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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12)
역대 대통령들의 혈액형은?

개인적으로 혈액형별 성격론을 전혀 믿지는 않지만 재미삼아 역대 대통령들의 혈액형을 찾아보았습니다.

검색방법:  *국가기록원홈페이지-기록물검색(상단에 있음)-대통령관련기록-역대대통령기록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이승만은 냉철하고 현실적인 탁월한 정치가였으나 너무 독선적이었으며 고집이 셌고, 지나친 정권욕에 사로잡혀 종래에는 4.19 혁명을 불러왔고, 결국 하야했습니다. 그의 혈액형은 O형 이네요.


5.16 군사정변으로 물러났던 대한민국의 두번째 대통령 윤보선, 그도 O형
이었네요.



5.16 군사정변을 통해 정권을 잡은 뒤 18년 동안 독재를 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퇴보시킨 박정희 대통령. 그의 혈액형은 소심하다는 A형
이네요ㅎ


전두환 소장에게 정권을 내준 고 최규하 전 대통령, 우유부단한 성격탓에 최주사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데요. 그의 혈액형은 A형
이었다고 합니다.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뒤, 광주민주화 항쟁 때 공수부대를 투입해서 수천명의 국민들을 학살했고, 96년 내란죄 등 10여가지 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전두환. 정치적 역학관계와 인권 대통령을 자처한 김대중대통령의 사면으로 풀려났죠. 밝혀진 뇌물만 2천억원이 넘지만 전재산이 29만원밖에 없다고 우기는 전두환씨의 혈액형은 B형
이라네요.

전두환의 육군사관학교 동기로  12.12사태에 가담했고, 전두환의 뒤를 이어 정권을 잡았습니다. 역시 수천억원의 뇌물을 받았으며 역시 10여가지의 죄로 인해 전두한과 법정에 섰었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노태우의 혈액형은 AB형.



나름대로 민주주의에 입각한 정치를 하려고 노력했으나 무능한 그의 경제 정책은 IMF외환위기를 불러왔다. 금융실명제를 실시해 경제를 개혁했으나 정치적 보복을 위한 것이었다는 소문도 있다. 김영삼도 AB형
.


 햇볕정책을 펼쳐 남북관계를 진전시키고 한반도에 평화 무드를 조성했습니다. 그와 관련해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주요 업적으로는 성공적인 대북정책과 김영삼이 말아먹은 경제를 급격하게 회복시키고 IT산업을 발전시킨 것 등이 있죠. 완벽한 대통령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대통령같은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그의 혈액형은 A형이네요.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 요즘 박연차 리스트와 관련해 시끄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열성 지지자를 보유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그는 O형이네요.

