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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19)
전이경 한나라당 입당, 대체 전이경이 누구?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전이경(34)이 한나라당에 입당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23일 오는 6.2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로 전이경 등 여러명을 영입했는데요. 한나라당 관계자는 따르면 24일 "전씨가 이번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부산 지역 광역 비례대표 의원에 출마하길 희망하고 있는 것 같다"고 언론에 말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위원장 남경필 의원)는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2차 영입인사 환영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이경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길게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별로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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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
    이상하네요 운동선수는 정치하지 말란 법 있나요? 전이경씨 만의 정치 입문하기까지 나름 생각이 있었겠지요. 지켜 봐 주는 것도 좋을듯 싶군요
  • 몽이
    운동선수 였던 사람이 정치 입문 하는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 보다도 신선한 인물이 나오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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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장, 폭설 비상 중에 중국 여행 논란


홍건표 경기 부천시장과 공무원들이 폭설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 와중에 중국 여행을 다녀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0일 시에 따르면 홍 시장 일행은 지난 5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자매 도시인 하얼빈과 베이징 등을 다녀왔는데요. 일행은 공무원 7명과 시의원 7명 등 5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제설을 책임지고 있는 도시환경국장도 동행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사흘 동안 하얼빈시에서 열린 빙설축제에 참여했고 나머지 이틀은 베이징에서 이화원·만리장성 등 주요 관광지를 여행했습니다. 부천시는 이번 여행을 위해 2000여만원의 시예산을 지출해 홍 시장과 공무원, 시의원, 국제교류추진위 위원 등 14명의 출장 경비 중 전체 또는 일부를 부담했으며 시민들은 100여만원의 비용을 각자 냈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출국하기 하루 전인 지난 4일 부천지역에는 23.8㎝의 폭설이 내렸다는 것입니다. 부천시는 4일부터 8일까지 연인원 1만3600여명의 공무원과 시민, 303대의 제설차량 등을 동원해 주요 도로와 뒷길 530㎞에 대해 눈치우기 작업을 하는 등 비상근무를 했구요.

시의회와 시민단체에선 “공무원들이 제설작업에 나서는 등 비상근무를 하는 상황에서 시장이 한가하게 해외 나들이를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부천시의회의 한 의원은 “90만명의 시민들이 며칠 동안 눈길을 다니느라 고생하는데 시장은 나 몰라라 하고 지역 유지들과 해외 관광을 해도 되는 것이냐”면서 “시민을 위한 시장인지 유지들을 위한 시장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2008년 9월에도 자매 도시인 미국을 방문하면서 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외유에 대한 지역의 따가운 눈총을 피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는 등 6년여의 임기 동안 20여차례의 해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는 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이 당선되길 바랍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으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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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예결위 회의장 의장석 점거

민주당 의원 20여명이 17일 한나라당 단독의 예결특위 계수조정소위 구성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 예결위 회의장으로 진입해, 의장석을 점거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날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친박연대와 공조해 예결소위 구성안 의결에 나섰지만 민주당이 4대강 예산삭감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과 함께 `대통령+여야대표 회담' 이후 계수조정소위 구성을 요구하며 예결위 회의장을 전격 점거했다.

의장석을 점거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정당한 일은 아닙니다만, 필요하다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작권에 대한 내용 본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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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도부의 술판소동에 국민들 충격


일부 한나라당 지도부와 당직자, 국회 상임위원장단 등이 포함된 수십 명의 유명 정치인들이 지난달 30일 인천 중구 용유도의 한 식당에서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동을 빚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날 식당에 있었다는 한 시민은 8일 “텔레비전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유명 정치인이 포함된 수십 명이 저녁 식당에 들어와 식사를 하는 도중 고성으로 건배를 하는 등 소란을 피워 일부 관광객들과 시비가 붙은 끝에 경찰이 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자리에는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김성조 정책위의장, 나경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간사 등 50여 명의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직자 20여 명 등 70여 명이 배석했다고 합니다. 

한나라당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원실에서 자리를 만든 만큼 당직과 국회직을 맡지 않은 인천출신 국회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임은 국정감사와 10·28 재보궐선거가 끝난 만큼 당직자들을 격려하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 가까운 인천 해변가를 찾았다네요. 이날 모임에 참석했던 인천출신의 한 의원은 “70명이나 되는 모임인 만큼 떠들고 소란스러울 수 있어 시민들의 부정적인 시각이 우려스렵기는 했지만 개방된 공간에서 국회의원들이 격의 없이 시민들과 같은 자리에서 모임을 가졌다는 것은 오히려 좋은 모습 아니냐”고 말했다고 합니다. 

평소에 정치판에서도 많은 이슈들을 만들던 분들이 모두 모여 이번에는 술집에서 이슈를 만드셨네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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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영어실력, 10명중 2명은 영어 한마디도 못해?

