생각한다.이런거 가지고 공식해명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솔직히 우습다. 그냥 자기 생각을 말한거고 군사력이나 북한을 따져볼때 조금 의지가 되었다는 건데 미군이 있으면 북한이 함부로 건들순 없으니까 전쟁에 있어서 지원군이 있다는 사실에 의지가 되었다는건데 왜 동방신이의 멤버가 말을했다는 이유로 난리들인지 모르겠다 . 분명히 그들이 일순위로 꼽는 영향력이 있는 가수이고 많은 팬들이 있지만 분명 ,저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갈테고 게다가 이 발언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모르겠다. 너무 곡해해서 해석하는게 아닌가 다들, 그저 조금 우리나라의 병력말고도 미군의 지원과 북한이 미군의 눈치를보며 실상으로 건들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조금 의지가 된다고 얘기한거 가지고,벌떼들처럼 달려들어서 편협한 편견으로 한사람의 발언을 입막음 하려는건 아닌가.

IMMuE님: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을 말한것이니 문제 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군사력이 세계적인 수준인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전시에 그것을 통제하는 것은 미국이고, 전시에 우리를 도와주는 것도 미국입니다. 동맹국이기 때문에 주한미군이 아직 휴전상태인 우리나라에 있는것이고요.
때문에 주한미군이 있기에 안심할 수있다고 말한것 같습니다. 최소한 강력한 동맹국이 1나정도는 있다는것
우리나라 사람들의 반미감정이 너무 팽배했기때문에 이런식으로 이슈화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문제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있다! 는 의견

전의원:
ㅋㅋㅋ 주한미군 없으면 우리나라가 쓰러진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우리나라 육군이 세계 3위인건 알고있으신가요?^^ 특히 전차력은 거의 세계 탑입니다 ㅋㅋ 무시하지마세요 물론 핵과 장사장포로 무장하고 있는 북한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주한미군 없으면 바로 무너진다는 건 좀....


대체로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하신 분들은 그 수도 적었고 논거도 매우 빈약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닉네임은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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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체포에 가려진 무서운 사건

 오늘도 잠자리에 들기 전 몇몇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가 정말 화가나고 한편으로는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블로그에는 링크가 걸려있었고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영어로 작성된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의 주요 내용 중 아래 문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Lee has pledged not to seek a new apology from Japan for the use of force labor and sex slaves during colonial rule"

혹시나 제가 오역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번역기를 돌려보았더니

"Lee는 식민 통치동안에 강제 노동과 성 노예들의 사용을 위하여 일본으로부터 새로운 사과를 찾지 않기 위하여 서약하였습니다" 라고 번역되더군요.

번역기로 한 번역이라 그런지 다소 말이 안되긴 하네요. 그렇지만 이 것만으로도 뜻은 충분히 전달됩니다.

 제가 본 블로그의 글은 이명박 대통령이 의도적으로 미네르바 체포 사건으로 관심을 돌리고 추진한 일이라고 추측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럴 가능성이 없다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저는 그보다 일본 언론들의 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은 국회 입법 전쟁, 미네르바 체포, 제 2롯데월드, 언론법 등 수 많은 이슈들로 매일 두통에 시달리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러한 국민들 중 한 사람이구요.
물론 위에 언급한 사안들은 매우 중대한 사안들입니다만 위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서 이 글을 씁니다. 

 혹시나 제 글이 유용하다고 생각하셨다면 부디 추천해주시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되길 간절이 바랍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이 글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http://www.twar.co.kr/tbattle/view.php?a_id=16555&tag=1&list_type=0