  Comments,   0  Trackbacks
  • 알 수 없는 사용자
    혈액형별 성격론은 일본 회사의 상술이니 당연히 틀리겠지만.. 이글을 보니 더욱 그렇네요 ^^ 역시 혈액형과 성격은 전혀 상관없는듯합니다. 그런데 역대 대통령기록관에 대통령 혈액형까지 나와있다니 놀랍네요
  • 박정희 대통령이 소심함으로 상징되는 A 형이라는게 재밌는데요..
    재밌는 글 잘보고 갑니다..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박 전대통령은 쿠테타 성공당시 선술집에서 막걸리 혼자 먹고 신세 한탄하고 있었다는 드라마 내용이 있던데..역시 A형이군요. 전두환 전 대통령 B형인지 예전에 알았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색적인 내용입니다. 정권을 잡으면서 본인의 혈액형과 다르게 행동해 나아갈 수도 있고 본인의 성격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대통령도 계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재밌다^^
    역대대통령의 혈액형을 알수있다는것이 너무 흥미로웠고^^
    짧게요약되어있는 내용들도 재밌게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대통령
    본인의 혈액형 보다는 참모진의 혈액형이 당시 대통령의 색깔을 표현할 가능성이 훨더 많은것 같네요
  • 아드리아
    김대중과 노무현만 잘했다는거 보니까.
    그쪽 인가뵈"
  • 소나기
    ㅋ A형이 소심하다.. 결론을 얻기까지 신중한거죠.
    지를때 크게 지르는 스타일..
  • 그쪽정말 지겹다이제
    그쪽이 그쪽이지... 김대중이와 노무현만 좋게 얘기하는거보니 그쪽이죠. 아주 꼴사납습니다.
    이민가야지 이거원..
    • 다른 대통령들도 좋게 얘기하고 싶었는데,
      아는 좋은 내용이 없어서요ㅎ
      아시는거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 Erc
      그럼 알려드릴게요. 박정희 대통령은 취임당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중 하나였던 나라를 눈부시게 성장시켜 놓았고 거의 유일하게 자신을 위해 재산을 은닉하지 않은 대통령이기도 하며 일가친척을 정치권에 절대 관여못하게 한 거의 유일한 대통령이기도 하지요. 즉 당신이 보릿고개가 아닌 비만을 걱정하고 편하게 뒹굴거리며 인터넷을 할수 있는 기반을 깔아준 분이죠. 일부는 국민들이 잘나서 잘된거다 하고 그것도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라 보지만 그 잘난 국민들의 나라가 왜 박정희 대통령 취임직전까지 찢어지게 가난하고 경제성장률이 바닥이었다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중에서야 성장률이 급격히 오르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네요.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평화상을 위해 북한에게 매년 수조원의 국민 혈세를 쏟아붓고는 정전협정은 커녕 바로 제1차 연평해전으로 북한에게 뒤통수를 맞고 이에 더욱 지원을 늘려 김정일의 선심을 사려했으나 3년뒤에는 전국민의 축제인 월드컵을 노린 2차연평해전으로 뒤통수를 병으로 가격당한 미련하고 노망든 대통령이었지요. 게다가 오로지 호남출신만을 기용하고 대다수 국토개발사업을 호남에만 집중해 타지역출신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았지요. 또 김종필총재와 연합, 호남뿐 아니라 충청권의 표도 얻어 선거에서 승리했음에도 대통령이 되자마자 총리였던 김종필을 배신하고 버려 충청도에서도 미움을 한몸에 받았고요. 즉 국민화합과는 거리가 먼 자신과 주변인의 안위만 챙기는 대통령이었지요. 하지만 정치에는 오랜 야당생활에도 살아남은 것으로 봐도 알수있듯이 정치100단, 늙은 여우등 많은 별명이 있던 정치의 귀재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넘어가겠습니다. 이제 아주 조금이라도 아셨나요?
  • 소내기
    박정희 대통령은 비형입니다.
    박근헤 의원도 비형이구요
  • 김대중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후하고 전국민이 사랑하는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어이없게 박하고
    솔직히 부모가 전라도 꼴통이거나 혹은 민주화 세력이 아닌이상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독재로 매도해버리는 분은 많지 않거든요 ㅋㅋ
    홍어 신가봐요..
    서울 신림동은 홍어 천지던데 ㅋㅋ
    홍어에 대한 너무 안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ㅋㅋ
    • 현대사를 제대로 공부하신 분이라면 박정희를 독재자로 평가합니다. 좀 더 열심히 공부하신 분이라면 친일파로 평가할 수도 있겠네요. 아예 대놓고 지역감정 조장하시는 분 같은데 제 블로그보다 조선일보 기사를 읽으시는게 더 유익하실겁니다.
  • 최종적으로 다시 알아낸 혈액형
    국가 기록원의 전 대통령의 혈액형이 잘못 되어 있습니다 그당시 주먹 구구식으로 기록되었던 내용이구요 박정의 대통령은 최종 조사결과 B형으로 나왔구요 전두환 대통령은O형으로 최종 조사결과 나왔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은 A형이구요 나머지는 위의 대로 같습니다.. 인터넷이라는곳이 잘못하면 정보마져도 오도될수 있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네요.. 최종적으로 결과가 나온 사이트를 참조 하세요 하두 말들이 많아서 최종적으로 직접 조사해서 나온 결과란 것을 밝혀 드립니다 이럻게 한군데서 뭐다 하면 순시간에 직접 알아보지도 않고서 믿어버리기 때문에 자꾸 진실이 숨겨지는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좀더 실질적으로 조사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느 기관에서 뭐다 하면 무조건 믿어 버리는 그런한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불과 몇십년 전만해도 혈액형이 중구 남방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우리 자신의 혈액형도 몇번을 바뀌는 일도 허다하지 않았습니까 하물며 예전의 대통령들도 그러했으리라 생각 됩니다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되면서 형액형을 알아내는 기술도 급속도로 바뀌면서 발전했습니다 국가 기록원만 보고 믿지 마시고 최종적으로 완전 조사 후에 발표되었던 역대 대통령의 혈액형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박정희 B형 전두환O형 노태우 A형 노무현 O형 이승만 O형 이명박B형임을 말씀드립니다..
  • 홍어사냥
    버러지 같은 홍어네 ㅋㅋㅋ
    사측이나 국가에서는 돈먹는 골치덩이인 의료보험을 박정희가 만듬
    처음에는 대기업위주로 실시
    전두환은 민간 소규모 업자들이 싫다는데 억지로 확대실시...
    한국은 유래없는 아픈게 두렵지 않은 나라가됨
    김대중 나라에 돈이 없자 다들 싫다는 연금실시 다 날려먹음 지존..... 사기꾼
    서민들 피빨아서 IMF를 극복한것처럼 보이지만 수많은 노예층 형성....
    막말로 대기업 노동자나 공무원아니면 너는 노예다 라는 공식을 만듬
  • 빨갱이짓한 또라이가 둘다 a형이네
  • 비형의 장난질
    최종다시알아냔혈액형님 장난치지 마시거요,,저 몇십년간 정주영,박정희,요근래에는 박지성 김연아까지 비형인지 일있습니다,,왜냐믄 비형들이 돌아다니면서 모든 괞찮은 사람들을 비형으로 왜곡시키드라고요정확히 이야기 할게요박정희 에이형 맞습니다,,김연아 정주영.박지성 오형맞습니다,작년 다음 인물란 쳐보면 전부 비형으로 떳습니다,비형들이 돌아다니면서 거짓으로 덮어씌우드라고요..실질적으로 당사자들이 혈액형 확인 시켜도 기록이 남았다는거짓으로 비형드리 장난질 칩니다,애초에 비형은 인물이 생길수없는 혈액형ㄴ입니다,, 그래서 거짓으로 왜곡하는거고요,,요 근래에는 혈액형들이 거의 드러나니까 증명할수 없는시대의 다른나라사람인 간디가 비형이다고 주장하는 비형들의 날조 왜곡이 두드러지드라고요,제발 자신의 능력으로 사세여 날조나 왜곡으로 살지 마시고요
  • ㅜㅜ
    울나라 대통령 혈액형 정확근거도//에이형,,,박정희,김대중,최규하/비형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오형 노무현 이승만 윤보선/ 에이비형 노테우 김영삼..제발 비형분들 자신들의 혈액형 컴플레스 가진것을 알겠는데 박근혜같이 계속 거짓맗을 밥먹듯이 하지는맙시다,또는 이맹바기처럼 거짓말이 일상화 되니,비형으로 욕얻어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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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수탉, 일본은 벌레…그럼 우리는?

