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TODAY 0 TOTAL 18,658,390
한국 (17)
외국인이 본 한국의 어색한 집단의식과 술문화

 


한국에 온 지 벌써 1년 반이 되었다. 그동안 학교답사를 통해 한국의 이곳저곳을 가봤고 많은 것도 직접 체험하였기에 어느 정도 한국생활과 한국문화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 가운데 내게 어색하게 느껴졌던 것은 한국 사람의 집단적인 의식과 술 문화였다.

한국인들은 홀로 조용히 지내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처음에 와서 보기에 한국에서는 집단적 의식과 사회만 존재하고 마치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어떤 중요한 결정을 혼자 내리지 못하고 혼자 즐기지도 못하는 모습도 가끔 보게 된다. 그 가장 큰 예로, 한국 사람들은 대화 중 ‘우리’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우리나라, 우리 동네, 우리 회사는 물론이고 심지어 우리 어머니, 우리 언니, 우리 아이라는 말까지 빈번하다.

베트남에는 공동사유가 개인사유와 잘 구별된다. 나라나 국가나 고향이나 민족과 같은 넓은  범위나 많은 사람이 같이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말할 때는 ‘우리’라는 말을 붙이고 반면 개인이나 가족과 같은 작은 범위에는 ‘우리’라는 말을 전혀 쓰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나라, 우리 고향, 우리 회사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우리 어머니, 우리 언니, 우리 아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개인의 존엄성과 창의성도 무시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이다.

또 다른 예로 한국 사회에는 모임문화가 특별히 많다. 내가 다니는 대학원만 하더라도 개강·종강모임부터 학과모임, 전공모임, 동기모임, 신입생모임 등 여러 가지 이름을 붙인 모임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좁은 대학원에서도 이렇게 많은 모임이 있어서 일주일에 몇 번씩이나 자동으로 참석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같은 사람을 다른 모임에서 만나는 경우도 매우 많다. 베트남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모임은 같은 취미나 관심을 가진 동호회 또는 클럽의 정도만 있을 뿐인데 한국은 하나의 사회집단에서도 여러 가지 사유가 존재한다. 이렇듯 모임이 많다 보니 당연하게 회식과 술자리 또한 많게 된다. 여기에서도 한국 문화만의 특징을 찾을 수 있다.

술 문화는 좋고 나쁨을 떠나 한국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색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은 모임 속에서도 친분을 쌓는 가장 큰 원인은 회식을 통한 술자리라고 할 수 있다. 술은 보통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 한 가지 방법이다. 하지만 음주는 좋은 습관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의 생각에 음주는 그들의 생활양식의 일부로 나쁜 습관이 아니라고 여기는 것 같다. 모임의 친분을 쌓는 과정에서 당연한 것이고, 술이 들어가야 모임이나 놀이가 더 즐거워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베트남 사람들도 술을 마시지만 ‘술 문화’와 같은 정의가 전혀 없다. 그 대신 ‘차 문화’가 좀 강한 편이다. 베트남에는 결혼식, 장례식, 제사와 같은 중요한 일들부터 쉬는 시간에 친구와 교섭하는 것과 같은 보통 일들까지 모두 다 ‘차 문화’와 긴밀성이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이러한 차 문화는 한국의 술 문화처럼 인간관계를 맺거나 우정을 다지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글 : 당람장 베트남인·한국학중앙연구원 석박사 통합과정


 

  Comments,   0  Trackbacks
  • 얼마전에 과술자리에 교수님이 버클리 수학과애를 버려놓고 갔는데..
    술도 못한다지, 한국말 잘 못하지, 노래방 싫어하지... 같이 놀 수가 없더라고.
    사실 우리 문화에서 술마시고 노래방가지 않으면 모하고 같이 놓아야하나.. 막막했쥐..
    • 좋은 나쁘든 그게 지금 우리의 문화라는거ㅋㅋ
      근데 버클리면 U.C버클리?
    • 그럴듯;; ㅋ 놀아주느라 내 술 못마셨어 ㅠㅠ
      한국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이 박혔던데 ㅋ
    • 뿌리깊은불신?
      술 문화와 불신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지?ㅋ
    • 아니 그런게 아니라;;
      한국어를 다 이해못하니까..
      한국 사람들이 하는 약간 입발린말을 영어로 하니까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 생각했나봐.

