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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4)
비밀리에 사용된 황제 어새 보물 확정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대한제국 고종 '황제어새'의 보물 지정을 확정하고 내일(9월 1일) 관보에 지정 고시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고시하는 보물 제1618호 대한제국 고종 '황제어새'는 전체높이 4.8㎝, 가로 5.3㎝, 세로 5.3㎝, 무게 794g의 크기로 합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손잡이는 거북이 형태이고 인면에는 ‘황제어새'(皇帝御璽)라는 글씨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어새와 함께 보물이 된 내함은 황동으로 만들어졌으며 특이하게 내부에 인주함이 들어 있습니다.

 문화재청측은 "이번 '황제 어새' 보물 지정은 고종 황제가 일본의 국권침탈 위협에 대항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펼친 주권수호운동의 중대한 역사를 증명하고, 이 시기 우리 역사의 실체를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습니다.




< “대한제국 고종 황제어새” 사용례>


 (1) 1903년 11월 23일 이탈리아(義國) 君主에게 보낸 親書

 (2) 1904년 7월 1일 러시아 황제에게 보낸 친서

 (3) 1904년 9월 6일 러시아 황제에게 보낸 친서

 (4) 1904년 11월 20일 러시아 황제에게 보낸 친서

 (5) 1905년 1월 10일 러시아 황제에게 비밀리에 보낸 친서

 (6) 1905년 4월 3일 러시아 황제에게 보낸 친서

 (7) 1905년 11월 18일 이후 알렌 주한 공사에게 보낸 백지 친서

 (8) 1906년 1월 독일 황제에게 보낸 친서

 (9) 1906년 6월 22일 호머 헐버트를 친서 전달 특별위원으로 임명하는 위임장

 (10) 1906년 6월 22일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한 5개국 국가원수들(러시아, 이태리, 프랑스, 오스트리- 헝가리, 독일)에게 보낸 친서(5점)

 (11) 1906년 11월 1일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

 (12) 1907넌 4월 20일 러시아 황제에게 비밀리에 보낸 친서

 (13) 1909년 1월 1일 호머 헐버트에게 미국에 유학 간 조카(조남복)를 잘 돌보아줄 것을 요청하는 서신

 (14) 1909년 10월 20일 상하이 독일계 은행에 예치한 재산을 찾기 위해 호머 헐버트에게 준 친서 위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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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디에이터, 어디까지가 진짜?


 로마의 오헌제 시대를 이룩한 다섯 명의 황제들 중 네명은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황제의 자리를 물려주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다섯 번째 황제이자 철학자로도 유명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의 아들인 어리석은 콤모두스에게 황제의 자리를 남겨줍니다. 이 콤모두스가 바로 영화 '글레디에이터'에 나오는 악당 황제입니다.

 영화 '글레디에이터'에서는 사실 황제가 막시무스에게 황제의 자리를 넘겨주려고 했지만 그 사실을 안 콤모두스가 아버지 아우렐리우스 황제를 독살하고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는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이 이야기는 픽션이지만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아들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로마에서는 황제의 혈육이 아니더라도 황제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면, 황제는 그 사람을 양자로 삼아서 제위를 물려줄 수 있었기 때문이죠. 게다가 콤모두스는 네로와 비슷한 폭군으로 충분히 아버지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이었죠. 하지만 콤모두스의 죽음은 영화와 역사적 사실히 완전히 다릅니다. 영화에서는 콤모두스가 막시무스에게 죽지만, 실제로는 목욕탕에서 암살자에게 목졸려 죽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미지수는 바로 막시무수예요. 그는 이 영화의 주인공이지만 실존인물인지는 알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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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 로마인 이야기를 11권까지 한 번 보고 다시 6권까지 봤는데.. 가물가물 합니다. -_ -;;;;;
  • 비공식 우수 블로거 앰블럼은 뭥미? ㅋ
  • corblo
    콤모두스가 아버지를 죽이고 황제자리를 차지했다는 설은 오래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오는 의혹이었으나 근거없는 일종의 음모론으로 허구에 불과합니다. 글쓴 분의 말대로 오현제 시대엔 전임황제가 능력있는 사람을 양자로 들여 후계자로 삼는 방식으로 유능한 군주들이 연이어 통치를 했습니다. 이것은 이들에게 친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에게는 콤모두스라는 친아들이 있었기에 세습을 결정했습니다. 아들을 권력에서 배제해서 후일 분란의 씨앗을 만들기 보다 후계자로 삼아서 안정적인 제위계승을 하기로 결정한 거지요. 물론 결과는 대실패였지만요. 로마제정에서 제위의 세습은 제도적으로 정착되진 않았지만 친아들이나 가까운 친족이 제위를 물려받는 것은 자주 있엇던 일입니다. 실제로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어린 아들에게 차기황제에게 부여하는 카이사르 칭호를 주었고 호민관 특권을 부여했으며 부자가 공동으로 집정관에 취임하는 등 제위를 물려받기 위한 일들을 마치고 죽었습니다. 가만 있으면 다음 황제가 자기일텐데 무리수를 두면서 아버지를 죽일 이유가 없지요.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임종할 당시 중신들과 장군들을 불러 자기 아들에게 충성을 맹세할 것을 요구한 것만 보아도 제위에서 콤모두스를 배제할 생각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또한 즉위할 당시 콤모두스는 이십대의 젊은 나이였고 그 전까지 제위계승자로서 결격사유를 딱히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제위에 오르고 나서야 그런 변화가 나타나고 결국 역사에 남는 악제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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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황당한 나라 Top3