내가 중국인 친구에게 재미있게 들은 이야기 중 하나가 중국 지도와 관련한 이야기였다. 중국 지도를 자세히 보면 수탉처럼 생겼는데, 중국인은 이 지도 모양을 가리켜 '중국은 수탉. 일본은 벌레'라고 하며, 수탉인 중국이 벌레를 잡아먹을 상이라고 한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동북아 지도를 여러번 다시 보게 되었다.

 중국이 수탉이고 일본이 벌레면 한국, 한반도는 무엇인가? 가만히 보면 금방 알 수 있듯이 수탉의 목 부위를 물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턱수염 같기도 하다. 이 재미있는 지도 이야기를 더 확대해석하면 중국이 일본을 잡아먹을 수는 있어도 한국을 잡아먹을 수는 없는 것이다. 수탉이 자기 턱수염을 어쩌겠는가? 단지 견제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수탉에 먹히려는 벌레인 일본은 수탉의 위협을 어케 방어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수탉의 턱수염을 이용하는 것이다.

 현재 동북아 한중일 삼국의 실제 상황은 묘하게도 이같은 지도 이야기가 반영되어 있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급격한 발전에 대해 한국과 일본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는데, 한국은 기회로, 일본은 위기로 본다. 실제 한중일 무역 수지를 살펴보면 일본은 중국에서 무역적자를 보고 있으며 이를 한국과의 무역흑자로 채우고 있고 한국은 중국과의 교역에서 한해 150억불 이상의 흑자를 보고 있으며 일본과의 교역에서 이 정도의 적자를 보고 있다.    

 큰 덩치의 중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1세기초 그들의 계속된 성장과 발전을 의심하는 사람이 없다. 21세기초 세계의 가장 확실한 시장은 중국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중국과 인접한 우리는 성장하는 중국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21세기 초 운명의 희비가 엇갈릴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중국과 어떤 관계를 설정할 것인가?

 다시 지도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 답을 구해보면 우리는 중국의 급소 혹은 턱수염이 되어야 하며, 그런 역할을 해야 한다. 턱수엽을 잡고 끌면 제 아무리 큰 수탉이라도 맥을 추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지정학적으로 우리에게는 이미 이러한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우리는 분단의 역사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중국은 두 동각난 반도를 적절히 활용하며 맥을 못추게하고 있다. 턱수염을 반으로 잘라놓으면 턱수염을 잡아 당길 수가 없는 이치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대한반도 외교정책은 현재 반도 상황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지금 이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반면 향후 반도의 통합 혹은 자유 왕래가 실현된다면 이를 통해서 대륙을 견인할 수 있는 튼튼한 '턱수염'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중국을 움직일 수 있고 중국을 움직여 일본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든 중국의 급소를 확실히 쥐고 중국을 움직이는, 즉 리드하는 위치에 서야 한다.

 대륙을 리드할 수 있는 조건은 지정학적으로 이미 갖춰져 있으나 이보다 더 중요한 조건은 바로 인재이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중국을 리드할 수 있는 것은 준비된 인재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중국의 아이디어 뱅크를 능가하는 우리의 아이디어 뱅크를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삼성의 '천재 경영론'은 현시대적 상황에 적중한 경영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를 모으는 전략 및 정책과 함께 한국 자체의 교육 수준을 높이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대적으로 꼭 필요한 인재를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대중 관계에서 중국내의 조선족과 재중한국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중국 내 조선족과 재중한국인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도 중국 내부를 효과적으로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대중 관계에서 '지피지기'의 분석력을 높여야 한다. 