      만약에 걔가 학원에서 수업을 했는데.. 학원에서 수업 반응이 안좋아도 우린 예의상.. 안좋네요 그렇게 말하진 않잖아.
    • 뿌리 깊은 불신이라기보다는 그 애가 한국 문화를 이해 못하고 있네ㅎ 한국에서 강사하려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하지ㅋ 근데 U.C버클리면 거의 아이비리그 급인데...거기 애가 한국에서 학원강사나 하고 있을리가 없는데, 아마 잘못 안듯ㅋㅋ
      일본애들은 우리보다 가식이 한 레벨 위잖아ㅋㅋ
  • 일본인 아니여 - 금발청년;
댓글 쓰기
한일 해저터널, 뚫어? 말어?

한일 해저터널은 총길이 209.8㎞, 최대수심 192m, 전체공사비는 약 11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며,토론자로 나선 일한터널연구회 후지하시 겐지 상임이사 역시 건설비용은 10조엔, 공사기간은 최근 터널기술 발전을 고려할 때 약 10년 내외로 추정된다며 적극추진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전 통일원 장관인 허문도씨는 "한일 해저터널이 동아시아 경제를 이끄는 대동맥의 인프라이며, 완성되면 동아시아의 지역통합의 문을 여는 것이라 평가를 했으며, 성장세로 볼 때 북미자유무역협정을 능가하는 공동체로 발전할 것이다" 라고 하면서도 덧붙여 “한일터널은 양국 국민 간 신뢰관계 구축 없이는 엄두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이전에 마음의 문제이고 역사·문화의 문제”라며, 최대 난제는 한국민의 정서임을 지적했다고 합니다.

 

일제시대의 해저 터널 구상

일제시대일본에 의한 터널 계획은 일본규슈에서 출발하여 한반도를 통과하는 동아시아 종단 철도로서 구상되었으며, 1930년대에 세워진 '동아시아 종단철도'에 대한 구상이 시작이다. 이것은 당시 일본 지배하에 있던 한반도부산을 기점으로 하여, 경성(현재 서울)을 지나, 안동(현 중국 단둥)에서 당시 만주국 영토로 진입, 선양을 지나 중국 영토에서 베이징, 난징 등을 경유하여 베트남의 하노이, 사이공, 프놈펜, 말레이 반도 까지 이어지는 약 10,000km의 노선으로 구상되었다.
또한 1940년대도쿄시모노세키를 연결하는 탄환열차 계획이 세워진 이후, 1942년에 동아시아 교통학회가 설립되고 일본에서 쓰시마 섬을 거쳐 부산과 연결되는 해저 터널을 건설하여 위에서 설명한 동아시아 종단철도와 연결하는 계획을 세웠다. 일본에서의 기점은 시모노세키, 하카타, 카라츠 등이 유력하게 검토되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
이 같은 계획은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함으로서 좌절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구상

1980년대 부터, 한국에서 한일 해저 터널(일본에서는 '일한터널'이라 부른다)을 개통하고자 하는 의견이 일부 단체에서 제시되었다. 그 이후에 일본에서도 시민 단체 등이 한일 해저터널 추진 단체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경로는 일제시대의 해저 터널과 비슷한 노선으로, 사가 현에서 쓰시마 섬을 지나 부산 또는 거제도를 연결하는 구상이 세워져 있다. 이 구상은 자동차 도로와 철도를 같이 건설하는 것을 전제로한다. 공법에 있어서는 해저 지층을 뚫는 방법과 콘크리트로 만든 케이슨(Caisson)을 일정한 해저 심도에 늘어놓아서 구성하는 '해중 터널' 방식이 제안되었다.
또한 한일 양국 정부 모두 현재는 한일 해저 터널은 "앞으로의 계획"이라고만 언급하는 정도이고, 본격적인 착공을 위한 계획은 없다.

