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TODAY 61 TOTAL 18,803,095
Sejong (1)
훈민정음과 세종대왕의 거짓말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짱와로 서로사맛디아니할새

이런젼차로 어린백셩이 니르고저 홇베이셔도

마참내 제뜨들 시러펴디 못할노미하니라

내 이랄위하야 어엿비녀겨

새로 스물여듫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수비니겨 날로쑤메 편안케 할 따라미니라

 위의 글은 세종어제훈민정음의 내용으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고등학교 국어교과서는 이 글에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자주정신, 실용정신, 창조정신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중 애민정신이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데 과연 세종대왕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글을 만들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세종대왕은 조선 초기의 왕으로 조선왕조의 정당성을 만백성에게 알려야했다. 그러기위해서는 백성들 모두가 보다 쉽게 볼 수 있는 새로운 문자가 필요했던 것이다. 훈민정음으로 쓰여진 최초의 문헌은 '용비어천가'이다. 그 내용은 역성혁명이 천명임을 백성들에게 알려 조선건국의 합리화를 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세종은 조세제도를 바꿨는데, 이를 알릴 문자가 필요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Comments,   0  Trackbacks
  • 상트
    생각지도 못하던 사실이네요;
  • 안타깝습니다.
    당시 세종대왕은 자신의 조부가 건국하고 아버지가 기틀을 잡은 조선을 이끌어가야 하는 숙명을 어깨에 지고 군주자리에 올라섰습니다. 당연히 조선 건국의 정당성을 백성들의 마음 속 깊이 새겨넣어야만 했습니다. 그건 거부 할 수 없는 과업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성들이 쉽게 익힐 수 있는 훈민정음으로 알리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세종은 재위기간동안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끊임없이 보여주었습니다. 근데 고작 용비어천가를 통해 조선 건국의 정당성을 알리려 했다는 사실과 조세제도 사례만으로 그의 마음을 폄하하는건 그저 졸렬한 수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세종대왕께서 백성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말을 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세종대왕이 언급한 그 이유들보다 더 큰 이유가 숨어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뿐입니다.
  • Fashion community attracts numerous teenagers today not simply given that it is a alternatively new career, but additionally it really is intended to realise person's likes from the field of trend. Furthermore, it can be really a high-paid profession currently. Any time a younger human being decides to link her or his exercise using the vogue market place next to nothing arrives to thoughts apart from an individual its part - style layout. In all probability, several persons in fact know that it truly is a separate discipline of vogue industry. Believe it or not, you can find a fantastic quantity of other professions and specialties in such as creating clothing, design and style, selling, merchandising, and so on.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