외교관들의 영어실력이 형편없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로 어학실력이 뒤떨어지는 외교관이 10명 가운데 2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홍정욱(한나라당) 의원이 23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어학능력검정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어 회화시험(TOP)과 작문시험(TWP)을 치른 4급 이상 외교관 56명 가운데 19.6%인 11명이 낙제수준인 5급이나 등급외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외국인에게 의미전달 정도가 가능한 수준인 4급판정을 받은 외교관은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3급과 2급은 각각 14명, 1명이었다네요.

더 충격적인 것은 가장 높은 등급인 1급을 받은 외교관은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5급 이하 외교관을 대상으로 한 영어 시험에서도 응시자 80명 가운데 45%인 36명이 5급이나 등급외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어 이외에 제2외국어를 구사하는 외교관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선 응시자 121명 가운데 19%가 5급과 등급외로 분류됐습니다.

매우 실망스럽군요.
외교에 있어 외국어 능력은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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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후보, 20년간 논문 한편도 안써?

 
 민주당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8일 정운찬 총리 후보자에 대해 "정 후보자에 대한 논문검증을 해보려 했더니, 20여년간 논문 한편도 안쓴 학자라고 한다"고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주장하며, "본분을 하지 못하는 학자가 총리로써 본분을 할 수 있을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정 후보자는 연애는 민주당과 하고 결혼은 한나라당과 했다"며 "이런 소신을 가진 사람이 난마와 같이 얽힌 국정을 제대로 풀 것인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기본적으로 부자감세에 반대하기 때문에 국정기조가 전환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죠.
 
 인사청문회가 기대가 되는군요.

(이 글에 일부 포함 된 정보의 출처는 티워(제휴 언론사들 포함)로서 저작권은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 있고,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일원인 필자는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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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6일 국장'이 찜찜한 이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가 가장 높은 예우인 국장(國葬)으로 결정됐다.

언론들은 정부 핵심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9일 "국장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일부 의견도 있었으나이명박 대통령이 이에 대한 보고를 받고 대국적 견지에서 결단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김 전 대통령의 장지는 동작동 국립묘지 국가원수묘역으로 결정됐다
 
 김 전 대통령의 장례 형식과 절차를 놓고 정부는 국민장을, 김 전 대통령 측과민주당은 국장을 각각 주장해왔으나 긴 협의 끝에 결국 `6일 국장'이라는 절충안이채택됐다.

  정부와 여당은 김 전 대통령의 국장 결정을 '국민 통합의 촉매제'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네티즌들은 대체로 정부의 이러한 결정을 '총선을 앞둔 재보선을 앞둔 노림수' 등으로 해석했다.
또한 원래 국장 기간인 9일장이 아니라 6일장으로 결정된 것도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장례 기간은 홀수인 것이 일반적인데다 국민장도 7일이었는데 국장을 6일장으로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많은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장으로 결정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나 찜찜한 느낌은 사라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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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대리투표 논란, 동영상 공개로 쐐기

 민주당이 지난 2일 미디어법이 강행처리된 날에(22일) 국회 본회의장 상황을 찍은 국회방송 동영상 가운데 대리투표로 의심되는 장면을 선별해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이날 동영상 시연회를 열어 신문법 표결 과정에서 진행된 15건의 대리투표 의혹을 제기했다. 한국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전 의원은 "전자투표 로그기록에 따르면 15시49분57초 한나라당 이사철 의원석에서 가장 먼저 재석 버튼이 눌러졌다"며 "하지만 이 의원은 당시 의장석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저지하고 있었으므로 누군가 재석 버튼을 누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또 전자투표 로그기록 중에서 2회 이상 찬성 버튼을 누른 것으로 돼 있어 대리투표가 의심되는 사례 6건에 대해 보다 상세한 대리투표 정황을 제시했다. 가령 105번 좌석의 경우 스크린에서 재석을 누른 뒤 5초 후 찬성을 눌렀는데, 51초 만에 취소하고 다시 7초 후 찬성을 눌렀다는 식의 사례들이다.

 전 의원은 이윤성 국회부의장이 신문법 표결을 선포한 15시38분에는 의안이 전자투표시스템에 올라와 있지 않았으며 투표 개시 선언 10분 후에야 정상 접수됐다는 취지의 동영상 편집분도 공개했다. 민주당은 방송법 표결 의혹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는 이날 당 소속 의원 및 당직자들과 함께 한나라당의 텃밭인 대구 중구와 고흥길 문방위원장의 지역구인 경기 분당갑 지역을 찾아 가두홍보전을 벌였다.