 찬성과 반대
찬성하는 쪽은 한일간의 우호 증진이나, 또는 철도가 한반도를 경유하기 때문에 유라시아 대륙 각지를 통과하는 물류 허브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추진 이유로 내세우고 있다. 반대하는 쪽은 항공편을 이용한 수송이 주류인 이 시대에 큰 예산을 들여서까지 이런 터널을 건설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육상을 통한 대륙 진출을 꿈꾸는 일본에게만 좋은 일을 해 주는 꼴이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 또한 있으며, 국방에 관계된 문제와 무역관세 등의 문제가 주요한 반대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동북아 물류중심지, 유라시아 철도건설을 표방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한일 해저 터널을 설치하면 한국은 간이역이 된다는 주장이 절대적이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중국은 수탉, 일본은 벌레…그럼 우리는?

내가 중국인 친구에게 재미있게 들은 이야기 중 하나가 중국 지도와 관련한 이야기였다. 중국 지도를 자세히 보면 수탉처럼 생겼는데, 중국인은 이 지도 모양을 가리켜 '중국은 수탉. 일본은 벌레'라고 하며, 수탉인 중국이 벌레를 잡아먹을 상이라고 한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동북아 지도를 여러번 다시 보게 되었다.

 중국이 수탉이고 일본이 벌레면 한국, 한반도는 무엇인가? 가만히 보면 금방 알 수 있듯이 수탉의 목 부위를 물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턱수염 같기도 하다. 이 재미있는 지도 이야기를 더 확대해석하면 중국이 일본을 잡아먹을 수는 있어도 한국을 잡아먹을 수는 없는 것이다. 수탉이 자기 턱수염을 어쩌겠는가? 단지 견제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수탉에 먹히려는 벌레인 일본은 수탉의 위협을 어케 방어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수탉의 턱수염을 이용하는 것이다.

 현재 동북아 한중일 삼국의 실제 상황은 묘하게도 이같은 지도 이야기가 반영되어 있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급격한 발전에 대해 한국과 일본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는데, 한국은 기회로, 일본은 위기로 본다. 실제 한중일 무역 수지를 살펴보면 일본은 중국에서 무역적자를 보고 있으며 이를 한국과의 무역흑자로 채우고 있고 한국은 중국과의 교역에서 한해 150억불 이상의 흑자를 보고 있으며 일본과의 교역에서 이 정도의 적자를 보고 있다.    

 큰 덩치의 중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1세기초 그들의 계속된 성장과 발전을 의심하는 사람이 없다. 21세기초 세계의 가장 확실한 시장은 중국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중국과 인접한 우리는 성장하는 중국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21세기 초 운명의 희비가 엇갈릴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중국과 어떤 관계를 설정할 것인가?

 다시 지도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 답을 구해보면 우리는 중국의 급소 혹은 턱수염이 되어야 하며, 그런 역할을 해야 한다. 턱수엽을 잡고 끌면 제 아무리 큰 수탉이라도 맥을 추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지정학적으로 우리에게는 이미 이러한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우리는 분단의 역사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중국은 두 동각난 반도를 적절히 활용하며 맥을 못추게하고 있다. 턱수염을 반으로 잘라놓으면 턱수염을 잡아 당길 수가 없는 이치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대한반도 외교정책은 현재 반도 상황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지금 이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반면 향후 반도의 통합 혹은 자유 왕래가 실현된다면 이를 통해서 대륙을 견인할 수 있는 튼튼한 '턱수염'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중국을 움직일 수 있고 중국을 움직여 일본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든 중국의 급소를 확실히 쥐고 중국을 움직이는, 즉 리드하는 위치에 서야 한다.

 대륙을 리드할 수 있는 조건은 지정학적으로 이미 갖춰져 있으나 이보다 더 중요한 조건은 바로 인재이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중국을 리드할 수 있는 것은 준비된 인재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중국의 아이디어 뱅크를 능가하는 우리의 아이디어 뱅크를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삼성의 '천재 경영론'은 현시대적 상황에 적중한 경영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를 모으는 전략 및 정책과 함께 한국 자체의 교육 수준을 높이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대적으로 꼭 필요한 인재를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대중 관계에서 중국내의 조선족과 재중한국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중국 내 조선족과 재중한국인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도 중국 내부를 효과적으로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대중 관계에서 '지피지기'의 분석력을 높여야 한다. 

