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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의 초대형 개복치 화제…어떤 생물일까?


아일랜드에서 두 어부가 사람보다 더 큰 개복치를 잡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8일 아일랜드의 뉴스 아이리쉬타임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북부 얼스터주(州)의 더니골 카운티에 사는 두 어부가 인근 바다에서 1.5~1.8m 가량의 개복치를 낚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개복치는 복어목 개복치과의 바닷물고기로, 몸길이가 약 4m, 몸무게가 약 140kg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몸은 타원형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몸통을 좌우에서 눌러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에서 뒤쪽을 잘라낸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초대형 개복치를 잡은 어부들은 조업을 하는 14년 동안 수많은 개복치를 봤지만 이처럼 큰 것은 처음이라며 물고기가 아니라 짐승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두 어부 유리 페트로브와 마크 레이널드는 이 물고기를 사진을 찍기 위해 해안으로 가져왔을 뿐, 아무 상해도 입히지 않고 다시 바다에 방생했다고 합니다.

개복치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홋카이도 이남, 세계의 온대 및 열대 해역에 분포하며 최대 4m까지 자라며 무게는 2톤이 넘는 것도 존재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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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천국과 지옥의 혼재


수도 베이루트(Beirut)

 중동의 파리라는 별명을 가진 이 도시는 프랑스 파리와 자매결연이 되어있다. 레바논의 수도이며 가장 큰 도시. 인구는 150만 안팎이다. 서울특별시의 한개 구 정도의 면적에 두개구 이상의 인구를 합쳐놓은 사람들이 사는지라 인구밀도는 매우 높다.

 

*베이루트 시내전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루트는 두 개의 도시가 하나로 합쳐진 것으로 봐도 무방할 만큼 동베이루트와 남베이루트가 천지차이를 이룬다. 동베이루트는 레바논 인구의 41%를 차지하는 카톨릭 기독교도 마로니테스(Maronites) 의 거주지역이다. 동베이루트의 전경은 그야말로 파리를 중동으로 옮겨온 것과 다를바 없다. 전쟁 전에는 지중해에서 최고의 휴양도시중 하나였던 베이루트. 동베이루트에 한해 아직 그 말이 유효하다. 고급승용차가 거리에 즐비하고 빌딩들이 우뚝 솟아 있으며 남녀 쌍쌍 모여 다니고 각양각색의 옷차림을 자랑한다. 여자들의 노출도 이곳에서는 이상한 현상이 아니다. 동베이루트는 이슬람지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폭격당해 폐허가 된 남베이루트

 반면, 남베이루트는 아귀지옥이다. 남베이루트는 레바논의 국제적으로 악명높은 테러조직 헤즈볼라가 속해있는 종파인 이슬람 시아파 주민들의 거주지역이다. 시아파는 레바논 전체인구의 25%를 차지한다. 즉, 이스라엘 공군이 베이루트를 폭격했다는 말은 사실은 동베이루트가 아닌 남베이루트를 폭격했다는 말이다. 동베이루트는 애초에 이스라엘 공군의 폭격대상에 포함되어 있지도 않은, 완전 다른 도시라는 것이다. 남베이루트의 상황은 처참하다. 길거리의 건물들은 폭격을 당해 모두 폐허가 되어있고 하루에도 몇 번씩 폭탄이 터지며 도시의 모든 기능이 마비되어있는 아비규환의 상태이다. 밤마다 공습의 공포에 시달린다. 남베이루트는 죽은 도시다. 길거리에는 인적이나 차량을 찾아보기 힘들다.