 이에 한나라당은 쟁점을 돌리는데 급급한 모습이다. 장광근 사무총장은 이날 민주당이 작성한 '(가칭)언론악법 원천무효 투쟁위 구성 및 운영 계획'이란 문건을 공개한 뒤 "(민주당 장외투쟁은) 가깝게는 10월 재보선, 멀게는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사전선거운동 차원에서 진행된 굿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대리투표에 대해 초딩들도 안할 짓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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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재투표와 대리투표로 무효 논란


 한나라당이 22일 국민들의 여론을 무시한 채 직권상정을 통해 미디어법을 처리시켰지만 사상초유의 재투표가 이뤄진 데다 대리투표 의혹까지 제기돼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재투표는 미디어법 가운데 신문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오후 4시께 진행한 방송법 개정안 표결에서 벌어졌다. 짧은 투표를 마치고 오후 4시2분께 투표 결과가 나왔으나 재석 145표 중 찬성 142표, 기권  3표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일제히 부결되었다며 환호성을 올렸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이 다급히 “투표 종결하면 안돼!”라고 외치자 이윤성 국회부의장이 재투표를 선언했고, 민주당 의원들의 반발 속에 실시된 재투표에서 방송법은 재석 153표 중 150표 찬성, 기권 3표로 통과됐다.

 문제는 이 부의장이 투표종료를 밝힌 시점에 이미 전광판에 표결 내용이 떴다는 점이다. 부결된 상황이 공개된 뒤 재투표가 실시된 것이다. 민주당 측은 "이미 실시된 투표는 그 자체로 유효하며 재석 과반이 넘지 않은 것은 투표무효가 아니라 부결된 것이다"고 주장했다. 더구나 '부결된 안건을 같은 회기 중 다시 발의 또는 제출하지 못한다'는 국회법 92조 일사부재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것이다.

 신문법 표결 때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이 의석을 돌며 '찬성'버튼을 눌렀다는 대리투표 논란도 심각하다. 본회의장의 표결은 각 의원의 자리에 설치된 전자투표기를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이날 의장석 주변을 사수하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미처 자신의 자리까지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신문법 투표 당시 전광판에 빨간 불(반대)이 들어왔던 김재경 나경원 유승민 허원제 이한구 의원 등이 어느새 파란불(찬성)로 갑자기 바뀌는가 하면 방송법 1차 투표 때 정병국 의원이 주변 자리인 옆 자리인 한선교 주호영 의원의 컴퓨터에 터치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증언들도 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강봉균 민주당 의원에도 불이 들어왔다고 한다.

 티워 논객들은 대체로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님은 “많은 사람들이 생중계 방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보고 있었다. 부끄럽지 않은가?”라며 한나라당을 의원들을 질타했고, 리더님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본 이번 미디어법 처리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위배되며, 재투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지금 당연히 무효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민주당은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등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며, 국민들과 함께 장외투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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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저질스러운 사람들에게 표를 준 사람들이 지금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더이상 이런일에 묵과해선 안되겠지요. 국민을 매번 무시하는 한나라당의 만행 잊지 않겠습니다!
  • st42
    재투표 결과는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회의장내에 이미 들어와 잇는 의원들의 투표 기회를 준 것 아닙니까 ? 황망 중에 비정상적인 상황 때문에 생긴 특수한 경우이지 원천무효는 아닌 듯 합니다. 물론 헌재가 결정하겠지만요 !
    • 상황을 전혀 모르시는듯하네요.
      당시에 이미 들어와있는 의원들의 투표 기회를 준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없는 의원 자리에도 불이 들어왔고, 심지어는 민주당 의원도 찬성을 누른 걸로 불이 들어왔습니다.
  • 자리에 앉아있지 않은 사람이 찬성했다는 표시가 들어오는.. 그 화면을 국민도 함께 봤는데 버젓이 아니라고 우기는.,.
    이런걸 눈뜨고 코베어간다고 하는 건가요..
    어처구니가 없고, 참 말도 안되는 일이 요즘 일어난다는게 개탄스럽습니다 ㅜㅜ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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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한때 국회의장석 점거…일촉즉발
 
 한나라당 의원 70여명이 19일 오전 한때 국회의장석 주변을 점거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 의원은 이날 오전 8시10분께 민주당 의원 3명이 농성 중인 본회의장으로 기습 진입한 뒤 국회의장석 주변을 둘러싼 채 30분여 동안 농성을 벌였다.

 민주당 우제창 원내대변인은 "한나라당 의원 70~80명이 8시쯤에 본회의장으로 들어왔으며 이들 중 3명이 의장 단상에 올라갔고 30여명이 단상 주변을 에워쌌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곧바로 한나라당과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갖고 이들 의원의 철수를 요구했고, 한나라당은 8시45분께 원내부대표들만 남기고 철수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민주당이 오전 8시 본회의장을 점거한다는 정보가 들어왔다"면서 "소수 폭력에 의해 의회 기능이 또 마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급히 연락, 일부 의원들이 먼저 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안 원내대표는 의장석 주변 점거 직후 소집된 의원총회에서 미디어법의 처리에 대해 "오늘 내에 협상이 안되면 내일 직권상정을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상수 원내대표의 이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싸이월드의 김규동씨는 "여론을 무시하고 한나라당이 숫적 우세를 이용해 물리력을 행사하려고 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한편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계속돼온 `한시적 대치 해제'가 이날 오전 10시로 종료됨에 따라 일제히 본회의장에 입장, 동시 점거농성을 재개해 국회 본회의장에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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