 경제위기를 맞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쩌며 우리는 역사상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시대를 타고 났다. 우리가 좀 더 지혜롭고 현명해진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할 수 있으며 훨씬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동북아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턱수염을 제대로 잡으면 꼼짝못하지만 턱수염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수탉이 머리를 몇 번만 흔들어도 나가 떨어지게 된다. 우리는 이를 잊어서는 안된다. 현재 우리는 중국이 조금만 흔들어도 휘청이곤 한다. 이는 급소를 쥐고도 주체가 되지 못하는 참으로 한심한 현실인 것이다. 이는 한국 정치인과 관료들 중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과분한 직책을 부여받은 자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대한민국, 일본에 0-3 완패…대체 원인은 어디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일본 대표팀과의 삿포로 원정 평가전에서 참패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일본 원정 11년 무패 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일본 삿포로돔서 열린 일본과의 75번째 친선 경기서 카가와 신지에게 2골을 허용하며 0-3으로 패했다. 대한민국이 일본에 3골차로 패배한 것은 1974년 한일정기전 이후 37년만이다.

 

일본은 경기 초반부터 미드필드서 주도권을 장악하며 한국을 강하게 압박했다. 한국은 전반 8분 차두리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후 슈팅까지 연결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일본의 공세는 계속됐다. 한국은 전반 24분 부상을 당한 김영권 대신 왼쪽 백자리에 박원재를 투입했다.

 

한국은 공격시 미드필드서 패스가 이어지지 않으며 일본의 수비에 고전했다. 일본은 미드필드서 짧은 패스를 통해 공점유율을 높이며 슈팅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다.

 

불안한 경기를 이어간 한국은 전반 35분 가가외 신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오른쪽 측면서 이근호의 공을 빼앗은 엔도 야스히토는 페널티 박스 안쪽서 움직임을 가져간 이충성에게 패스 했다. 이충성은 엔도의 패스를 논스톱으로 백패스로 연결했고 카가와 신지는 페널티 에어리어 중앙 부근서 이정수를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한국 왼쪽 골네트를 갈랐다.

 

한국은 실점 이후에도 공격에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37분 교체 투입된 박원재가 엔도의 강슛을 근거리에서 맞고 쓰러져 박주호로 교체 됐다.

 

전반 44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 바깥 부근서 구자철이 드리블로 공간을 만든 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한국은 전반 막판 박주영, 이근호 투톱을 세우고 기성용이 전진 배치하며 4-4-2 포메이션으로 전술의 변화를 꾀했다.

 

후반 8분에는 고마노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후 왼발슛을 날렸고 골키퍼 정성룡이 막아낸 공은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 있던 기요다케 앞으로 떨어졌다. 기요타케는 페널티 박스 중앙에 있던 혼다에게 논스톱으로 연결했고 혼다가 정확한 왼발슛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추가골을 실점한 한국은 후반 9분 한 골을 더 허용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카가와 신지는 중원서 기요다케와 2 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후 페널티 에어리어 가운데 부근서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이후 한국에게도 간간히 기회가 찾아왔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 35분께가 지나면서 한국이 공격의 주도권을 잡는듯 했지만 일본의 수비진을 뚫지 못했다.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흔들리며 조급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경기는 일본의 완승으로 끝났다.

 
※ 이 기사는 뉴스몬(http://newsmon.net)에 기고한 것으로 본인이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한일전 오심논란 속 욕설녀 화제, 일본 반응은?

한일전 오심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한일전 욕설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월25일 대한민국은 카타르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국대표팀이 주심의 오심 논란속에 5년하고도 5개월만에 일본에게 승부차기로 패배를 당했는데요. 이날 연장 전반 6분경 경기의 흐름을 좌우할 심판의 결정적인 오심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페널티킥 상황에서 일본 선수 혼다가 볼을 차기 전에 이미 일부 일본선수들이 페널티 지역 안에 위치한 장면이 포착 된 것이죠. 이에 관중들의 야유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주심을 향해 욕설(?)을 하는 듯한 입모양이 카메라 잡혔습니다.