 
레바논의 1인당 국민 소득은 7천불. 우리나라의 반 수준이고, 태국과 비슷하지만 태국보다는 약간 우위에 있다. 이 나라는 세개의 종파가 각기 다른 공동체를 이루면서도 하나의 정부를 구성하는 조화속에서 살아가는 평화로운 나라였고 십여년전에는 최고의 휴양국가로 손꼽히는 지중해의 꽃이었다. 이 나라가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된것은 역시나 종교 때문이다. 레바논은 마로니테스 41%, 이슬람 50%(시아파 25%, 수니파 25%)로 구성되어 있다. 민족은 아랍인이지만 여타 중동의 아랍인들과는 조금 달라 생김새가 유럽에 가깝다. 공용어는 아랍어이나 동베이루트 지역에서는 프랑스어나 영어가 사용가능하다. 레바논은 전체적 인구 비율로 보아서는 이슬람 인구비율이 50%가 넘는 이슬람 국가이지만 이들은 수니와 시아로 구별되기 때문에 최대정파를 이끌고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나라의 주류종파는 41%의 마로니테스들이다. 이 탓에 레바논은 터키와 마찬가지로 일부다처제가 불법인 세속주의국가다. 이 나라는 아랍 최대의 연예계를 가지고 있다. 다른 아랍국가 청년들은 (가부장 아버님의 눈길을 피해)레바논TV를 시청한다. 여자 가수나 여배우들의 공공연한 노출이 가능한 곳이 중동에서는 유일하게 레바논 하나뿐이다.

 

 *미스 레바논 출신의 레바논 여가수 하이파 와흐비(Haifa Wahbe). 그녀는 남베이루트 출신이고, 종교는 시아파 이슬람이다. 하지만 레바논에서는 이러한 그녀의 과도한 노출(?)이 문제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레바논도 한계점은 여실히 드러난다. 그녀는 올해 나이로 30세. 한 번 이혼한 전력이 있는데, 역시 이슬람인구가 반이 넘는 국가답게 아직도 커스터디 로(Custody law)가 적용된다. 그녀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이혼 후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우디 배불뚝이 석유재벌이 던져주는 고급 승용차와 향수에 혹해서 약혼까지 갔다고 하니, 그녀가 딸을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애끓는 모성을 소유한 것 같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자연히 동정이 가지도 않는다. 아, 한 가지 더. 오빠가 24살 때에 이스라엘과의 교전에서 전사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증오한다고 한다.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헤즈볼라는 이슬람 시아파에 속하는 레바논의 정당임과 동시에 무장조직이다. 헤즈볼라는 무장조직이긴 하지만, 선거를 통한 정당한 방식으로의 이슬람 국가 건설에 목표를 두고, 여러 사회 복지 시설도 많이 운영하는 비교적 온건한 단체로 레바논 국민들도 처음에는 그들에 대해 그다지 거부감이 없었다. 그들은 이스라엘과 그를 돕고 있는 미국을 증오한다. 흔히들 시아파라고 하면 무장 테러집단을 떠올리고, 수니파는 온건한 이슬람 종파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한참 잘못된 오해이다. 알 카에다를 비롯한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 테러조직의 대부분은 수니파이다. 헤즈볼라만이 규모가 큰 시아파 테러조직이다. 수니파가 온건하다는 것은 그만큼 말 안 통하고 고집스럽게 이슬람 식으로 산다는 것을 뜻한다. 수니파는 코란의 해석을 자신들의 정통식 이외의 다른 방면으로 접근하는 것을 철저히 거부한다. 반면 민주화를 이룩해내 상당수준의 여성복지와 여성참정권을 만들어낸 이란은 시아파다. 시아파는 소수파이긴 하지만 과격파는 아니다.  헤즈볼라의 테러수준은 알카에다의 그것에 비교하면 어린애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이집트라면 이를 갈기 때문에 헤즈볼라는 레바논의 밉살맞은 이슬람에게 폭탄을 떨어트릴 괜찮은 트집거리가 된것이다.

 레바논은 아직도 치안이 불안하다. 수도 베이루트의 한부분에서는 여전히 지금도 포탄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베이루트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 안에서 오렌지족 남녀가 서로 좋아 뜨거운 키스를 퍼붓고 있다. 레바논 기독교사회는 이스라엘의 공습이 레바논 전체에 대한 공습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고작 "그래도 같은 나라 국민인데, 시아파 사람들을 구호해야 하지 않겠느냐" 하고 물자를 지원하는 정도이다. 세 종교가 섞여 사는 나라 레바논. 천국과 지옥이 혼재하는 나라 레바논. 그렇기에 앞으로 어찌될 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나라, 바로 레바논이다.