저 링크 연결이 안될까봐 캡쳐해둔 이미지 파일을 함께 올립니다. (클릭 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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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발언 내용 전체를 확인해볼 필요도 있고, during his regim이라는 단서가 붙는다면, 얼마든지 재론은 가능하리라고 생각되네요. 어차피 임기 내에 무슨 사과나 보상을 받아내리라는 기대도 없었으니까요.
  • 휴먼빙
    글 잘 읽고 가여~
  • 남남남
    짜증나긴하지만 어짜피 윗분처럼 기대도안했음 덜큰것들이 뭔일을 하겠어-_-;;
  • 이거 이거.. 조금 화가 나네요.. 윗분 말 처럼, 그저 자기 생각일 뿐이겠지만... 진짜 일본인이니 뭐니 하는 말이 맞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ㅡㅡ;;
  • ㅋㅋ
    이거 이미지 다운 안되나요? 이거 간직하고 싶은데요(링크라도)
    각하께서 참 대단한 일 하고 다니시네요.
    아소 다로가 뭔 얘기만 해도 좋아가지고 어쩔 줄 몰라 하더만
    내 이럴 줄 알았다. 식민당한게 부끄럽습니까?
    각하! XXX 이런 XXXX
  • 이테네
    진짜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거죠. .
  • 해리~~
    번역이 맞나 쉽네여 약간 틀린듯... Lee는 강제노동과 성노예를 위한 새로운 사과를 찾아보지 않는 것을 맹세(서약)해왔다... 이런 뜻인듯... 의역으로는 과거에 일에 대한 새로운 사과를 받을 생각이 없다 이런뜻 아닌가여?
  • 답답해서 걍 내친김에 전면 해석을 해서 올립니다...읽어들 보시고 우리 모두 분개하시지요...쥐박이 개새리...

    South Korean seek for new relationship with Japs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과의 외교적 재정립을 원한다

    AP의 김형진 기자
    번역: 단군 (Media Thai Post, www.mediathai.net)

    AP 서울지부—일본식 사께를 마시며 회를 먹고 그들이 생산해낸 만화를 즐겨 보는 오예설, 그녀는 1910-1945 사이에 일어났던 일제의 대한민국 식민지화는 이젠 과거사로 치부해야 한다고 믿는 한국인이다.

    “제 생각은 말이지요, 이제는 일본과의 원활한 외교적 개선을 위해서는 그들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고 양국간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게 좋을 듯싶어요” 라고 말한 올해 26세의 오양은 그녀의 소유인 서울 카페에서 양국간의 언어 교류를 위한 강좌개설 서비스를 최근에 개설했다.

    금번 토요일에 서울을 방문예정인 일본 수상 타로 아소의 일정과 맞물려 이명박 정부 및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나간 문제들은 이제는 덮어두고 앞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서 두 국가는 좀더 가까운 외교적 관계를 이루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난달에 있었던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의 세 정상이 모인 3자 회담에서 일본태생의 이명박은 “사람들은 한국과 일본이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내가 믿는 바로는 우리 양국은 진정으로 가까우면서도 가까운 국가가 되야 한다고 믿고 있다” 라고 일본의 아소 수상에게 3자 회담의 사석에서 자신의 사견을 피력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은 지난 일제 식민지시대에 일제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무력으로 징용을 행하고 여성들에게 강제적으로 위안부 행위를 강제한 행위들에 대한 일체의 사과를 더 이상 요구하지 않을겄임을 확고히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서 지난 전 일본 수상인 주니치로 고이즈미의 동경주재 전범들을 위한 신사참배에 대한 항의로 그간 2005년도부터 중단되었던 고위급 인사들의 방문도 재개하였다.

    그의 이러한 친일적 외교활동에고 불구하고 일제가 저질러 놓은 전범의 거품은 다시금 부풀어 오르고 있다.

    이명박의 이러한 친일외교 정책은 지난 6월 동경의 일본 정부가 양국이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무인도인 섬(독도) 가 일본령 임을 그들의 교과서에 재 삽입하여 가르칠 것임을 공포함으로써 엄청난 반향을 불러왔다.

    이 사태의 대응책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동경주재 한국대사를 본국으로 6개월간 소환하여 독도주변의 영해를 확고히 하려는 이례적인 해프닝을 보이기도 했다. 그 당시,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국 영해를 재 침탈하려는 일본의 만행에 대항하여 거의 매일같이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으며 이와 동시에, 다 수의 학자들과 일간 신문들은 이명박의 대외 일본 정책을 강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국인들은 일본의 이러한 작금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역사적 침탈로 보고 있다” 라고 세종대학 부설 정책 연구소의 진창수는 말했다.