 경제위기를 맞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쩌며 우리는 역사상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시대를 타고 났다. 우리가 좀 더 지혜롭고 현명해진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할 수 있으며 훨씬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동북아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턱수염을 제대로 잡으면 꼼짝못하지만 턱수염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수탉이 머리를 몇 번만 흔들어도 나가 떨어지게 된다. 우리는 이를 잊어서는 안된다. 현재 우리는 중국이 조금만 흔들어도 휘청이곤 한다. 이는 급소를 쥐고도 주체가 되지 못하는 참으로 한심한 현실인 것이다. 이는 한국 정치인과 관료들 중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과분한 직책을 부여받은 자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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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직원 성폭행 입건, 20대 여성 강간 현장 검거?

이명박 대통령이 공무원 기강확립을 특별 지시한 가운데 청와대 비서관실 직원들이 기강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교제 중인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로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기능직 공무원 A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A씨는 16일 오전 2시10분쯤 서울 동작구의 여자친구 B(29)씨 집에서 주먹과 발로 폭행해 저항하지 못하게 한 뒤 B씨를 성폭행했습니다.

당시 A씨는 여자친구의 집에서 대화를 나누다 범행을 저질렀고 B씨가 저항하자 폭행까지 하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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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국정 지지도 45% 돌파, 실체는?

 이명박 대통령의 최근 국정 지지도가 45%를 돌파했다는 청와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이달 22~23일 이틀 동안 전국의 성인 1000명씩을 대상으로 두 번의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를 조사했고, 22일 조사에서는 46.7%, 24일 조사에서는 45.5%가 나왔다고 지난 24일 밝혔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대체로 이번 조사 결과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언론이 인용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촛불시위 이후 1년 만에 처음으로 국정운영 지지도가 40%를 넘었고, 특히 23일 조사에서는 국정운영에 대한 기대감이 67.8%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도실용, 친서민 행보 등 이른바 8·15 경축사에서 제시한 통합의 메시지와 그것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조문, 국장 수용 등 유연하고 포용력 있는 대응, 원칙 있는 대북 대응을 통해서 보이고 있는 일관된 정책 기조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청와대의 여론조사에 대한 티워 리서치 결과에서 80%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황당하다고 응답했습니다.
티워는 한국일보, 국민일보, 스포츠서울, 조선일보 등과 함께하는 열린 토론장으로 진보 성향의 네티즌들과 보수 성향의 네티즌들의 의견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제가 자주 찾는 곳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우리의 정부를 신뢰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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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제.. 리서치 기관 자체의 신뢰도도 조사해봐야 하는 때가 온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
  • 쥐박니기미
    자신있니? 그럼 재신임 투표해보자~!!
  • 초롱
    저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혹시 '사설조문단' 운운했던 사람인가요?
    사설조문단이라며 안만날듯하더니 만나던데,
    국장 아니라며 청와대 수위가 그러더냐 하더니 국장으로 치르고...
    요즘 저 사람 말 밉기 힘들죠.
  • 다음에선 지지율 0%
    네이버는 지지율 90%
    평균 45%
    틀린말이 아니네
  • 경제성장의 과실을 나눠먹자고 떼를 쓰더니
    얼마 안되는 귀족 노조들이 다 쳐먹는구나
    이제는 일하기 싫다고 데모하고
    배부르다고 데모하고
    귀족노조들아
    그만좀 쳐먹고
    같이좀 나눠먹자
  • 모든 게 날조이군요.
    정말 어떻게 해도 답이 안나오는 정권입니다.
    어떻게 해줘야 하는 건지....
    청와대에 벼락이 내리 친다고 해도 꿈적안할 거 같은...
  • dagi5430
    한날당 당원만 조사한거 아닌가?
  • 박명수씨가 진행하는 라디오프로에서 거성리포트란 코너를 하면서 표준오차 99%라고 하던데...

    거성리포트로 조사한 지지율은 아닐까요. 가끔은 정치판이 왠만한 예능빰치게 웃기는군요
  • 지나는이
    정말 45%라면 그 뜻이 무엇을 나타내는가? 정치가로서 지도자로서 정말 사랑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근데.. 현실은... 한자리수(5%로)도 나오기 어려운... 모두가 쥐시키 쥐포뜰 생각만하는데... 저런 수치가 나오는지.. 혹시 개명박이 보이면 어떻게 하시겠읍니까? 하는 질문에... 45%가 보이는 즉시 이 세상생물이 아니게 해 줄거라는 대답을 한 것을... 앞머리 자르고 수치만 이야기한게 아닌가 싶다... 개명박... 널 지지하는 국민보다... 당장 포를 뜨고 싶은 국민들이 전체의 반은 넘을거라는 생각은 안하고 사냐?
  • 키키
    죄송합니다. 소수점이 빠졌네요...
  • 궁시렁영감.
    경상도에서만 여론조사를 해도 그케 안 나올텐데 그것도 믿으란 말인가?
  • tod
    생각해보자.. 45%... 오바마 정책지지율과 비슷하다..