 

*레바논 국기. 가운데의 삼목은 레바논에서 가장 많은 수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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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국왕 등, 전 세계의 어린 지도자 Top10


부탄의 국왕은 만 29살로 전세계에서 가장 `어린 왕`입니다.

1위에 오른 부탄의 지그메 케사르 왕추크 국왕은 1980년생. 2006년 아버지로부터 왕좌를 물려받아 5대 왕에 올랐습니다. 부탄은 지난 3월 첫 총선을 거쳐 국회를 꾸리고 민주주의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국가 지도자로 왕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루스벨트 스커릿 총리는 37살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교육 장관으로 일하다 2004년 전임 총리가 심장마비로 숨져 후임으로 뽑혔다고 합니다.

3위에 오른 38살의 조셉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도 전임자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직위를 물려받은 경우인데요. 2001년 아버지인 로랑 카빌라 대통령이 경호원 손에 피살되면서 대통령직을 승계했습니다.

39살의 마케도니아의 니콜라 그루에프스키 총리는 4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마추어 권투선수 출신으로 2003년부터 중도우파 성향의 국내혁명기구-민족연합민주당(VMRO-DPMNE)을 이끌었습니다. 당이 2006년 총선에서 승리하면서 총리에 올랐습니다.

태평양 섬나라인 나우루의 마르쿠스 스티븐 대통령이 40살로 5위인데 특이하게도 올림픽 역도 메달리스트 출신이라고 합니다. 2003년 국회의원이 됐으며 2007년 전임 대통령이 불신임 투표로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뒤를 이었습니다.

6번째는 남부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의 음스와티 국왕으로 41살입니다. 18번째 생일을 맞은 1968년 아버지인 선왕이 숨지면서 왕위를 승계했습니다.

42살인 미하일 사카쉬빌리 그루지야 대통령은 민주화 운동인 `장미 혁명`을 이끌어 2004년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뽑혔으며, 올해 1월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토고의 파우레 그나싱베 대통령과 불가리아의 세르게이 스타니세프 총리는 43살로 공동 8위에 올랐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후계자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44살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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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채취한 18세 소녀의 침(타액)을 팝니다?


최근 중국의 한 쇼핑몰 사이트에 ‘18세 소녀의 침(타액)’을 판다는 엽기 광고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최대 쇼핑몰 사이트인 ‘타오바오왕’에 등장한 이 광고에는 소녀의 사진과 함께 ‘18세 소녀의 침이 담긴 병 하나 당 20위안’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쇼핑몰에 침을 올린 저우(周)씨는 ‘예로부터 소녀의 침은 강장제로 여겼다. 소녀가 잠을 자는 사이에 몰래 채취한 것’이라는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여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상품을 올리자마자 네티즌 수 만 명이 클릭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상품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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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남자들은좋죠.
    뭐 저런 변태가 다있어! 그래도 속으론 싫지만은 않은게 남정네들의 본심 아닐까 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산삼보다 고삼(고등3학년) 이라고 할정도로..다아실듯.

    여자의 나이는 16~22까지가 꽃이라고 볼수있겠죠. 영계를 찾는건 본능이죠 뭐. 근데 타액을

    파는건 좀 아니네요. 중국스럽달까?
  • 웃기구잇네
    아무리 남자라고 치더라도 사람침아닙니까 중국은 중국답다고쳐도
    남자들 싸잡아서 침파는거 보면서 싫지않은 본심이라고 말하시면 그건아니죠 ㅡㅡ
  • 독불장군
    인간미가 없는 행위이므로 용서받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인간의 윤리에 어긋나는데 그 정도가 심하기 때문이죠.
  • ㅋㅋ
    여자인 척 침 팔아 돈 번 놈도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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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전의 옛날 이모티콘을 공개합니다


 아래는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오랜 옛날의 이모티콘입니다.





 이 이모티콘은 1881년 3월 미국의 한 잡지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지금부터 128년전이죠.
우리나라에서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기도 전 일이라면 얼마나 오래됐는지 감이 좀 잡히시죠?