    이러한 양국간의 분쟁은 화요일을 기해서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는 양산이다.

    일본 유력 일간지인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정부는 독도를 둘러싼 양국의 해역에 대한 해양탐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이 신문의 보도에 반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그러한 일본내의 유력 일간지에 의한 허위보도를 강하게 비난함과 동시에 독도주변의 어떤 해양 탐사에 강력한 거부의사를 표명했다.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건에도 불구하고 양국은 경제적인 요소로 인하여 더욱 가까운 사이가 돼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양국은 서로간에게 주요 통상교역국이었으며, 쌍방의 총 통상거래는 2007년도에 82.6억불에 달했으며 2백6십만 명에 달하는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했고 또한 2백2십만 명에 달하는 숫자의 일본인이 한국을 방문했다.

    작금의 국제 금융위기로 인하여 두 국가는 물경 20억 달러에 달하는 양국간의 통화스왑을 체결하였다.

    이명박은 아소를 월요일에 만날 예정이고, 이 둘만의 공식적 회동은 11개월 만에 이루어진 석사인데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경제협력 및 대 북한 핵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 회담에서 독도를 비롯한 주변 영해분쟁에 관한 일정은 잡혀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제가 한국민을 상대로 지난 2차 세계대전 중에 자행한 강제 위안부에 대한 강력한 분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일본 정권이 보여준 그에 대한 거짓 사과가 아닌 진실한 대한국민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당시 위안부로 강제 징용된 82세의 길 원옥 할머니는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저는 그 당시 13세 소녀에 불과했고요, 제가 옷을 벗지 않으려고 울부짖자 그들은(일본인들) 절 때리고, 발로 걷어차고 그리고 구타했습니다.” “저희들 그 당시 강제로 위안부로 징용당했던 세대들의 생존기간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만일 저희가 모두 세상을 떠난 후에 일본 정부는 누구에게 그 당시의 만행을 사과하겠습니까?”
  • rotoRlemddlkkkpkl
    ajrkxdmswktlrdlsptlqkfwktlremfdk
  • 지나가다
    머 같 은 자 식 이 네 시 발 자 식 들 아

    윗분이 쓴 글입니다. ^^
  • 방명록에 전번 남겼는데 연락이 없군요. 수고하세요.
    댓글의 승인은 왠만하면 자유롭게 해주심이 어떨까요?
  • 지수신
    뿐이겠습니까.
    제2롯데월드, 4대강정비(대운하)
    미네르바에 온 여론이 몰려있는 틈에 밀어붙이고 있지요.
  • EIN
    허... 그러니까 결국은 이번 방송법이랑 미네르바 구속 건 등을 앞으로 내밀고 뒤에서 친일 짓거리 했다 이거네요! 아 정말 짜증 지대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돼서 저럴 수가 있는지....
  • 金映垠
    정말 애국심이라고는 샤프심만큼도 없는 인종이로군요!!
    왜! 우리가 '단일민족'이겠습니까?
    이건 같은피(단군의 자존)를 이은 가족(민족)을 팔아 오랑캐에게 던지는 격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많은 것들을 빼앗아가고, 힘들게 했으며,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주었고,
    반 세기(100년 = 1세기)가 넘는 지금도 아물어지지 않는 상처를 받은 골육상쟁의 6.25전쟁때
    무기를 조달하여 돈은 돈대로 챙기고 희희낙낙(喜嬉樂樂)한 사람들에게 피해보상은 커녕
    상처입은 우리들의 가족(민족)들의 아픔을 위로하지 못할망정 저들(일본)에게 먼저 숙이고 들어가다닛!! [그럴 힘이 있으면 통일에 이자비해랏!! +_+!!]
    게다가 '미네르바'건으로 이번 사실을 국민 모르게 한 것도 기분이 나쁘네욧!!
    지존심도 상합니다. 이런일 일수록 더욱더 적극적, 공개적으로 국민들과 해결방안을 찾아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국가의 지배층들이 국민들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솔직하고 국민들로 부터 관심을 일끌어 내지 못한다면 그 국가는 결국 무너질수 밖에 없습니다.<우리가 지금 그꼴입니다.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 김화수
    정말 당황스럽고 분통이 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이 사실을 알릴 수 있을까요?
  • 너무 당황스러워서 누가 성의있게 만든 이미지인가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나오는데도 있군요.
    http://newshopper.sulekha.com/newsitem/apnews/2009/01/south-koreans-seek-new-relationship-with-japan.htm
    음...그래도 설마 싶은데 참 당황스럽네요.
  • 섹스는 내가 섹스를 많이 가졌으면 좋은 것입니다. 제 파트너들이 많이 좋아 때문에 섹스 토이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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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전쟁, 결과는?