    ㅋㅋㅋㅋ 뻥을 쳐도 정도껏 처야 먹히지..
  • 도대체 어떻게 조사를 하면 저런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 살다살다 이렇게 신뢰가 안가는 정부도 다 있었네...;;
  • 알 수 없는 사용자
    저 여론조사는 흡사 이와 비슷하다....
    "안티명박 16만 회원 자체조사에서 쥐새퀴 지지율 0%...."
    그나저나 자체조사인데도 40%밖에 지지 안한다니, 참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 지금껏 살면서 그런 설문조사 한번도 해보지 못한 대한민국 29세 직장인 남성입니다.
    설문조사.. 그거 누구한테 하는거에요??
  • 쇼는 구경이라도 한다만...
    아무래도 우리 MB씨와 그 일당은 선거가 아~주 길게 남았다고 착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려
    조작을 할려면 좀 티 안나게 하던가, 그걸 지금 믿으라고 내놓은 건가...
    개그도 아니고 쇼도 아니고 이건 뭐...그냥 국민들 바보취급하는 거 밖에 안되네요.
    아니면 나중에 선거결과도 한번 조작해 볼려고 연습이라도 하는 건가? ㅋ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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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없는 MB의 재산 기부, 무엇이 문제인가?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6일) 서울 논현동 자택과 일부 동산 등 49억여원을 제외한 전 재산인 331억4천2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대통령의 아호를 딴 ‘재단법인 청계’를 설립해 연간 10억여원의 재원으로 고교생 등록금과 초·중·고교생의 식비 등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야당과 언론들은 대체로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나 네티즌들은 문제점들을 제기하며 불신과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먼저 야당의 반응을 살펴보자.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늦었지만 대통령이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한 것은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청계재단' 관계자들이 친이계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며 투명성 문제를 우려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만시지탄인 느낌도 있지만 국민과 약속을 지켜서 다행"이라면서 "청계재단이라는 말 그대로 맑은 물이 흐르는 사회가 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은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대통령 개인의 재산헌납으로 풀릴 수 없는 서민경제의 고통이 훨씬 크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재산헌납이 현 난국을 해결하는데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될 수 없다"며 정책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그렇다면 국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먼저  티워(
http://twar.co.kr)를 찾았다.

 
 티워리서치 결과 많은 네티즌들이 재단설립에 부정적이라고 응답했다. 티워 논객 대조선제국님은 "재단 인사들이 모두 친이계로 이루어져 자칫 재단이 이명박 재산 관리 재단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우려했고, 다몰라님은 "눈 감고 귀 막은 이명박 대통령께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며 불신감을 드러냈다. 대다수 논객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가운데 rouke님은 "운영이 잘 될 것이다"며 "이명박 대통령을 믿는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찾은 싸이월드의 네티즌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환원 방식에 대해 더욱 강하게 비판했다.

 

 물론 네티즌들의 의견이 국민의 의견을 100% 대변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네티즌들도 결국 우리 국민이고 대다수 네티즌들이 이런 반응을 보인다면 그것은 필시 문제가 있는 것이다.
 티워리서치 결과나 싸이월드 뉴스 베플을 단순한 네티즌들의 악플로 보기에는 그들의 글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어쩌면 재산 환원에 대한 국민들의 이러한 반응에 이명박 대통령이 억울할지도 모르겠다. 혹시나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국민들과 소통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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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같은 일을 하더라도, 어떤 놈이 하는가에 따라 달라 보이잖아요.

    그런 맥락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신뢰를 너무 까먹었으니...
  • 행복의 샘터
    한마디로 위기 탈출용 정치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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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대한늬우스, 비난 여론 확산

 


 15년 만에 부활한 '대한 늬우스'에 대한 비난 여론이 뜨겁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정부는 '4대강 살리기'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을 25일부터 전국 52개 극장의 190개 상영관을 통해 선보인다고 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대한늬우스는 '4대강 사업'에 대해 대화하는 1분 30초 분량의 코미디 정책홍보 영상으로 '가족 여행'과 '목욕물' 등 2편으로 제작됐다.

 이에 대해 각계각층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논평에서 반문화적 행태를 중단하라며 '대한 늬우스'의 중단을 촉구했고, 민주언론시민연합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요구한다'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대한 늬우스'를 독재정권의 망령으로 규정지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네티즌들의 비난과 반발도 거세다. 다음 아고라 청원게시판에는 대한 늬우스 부활 철회를 목표로 서명운동이 진행중에 있고, 토론사이트 티워에서도 '대한 늬우스'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중앙일보의 기사에 따르면 이번 '대한늬우스'의 부활은 이명박 대통령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이 대통령은 청계천 복원사업 때 서울시내 영화관에서 홍보물을 상영해 반대 여론을 누그러뜨렸던 경험을 떠올리며  “4대 강 살리기도 영화관에서 홍보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참모들을 독려했다는 것.