 이 이모티콘들은 ‘가장 오래된 이모티콘’으로 알려져 있는데, 얼굴 이목구비 모양을 이용해 기쁨, 슬픔, 무관심, 놀람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잡지는 향후 사용할 이모티콘의 의미를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식으로 이모티콘들을 소개했으며, 위키미디어가 관련 이미지를 스캔해 사이트에 올린 뒤에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팝뉴스 등의 인터넷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옛날에도 문자만으로는 2% 부족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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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의 남자'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관객 1000만 시대에 이르러 한국영화에 또 다른 신호탄이 터지고 말았다.
<태극기 휘날리며><실미도>를 뒤엎는 역사적인 기록이 탄생 한 것이다.

1200만은 관객을 동원하며, 당당히 역대 흥행 기록 1위에 오른 영화는 바로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이다. 영화 “왕의 남자” 가 주목 받는 이유는 단지 뛰어난 흥행 성적 때문만은 아니다. 왕의남자는 기존이 기록을 새운 블록퍼스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실미도>의 제작비인 100억대의 제작비에 비해 40억대의 저예산이라면 저예산일 수 있는 제작비를 가지고 당당하게 1위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이러한 저예산의 제작비를 가지고 소이 “대박”을 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관객을 압박하는 빠른 스피드

대부분의 기존 사극영화에서 쓰여진 컷수는 900컷 정도로 한정되어있었다. 하지만 이준익 감독은 다소 집중력을 흐려 질 수 있는 사극의 특징을 잘 집어냈던 것이다. 그는 빠른 극의 전개를 통해 지루해 질 수 있는 사극의 약점을 극복해 냈다. 그의 영화에 사용된 것은 총1800컷, 기존 사극영화의 2배나 되는 수이다. 이렇게 빠른 흐름은 관객을 스크린에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틈을 주지 않았다.

 “굉장히 호흡이 빠르고 거침이 없어 지루한 구석이 없다”(심재명 MK픽쳐스 사장)는 반응을 얻어냈다. 여기에 젊은 세대에게 낯선 광대놀이 등의 볼거리와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연산의 캐릭터는 오히려 사극의 장점으로 드러났다. “이런 요소들이 충족되다보니 젊은이들은 이 영화에서 사극 요소를 새로운 스타일로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 씨네21 2006.01.15 기사 인터뷰내용 발췌

대리만족의 충족감

모든 사람들은 영화를 보며 영화의 주인공에 의해 대리만족을 느끼곤 한다.

영화의 성공여부를 확인해 볼 때 대리만족의 정도가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양상을 볼 수 있다. 또한 모든 영화가 모든 관객들에게 똑같이 모두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일이란 거의 불가능 한 일이다.

극중 주인공의 감정과 느낌을 정확히 받아들일 수 있는 관객층은 극히 한정 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 왕의 남자는 여러 관객층에 대리만족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연산, 공길, 장생 이라는 이 세 명의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관객층의 대리만족감을 충족시킨 것이다. 연령, 성별 대에 따라 이를 멜로로, 혹은 정치 사극으로 다르게 해석 했다는 점이 이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즉 스토리의 구성 자체의 해석이 관객층 마다 다르게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영화를 보며 캐릭터에 따라 다르게 재해석 될 수 있는 스토리 구성의 탄탄함이 여러 관객층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었다고 사료 된다.

관객들이 이 영화에 높은 점수를 준 이유 중 또 한 가지는 현재 시대흐름의 반영 되었다는 점이다.

현대사회에는 계급이 존재 하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선으로 사람들의 주류 사회와 비주류 사회를 갈라놓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주류와 비주류 사회에서 느낄 수 있는 환멸감과 지치고 벗어나고 싶은 관객들의 마음에 한 줄기 웃음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공길과 장생의 광대놀이에서 왕을 조롱 하고, 희화 시키면서 주류사회에, 즉 왕을 광대의 신분, 비주류의 신분으로 정면 비판을 가한다.

기존 질서에 대한 광대의 반기는 영화를 보는 평민의 입장에서의 관객에게 매우 통쾌하고 속이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끔 한다.