 티워(http://twar.co.kr)에 흥미로운 주제가 올라와 소개할까 합니다.
중국과 일본간에 전쟁이 벌어진다고 가정했을 때 누가 이기게 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인데요, 논객들의 관련 지식들이 상당합니다. 게다가 중국과 일본 모두 우리나라와 인접한 아시아의 강대국들이기에 더욱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양측의 의견을 각각 몇개만 소개하겠습니다.

중국이 승리한다 측의 의견

수겔만세:
중국이 이길겁니다.
우선 일본은 핵무기 미보유국인반면 중국은 핵무기 보유국입니다.
재가 이런말을 하면 일본편 님들개서는 일본역시 몇달안에 핵무기를 만들 기술이 있다 라고 반박하실것이지만 문제는 그 몇달 사이입니다.
실제로 중국이 그 몇달사이에 일본의 수도 도쿄한복판에 핵무기 1발만 투여할수있다면 그 파괴력은 정말 상상 초월이죠. 왜 많은 나라들이 핵을 가지려 하는지..그리고 핵보유국과 핵미보유국 사이의 전력상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생각해 보신다면 답은 쉽게 나오네요.
 그리고 전쟁이 일어났을시 경제상황이 일본이 압도적이다? 구체적 근거가 있습니가? 또망언 일삼으시는거 같은데 중국의 경우 본토에 자원과 물질을 공급할수있고 석유의 경우 중동과 육상으로 이어지지만. 일본의 경우 석유만하더라도 중동에서 수입에 의존하고있는대 그 수입 루트가 남중국해 를 지나가야하기때문에 그쪽만 중국이 차단하여도 일본은 석유공듭조달을 할수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되도안하는 망언을 일삼으시는겁니가?- 무조건 주장만 하면답니가? 또한 제가 이런식으로 반론하면 미국등지 태평양에서 석유조달하면되지라는 삼류논객의 주장이 보여서 밑에 중동에서 수입하는 일본 석유의존도도 첨부자료로 제시합니다.
http://www.jungyunho.com/why37?page=5 - 여기 근거자료입니다 일본의 석유수입 의존다가 중동에 대부분 치우쳐있다는거요 이 석유수입 루트만 차단해도 일본은 곤란해집니다

무딘:
일단 일본은 헌법상 공격무기를 가질수없기에 방어무기위주죠. 뭐 공격무기도 있지만 수가 적고요. 반면 중국은 꽤 많은 공격무기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일본쪽 분들은 핵을 못쏠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전쟁에 지게생겼는데 외교문제때문에 핵공격을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좀 밀린다 싶으면 바로 날릴 것입니다. 외교문제야 종전후 이기면 수월하게 풀릴수 있는 문제이니까요.
역시 딸리는 것은 해군인데 섬인 대만을 표적로 훈련해서 해상작전능력이 그렇게 까지 떨어지지도 않고 해상을 장악당해도 큰 어려움이 없어보입니다

