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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2)
대학생 10명 중 6명 6월 항쟁 모른다?

대학생들은 군사독재 정권을 종식시키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한 단계 이끌어 올린 1987년 6월 민주화운동(6월 항쟁)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한국일보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서울지역 4개 대학 학보사와 함께 대학생 1,089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1%만이 6월 항쟁에 대해 '알고 있다'(잘 알고 있다 7.5%, 대략 알고 있다 36.6%)고 답했다. 설문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5월 17,18일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2.9%, 신뢰구간은 95%다.

고(故) 박종철, 이한열 열사의 희생과 민주주의 실현을 향한 전국민적 저항, 대통령 직선제와 헌법 개정, 군사독재 철폐 쟁취 투쟁 등 1987년 6월의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격렬했다. 그 중심에는 대학생이 있었다.

그러나 20년이 흐른 2007년 대학생들은 6월 항쟁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월 항쟁이 87년 일어났다는 사실을 아는 대학생은 10명 중 3명 뿐이었다. 10명 중 6명 가까이는 들어 본 정도(46.2%)이거나 들어본 적도 없다(9.7%)고 답했다. 

아래는 6월 항쟁에 대한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의 내용이다.


6월 항쟁은 1987년 6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전국적으로 벌어진 반독재, 민주화 운동이다. 6월 민주항쟁, 6월 민주화운동, 6·10 민주항쟁 등으로 불린다. 대통령 선거인단이 대통령을 뽑는 간접 선거를 골자로 한 기존 헌법에 대한 전두환 대통령의 호헌 조치와, 경찰의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 이한열이 시위 도중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 등이 원인이 되어 6월 10일 이후 전국적인 시위가 발생하였고, 이에 6월 29일 노태우의 수습 선언으로 마무리되어, 대통령직선제로의 개헌이 이루어졌다. 2007년 6월 10일 정부 차원의 첫 기념식이 열렸다.

한국일보, 위키피디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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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10 오후 6시경 서울광장 상황

 
6월 10일 오후 6시경 현재 서울 민주광장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속속 서울광장으로 모여들고 있고, 평택 쌍용자동차의 노조원들까지 합세했습니다.


 한 때 완전무장 전경들이 광장 진입을 시도했지만 시민들의 저지로 진입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수가 늘어날 수록 완전무장한 전경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어 긴장감이 배가되고 있습니다.

 한편
퇴근시간이 지나거나 다가옴에 따라 광장으로 모여드는 시민들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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