평민인 관객 입장에서는 장생을 통한 대리만족감을 갖고, 공길의 처지에서 소수자에 대한 연민을 품고, 육갑·칠득·팔복 트리오에게서 동질감에서 비롯되는 위안을 얻을 수 있을뿐더러, 최고 권력자인 왕의 유약한 면을 엿볼 수 있어 흡족하다. 크게는 국가, 작게는 학교나 회사 등으로 치환시킬 수 있는 인간관계의 소우주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주장은 분명 일리가 있어 보인다.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다

“왕의 남자” 라는 영화의 제목이 정해지기 까지는 많은 우여 곡절이 있었다.

너무 직접적인 동성애 코드를 들어내는 제목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찌 보면 과감하기도 한 이 시도는 성공적이었다.

동성애 코드를 제목에서 드러내는 시도는 위험천만한 요소를 품고 있다. 이러한 위험천만함을 무릅쓰고 “왕의 남자”라는 이름을 선택 한 것은 동성애적 코드에 대한 사람들의 거부감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회적 흐름에 의해 결정된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완벽하게 동성애를 용인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는 것 또 한 이들이 잡아낸 포인트였다.

제목에 동성애적 코드를 심어 궁금증을 유발 시킨 뒤 영화 속에서는 거부감이 들 정도의 노골적인 동성애적 코드를 배제 했다는 것이 왕의남자의 특징이다. 동성애적 코드를 제목에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상 영화 내에서 동성애적인 삼각관계는 그렇게 많이 드러내지 않고 있다. 원작<이>에서 표현된 것과는 다르게 감독만의 재해석으로 인해 이 부분은 다소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감독은 이러한 동성애적 코드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이중적 해석이 가능하게 표현함으로써 관객이 느끼기에 따라 재해석 될 수 있는 요소로써 ‘동성애’라는 코드를 남겨 주고 있는 것이다.

또 한 가지 동성애적 코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기존의 동생에 코드의 영화와는 다른 캐스팅이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기존 동성애 코드의 영화가 관객들에게 심한 거부감을 느끼게 한 것은 그들의 극히 남성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었다. 왕의남자는 이러한 면을 보완하기 위해 소이 말하는 “꽃미남 배우”를 캐스팅 했다. 여자 같은 외모의 남자를 캐스팅해서 관객들이 느끼기에 “내가 남자라도 사랑 할 수밖에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게끔 해서 거부감을 다소 줄일 수 있다는 전략이었다.

이는 기존의 타겟층에 속하지 않았던 20대 초중반의 여자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들였으며, 이것은 자연스럽게 타겟층의 확대로 이어 지고, 또한 기대하지 않았던 “이준기 폐인” 이라는 신드롬 까지 불러일으키며 영화를 한번 본 관객들이 이준기를 보기위해 또 다시 영화를 보게되고, 한편의 영화를몇 번 씩 보게 되면서 이는 자연스레 “왕의남자 폐인”으로 까지 발전 하게 되었다. 이는 기록적인 흥행성적을 내는데 기대 이상의 큰 몫을 했다고 볼 수 있겠다. 이러한 여러 요소들이 합쳐져 동성애적 코드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동성애적 코드를 가진 상업영화에 비해 월등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 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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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직업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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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모 스타, L컵 거유 미녀와 열애 화제


일본의 인기 스모선수 다카미 사카리(33)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08년 12월30일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28일 심야에 다카미 사카리가 미모의 여인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모스타의 연인은 가슴크기만 115cm로 알려진 L컵 그라비아 모델이자 탤런트인 마쓰자카 미나미(25)인데요.

이들의 열애는 이제야 공개됐지만 수개월 전 이미 타카미 사카리가 프로포즈를 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오후 10시가 넘은 시각 도쿄 아카사카에서 밀회를 나눴다는데요. 마쓰자카 미나미는 취해 비틀거렸으며 일본 전통복장의 다카미 사카리는 부축을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허리에 정겹게 손을 두른 포즈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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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D 자동차-후지와라 타쿠미의 AE86

 


자동차 마니아라면 만화책으로든 애니메이션으로든 한번쯤 접했을 명작 이니셜D.
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98년도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옛날에 전성기를 누렸던 차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이니셜D에 나오는 차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주인공인 후지와라 타쿠미의 차 도요타 AE86 트루에노에 대한 포스트입니다.