 이러한 사실이 국민들에게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더욱 뜨거워지자 청와대 홍보기획관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영화관에 4대강 살리기 광고인 '대한늬우스'를 틀자는 아이디어를 직접 냈다는 모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으나 이를 곧이곧대로 믿는 이는 많지 않을 것 같다.

 한편 '대한 늬우스'는 1953년부터 주간 단위로 정부 정책 등을 알리기 위해 극장에서 상영한 정책 홍보 영상물로 독재정권의 선전 수단이라는 비판과 대중매체의 급속한 보급에 따라 1994년 제작이 중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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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메헬리라
    대통령은 지금 21세기인것을 모르나보네요.
  • 애국자
    대통령과 현정부 비난하는 것들은
    자기들이 여론이라 하지만
    여론은 무슨 원래
    민주당 지지자 국민중 10% 정도 되는 것들이
    매일같이 인터넷에서 정부와 대통령 욕하는 것일뿐
    대다수 국민들은
    저들의 욕지거리에 이미 왕짜증이다

    전세계 경제가 어렵고 나라 경제가어려우면
    경제살리기에 동참 할 생각은 안하고
    허구헌날 정부 전복을 꿈꾸며

    아무일에나 정부와 대통령 욕하는 것들이
    지들이 그러면 다음에 정권 잡을 줄 생각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을 생각하라
    너거들 욕찌거리 에 온 국민이 등 돌렸다
    여론은 무슨 여론
    꼴깞들 떨고 있다.
    • 이사야
      아아...그러냐. 경기도 교육감 선거랑 재보궐 선거에서

      어떤꼴 당했는지 잊어버렸지?

      의견을 표출하는 네티즌들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며

      무시하고 있는데, 네티즌 = 시민이야.

      거기에다가 젊은층일 수록 인터넷을 하는 비율이 높아.

      시간이 지나면 인터넷 여론이 현실 여론과 동등한

      위치를 선정하게 된다는거야.

      1년 뒤 지방선거에서도 그 소리 나오나 봅세~
  • dagi5430
    역시나 !1 누구 작품인가 했더니 ! 대박이다 .돌머리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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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의 책상 비교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의 집무실 책상을 비교한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먼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책상(사진 위)에는 펼쳐진 노트북과 책을 비롯해 각종 첨단 무기의 프라모델들이 보입니다. 주개발 본격 추진, 햇빛정책도 철저한 안보태세 확립 위에 가능한 것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대비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죠.

 반면 이명박의 책상 위에는 켤줄도 모르는 노트북만 덩그러니 있어 매우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한편 티워 리서치 결과, 99%의 네티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책상에 호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명박 책상을 선택한 1%는 아마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들인가 봅니다. 혹은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결벽증 환자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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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임기중 상당기간을 휴가로 낭비한 부시 전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의 비교가 생각나는 이유가 뭔지... 그나저나 이분 임기는 다 체울수 있을까나?
  • 이유는 다르겠지만, 제 책상도 노 전 대통령의 것과 비슷한 모습이지요.
    책상을 치워야지 말만 했었는데, 이제 저에게 책상을 정리하지 않아도 될 분명한 명분이 생겼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nc
    http://typoon0726.tistory.com/2291
    노무현 대통령의 뒷쪽 프라모델 좀더 정확한 사진 참고하세요. :)
  • YA
    흠..ㅋㅋㅋ임기는 다 채울수있을걸요?!명박이가 밀고나갈테니까 머 독재정치하면서 십년은 거뜬히 채울수있을거 같네요ㅎㅎ아 MB이 컴맹,시대에 뒤떨어지는 대통령ㅡㅡ;;...저런자를 왜 뽑았는지 눈에 콩깍지씌였었나봅니다.후회가 절실하네요.
  • 미옹
    일을 하는 사람과 일을 안 하는 사람의 차이죠.
    땅파는 데 무슨 노트북이며 서류가 필요하겠습니까?
    저 책상 밑에 삽 한자루 있을 겁니다.
  • 온갖 삽의 프라모델이 어딘가에 있다는 소문이...
  • 어딘가는 몰라도
    분명 삽 한자루쯤은 있을게라는 생각들은 모두들 하고 계시는군요. 후후.
  • mbout
    전화 받을일도 없는가부죠...ㅋㅋ 책상위에 쳐 자빠져 잘일이 있나...졸라 깨끗하고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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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래동화] 쥐박이 대통령과 부엉이 아저씨

 웹 서핑 도중 정말 잘 쓰여진 교육적인 내용의 동화가 있어
블로그에 담아 봅니다. 출처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12698 이며, 저작권과 관련한 문제가 생기면 자진 삭제하겠습니다.
역시 한민족은 풍자와 해학의 달인들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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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한국의 수도 서울에 위치한 청와대에는

친일파 명문사학인 '꾸려대학'을 나와서 노가다 십장 하다가 얍삽하게 성공한

쥐박이라는 대통령이 살았대요

평소 싸구려 통닭을 BBQ 치킨이라고 속여 팔아 큰 돈을 벌기를 즐겼던  쥐박이 대통령은

성미가 포학하고 간교해서 전국민들이 쥐박이 대통령을 미워했대요.

