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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 (3)
한국인은 강간 민족이다?


일제의 만행을 옹호하고 한국사를 왜곡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야마노 샤린(山野車輪·38)의 만화 시리즈 ‘혐한류(嫌韓流)’가 4권 발행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출판사 신유샤는 최근 홈페이지(shinyusha.co.jp)를 통해 오는 30일 발매를 앞둔 혐한류 4권의 특별 페이지를 신설하고 목차와 줄거리, 캐릭터 등을 소개했습니다. 신유샤에 따르면 혐한류 4권은 한·일 간 역사 문제 외에도 재일 한국인들과 한국의 성범죄 등 현재 상황들을 다루고 있답니다.

여기서 재일 한국인의 경우 “일본을 침략했고 영구 거주할 수 있는 특권을 얻었다”는 식으로 묘사했다네요. 또 한국의 성범죄에 대해서는 “강간 민족, (일제 강점기시절) 속국의 슬픈 역사”라는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혐한류 시리즈는 안중근 등 독립 운동가들을 테러리스트로 묘사하거나 “한글이 일본인에 의해 배포됐다”는 식의 왜곡된 정보로 한국사를 소개해 물의를 빚어왔습니다. 또 한국이 검도와 유도, 스시 등 일본 문화를 도둑질했다며 높은 경계심을 보여왔는데요.

혐한류 시리즈는 대형 온라인 서점 ‘일본 아마존(amazon.co.jp)’에서 한 때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이 시리즈들 중에는 혐중국류(嫌中國流)도 발행돼 중국 네티즌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로서 분노를 참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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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소 출입증 공개, 120여명이 성노예로?

위안소 출입증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일본 JPNEWS를 인용해 일본군이 운영했던 종군위안소의 실체를 보여주는 출입증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1942년부터 1944년까지 남태평양 트럭제도에서 제4함대 시설부대 군무원으로 근무했던 일본인 마쓰바라 마사루(85)는 최근 나쓰시마섬에 있었던 종군위안소 출입증을 공개했습니다. 지바현 아비코시의 시민단체 ‘아비코 평화네트’ 회원인 그는 지난 3월 아비코 시의회에서 교과서에 종군위안부의 존재를 기재할 것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채택한 것을 보고 ‘고백’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가로 5.8㎝, 세로 10.8㎝ 크기의 이 출입증 앞면 오른쪽에는 ‘남국료출입증’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오른쪽에는 ‘쇼와 18년(1943년) 11월11일’이라고 증서 발급일이 기록돼 있습니다. 앞면 한가운데에는 이름이 적혀있고 그 옆에는 나이가 기입돼 있습니다. 또 왼쪽에는 발급부대 이름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남국료는 당시 나쓰시마섬에 있던 종군위안소 가운데 하나로, 60여명의 종군위안부가 강제로 성노예로 일했던 곳입니다. 이 위안소를 관리했던 마쓰바라는 “나쓰시마에는 남국료와 남성료 두 곳의 위안소가 있었다”며 “두 군데를 합해 120여명의 종군위안부가 있었으며, 그들의 국적은 대부분 조선(한국)이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분노를 참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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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왜곡교과서, 우리는?

 
한일 관계를 왜곡한 일본의 역사 교과서가 또 다시 검정을 통과할 것으로 보여 양국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다. 지유샤의 새 역사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한다면 지난 2001년 역사왜곡 교과서인 ‘후소샤 교과서’ 이후 8년 만에 또다시 역사왜곡 교과서가 나오는 것이다. 지유샤의 교과서는 ‘임나일본부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한일합병이 정당했고 국제사회도 이를 인정했으며, 창씨개명과 징용은 강제성이 없었다’는 내용으로 역사를 완전히 왜곡하고 있다.

 철학자님은 “창씨개명을 당하거나 강제 징용에 끌려간 할아버지와 정신대에 끌려간 할머니들이 시퍼렇게 살아계신데 무슨 개소리냐”며 지유샤의 만행을 지탄했다.

 또한 신님은 “우리 정부는 2001년 후소샤 교과서 파문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 정부의 확고한 의지표명과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요엘님은 “침묵은 무언의 긍정이다. 유감을 표명해야 한다”며 역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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