토요타 AE86은 토요타 자동차가 5세대 토요타 코롤라 라인업의 하나로 1983년에 제작/발표한 작은 경량의 쿠페입니다. 내부 섀시의 코드명이 AE86인 모델을 통칭해서 AE86 또는 86(일본어: ハチロク, 하치로쿠)이라고도 합니다.


AE86은 코롤라 레빈(Corolla Levin)과 스프린터 트루에노(Sprinter Trueno) 모델이 있는데, 주 차이점은 코롤라 레빈이 고정된 헤드라이트를 사용하는 반면 스프린터 트루에노는 팝업 헤드라이트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AE86이 발표될 당시의 구동 방식 추세는 전륜구동 방식이었으나 AE86은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해 보통 마지막 후륜구동 승용 자동차로 부르곤 합니다. AE86은 1987년 전륜구동의 AE92 코롤라/스프린터가 발표되면서 단종되었는데요. 오래 전에 단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는 AE86 전문점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AE86은 연료분사 방식의 4-실린더 트윈캠 1,587cc 4A-GEU 엔진을 장착하고 일본과 유럽에 판매되었습니다. 이 엔진은 1세대 토요타 MR2에도 장착된 엔진으로 최대 출력이 130마력(97킬로와트)이고, 토크는 103 ft·lbf (140 N·m) 이었습니다. 기어박스는 수동 5단이지만, 후에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모델이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4A-GE 엔진은 T-VIS(Toyota Variable Induction System)가 장착되어 있고, 슬림 제한 차동 장치(Limited Slip Differential, LSD)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토요타 FT-86으로 AE86을 스바루와 함께 현대식으로 재탄생 시킨 모델입니다.

[IT & Technology/Car] - 이니셜D의 차-타카하시 료스케의 RX-7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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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 하치로쿠! 전 이니셜D를 러키★스타 라는 애니속의 패러디에서 처음 접했습니다만.

    역시 그래서인지 아직도 5연속 헤어핀 커브코스씬은 뇌리에 남네요.

    대만의 九份나 심지어 우리나라 함양군에서 지리산 가는길에도 실제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요즘엔 만화나 애니를 아는사람보다는 PSP게임을 아는사람이 대부분인 듯 하지만..
    PSP만으로 하치로쿠를 구입까지 하게된 분도 봤으니. 그 임펙트는 이미 인증..
  • 호오
    제가 알기로 마지막 FT-86은 도요타와 스바루가 만나서 합작 한다고 압니다만은.....
  • 소나기
    엔진보니 배전기 방식에 4기통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7000rpm가까이 돌아가며 21세기 국산차에

    서 나올법한 엔진출력이 그당시 일본의 기술력이 상당함을 알수있네요...

    우리는 이제서야 GDI엔진으로 86과 비슷한 출력을 뽑아내고 있지요...

    물론 차무게는 86과 비교도 되지않을 정도로 무겁지만요..;;
  • 비밀댓글입니다
  • 마쓰다가 아니라 스바루랑 같이 만듭니다.
  • 스바루로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 인터 게임을 번쯤즐겨본사람이라면누구나경험해 장르이지.저도 게임 로좋하 않지
  • RonnieSap
    Cuba's allies in japanese have committed suicide to travel back in time. unibet casino i mobilen http://mobilcasinosverige.eu/ - nordicbet casino mobile casinoeuro mobil <a hrefs="http://mobilcasinosverige.eu/">spel på mobilen</a> S population is japan hard of hearing, and same thing for other non eco-friendly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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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맛집] 단풍나무집, 고풍스러운 고기집


 대저택 같은 느낌이 드는 단풍나무집입니다. 넓은 야외정원이 있어 가든파티 느낌이 나는 식사를 하실 수 있으며 1층과 2층이 각각 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메뉴는 3겹철판, 쌈밥, 갈매기, 우삼겹, 등심 등이 있으며 화로구이로 먹기 때문에 맛이 더욱 좋습니다. 10% 부가세 별도입니다. 와인도 판매합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청동 31-1
전화번호 : 02-730-7461
예산(2인) : 16,000~30,000
영업시간 : 11:30-22:00
교통정보 : 안국역 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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