국민들은 쥐박이 대통령을 견제해 달라고

봉하마을에 낙향해 살고 있는 부엉이 아저씨에게 울며불며 매달렸대요.  

이것을 눈치챈 쥐박이 대통령은

부엉이 아저씨만 없어지면 세상은 완전 자기 세상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몰래 쥐새끼들을 시켜서 부엉이 아저씨를 그만 절벽에서 밀어버렸답니다.

부엉이 아저씨의 억울한 죽음을 국민들은 금방 알아챘고 쥐박이에게 엄청나게 분노하기 시작했어요.

<쥐박이 대통령>

 

한편, 쥐박이 대통령에게는 쥐순이 여사라는 아내가 있었는데

쥐순이 여사도 남편 못지 않게 간악하고 잔머리가 좋아서,  아 글쎄 300억대 재산가이면서도

한달에 의료보험료를 1만2천원만 내는 알뜰한 살림 방법을 생각해낸 거예요.

그것뿐인줄 아세요? 자녀들은 위장 취업 시켜서 눈먼 세금을 싹싹 다 포탈하질 않나,

명문대학인 꾸려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해 위장전입도 여러 차례 했답니다.

<쥐순이 여사>

 

부엉이 아저씨가 죽고나자 쥐박이 대통령은 더욱 권력을 가지고 횡포를 부렸지요.

그러자 소문을 듣고 작은 쥐새끼들이 쥐박이 대통령 밑으로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그 쥐새끼들 중에는 친일파 매국노 자손들, 군부 파쇼 독재 부역자들, 비리 재벌들, 부동산 투기꾼들,

극우파 HID, 해병대 떨거지들이 섞여 있었지요. 특히 땅사마 쥐순이와 어륀쥐 쥐순이는 국민들 사이에도

악명이 높았어요.

<권력을 향해 모여드는 쥐새끼들>

 

 

날이 갈수록 쥐박이 대통령 밑에는 각종 더러운 쥐새끼들이 모여들고 새끼까지 까기 시작해서

온 나라 안은 온통 쥐새끼들로 가득차서 정상적인 사람들은 살 수가 없었어요. 여기도 쥐새끼, 저기도 쥐새끼, 들어가도 쥐새끼, 나와도 쥐새끼... 쥐... 쥐... 쥐... 으악!!!!

<갈수록 버글 버글한 쥐새끼떼들>

 

 

그래서 국민들은 쥐새끼들을 외국으로 팔아버리려고 20~30% 바겐 세일 행사를 열어 봤어요.

하지만, 외국인들도 더러운 쥐새끼를 사갈 생각은 없었답니다. 한마리도 안팔렸지요.

심지어는 굶주리는 북한 사람들도 쥐박이 대통령과 그 똘마니 쥐새끼들을 공짜로 줘도 안가져가려 했어요.

<쥐새끼 바겐세일중>

 

 

국민들이 전부 나서서 자신들을 팔아버리려고 하는 걸 눈치챈 쥐박이 대통령은

시내 거리 광장 한복판에 '쥐박 산성'을 쌓고 그 사이 사이에 숨어버렸지 뭐예요?

국민들은 약이 올라서 어른들은 물론이고 유치원 초등 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전부다  나서서 쥐박 산성에 숨어 있는 쥐박이 대통령과 쥐새끼들을 찾아내기 운동을 시작했어요

<쥐박산성과 숨은쥐 찾기 운동>

 

 

바위마다 구멍마다 사이사이 틈틈이 숨어 있는 쥐박이와 쥐순이와 쥐새끼들은

국민들의 끈질긴 추적끝에 마침내 전부 발각되었지요.

"아휴 빼곡해라~ 저 많은 쥐들을 어떻게 다 처리하지?" 국민들은 한숨을 쉬었어요.

<골골마다 빼곡히 배겨 숨어 있는 쥐새끼들>

 

그때였어요...

아 글쎄~

절벽에서 떨어져 죽은 줄만 알았던 '부엉이 아저씨'의 영혼이 갑자기 국민들 앞에 환생해서 나타난거예요~

"국민 여러분, 마~ 지가 이누무 쥐새끼덜얼 싹~다~ 싸그리 잡아 쥑이겟심더.

그라니 마 더이상 불안해 하지 마이소. 누구도 원망 마이소~ 다 쥐새끼덜에 운명 아잉교?"

국민들은 갑작스런 부엉이 아저씨 영혼의 환생에 환호했어요. "노부엉~ 노부엉~ 노부엉~ 만만세~" 

부엉이 아저씨는 쥐들이 듣기 좋아하는 '부동산 투기 만만세' 라는 곡을 마술 피리로 불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마술 피리에 노랫 소리에 홀린 쥐새끼들은 각자 숨어있던 장소에서 하나 둘씩 기어 나와서 저절로 부엉이 아저씨를 따라다녔답니다.