일명 ‘욕설녀’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여성은 심판의 판정에 납득하기 힘들다는 듯 상기된 모습으로 관중석에서 심판을 향해 소리를 칩니다. 비록 소리는 들리지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입모양을 바탕으로 “심판 xx야, 너 어디서 돈 받았냐 xx”이라고 소리친 것으로 추측됩니다.

욕설을 한 것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오심으로 억울하게 패배를 당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통쾌하긴 하네요.

한편 기성용이 골을 넣고 원숭이 세레모니를 선보였고 일본반응을 보니 너무 심했다고 하네요.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심해?
    욱일승천기가 어떤 뜻인지 일본 자국이 더 잘알텐데
    대놓고 보라는듯이 욱일승천기를 들이내밀며 응원을 하려고 생각하는 것 자체부터
    더럽다고 생각합니다.
  • 뭐알고써라
    저기여뭘좀알고 쓰세요.욱일천승기봐서 그런거라잖아요.설마 욱일천승기 모름?
    나 참 나사가쓰던깃발 독일에서는 법적으로 금지인데....솔까말 나라도 그럼.
  • 아...
    욱일승천기가 뭐인줄알아??장난까???심했다고 ??님아 알고 쓰라고...
  • 한마디만 하지
    너 프랑스랑 독일이랑 축구할때 하켄크로이츠 꺼내들고 발광하는거 본적 있나요
댓글 쓰기
중국선수 얼굴에 출혈, 알고보니 왕멍의 팀킬?

중국의 쇼트트랙 선수 순린린이 얼굴에 피를 흘린 것은 같은 팀 왕멍이 실수로 스케이트로 얼굴을 가격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앞서 중국은 5일(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세움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2위로 골인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한국의 실격으로 인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주심을 보고 있던 제임스 휴이시 심판은 한국의 김민정이 순린린의 진로방해와 얼굴을 가격했다는 것을 이유로 실격을 선언했고, 한국 코치진이 항의했으나 끝내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판정이 결정된 직후 현지의 중계 카메라는 순린린의 얼굴에 출혈이 발생한 것을 비춰 마치 김민정이 얼굴을 가격해서 순린린의 얼굴에서 출혈이 발생한 것처럼 보였는데요. 그러나 순린린의 출혈은 김민정의 가격에 의한 것이 아닌 동료 왕멍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 선수들은 금메달이 확정되자 서로를 부둥켜안았고, 기쁨을 주체 못한 왕멍은 펜스를 넘어가던 중 스케이트로 순린린의 얼굴을 가격해 출혈이 발생했던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중국선수 얼굴에서 피가난 것은 같은 편 왕멍의 팀킬 때문이었네요.

어쨌거나 한국인인 저로서는 분통이 터지는 경기였습니다.
어쨌거나 정말 잘싸워준 우리 대한민국 대표팀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으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별과 손가락을 꾹 눌러주세요ㅠ 감사합니다^- ^*
  Comments,   0  Trackbacks
탈북자 생체실험 보고서 파문, 신생아 살해도?


북한 수용소에서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미국 피터슨연구소의 마커스 놀랜드 선임연구원은 최근 KDI 세미나에서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경험한 억압과 처벌'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 같은 설문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2004년 8월~2005년 9월 중국 11개 지역에 거주하는 1천346명의 탈북자와 2008년 11월 한국에 거주하는 300명의 탈북자를 일대일 인터뷰해 작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두 차례의 조사에서 중국 거주 탈북자의 55%는 '북한 수용소에서 생체 실험을 당했다'고 답했으며 '신생아 살해를 경험했다'는 응답자도 5%에 달했습니다. 한국 거주 탈북자 중 7%도 '신생아 살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처형을 목격했다'는 한국 거주 탈북자가 응답자의 51%에 달했고 '고문으로 인한 사망을 봤다'는 중국 거주 탈북자는 60%에 이르렀습니다. '급식 박탈'은 중국 및 한국 거주 탈북자 대부분이 겪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1세기에 생체실험이라니요.
하루 빨리 통일의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남북한 미인계 화제…폭포에서 여군 목욕시켜?