일본이 승리한다 측의 의견

대통령(저의 티워 닉네임입니다)
전쟁이 발발했을 시 예상되는 전투지역에 대한 분석이나 국제사회의 반응 그리고 그 나라의 내부 사정 등도 중요합니다.. 중국이 동남아나 중앙아시아 등지에서 육군으로 전쟁을 하게되면 뭐 세계3위라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과 일본이 전쟁을 하게되면 예상되는 전장은 바다라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합니다. 또한 전쟁이 발발했을 시의 경제상황. 일본이 압도적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전쟁이 나게되면 일단 중국 내부의 정치상황이 어려워집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권력의 핵심이 당이나 군부에 있는데 후진타오주석이 남해함대를 100%장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위험한 불안요소가 될 수 있죠. 그게 아니어도 내부에서 숙청 및 봉기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중국은 한족외에 51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쯤은 고등학교를 나오셨으면 다 아실겁니다. 그 중 지금까지 독립운동을 벌이는 소수민족만 해도 여럿됩니다. 대표적인 것은 티베트구요. 중국이 전력을 일본에 동원하면 당연히 티베트의 독립운동도 활력을 받을 것입니다. 티베트가 독립하게되면 여기저기서 독립운동의 물결이 일어날거구요. 그 역시 불안요소입니다. 중국은 빈부격차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입니다. 내부의 경제 정치 문화 무엇하나 안정된 것이 없죠.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력을 일본에 기울인다는 것도 사실상 어려우며 여러가지 이유로 저는 일본의 손을 들겠습니다.

디자너훈(티워에서 밀리터리 분야의 권위자이십니다)
시점이 가장 중요한 변수이나...
일단 향후 5년 이내라고 할경우라면 (논제에 시점이없으므로) 선공이 중국이건 일본이건 초반 전투에서도 중국이 우위를 점하려면 해군에서 승기를 잡아야 하며 잠수함대를 동원, 핵무기를 통한 해상차단을 실시하지않는다면 일본해자대의 함정을 차단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할것입니다.
문젠, 중국이 동원할 수있는 공격핵잠함의 수량이 적고, 성능적으로 취약하여 실질적으로 위협요소가 되기 어렵다는것입니다.
더더군다나 중국과 일본은 한국을 끼고 있는 국가이므로 상대방 국가에 전력투사가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물론 중국의 경우 재래식 탄두를 이용하여 대륙간탄도탄을 발사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있으나 대륙간탄도탄을 개량하는 작업 역시 만만찮은 부분이고 노하우가 적어서 단시간내엔 어려우니 중국역시 장거리 타격력을 가지지못했다고 봐야할것입니다.
해상전력의 경우 중국과 일본해자대의 전력차는 대략 3.5(일본):1(중국)정도로 평가되고있습니다. 게다가 전력차의 기준이 수량까지 포함이란것을 생각하면 절대적으로 구형함이 많은 중국군의 전력은 실질적으론 일본 해자대에 비해 10%-15%정도의 전력도 되지않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배수량 기준으로 전력을 측정하는 관례(?)가 많다보니 평가치가 생각보다 중국쪽과 일본의 전력차가 많지않은것처럼 나오는데 (일부 해외 군사평론가들은 중국 해군 전력이 일본 해자대의 5-7%라는 말도 합니다) 이것은 중국이 보유한 수많은 구형함정과 배수량이 크고 배치시기가 오래된 구형함정 및 1970년대 설계를 적용한 함정이 다수 취역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것이며 실제로 중국해군의 전력이라 할 수있는 함정은 소브레멘누이급과 최근 진수한 051C 방공함,053/054등의 최신 함정 및 루후이,루후,루다,급등의 일부 함정외에는 이렇다할 만한 함정 자체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더더군다나 장거리 파병이 가능한 수송함이나 양륙함 , 상륙함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오히려 일본보다 상륙전 능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물론 전차상륙함이나 러시아제 상륙함 등을 이용하면 가능하긴 하나 수송가능한전력수가 적고 구세대 함정인 관계로 다수의 호위함이 필요한 상황인데 대부분의 최신함정이 동원되어도 일본 해자대의 2개 호위대군을 막아낼수가없는 전력입니다.
최근 진수된 051C급이 복수다목표 요격능력을 보유하긴 했으나 이지스급보다 떨어지는 능력이고 수량도 부족한 상황이니(향후 5년이내라면 3척의 배치가 가능하긴합니다) 1개호위함대를 막아내는것도 버거울 정도랄까요