1. 시랜드 공국

인구: 15명
언어:영어
정부수반:공왕
면적: 549제곱미터

 세계2차대전때 영국군이 독일군의 공습을 막기위해 동부해변을 따라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로써, 전쟁이 끝나자 전(前)영국군 소령이였던 로이베이츠는 이 곳을 차지해 자신의 영토라 주장했다. 물론 영국정부는 재판을 열었으나, 전쟁이 끝난 뒤 각국의 영해가 육지로부터 3해리(약5.6Km)이내로 정해져 자연스래 영국영토밖으로 나간덕에 재판은 로이베이츠가 승리하고 말았다. 이 곳은 시랜드공국이라 불리며 아무런 규제를 받지않고 살수있다. 9천엔, 그러니까 9만원정도로 백작의 지위까지 받을 수 있다하며, 지금은 반값으로 값을 내려 4만5천원으로 백작지위를 살 수 있다한다. 2006년 6월에 있던 대화제로 전 영토가 타(전 영토라 해도 수영장크기) 전 국민이 해외로 피신하는 사태가 벌어졌었다고 한다. 
  시랜드공국에 입국할시에는 엄중한 정차가 필요하며, 들어갈시에 passport에 찍는 입국허가도장도 있다. 뿐만 아니라 건설기념으로 만든 엽서와 시랜드공국만의 화폐까지있다한다
아래 사진은 시랜드공국영토 사진입니다.


2. 아틀란티움 제국

인구 : 2명
영토 : 18평 (18평 아파트)
언어 : 영어
정부수반 : 황제, 법무장관
군사력 : 병력 2명. (고무보트 1척)

호주 시드니 18평 아파트에 위치한 아틀란티움 제국은 황제 조지 2세가 건국하였다.
헌법도 제정되어 있으며, 사촌동생이 법무장관이며 인터넷 홈페이지는 황제께서 친히 운영하신다.
아틀란티움 제국 홈페이지 http://atlantium.org


3. 모로니아 왕국


언어: 왕이 직접 만든 언어와, 영어

정부수반: 왕

호주에 붙어 있는 작은 나라. 언어는 왕 자신이 만든 이상한 문자를 쓰며, 땅면적은 집과 안뜰이 국가 전 영토이다. 총인구가 7명(가족과 친척들)인 나라이다.



육군과 해군이 있으며 공군은 조직 되어 있지 않다. 육군은 병력 2명(대통령과 그의 아들)으로 총기는 루이 13세 전장식 모스키토 소총을 쓴다.

해군 병력 2명(역시 육군 역할을 하던 인원이 해군 역할도 함)으로 민수용 고무보트가 1척, 4kg 고무보트가 2척을 보유 했다. 수병의 무장은 역시 모스키토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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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댓글입니다
  • 사필귀정
    오랜만에 방문한 것 같네요.
    저번에 왔을 때는 심각한 글들이었는데
    흥미로운 글들도 많이 만들어져있군요
    감기조심하세요~
    대통령님 블로그 볼 때마다 저도 블로깅 시작할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글재주는 없지만요^^
  • 나그네
    정정할게 있어 댓글답니다.
    몰로시아공화국은 호주가 아니라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 있습니다.
    언어는 외계어가 아니라 "에스페란토"라는 언어로, 19세기또는 18세기(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말에 언어학자들이 모여 배우기 쉽고 의사소통하기 간단한 언어를 만들 목적으로 만든 언어입니다. 현재 전세계에 약 200만명정도가 이 언어를 쓸수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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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임금, 사생활 있다? 없다?
 

 조선시대의 임금의 사생활은 어느정도나 보장되었을까요?

국가기록원에 있는 조선왕조실록 기사 중에 임금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위 기사 내용을 보면 임금은 엄격한 자기 통제가 요구되었고, 개인적인 영역까지 기록한다고 되어있네요.
갑자기 박지원의 양반전이 생각나네요. 여러분께 임금 자리를 내준다면,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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