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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전의 옛날 이모티콘을 공개합니다


 아래는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오랜 옛날의 이모티콘입니다.





 이 이모티콘은 1881년 3월 미국의 한 잡지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지금부터 128년전이죠.
우리나라에서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기도 전 일이라면 얼마나 오래됐는지 감이 좀 잡히시죠?

 이 이모티콘들은 ‘가장 오래된 이모티콘’으로 알려져 있는데, 얼굴 이목구비 모양을 이용해 기쁨, 슬픔, 무관심, 놀람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잡지는 향후 사용할 이모티콘의 의미를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식으로 이모티콘들을 소개했으며, 위키미디어가 관련 이미지를 스캔해 사이트에 올린 뒤에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팝뉴스 등의 인터넷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옛날에도 문자만으로는 2% 부족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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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NO! 아직은 블로그가 대세

 위의 컬러풀한 그래프는 1800년부터 2020년까지 220년간 사람들이 정보를 주고받는 방법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분석하고 전망한 것입니다. 


 위의 그래프 대로라면 곧 웹사이트와 블로그의 시대는 가고 트위터와 같은 실시간 소셜 네트워크(이하 SNS) 서비스가 대세로 자리매김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기자나 평론가, 논설위원등을의 해석을 생략한 소셜뉴스가 미래의 대안이 되겠네요.

 최근 다음 뷰 베스트글에 트위터에 대한 글들이 늘어나고, 블로그 종말론에 대한 글들도 종종 눈에 띄는 것을 보면 위의 예측에 많은 블로거들이 동의를 표하거나 적어도 관심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트위터를 닮은 SNS가 몇개 있습니다. 미투데이나 플레이톡이 바로 그것이죠. 몇달전에 미투데이가 20여억원에 NHN에 인수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것은 우리나라와 북미의 환경이나 인식이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첫번째로 우리와 북미의 SNS 이용 패턴이 다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SNS로 싸이월드를 들 수 있는데, 한국 네티즌들은 메시지를 심플하게 전하는 트위터식 보다는 자신을 화려하게 포장해서 남에게 알리는 서비스를 선호합니다.

 둘째, 인터넷에 대한 접근방식이나 기기 사용 습관이 북미와는 다릅니다.
우리가 인터넷에 글을 올릴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져 자신이나 자신의 주장을 널리 알리고 유명해지려는 욕구가 있습니다. 트위터와 같은 심플한 메시지는 인터넷보다 휴대전화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 더 익숙하죠.

 향후 정보 소통 방법이 어떻게 변화할지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아직 한국에서 트위터의 대두로 인한 블로그의 종말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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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그래프가 멋지네요~ 근데 이거 출처는 어떻게 되죠?
    어디서 이런 전망을 내놓았느댜도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
    한가지 첨언 하자면 저는 블로그도 일종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블로그를 소셜 미디어로 발전 시켜나갈려는 것도 이런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를 통한 소셜적인 가치는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고 있는 것 자체도 해당되니까요... ^^
    • 블로그도 분명한 SNS지만 위 그래프에서는 따로 분류해 놓았기에 나눠서 써봤습니다. 위 내용을 정리하자면 우리나라에서 트위터류의 서비스가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정도 되겠네요^^;
  • 한국에선 아직 블로그가 꽃도 못피웠는데 벌써 지면 안되죠ㅎ
  • 정보를 주고 받는 행위에는 자신의 사적인 소식을 주변에 알리는 것들도 있겠지만 사회,경제,문화적인 이슈들도 모두 포함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실시간 정보 교환서비스의 신속,정확함이 앞으로 좋은 정보교환모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일리가 있어 보이구요. 우리 문화의 특수성에 관해서는 앞으로 단문서비스가 얼마나 그에 맞게 진화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해요.

    블로그 종말론이 대두된다는 의미는 블로그가 사라지고 블로그 관련 서비스가 망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구요. 지금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블로그라는 서비스가 다른 기능의 서비스와 융화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받아들이면 쉬울 것 같습니다. 제목만 보면 꼭 망할 것 같이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첫번째 근거에 상당히 공감가네요.
    아직도 웹 2.0을 이루지 못한 한국에서 , 블로그 종말론을 말한다는게 우습다고 생각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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ؤرصة سيدة٠

ؤرصة سيدة٠ 

 2009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블로깅을 시작한지도 오늘이 딱 한달째입니다. 겨우 한달이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고, 기분 상한일도 많았으며, 또 많이 배웠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때 학교 언론사 편집장을 하는 동안 글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알게된 저는 블로그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직접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이 쉽지는 않더군요. 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눈팅만 하다가 한달 전에 화현(직장동료?ㅋㅋ)님의 도움으로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마침 디자인에 관심이 많던터라 아는 웹디자이너들에게 졸라서 마침내 내 머리속에 있던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해내는데(블로그 상단 디자인) 성공했습니다ㅎㅎ 물론 모두가 제 디자인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내가 만족했으니 된거죠ㅋ 그리고 블로그 개설된지 열흘만에 포스팅한 글이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글이 되는 기쁨도 맛보았습니다. 역시 화현님의 도움을 받아 구글에드센스도 달아보고, 결국 다음 에드클릭스를 지금까지 달고 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 만든지 2주만에 조회수 5만을 돌파하고, 파워블로거의 길은 순탄한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부족했던 저는 사소한 실수로 다음블로거뉴스 30일 발행정지가 되었고....
지금까지 다음블로거뉴스에 발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다음블로거뉴스가 트래픽의 대다수를 몰아줬기 때문에 급격히 밑으로 떨어지는 그래프를 보면 한숨만...ㅠ_ ㅠ 그러나 그 동안의 애정 때문에 이 블로그를 버리진 못하고, 30일이 지나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중간에 테터캠프에 참여했던 일도 기억이 나네요. 테터툴즈나 텍스트큐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블로깅을 막 시작한 초보 블로거였지만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티스토리팀에서 발표하는 프로젝트 프로토스를 지금도 기대하고 있고, ck님의 강연 또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2008년도  끝무렵에야 블로깅을 시작한지라 '2008 블로그 결산'과 같은 거창한 태그는 좀 부담스럽습니다만, 그래도 이벤트를 위해!ㅋㅋㅋㅋ
 2009년도에는 꼭 파워블로거가 될겁니다! 블로거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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