분단 된지 반 세기가 훨씬 넘는 동안 남북한 군인들은 비무장지대(DMZ)를 사이에 두고 총을 겨누고 대치하고 있지만 이런 살벌한 현장 속에서도 한때 미녀들을 내세워 상대편을 유혹한 일이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열린북한통신은 2일 "비무장지대를 사이로 대치하고 있는 남북한군인들이 미인계로 서로를 공략한 사실이 있다"면서 "남한은 수영장 건설을 통해, 북한은 20m 가량의 폭포를 통해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보도헸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1992년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강원도 양구군 가칠봉 정상(해발 1242m)에 수영장을 지어 이곳에서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이승연이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됐었습니다.여튼 그 때 수영복 심사 때문에 당시 북한 군인들이 잠 못들어 했다고 합니다.

한편, 북한은 가칠봉을 마주보는 비무장지대 북측 지역 운봉(일명 스탈린고지, 해발 1358m)과 매봉(일명 모택동고지, 해발 1290m)에 있는 폭포에서 여군이 자주 목욕을 하는 방법으로 남한의 미인계에 대응하면서 남한 군인들을 현혹시켰다네요. 이런 일 때문에 이 폭포의 이름도 '선녀폭포'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다가오는 광복절, 8·15광복에 대해 알아보자!

 8·15 광복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일본의 패전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지만 일본의 강제합병(1910.8.22)이후 해방 전까지 계속된 우리민족의 독립투쟁이 큰 역할을 하였다. 1910년 이전에는 애국계몽운동·독립협회운동·반침략호국운동이, 이후에는 대한제국의 부활을 위한 복벽운동이 전개되었으며, 1919년 3·1운동이후에는 민족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독립투쟁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전개되었다.

 1919년 3·1운동을 시작으로 전개된 우리민족의 독립투쟁은 현대적 국민국가수립을 위한 준비단계였다. 해외에서는 3·1운동 직전 2월에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대한국민의회가, 3·1운동 직후 상하이(上海)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1919.4.13)되었다. 국내에서는 임시정부선포문을 발표(1919.4.23)하는 등 곳곳에 정부가 설립되었다. 1920년대는 민족유일당운동이 전개됐으나 성공하진 못하였다. 한편 1910년경 만주지방에서는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기를 띠었다. 간도 삼원보(三源堡)의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는 독립군 3,500명을 수료시키고, 김좌진(金佐鎭)은 간도에서 1,600여명의 독립군을 양성하였으며, 연길현(延吉縣)에서는 홍범도(洪範圖)의 대한독립군이 활동하였다. 1920년 10월 청산리전투 이후에는 독립군부대가 통합하여 대한독립군단을 설립하였다.

 국내의 광복운동은 사회운동의 형태를 취하였으며, 민족주의노선과 사회주의혁명노선으로 양분되었다. 1927년 2월에 재통합을 위해 신간회가 조직되었으나 1931년에 해체되었다. 해외에서는 정치단체가 1935년 7월에 민족혁명당으로 통합되었으나, 1938년에 좌익계 독립운동단체가 조선민족전선연맹을 결성함으로써 민족진영과 좌익사회주의진영으로 양립되었다. 그러나 1939년에 김구(金九)와 김원봉(金元鳳)이 민족적 통일기구로 전국연합전선 협회를 성립시켰으며, 1940년에 한국독립당(韓國獨立黨)으로 발전하였다. 1940년 9월에 충칭(重慶)에서는 광복군이 창설되어 대일 무력항전을 전개하였다.


 광복 등 우리 역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국가기록원(http://archives.go.kr/)을 방문해주세요!

  Comments,   1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고의 섹시 女축구팬은? 한국은 7위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팬을 설문조사로 뽑아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모르긴 몰라도, 유럽이나 중남미 미녀들이 대다수 순위에 오를 것이다. 한국 여자 축구팬들의 섹시지수는 그럼 몇 점일까?