수천, 수만, 수십만 마리의 쥐떼들이 졸졸졸 부엉이 아저씨 뒤만을 따라다녔어요.

<피리부는 사나이로 환생한 부엉이 아저씨의 영혼>

 

 

"부동산 투기 만만세"라는 곡을 좋아하는 쥐새끼들이 너무 많아 모두 한꺼번에 기어나오니까

여러 줄로 정렬해도 공간이 부족해서 할 수 없이 이렇게 겹겹이 쌓여 있어야만 했지요.

<폐기 처분 대기중인 쥐새끼들>

 

 

드디어 부엉이 아저씨는 자신의 뒤를 따르는 모든 쥐새끼들을 데리고

썪은 냄새가 진동하는 더러운 경인 운하로 행진해 갔어요.

쥐새끼들은 마술 피리 소리에 취해서 자기들 죽는다는 걸 생각할 겨를조차 없었지요.

경인 운하에 당도한 부엉이 아저씨는 쥐떼들을 전부 경인 운하속으로 쓸어 넣었어요.

" 마 니넘들이 운하 운하 해쌌으니 마 운하에서 싹다 뒤지거래이~"

부엉이 아저씨 말대로 쥐새끼들은 더러운 경인운하 물에 빠져서 모두 시궁창 시체가 되었답니다.

국민들은 다시 환생한 부엉이 아저씨의 영혼을 꼭 붙잡고 놓아주지 않으려 했지만

부엉이 아저씨는 이런 말을 남기고는 표연히 하늘로 올라갔답니다.

 

" 마 삶과 죽음이 다 인생의 한 조각이 아니겠능교! 작은 비석 하나만 세워주이소~ 허허허 "

<경인운하로 향하는 부엉이 아저씨와 쥐박이 대통령>

 

 

 

이야기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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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연구 재개, 이대로 괜찮은가?


 4월 29일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차병원의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계획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이로써 인간 체세포 복제를 통한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황우석 사태'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개될 전망이고 이에 따라 배아줄기세포 복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티워의 논객 리더님은 “생명윤리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지만 우리가 몇 년간 주춤한 사이 선진국들은 앞다퉈 경쟁하고 있고, 국가차원의 지원 아래 기반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줄기세포연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연이라고 밝혔다. 볼매님은 “치명적 유전병이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줄기세포 복제기술은 유일한 희망이다. 많은 사람들이 연구성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또한 소피스트님은 “인간 복제나 번식을 목적으로 하는 인간 복제는 금지해야 하지만, 치명적 유전병이나 난치병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제한된 복제기술은 적극적으로 지원되고 연구돼야 한다”고 주장했고, 신님도 “시험관 아기나 장기 이식 등도 처음엔 사회적,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인간의 건강에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오지 않았나. 복제기술도 앞으로 기술적으로 더 안전해지고, 윤리적 쟁점들도 해결돼 결국 대중에게 수용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공화당님은 “인간 배아는 인간이다. 따라서 인간배아 복제는 인간을 실험하기 위해 만들어서 죽이는 행위이며, 인간 생명의 가치와 존엄성에 대한 가치관을 무너지게 한다”고 밝혔고, 황제님도 “배아줄기세포에 관한 윤리적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 방법이 유일한 난치병 치료수단인 것처럼 집착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이 최근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재정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줄기세포 연구가 촉진되고 있어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윤리적 논란은 세계로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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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LOTTE 때문에 JOTTE겠다!"


 제2롯데월드는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의 항로를 방해한다는 국방부의 반대와 재벌 특혜시비, 교통난 등 숱한 논란을 불러왔다. 2009년 3월 31일 정부가 제2롯데월드 건설을 최종 허가했으나 그 과정이 이미 정해진 결론을 향한 요식행위였다는 지적이 많고 판단 근거로 삼았다는 보고서마저 왜곡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4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의 제2롯데월드 신축 허용 결정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은 물론, 일부 여당 의원들도 재벌특혜와 안전성 문제 등을 강조하며 정부에 제2롯데월드 허가 철회를 요구했다. 이렇게 안보문제와 관련 있을 뿐 아니라 서울의 도시기능과 형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론을 내려도 되는걸까? 티워 논객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웨인루니2님은 “제2롯데월드가 훌륭한 관광 상품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며 제2롯데월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고, Wkdrk님도 “서울에 세계적인 고층건물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자존심 상했는데 반가운 소식이다.”며 제2롯데월드 사업을 지지했다. 하지만 큐브16님은 “정부는 안보를 팔아 실리를 챙긴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더 많은 것을 잃을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고, 디자너훈님은 “기업 하나 때문에 공군 활주로를 틀어야한다는 상황이 정말 어이없다.”며 이번 사업이 부당함을 밝혔다. 또한 신님은 “재벌기업에 특혜를 주기 위해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저당잡혀야 하는가. 이러다 정말 LOTTE 때문에 JOTTE겠다.”며 제2롯데월드의 위험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티워에서는 1000여명의 논객들에 의해 ‘제2롯데월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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