중국군은 해군항공대에 수백기의 전술기를 배치했고 이중 일부는 최신형 SU-30MK급이나 문제는 중국군의 해군항공대는 일본과의 전투 시 공해상으로의 진출에 제한이 있다는 것 입니다.
대만과 한국, 그리고 미군이 걸림돌입니다.
다수의 전술기를 띄운다면 공해상 전투가 벌어질것이고 일본해자대는 공해에서 한국영해에 붙은 채로 이동할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전쟁이 벌어진다면 주일미군이나 주한미군의 방위태세가 작동할것이고(상호방위조약) 북한 역시 중국과 상호 방위조약을 맺은 상태이므로 한반도까지 비상이 걸리겠죠
한마디로 중국해군 항공대가 움직일만한 공간이 줄어드는 상황이됩니다.

항모도 없고 함대함 플랫폼도 부족하고 함대공 전력도 빈약한 중국해군이 해자대를 맞아 싸우면서 이길 확률 자체가 불가능에가까운 수준이고 거기에 해자대의 경우에는 3000톤급 중형 잠수함이 18척 상시 유지되고 있고 예비함정만 30척정도 이므로 중국해군의 구형 잠수함대로는 견제조차 어려운 전력이랄까요
물론 중국해군도 러시아로부터 도입한 킬로급과 자체 건조한 킬로급 카피버전인 유안급 등이 있으나 수량이 부족하고 능력적으로 하루시오/오야시오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므로 수량 및 전력 자체에서도 밀린다 할수있을것입니다.

핵무기...
핵전력은 상대국가에대해 치명적인 위협이 될수있습니다
더더군다나 일본이라면.
허나..
문제는 핵이란것은 양날의 검이란 것이죠
중국이건 미국이건 러시아건, 핵을쓰면 그건핵전쟁을 불러올 소지가 큽니다.
중국이 핵을 써야한다면 해상이건 일본타격이건 둘중 하나이며 이것은 일본내 미군기지까지 위협할수있다는 점이죠
한마디로 핵 보유국은 핵 자체를 봉쇄당한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핵을 가지지않은 일본은 상대적으로 위협도가 크긴하겠으나 미국의핵우산이 있으므로 일본역시 과감한 방어전을 치룰 수 있는 여건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거기에 대륙간 탄도탄을 쓴다면...전세계의 지탄과 함께 UN의 개입도 불러올 소지가 크죠
해상에서 핵어뢰를 쓴다 해도 중국함정 중 핵어뢰 투발이 가능한 함정이 많지않고 해자대를 핵어뢰로 막는다 해도 국제사회의 지탄을 피할 도리가없겠죠
거기에 가장 치명적인 여건이 있습니다
중국군 핵전력의 신뢰성 부족과 함께 질적인 부족입니다
핵을 가지곤 있으나 미국,러시아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량이고 투발수단 역시 부족합니다.
만약 핵을 써서 보복을 당한다면 중국은 일본과 일본 지원 국가를 타격하지도 못하고 중국본토가 타격당할것을 각오해야 할것입니다.
미국이 개입하지않더라도 해자대 전력만으로도 방어전을 치룰수있고 방어전은 곧 차단전으로 전개될것입니다
중국해군이 괴멸되고 태평양으로의 진출이 차단되면 중국도 손을 들수밖에 없을것입니다.
 
 티워에서는 이 밖에도 정치, 사회, 역사, 연예 등 다양한 분야의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토론에 참여하고 싶으시면 http://twar.co.kr로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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