해외의 한 축구팬사이트에서 ‘여자 축구팬이 가장 섹시한 나라는 어디일까’라는 설문조사를 통해 축구팬들의 성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위는 브라질 여자 축구팬들이 뽑혔다. 한 네티즌은 "가장 열정적인 나라, 가장 뜨거운 나라, 가장 축구가 강한 나라, 가장 섹시한 축구의 나라"라는 문구로 동의했다.

2위는 스웨덴. 금백발과 섹시한 외모가 돋보이는 스웨덴 여자 축구팬들은 보기에도 시원시원해보인다. 네티즌들 역시 "달콤한 초콜릿 같은 축구팬"이라며 스웨덴을 지지했다. 3위는 크로아티아. "신비로움을 간직한 크로아티아 여자 축구팬들"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4위는 이탈리아로, 맛있는 음식과 유별난 축구팀, 위대한 축구팬이라고 팬들은 설명했다. 이밖에 5위는 멕시코였고, 7위는 한국 여자 축구팬들이 손꼽혔다. 한국 여자 축구팬들에 대해서는 "동양의 신비감을 일깨워주는 붉은 미녀"라고 표기해놨다.

  Comments,   0  Trackbacks
  • 마지막 위사진 엘프녀로 유명하셨던 분이시죠 연예인으로 데뷔하신다는 기사가 맥심에서 실렸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엘프녀 포스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 킁
  • 오호라
    마지막 사진은 순수 축구팬이라기보다 어디 남자잡는 홍보용 의상 (심하게 말해 포주집 유니폼) 같네요..좀 싫다.....................
  • 스위니토드
    마지막사진은 보너스??
  • 진이신이
    다 좋은데..마지막사진에 가슴보이는 여자사진은 뭐죠?ㅡ_ㅡ;;
    • 저여자는 말입니다.
      그냥 노출증 환자입니다.
    • 저위 사진들 보고 투표햇겟죠.축구강국도 아닌 한국이 느닷없이 언급될리가.....
      저위 사진들 보고 투표햇겟죠.
  • ㅋㅋㅋ
    마지막....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랑스러워할일은아닌데
    지금 외국의 그 미디어에서 우리나라 여자축구팬 저 사진을 보고 섹시하다라고 그런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는데, 저건 섹시한 게 아니라 그냥 야한거고 선정적인 겁니다. 마지막이나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은 우리나라 정서에는 부합하지 않고 그냥 일본의 포르노 배우를 연상케합니다.
  • 월드컵개최한번더
    마지막같은 광경 다시보기 위해 빠른시일내 월드컵 꼭 한번도 개최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dd
    마지막 사진은... 월드컵때 한국이 들썩거리자, 그걸 마케팅으로 이용하려는 성인 인터넷 업체들이 많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짙은 화장에, 옆에는 바디페인팅.. 둘 다 일반인은 아니고 벗고 홍보하려는 업체쪽 피고용 여성인거 같습니다.
    인터넷 찾아보시면 똥습녀니 무슨녀니 해서 꽤 많습니다.
  • 정말로
    정말로 마지막 사진은?
  • 하긴....
    내가봐도 맨마지막 가슴노출을 한 사진보다는 다 입은 브라질녀가 더 색시하다. 어찌보면 굴욕이네....다벗어도 7위라니....
  • 축구강국이 순위에 들텐데,이상하군요.
    뭔가 좀 이상하군요........1위 부터 6위는 다 축구강국들인데............ 당연히 국제적으로 축구실력이 좋아서 세게 사람들이 많이 보게 되는 나라를 선택할텐데........
    갑자기 한국은 뭔가 좀 이상하군요........ 스페인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들을 사람들은 많이 보고, 당연히 관중도 많이 보니 사람들이 먼저 생각할텐데, 정말 이상하군요.
  • 정말 별로네요.순수축구팬도 아닌 사진으로 투표하고, 세게인들은 한국경기,한국팬 잘 보지도 못햇을 텐데...
    왜 관리자 승인이 안돼는지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이름으로 남겨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